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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환 plz♥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3 ; 평범한 일상  

w. 오빠와의 하루 


 


 


 


 


 


 


 


 


 

" 야 라면 한 입만. " 

" ? " 


 


 

언제 온 건지 전정국이 내 앞에서 라면을 달라며 부탁을 하고 있어요. 보통 남매인 분들은 공감하시겠지만 한 입이 걍 라면 하나라는 공식. 나는 안된다며 단호하게 전정국을 거절해요. 하지만 거절한다고 가만히 있을 전정국이 아니죠. 그런데 웬 일인지 전정국이 조용히 방으로 들어가요. 


 


 

" 야 씨ㅂ " 


 

그럼 그렇죠. 전정국은 가만히 있을 사람이 아니었어요. 방으로 들어가선 제가 숨겨놓은 성적표를 꺼내 왔어요. 입 모양으로 한 입 달라며 협박을 하고 있네요. 옆에는 민윤기가 누워 있고. 성적표를 떨어뜨리면 바로 민윤기 얼굴에 떨어지는 각도로 흔들고 있어요. 망할 웬수새끼...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어. 어 알았어 오빠 한 입만 먹어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진작에 그럴 것이지 " 

" 진짜 한 입만 먹어라 "
 

" 아 알았다니까 " 


 


 

불안한 표정으로 냄비를 전정국에게 쓱 내밀니 역시나 냄비를 들고 그대로 라면을 원샷해요. 아 이 미친놈아!!! 젖먹던 힘을 다 해서 소리를 꽥꽥 지르며 튀는 전정국을 빛의 속도로 쫓아갔지만 이미 방 안에 들어가서 문을 잠궈버렸어요. 그리고는 방문 앞에 대고 시비를 털기 시작해요. 그럐걔 얘첌얘 왜 회쟹실을 먠쟤 쓰냬걔~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전정구욱!!!!!!!!!!!!!!!!!!!!!!!!!!!!!!!!!!!!!!!!!!!!!!!!!!!!!!!!!!!!!! 시발!!!!!!!!!!!!!!!!!!!!!!! 나오라고!!!!!!!!!!!!!!!!!!!!!!!!!!!!!!!!!!!!!!!!!!!!!!!!!!!!!!!!!!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어휴~~ 저것들은 또 시작이네 또 시작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아ㅜㅇ웅우ㅜㅜㅇㅇ엉우ㅜ웅 존나 짜증나 진짜 전정국 규웅우우ㅜㅜㅇㅇ웅ㅇㅇ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아니! 이 집안은 매일 들어올 때마다 욕이여!!! "

 

 

 

 


 


 

김석진이 퇴근을 했는지 현관에서 소리가 들려요. 나는 이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인 척을 하며 김석진에게 달려가서 고자질을 해요. 눈물범벅, 콧물찔찔인 나를 보자마자 잠깐 놀라더니 이내 내 얼굴이 웃긴지 미친듯이 웃기 시작한 김석진이에요. 이런 김석진이 야속해서 나는 더 지랄 지랄을 하며 온 동네방네에 다 들리도록 아주 서럽게 울기 시작해요.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끄ㅃㄲㄱ그끄ㅃ끕 전정끄ㅃㄲ국이 내 라면 끄ㅃㄲㄱ끄ㅃ부ㅠㅠ끕ㅠㅠㅡ라면 원샷 ㄲ끄ㅃ끕 "

 

 

 


 

지금 라면 하나 가지고 그렇게 우는 거야? 김석진의 질문에 나는 고개가 나가도록 끄덕여요. 그러자 김석진이 더 미친듯이, 배를 잡고. 이제는 아주 쓰러져서 웃기 시작해요. 나의 감정이 점점 서러움에서 빡침으로 넘어가고 있어요.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야 오빠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엏ㅎㅎ ㅎ 엉? ㅎㅎㅎㅎ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웃겨?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전정 ㅎ, 정국이가 잘못했네. 야 탄소야 오빠가 셰프인 건 장식이냐 내가 저녁 요리 해 줄게.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열~ 오늘 저녁 뽜스타~? ㅎ "

" 콜. 파스타. " 

 

 


 


 

라면이랑 비교도 안 되는 메뉴가 나오자 금방 기분이 풀렸어요. 콧노래를 흥얼흥얼 거리며 마루에서 스텝을 밟고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뒤에서 뒷통수를 뽷! 하고 치는 바람에 그만 앞으로 넘어졌어요.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아 시발 누구야!!!!!!!!!!!!!!!!!!!!!!!!!!!!!!!!!!!!!!! " 


 


 


 


 

짜증을 내며 뒤를 보았더니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티비가 안 보여서 "

 


 


 


 


 


 

전정국 다음으로 웬수인 김태형이네요. 다시 기분이 안 좋아져서 쒸익쒸익 거리며 집을 활보하던 중 " 까톡! " 요란하게 울리는 카톡 소리에 핸드폰을 확인해요. 


 

[ 야야 김탄소 ] 

[ ? ] 

[ 너 나한테 아까 맡겼던 쿠션 아직도 나한테 있음 ] 

[ ??? ㅁㅊ 어캄 ] 

[ 지금 나올 수 있음? ] 

[ ㅇㅇ 어디셈 ] 

[ B상가 죠스떡볶이 앞임 ] 

[ ㅇㅋ 거기로 간다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야 어디감 " 

" 니 때문에 빡쳐서 가출함 " 

" 지랄하네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상가 간다 개새끼야 "

 

 

 


 


 


 


 

ㅡ 


 


 


 

그렇게 친구한테 쿠션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더니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아! 파스타 다 했나보다! 신난 마음으로 신발을 슝슝 벗고 부엌으로 향해요.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역시 석진이형 존맛이야 존맛 존맛!!!!!!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옼~ㅎ 뭐야 뭐야 그렇게 맛있어?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어...? 아까 정국이가 너 나갔다가 늦게 온다고 했는데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 뭔솔 집 앞 다녀왔는데???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그래서 오빠가 너 거 먹었는데...?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모야 ㅎ 빨리 왔네 내 동생 "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 시발 전정구욱!!!!!!!!!!!!!!!!!!!!!!!!!!!!!!!!!!!!!!!!!!!!!!!!!!!!!!!!!!!!!!!!!!!!!!!!!!!!! "

 


 


 


 


 


 


 

ㅡ 

신알신 50을 돌파했어요!!!!!!!!!!!!!!!!!! 워후 ㅎ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홍일점] 오빠만 일곱, 나 혼자만 여동생! 02 | 인스티즈 

 

하지만... 우리 독자님들은 안 보이네요. 

이런 부끄럼쟁이덜~ㅎ... 

 

 


 

+) 암호닉 계속 받습니다 


 


 

사랑둥이 

강낭 / 아듀 / 쑥쑥이 / 오빠아니자나여 / 로즈 / 꼬치 / 두유망개 / 숮어 / 메타몽 / 푸딩 / 나도여동생 / 쫑냥 / 짜몽이 / 0207 / 경찰청창살 / 태형 / 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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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231
푸딩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탄소가 불쌍하면서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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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첨부 사진탄소는... 영원히 불쌍할 거예요 (예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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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로즈입니당 ㅎㅎ

세상에 우리 탄소 안타까워서 어떡하죠ㅠㅠㅠ 라면도 뺏기고... 파스타도 뺏기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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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탄소의 반란 편을 만들어봐야겠군요 ㅎ 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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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57.231
푸딩이에요!
아 댓글 보고 터졌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할게요!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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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담에도 만나요 푸딩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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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설탕] 작가님 암호닉 신청합니다 .. 너무 웃겨서 지금 눈물 한방울이 제 쿠션에 묻었어요 ... 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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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그게 뭐예욬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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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작가님 ㅜㅜㅜㅜ 저 [짐니]로 신청했는데 왜 등록되지 않은건가요ㅠ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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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헐 1편에서 신청했었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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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아뇽! 방금 확인하니가 프롤로그에 신청했어요 어제 ㅎ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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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제가 암호닉은 최신글에서만 확인을 해서 깜빡하고 못 넣었나봐요 ㅠㅠ 방금 추가했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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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감사합니당ㅎㅎㅎ 오늘도 재밌게 잘 보고 가요!!乃?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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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짜몽이에요 오늘편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그나저나 진짜 정국이 같은 오빠 있으면 하루하루가 화로 가득할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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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그렇다고 정국이와 탄소를 각별한 사이로 놓을 순 없어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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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안녕하셉니까! 저는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서여... 시험 기간 글잡 뽕이 찬 저는 작가님 글을 보게 되었고 이렇게 시트콤미 넘치는 글 사랑해서요..ㅎ 저 [청아]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넘무 재밌어요! 깨르륵 기숙사 휴게실이 날아가진 않겠지만 의자 흔들리게 웃어서 친구한테 쳐맞았어여...흑.. 저는 작가님 글에 열광하는 한마리 독자랍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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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워... 우리 청아님 기숙사 생활 하시군여... 곧 있을 시험도 빠샤 빠샤~!!! 부숴버리세요~!!!!!! 하띵 하띵?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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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땅위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진짜 전에도 봤었는데 진짜 재미있어요!! 짤이랑 글이랑 너무 잘 어울려서 더 재미있는거같아요! 다음 편은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기대되네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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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다음편도 재밌는 주제로 가져올게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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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쫑냥입니닼ㅋㅋㅋㅋㅋ 정국잌ㅋㅋㅋㅋ 아무리 정국이더라도 먹는건 포기못하지....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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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먹는게 삶이니까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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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아듀] 아무리 잘생긴게 다라지만 라면 다 먹었다고 하니깐 빡치네요,,, 저 정상 맞겠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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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지금 이순간은 꾸기가 남매입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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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붐바스틱]으로 암호닉신청해요!! 저집에 살면 조용한날이 없겠어요 ㅋㅋㅋㅋㅋㅋ 잘읽고갑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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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감사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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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0207입키다 아무리 제가 저욱ㄱ이동생이ㅕ도 전 절대 먹을거 양보 못해요!!!아 화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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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담엔 좀 안 화나는 걸로....(눈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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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쑥쑥이에여! 아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네요..먹을걸로 그러다니!!ㅠㅅㅜ 너무해,..그치만 정말 재미ㅛ었어요! 작가님 최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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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첨부 사진(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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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숮어입니다! 하 전정국 진짜 어쩜 저렇게 얄미울수가.. 저였으면 펑펑 울었을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파스타를 나빼고 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기다리던거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냄새도 나는데.. 서럽다 서러워 ㅠㅠㅠㅠㅠㅠㅠ 글 잘 봤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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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담엔 서럽지 않은 글을 준비해오겠습니다 (눈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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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오빠아니자나여
ㅋㅋㅋㅋㅋㅋㅋ역시 오빠는 원수라는 말이 딱인것 같아요. 정국이가 막 약올라요. 씨익씨익 맛있는 거 뺏어먹는 사암 제일 나쁜 사람인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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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탄소는 영원히 불쌍한 캐로 고정할 겁니다 (예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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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안 되는데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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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떻게해지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만보여]신청하고갈게요 앞으로 잘해봐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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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자주 만나요 쫍♥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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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앜ㅋㅋㅋㅋ 역시 현실 오빠... 언니도 만만치 않아요... 하핳...
[호비]로 암호닉 신청하고 싶어요 !! 재미있게 읽고가요 작가님!!!♥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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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담편에서 만나요 ?????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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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태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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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앜ㅋㅋㅋㅋㅋㅋㅋㅋ겁나 이 집안 너무 행복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필력.. 사담보니까 작가님 본 모습에서 이런 글이 잘 나오는 것 같.... ....... 아아아아아ㅏㅇ 진짜 저랑 똑같아여 ... 부끄럼쟁이덜~^^ㅋㅋㅋㅋㅋㅋㅋ 킬링파트ㅋㅋㅋㅋㅋㅋ진짜 주금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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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와의 하루
돌아이라고 생각하시는 것이라면 틀렸습니다. 전 매사에 긍정적이고 얌전한 사람이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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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침치미]로 암호닉 신청해요! 현실 남매라 더 재밌어요 너무 리얼한 것...! 정국이가 제 오빠였다면 죽을 듯이 싸웠을듯합니다ㅋㅋㅋㅋ 다음 편 기대하겠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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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같은 남매인데 얄마워서 살인욕구가 나는 부분인가요...왜이렇게 얄밉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장소666]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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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두유망개에요 세상에 정말 현실적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리 화나능것~ㅎ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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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아 진짜 전정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얄미워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빼먄 현실남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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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잉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뭔가 제스타류ㅜㅜㅜㅜ내요유ㅠㅠㅠㅠ너무 공감되는 글이예요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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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현실이닼ㅋㅋㅋ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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