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AND] 열두 시 지났다 다들 잘 지내고 살아... 있다면 내년이든 언제든 보자 내년에는 까마쿤에서 볼래? 아무튼 빠이!  6

첫글 [단톡/멤구] 첫 판 개장과 더불어 멤구 계속 진행함 ㅋㅋ 본문 확인하고 상근이에 이름 달아 주면 멤버로 영입하겠음~ ㅋㅋ  508

[단톡] 좋은 아침이고 누나는 아직도 존나 존나 존나 조온나 피곤하다 이 피곤함 어떻게 해야 사라지는 거니...  197

[단톡] 누나 왔는데 화력... 무슨 일이지? 사실 조금 전에 나오자마자 봤을 대 말고 들러보지 않았지만... 무슨 일?  92

[100일] 와 씨발 막판인 줄 알았으나 한 판 더 갈게 되었다 누나 집 언제 도착하냐? 얼른 도착했으면 좋겠네...  56

[100일] 이게 아마 우리 100일의 막판이 되지 않을까 싶고 누나는 집 가는 중이고 그러니까 이제 나오라는 소리고  311

[100일] 오늘 우리 100일인데 솔직히 단톡에 좀 와야 한다고 본다 ㅆㅂ 다들 바쁘냐? 오늘 목요일이라 그래? 어?  184

[100일] 소환술 부린다 이제 여덟 신데 씨팔 오늘 목요일이라 그런 거냐? 대체 다들 어디서 무엇 하는지 알 수 x  247

[100일] 인사만 주르륵 있는 거 존나 귀엽다 ㅋㅋ 그런 의미로 지금 한가한 메가톤 어린이 아무나 모신다  153

[100일] 얘들아 누나 심심하니까 아무나 빨리 나와봐라 메가톤 소환술 발동인데 씨발 아무도 안 나오겠지...  112

[100일] 좋은 아침이고 오늘 춥다... 옷 따뜻하게 입고 나가자 물론 나갈 사람 다 나가고도 남았겠지만 어쩔 수 없어  28

[100일] 누나 왔다 진짜 씹피곤하고 누우니까 씨팔 허리 끊어질 것 같네... 그래봤자 세 시간밖에 못 자는 인생 무슨 일이냐?  180

자신의 의견은 스스로 내자, 게임 신청판  40

명 예 의 전 당  394

사정판 이용 줫나 권장  339

* - 규칙 / 안 읽으면 제명임 -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