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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물/기성용] 陰地 中 일부 | 인스티즈







읽어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같은 제목으로 계속 썻다가 지웠다가해서 싫지?

.....뎨둉... 지금 글 여러번 읽고 마음에 안드는거 바꾸고 또쓰고 하느라고... 점검하는 동안에 다 했지뭨ㅋㅋㅋㅋㅋㅋㅋㅋ

ㅇ나혼자 끝까지 다- 쓰고 한방에 올릴지 끝까지 다- 쓰고 띄엄띄엄 올릴지는 고민중! 댓망해주다가 확 짜증나서 (렉먹어서퓨ㅠㅠ) 그냥 이거 썻는거 부분 부분 풀고 갈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결내고 꼭 들고와야지! 

H ㅏ.....첫작이라 어색한게 투성이다...저기서 또 수정되겠지.....?












陰地


 











01.

을씨년스러웠다. 그 날을 딱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랬다. 사람사는 팔자, 항상 운 좋을리만 있나- 하며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그 날은 무언가 다른 날이었다. 한번 꼬인 실타래를 풀면 풀려할수록 엉기설기 엉겨져 풀지 못 하는 상태가 되는 듯한, 그런 날이었다. 아침부터 운이 없었다. 매일 아침 머리맡에서 시끄럽게 울어대는 알람이 울지 않은 것이 화근이었다. 무슨 심보가 들렸는지 그 날은 알람이 울리지 않았다. 그렇다고 이렇다할 고장도 없었다. 무슨 꿈을 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쿵. 침대에서 떨어지며 깨어난 아침은 평소보다 두시간 늦게 시작했다. 잠을 꽤 오래잤는데도 비몽사몽하며 무겁게 감기는 눈커풀은 탁장위에 올려진 탁상시계를 확인하자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처럼 돌아왔다.
 


잠이 확 달아나는 느낌이었다. 아, 오늘 점장님이 늦으면 알바 짜른다고 했는데.하는 생각이 스쳐지나가자마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화장실로 직행하는 도중  어젯밤 먹다 버린 바나나 껍질에 또 다시 쿵. 오지않는 잠도 다 달아날만큼 아팠다. 아씨, 짜증을 한껏내며 제 이마를 문지르며 시작한 아침이었다.
 


세수는 제대로 했는지, 눈커풀에 붙은 눈꼽은 다 때어냈는지, 잠결에 흘린 침은 제대로 닦았는지 기억이 없었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편의점 점장님께 된통 혼났다는거. 이번 한번은 넘어 가 주시겠다는 눈치였지만 폐기시간을 잘못맞춰 멀쩡한 즉석식품을 다 버리고, 유통기한 지난 즉석식품을 팔아 화가난 손님이 찾아와 따진 것부터 잔돈을 잘못 거슬러주어 돈을 더 많이 준 것까지. 이것저것 하나부터 열까지 손길 닿는 곳 마다 사건 사고가 끊이질 않았다. 보다못한 점장님이 살짝 한숨을 쉬면서 오늘은 그만 들어가보고 내일 다시 연락주겠다고했다. 아마 보나마나 짤렸겠지. 어휴- 무겁게 한숨을 내쉬었다. 가뜩이나 기분도 꿀꿀해죽겠는데 날씨는 더럽게도 추웠다. 하필이면 세탁소에 맡긴 패딩을 찾을 돈을 놔두고 온 것이었다. 얇게 입은 옷 사이로 찬 바람이 술술 들어와 주머니 속을 황급히 뒤졌지만 나오는건 mp3플레이어,핸드폰,버스교통카드 뿐이었다.
 


에라이,교통카드로는 세탁비를 못내잖아. 하며 큰 길을 지났다. 집에 얼른 도달하기위해 인적드문 지름길로 발걸음을 돌렸다. 주택들 담장을 너머 심어져있는 가로수들이 바람에 휘날리는게 꽤나 무섭게 느껴졌다. 바람에 자신의 머리칼을 맡기고 휘날리는 것만 같아 등 뒤로 소름이 쫙 돋았다. 하필이면 주위에 몇 없는 가로등은 불이 켜지지 않았다. 고장난지 꽤 되었건만 고칠 생각이 없는 듯 했다.
 


그순간, 귓전을 울리는 강한 소리에 두발이 묶여버렸다. 에이, 잘 못 들었겠지, 싶어 무시 하려던 찰라 다시 한번 귀를 의심케 만드는 소리가 울렸다. 두번의 총성이었다.
 


참 뭐같은 상황이었다. 아니 오늘 아침부터. 퍽 느껴지는 황당함에 헛웃음만 나왔다. 귓전을 울리는 소리는 아빠가 좋아해서 어릴때부터 강제로 봐왔던 액션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리였다. 그게 맞다면 저건 아마, 그래. 액션영화에 주구장창 흘러나오는 총소리였다.
 



그것도 집을 지나려면 꼭 거쳐야하는 자신의 바로 앞에서 들리는 총소리. 어두워서 보이진 않았지만 짐작은 할 수있었다. 총 쓸 곳이 어디있겠는가, 그저 산 속에서 짐승 잡자고 내는 소리가 아니였다. 그랬다면 더 멀리서 들렸어야했다. 여기는 인적은 드물지만 주택도 있는 골목길 이었으니까. 자신의 짐작이 맞다면 자신의 바로 앞에서 사람을 죽이는 행위가 있었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맞다면. 그것이 맞다면. 긴장감에 침을 꿀꺽 삼키고는 주위를 살폈다. 조용히, 아주 조용히. 쥐 죽은 듯이. 이 곳을 빠져나가야 한다. 저 사람한테 잡히면 안된다. 들어도 못 들은 척, 봐도 못 본척하며 뒤돌아 한 걸음 내딛는 순간, 깡- 하고 제 발 뒤에서 들리는 요란한 깡통소리. 헐. 망했다. 이제 자신은 죽는구나 싶어 다리에 힘이 스르르 풀려 그대로 주저 앉았다. 못 들었을 거라는 약간의 희망은? 그정도는 가질 수 있었다. 혹시나, 저 사람이 귀가 멀었다거나. 하는 상상.
 



" 너 봤지? "




 
헛된 상상이었다. 하긴, 그런 사람들이 귀가 멀었을리가 없지. 제 바로 앞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두 눈을 질끈 감았다. 등 뒤로 땀이 주르륵 흘렀다. 아, 이제 죽는구나 싶었다. 숨도 잘 쉬어지지 않았다. 총에 맞아죽기전에 숨을 못쉬어죽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차라리 그게 편하겠지. 싶었다. 자신을 지탱하는 가느다란 두 팔은 언제 쓰러질지 모를만큼 부들부들 떨려왔다.
 







(생략)








…우와, 이사람 부자였어? 하는 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한참을 달린 끝에 도착한(사실 얼마 안 달렸을지도 모른다,분위기 탓인지 그냥 체감 상 그랬다.)곳은 tv에서만 보던 곳이었다. 뭘 그렇게 구경해,이런데 처음와봐? 자신을 무시하는 듯 살짝 웃는 소리에 발끈. 아,아니거든요! 내가 무슨 시골에서 사는 줄 아나…

 

옆 방은 내방이니까 필요한 거 있으면 말하고, 하얀색 문있지? 거기는 화장실. 그러면서 자신의 이름은 기성용이라고 소개했다. 더 할 말은 없는지 문을 닫고나갔다. 성용과 같이 있을때는 몰랐는데 혼자 있으니 울컥, 속에서 무언가 끓어오르는 듯했다. 엄마는,아빠는. 우리 가족은 어쩌지? 분명히 걱정할텐데…, 차마 소리내어 울지는 못하고 끅끅 울음을 참으며 무릎에 고개를 파묻었다.
 


쇼파에 앉은 성용은 표정을 잔뜩 찌푸리고 가죽시트를 긁었다. 짜증나, 우는 소리가 제일 듣기 싫었다. 울거면 소리내서 엉엉 울던가. 방안에서 희미하게 흐느끼는 소리는 더 듣기 싫었다. 언제까지가나 보자 하며 시계를 바라보았다. 2시. 벌써 3시간째였다. 내일되면 눈 퉁퉁 붓겠는걸,살짝 걱정도 들었지만 흐느끼는 소리가 더는 듣기 싫어 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덮어썼다. 이불을 덮어썻건만 흐느끼는 소리는 더 생생하게 들리는 듯 했다. 이마와 등줄기를 타고 식은땀이 흘렀다. 이불을 쥔 손에는 힘줄이 도드라져보였다. 기억하지않으려 할 수록 더욱 선명하게 머릿속을 파고 들었다. 너는 절대 잊을 수 없어. 잊혀졌다싶으면 각인을 세기듯 떠오르는 기억. 다시는 생각하기 싫은 과거가 눈 앞에 펼쳐지는 듯 했다. 그렇게 또 그는 어린시절로 돌아갔다.





(생략)








"맛있네."

식탁위에 놓인 찌게를 한 입 먹은후 성용이 뱉은 소리였다. 다행이다. 약간 안심한듯 안도의 한숨을 내쉬곤 밥을 먹기 시작했다. 차마 얼굴은 쳐다보기가 뭐 해서 고개를 숙인채 묵묵히 밥을 퍼먹었다. 그런 나를 보던 성용은 무언가 더 할 말이 있는 듯 하다가 밥과 함께 말을 삼켰다. 설거지는 내가 할게. 먼저 식사를 끝낸 성용이 말했다.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생략)








며칠 시간이 흘렀다. 둘 사이의 소통은 전혀없는 듯 하다가 점차 늘어났다. 매일 아침 콧노래를 부르며 아침을 하고 머리에 까치집을 지은채 베개를 꼭 끌어안고 자는 성용을 깨우고. 부스스한 머리를 꾹꾹 눌러주며 푸흐흐 웃었고 같이 밥을 먹었다. 내가 밥을 하면 성용은 설거지를. 이런 식으로 매번 반복했다. 어느날 밥을 먹다가 성용이 물어왔다. 잠깐 우울하더니 이제는 안그러내? 밝아져서 의외였는지 호기심으로 가득 찬 눈이었다. 응,아저씨가 나 평생 잡아둔다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래서 그냥 여기 있는 동안은 평소처럼 지내려구요.









(생략)










아, 왜 이렇게 안와. 재료를 만들어서오나?  쇼파에 앉아있다가 지루함을 느껴 주르륵 미끄러지며 내려왔다. 10분. 성용이 나간지 10분이 흘렀다. 평소에는 빨리 가던 시계가 왜 이렇게 느린지. 딱히 고장은 없어 보이는 시계. 다른 시계를 확인해보아도 똑같았다. 아저씨 오는거 구경이나 해야지.  창문에 딱 붙어 밖을 바라봤다. 잘 안보여, 낑낑 거리며 창문을 열었다. 창문 틀에 먼지가 빼곡하게 쌓여있었다. 얼마나 청소를 안한거야. 환기도 좀 시키지. 게으른 아저씨. 찬바람이 들어와 조금 추웠지만  성용이 오는 것을 보고야 말겠다는 생각때문인지 많이 춥지는 않았다. 추운 것을 진절머리나게 싫어했지만 이번만은 조금 달랐다. 

아저씨! 조금 멀리서 성용의 모습이 보이자 냅다 소리를 질렀다. 그리고 손을 마구 흔들었다. 아저씨, 조심해! 길 다 얼었어! 그제야 성용이 웃으며 손을 흔들어준다. 그에 신이나 같이 손을 흔들었다. 그와 동시에 성용과 함께 있던 사람들과 시선이 마주쳤다. 키크고 덩치조금있는 성용과는 다르게 등빨이 어마어마했다.

산처럼 크고 뚱뚱하고 무섭게 생겼다. 헙! 급히 손을 입으로 막으며 창문 밑으로 숨었다.  자신을 반기며 손을 흔들어주다가 급하게 창문 밑으로 몸을 숨기는 모습을 본 성용이 살짝 웃었다. 귀여웠다. 처음에는 그렇게 울더니…, 역시 데리고 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근래에 몇번째 드는 생각인지 모르겠다.














*



밑으로 갈수록 똥 되는 듯한 느낌은 그냥 느낌상 그런걸로....맛있네, 부터는 오늘 막쓴거라서...내일되서 읽고 또 읽어보고 하면서 차차 고쳐야지 뭐!

완결 내면 들고올게 띄엄띄엄 와서 풀고나 가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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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누나1이야 ㅋㅋㅋㅋ이제 인티되는듯ㅋㅋㅋㅋㅋㅋ어여 이거 들고와ㅜㅜㅜㅜ
11년 전
으와으왕1
되....되도록 빨리.... 들고오도록 노력할겤ㅋㅋㅋㅋ더 쓸려했는에 안써저ㅠㅠㅠ흡....
11년 전
독자2
ㅋㄱㅋㅋ오아 다음편 기대되요!!!!!!!!!!
11년 전
으와으왕1
중간중간에 내용 다 잘라먹었어요..혼자쓰면서 완결 딱딱 끝내면 다 들고올게요ㅋㅋㅋ
11년 전
독자3
키키에요!! 완전 좋아요 좋아요~ 글 올라오면 바로 달려와서 볼게요!!ㅋㅋ기대중♥♥♥♥
11년 전
으와으왕1
기...기대...하지마세요ㅠㅠ흑흑ㅋㅋㄲㄱㅋㄱ첫작이라 많이부족할꺼에여..
11년 전
독자4
복숭아얗 담편궁금해ㅠㅜㅜㅠ 렉땜에 못보다가 이제봤다ㅋㅋ 내 1호작가님♥
11년 전
으와으왕1
저기 생략 적힌대는 내용많이짜른거얔ㅋㅋ! 끝까지쓰면쫘르륵풀겠어! 이렇게부족한 내가 1호작가라니 ......감덩감동♥,♥
11년 전
독자5
아...좋아ㅋㅋㅋㅋ달달해지는것같아...이제 렉도 안 걸려! 누나 신났음ㅋㅋㅋㅋ근데 저기 오타가 보여! (소근소근)
11년 전
으와으왕1
ㅋㅋㅋㅋ렉안무그스좋아!! 애기도 신났음ㅎㅎㅋㅋㅋ오타얘기해줘! 난아직 신나는한글나라배우는즁이라서그래ㅠㅠ 이제 달달해지야짛ㅎㅎ
11년 전
독자6
ㅋㅋㅋ다시렉이....으앙ㅠㅠㅠㅠ 인티 꺼버릴까...얼마만에 하는건데 애기랑 대화도 못하고ㅠ
11년 전
으와으왕1
ㅠㅠㅜㅠㅠㅠㅡ슬푸당그치누나ㅜㅠㅜ렉머거서이제와똥...
11년 전
독자7
이제는 안그러내? ☞ ' 네 ' 라고 고치는게 맞겠지?
11년 전
으와으왕1
넹!땡큐쏘머치ㅋㄱㅠㅠㅠㅠ고쳐야겠당근데렉쩌러서댓망몬할거가타ㅜㅠ
11년 전
독자8
렉안걸린다ㅠㅠㅠㅠ엉어어어어유ㅠㅠ 나 오늘 일 일찍끝낙지롱!!!ㅠ헤헤헤 재미나다 또 써주세여..
11년 전
으와으왕1
또렉묵는다엉엉ㅠㅜㅜㅠ일 빨리끝난거는피카츄카함니닿ㅎㅎㅋ큐ㅠㅜㅠㅜ아근데렉.....댓 망아...안뇽....
11년 전
독자10
짜증나ㅠㅠㅠㅠ계속렉걸리무ㅠㅠㅠㅠ 댓망이고뭐고 지금 핸드폰던질기세야.... 아오ㅠㅠ신경질나ㅠㅠ
11년 전
으와으왕1
뿌잉뿌잉>_<참아요ㅠㅜㅡ미안...더화나게땅.....ㅠㅠㅠㅠㅜㅠㅠ구냥포기하고 코잘까?
11년 전
독자11
난이제활동시간이야^^;;;ㅋㅋㅋㅋ 사실 오늘 잠이안와...ㅜㅜ
11년 전
으와으왕1
ㅠㅠㅠㅠ우짜징....?! 나도 잠이안와.....ㅠㅠ
11년 전
독자12
나랑널아져^♥^
11년 전
으와으왕1
아랏똥♥,♥모하구놀지?
11년 전
독자13
멀라...ㅋㅋㅋㅋ머하지? 구냥 얘기나하자ㅋㅋ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웅ㅋㅋㅋㅋ얘기하는거좋아좋아!
11년 전
독자14
ㅋㅋㅋ져아? 알아 니가 나 져아하는거ㅋ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헿..들켰당....댓츠 노프라블ㅈ럼!!! 먼저 나 워더했짜나☞☜
11년 전
독자15
당연하지 내가 널 져아하니까ㅋㅋㅋ 니 볼도 져아해 널 져아해♥♥♥
11년 전
으와으왕1
나도♥♥내볼은 쮹쮹잘늘어나지용~,~ 떼주고시푸당
11년 전
독자16
ㅋㅋㅋㅋ싫어싫어 니 볼이 좋은거야ㅋㅋㅋ 니 볼뮬딱쪼물딱하다 깨물어보고싶다..♥ 하악하악
11년 전
으와으왕1
깨물면아파!!잉잉ㅠㅠㅜ나울꺼야그러면ㅠㅜㅠ
11년 전
독자17
나변탠가봐^^^^^^^ 오ㅑ이케좋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 너 왜케귀엽냨ㅋㅋㅋㅋㅋ미치게하네진짴ㅋㅋㅋㅋㅋ 너진짜내꺼하잨ㅋㅋ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ㄲㅋㅋ지짜할까????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8
응으응으으으으ㅡㅇ으응응르르으ㅡ으으으으으으으으으응!!!!!!! 내꺼!!!!!!!! 아 진짜 귀여웤ㅋㅋㅋㅋ 옆에두고 물고빨고핥고다하고싶닼ㅋㅋㅋㅋ 아옼ㅋㅋㅋ왜케귀여웤ㅋㅋ미치겟넼ㅋㅋㅋ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앙대안돼!!!

나는내꿔롸뉘까! 길고도짧은 인생 동안난 계속 내꿔였다구!!ㅠㅠ

11년 전
독자19
나진짜변탠가봐....어떡하지.....나지금너를앓고잇어진짜.....농담이아니라레알....레알이야진짜...
11년 전
으와으왕1
우와!!좋은일아뉜갛ㅎㅎㅎ?!
11년 전
독자20
큨...인티렉쩌렄ㅋㅋㅋㅋ 당연히좋은거짘ㅋㅋ내가김쭈도이만큼앓지는않앗엌ㅋㅋ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어머어머...☞☜ 뷰끄럽구만...! 김쭈나온김에 언제 납치김쭈하까...
11년 전
독자21
ㅋㅋㅋㅋ콜! 쟈니나게하면감사합니다
11년 전
으와으왕1
마음이아파서그로케 못해.....ㅠㅠ잡아와서는맨날밥먹이고그러눙데.....잉근데숙제해야되는데하기시로..
11년 전
독자22
나는강인하니까 괴롭햐주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슉제는얼른하고.. 나랑안놀아줘도되....☆★
11년 전
으와으왕1
ㅋㅋㅋ아니야..어차피내일학원안가지롱!!숙제는 오분하믄끝나는데도안놀끄야?
11년 전
독자23
아니 널아져♥♥
11년 전
으와으왕1
응응♥ 긍데....나배구파....
11년 전
독자24
이시간엔안돼요- 참아ㅠ물마셔물!
11년 전
으와으왕1
으앙ㄱᆞ아아앙ㅜㅠㅜㅜ배고바꼬르르느는...곧 굶어쥬글지도몰라...
11년 전
독자25
오늘 밥 안먹엇어?ㅠㅠ 왜 배가고파ㅠㅠㅠ
11년 전
으와으왕1
오늘한끼머것으니까....헿....
11년 전
독자26
너=나 그래도 이 시간에 머그면 앙대요^♥^
11년 전
으와으왕1
아랏쪄요...이젠또안고프다!!왜한끼만머것어?ㅠㅜ
11년 전
독자27
일하다보면 끼니 잘 못챙겨머금...퓨퓨..
11년 전
으와으왕1
어흉.ㅠㅠ..그래도잘무그야잘하지이~ㅠㅠㅠㅠㅠ배고프겠다많이ㅠㅜ
11년 전
독자28
갠차나...ㅋㅋ 하루이틀이ㅜ아님...ㅋㅋ
11년 전
으와으왕1
ㅠㅠㅜㅜ그래동ㅜㅠㅠㅠㅠㅠㅡ나는배 고프면몬사는앤데....ㄸㄹㄹ.... ㅠㅠㅜㅠㅠ내일도 일찍끝나나여?!
11년 전
독자29
낼은 오후에 끝나기루기도람... 5시에 끝나길기도함..
11년 전
으와으왕1
@
|
ㄴㄴ 나도 같이 기도함........ㅋㅋㅋ.

11년 전
독자30
너밖에음따..♥♥
11년 전
으와으왕1
ARM. ㅋㅋㄲㅋㅋㅋㅋㅋㅋㅋ졸려서자야겠당ㅠㅜㅜㅜ그래야새나라의어린이니까! 잘자♥
11년 전
독자31
응응 쓰니잘자♥♥
11년 전
으와으왕1
잘쟈내꿈꿬ㅋㅎㅋㅋ라면뿌샤먹고싶다ㅠㅜ내일무글거야ㅠㅜ운좋으믄내일도바용
11년 전
독자32
응응 쓰니잘자♥^♥
11년 전
독자9
숭늉@3@ ㅋㅋㅋㅋㅋㅋ인티에 들어오겠다고 몇번을 새로고침을 누른건짘ㅋㅋㅋ 새로고침 겁나게 누른 보람이 있다 ^♡^!!! 이제 요 소설 생략된 부분을 상상하며서 잠에 들어야짛ㅎ....인티하려 했는데 렉 짱 심하다 엉엉 일찍 자 쓰니도 !!
11년 전
으와으왕1
ㅠㅜㅠㅠㅠㅠㅜ렉쩌렁.....ㅜㅠㅠㅜ댓망해주다가포기햇쪙...나도잘래ㅠㅠ잘자ㅜㅠㅠ!
11년 전
독자33
나 여기 드러누워도 되요? ○->-<
11년 전
으와으왕1
넹ㅋㅋㅋ가능합니다 누우셔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4
ㅠ언넝와요ㅠ잘보고가요ㅎ
11년 전
으와으왕1
감사합니닿ㅎㅎ완결거의다되가면 또올릴게요!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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