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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1 [수열]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1 [수열]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2-1 [수열]

BGM이 재생됩니다.

 

 

 

 

 

 

 

 

 

 

쯤 미친상태로 저에게 달려드는 성열을 본 명수의 눈이 잠시 커지는가 싶었다.


이럴 줄 알았어. 명수가 순간적으로 몸을 틀어 비키자 성열이 제 속도를 못 이기고 그대로 침대 위에 엎어져 버린다. 크으으- 엎어진 몸을 일으키려는 기미가 보이자 성열 위를 그대로 깔고 앉은 명수의 입에선 오랜 습관이었던 것처럼 욕이 삐져나왔다. 아 씨발 진짜―.

성열이 크르릉거릴 적마다 모습을 드러나는 저 무시무시한 송곳니부터 막아야겠다고 생각한 명수는

 

 

 

 

“이거 비싼 이불인데ㅡ.”

 

 

 

 

그러니까 살살 물어- 아래에 깔린 이불을 둘둘 뭉쳐 큰 맘 먹고 성열의 입에 강제로 물린다. 우으으으, 우욱! 성열의 몸부림이 거세지자 명수는 결국 그의 뒷목을 잡고 아무렇게나 짓눌러 제압했다. 너만 힘 있는 거 아니다- 성열 들으라는 듯 중얼거리던 명수는 자켓 안쪽 주머니에서 의문의 주사기 하나를 꺼냈다. 뱀파이어 정신안정제- 급할 때 쓰라고 하길래 받아놨었는데, 만나자마자 사용하게 될 줄은. 주사바늘에 씌워진 캡을 입으로 물더니 그대로 잡아당긴다.

 

퉤-.

 

뾰족한 주사바늘이 모습을 드러내자마자 명수의 입에서 빠져나간 캡이 딸그락 소리를 내며 바닥을 사정없이 굴렀다. 제 아래에 깔린 채 버둥거리며 괴성을 지르는 성열에게 명수는 작게 속삭였다.

 

 

 

 

“만나자마자 이런 식으로 달려들면 내가 당황스럽잖아 열아.”

 

 

 

 

그리곤 그대로 성열의 옆구리에 가차 없이 주사바늘을 꽂아 넣는다. 이불을 물고 있던 입이 크게 벌어지면서 찢어질듯 한 고성이 터져 나왔다. 고통에 찬 신음이 들려오자 명수의 얼굴이 일그러지다가도. 이렇게 투여하는 게 맞긴 한가-. 무식한 방법이긴 했으나 들썩이던 성열의 어깨가 점점 잦아드는 게 보이니 한시름 놓이는 듯 금세 제 표정을 되찾는다.

 

줄곧 힘이 잔뜩 실려 있던 성열의 팔과 다리는 애처로울 만큼 축 늘어져버리게 되었다. 마르기는 더럽게 말랐네- 명수가 성열의 몸을 돌려 눕히자 앙상한 골격이 한 눈에 들어온다. 헐떡이던 가슴팍이 이젠 완전한 안정을 찾은 듯 차분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불편하게 눈을 감고 있던 성열의 인상이 팍 찌그러져 버린다.

 

 

 

 

“씨이… 바알………, 아파…… 존나 아파…!!!”

 

 

 

 

그러더니 조금 전 주사바늘이 거하게 들어왔던 제 옆구리를 움켜쥔 채 고통을 호소하는 것이었다. 눈에는 이미 눈물이 한 가득인데 초면부터 제 자존심을 상하게 한 명수의 앞에서 울음소리를 내는 게 싫었는지 소매로 눈을 벅벅 문질러 버린다. 존나 나빠- 너 존나 미워 개새끼야- 내 옆구리에 뭘 처넣은 거야-. 아파서 벌벌거리는 상태로도 제 할 말은 다 하겠단다. 허공에 대고 발을 버둥거리는 꼴을 보아하니, 아프긴 아팠나보다.

 

명수에게 있어 그런 성열의 행동이 마냥 편해보이지는 않았을 터지만, 구겨진 건지 펴진 건지 분간안가는 그 얼굴을 하고선 구급상자를 가져온다. 괜찮냐- 딴에는 걱정된다고 던진 말인데 성열의 미간이 확 찌푸려진다. 하나도 안 괜찮아 씨발.

 

조금 전부터 간간히 들려오는 욕지기가 거슬리지도 않는지 명수는 표정변화 하나 없이 성열의 옆구리에 연고를 펴 발라준다. 허리를 들썩이며 아파하는 성열을 보고 있자니 속에서부터 이상한 감정이 들끓어 올랐다. 이를테면, 욱신거리는 아랫도리라던가. 허리 들지 말고 가만히 있어- 명수가 그렇게 말한다고 성열은 눈물 맺힌 눈꼬리를 접어 애써 고통을 억눌렀다. 명수가 정사각형 모양의 밴드 하나를 구급상자에서 꺼냈다. 

 

 

 

 

“그러게 누가 득달같이 달려들랬냐?”

“뭐? 그러는 넌 누가 그런 맛있는 냄새 풍기랬냐!!”

 

 

 

 

명수가 연고를 바른 상처부위에 밴드를 붙이며 말하자, 성열도 기다렸다는 듯 불만 가득한 목소리를 내비쳤다. 탁- 구급상자를 닫는 소리와 함께 명수가 자리에서 일어났다. 난 맛있는 냄새 풍긴 적 없는 걸로 기억하는데- 그리곤 태연스럽게 침실을 나와 구급상자를 원위치에 갖다놓지만, 성열이 말했던 '맛있는 냄새'의 정체가 뭔가 싶어 제 옷에 코를 박고 숨을 두어 번 들이켜 본다. 아무 냄새도 안 나는 게 오히려 실망스러울 지경이었다.

 

맛있는 냄새, …맛있는 냄새라…. 더 이상 길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뱀파이어에게 맛있는 것이라곤 피 뿐이겠거니, 그래서 제 피냄새를 맡고 달려든 거겠지. 툭툭- 명수는 감흥 없이 어깨를 털어내며 옷매무새를 가다듬었다.

 

 

침대 위를 구르며 아프다고 칭얼거리는 성열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명수가 몸을 돌려 거실 탁자에 놓인 흰색 약통을 들어보였다. 뱀파이어 신경 억제제- 아침, 점심, 저녁, 하루 세 번을 뱀파이어에게 먹이라고 했는데, 스케줄로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는 제가 이 약을 챙겨 먹일 수 있으려나 싶었다.

 

아, 그냥 때려치우고 센터에 다시 보내버릴까- 약통에 머물러있던 시선을 거두곤 다시 성열을 본다. 가느다란 팔과 다리, 제아무리 힘을 줘봤자 한없이 여린 목선, 뽀얀 피부, 여타 연예인들보다 더 매력적인 이목구비. 명수는 짧은 생각에 잠겼다가 성열에게서 조용히 시선을 떼곤 고개를 내저었다. 외모도 외모지만, 자존심 센 성격과 툭툭 튀어나오는 욕이 마음에 들었다. 여지껏 제 앞에서 그렇게 자존심을 추켜세우며 욕을 하던 사람이, …있었나.

 

아무렴 괜찮아, 잘 길들이면 될 테니까.

 

 

 

 

“열아, 스케줄 하러가자.”

 

 

 

 

그전에, 명수는 여전히 바쁜 몸이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1 [수열] | 인스티즈

 

 

 

[김명수x이성열] 다음이야기

 

성열이가 명수의 스케줄에맞춰 촬영장에 간다면?

 

 


 

 

 

/

 


 

 

 

^_^...

암호닉확인하는곳이 왜 음냐구여?
제가 먹었어여ㅑ 냠냠...

 

는 사실무근이고여.

02-3편에서 최종확인 들어갈게요.

사실 암호닉이 너무많고 중복걸러내기도 쉽지않아서 너무 오래걸려요..

저...암호닉적다가 졸았음여....☆★ 왜 이렇게..많아.. 저를 불쌍히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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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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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케미터져 입니다!! 어휴ㅜㅠㅠㅠㅠ이럴땐 비회원인게 너무 싫네여ㅠㅠㅠㅠ 신알신을 못하다니!!!ㅠㅠㅜㅠㅠㅜ어쨌든 초록글 올라와있어서 다급히 들어와 봤는데.. 역시.... 좋네여..^^ 명수가 열이라고 부르는 것도 그렇고 성열이 기죽는것도 변태같이 괜히 좋네여......ㅠㅠㅠ그리고 분량 이렇게 배분하는것두 보기 좋은것같아여!! 쓰고보니 어휘고자인 주제에 뭔말인지ㅠㅜㅠㅠㅜㅠ 어쨌든 결론은 사랑한다고요♥ 진짜 뭐가 부족하세여ㅠㅠㅠㅠ 엉엉 날가져요 오마럽ㅠㅠㅠㅠㅜ♥ 또모님 아이시떼루 워아이니♥ㅠㅠㅠㅠㅠ 디어 또모 그대에게 절 선물합니다 프롬 케미터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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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연굴)모바일로하면댓글이잘안달리네요ㅠㅠ 이제부터일찍일찍쓰러오겠어요! 인티점검하는동안기대치가엄청높아졌는데어떡하죠이런못된독자ㅋㅋㅋ 작가님힘내세요↖(OㅇO)↗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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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당근이에요ㅎㅎㅅㅎㅎㅅㅎㅎㅎㅎ좋닿ㅎㅅ성열이 길들이는 명수ㅎ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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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오전이에요!! ㅎ헣ㅎ허허ㅓㅎ흫 둘이 잘어울리네요 흐ㅡ흫ㅎㅎ야동커플도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왜냐면 야동떡밥이 안터지니까요 야동러는 웁니다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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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차별입니다ㅠㅠㅠ 아수열최고다 열이뭔가귀여워욬ㅋㅋㅋㅋㅋ다음편얼른주세여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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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올뺌 이에요!!!! 뱀파이어를 맨손으로 제압하는 김명수나 인간한테 제압당하는 이성열이나 둘다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저만 그렇게 느끼는건 아니겠죠?ㅋㅋㅋㅋ 다음편에서 다시 뵐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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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31 이에요!! 아무려면 어떤가요, 세커플다 귀여우니까 괜찮아요 헿 근데 성열이 진짜 귀엽다 아잌, 작가님 힘..내시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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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끼도독이에요!! 성열이 욕하는 거 너무 귀염 터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이렇게 나눠서 올라오는 글 처음 보는 거라 뭐가 좋다고 말씀 못드리겠네요 ㅠㅠㅠ 다각이 이래서 힘들죠 ㅠㅠㅠ어헝어헝 수열러인 저는 수열이 첫편이라 기분이 째지네옄ㅋㅋㅋㅋㅋ 어쨌든 명수랑 성열이랑 치고박고 하는 거 더 보고 싶어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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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핑구에여~ 뱀파이어물 진짜좋아하는데 이런스토리는 처음인거 같아요!! 너무좋음! 자까님 댜릉댜릉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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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성열이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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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오공이에요 ㅠㅜㅜ아진짜좋아요 ㅠㅜ이런거명수가성열이 거칠게다루는거ㅠㅜㅜ짱짱bㅠㅜㅜㅜ담편도기대합니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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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크런키입니다!! 좋아여 완전!!!!! 성열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작까님은 진짜 글 잘쓰시는거같아요 ㅎㅎㅎㅎ 금손이셔금손 쓰는거마다 다 재밌엌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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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하이텐션이에요...★☆또모그대 하..진짜 현기증나네요 빨리담편을봅시다 꺄핳ㅎㅎ핳ㅎ힣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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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열대야예요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제가배틀호모라던가배틀호모라던가특히배틀호모에발리는건어떻게아시고ㅠㅠㅠㅠㅠ지금흥분상태라띄쓰가안돼요. 후. 자 저는 한 편에 한 커플씩 나오는 게 더 읽기 편한 것 같아요 결론은 좋다고요 작가님 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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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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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사바늘 감사하구요 !!!!!!!!?!?!!!!? 뜨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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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안녕하세요 글루미에요!!!!! 너무너무 재있어요!!!!!!!!!!!!!!수열!!!! 내가 제일 좋아하는데!!!!! 작가님 살앙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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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세츠입니다~! 성열이 귀엽네욬ㅋㅋㅋ 찡찡거리면서 할말은 다하는ㅋㅋㅋㅋ 뱀파이어 열이보다 인간인 명수가 더 위험해보입니다*-_-*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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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리바 입니다!! ㅇ..아 또모 그대 너무 잘쓰잖아요..ㅠㅠㅠ.. 이제 수열 한편 본건데, 왜이리 다음화가 궁금해지죠 ㅠㅠ.. 너무 늦게 봤네요! 죄송합니다 ㅠㅠㅠ.. 진즉에 빨리 빨리 튀어올껄 ㅠㅠㅠㅠ.. 다음화 기대할께요! 또모씨 내가 찜뽕. 내꺼하자 또모 그대 ㅠㅠㅠ 사랑해요 ☆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다! ^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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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이욜이에요!!
흐얼 막 상상돼...수열 케미터지고 좋네요...♥ 아이조아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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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허쉬에요!!성열이 완전 귀엽네요 저처럼^^......뎨둉해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하고있을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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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첨부 사진헿 ♡ 짤예쁘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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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짤이예쁘네요 작가님처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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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하하핳ㅎㅎ흐앙ㅎㅎ앙 허쉬님 농담듀 참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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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7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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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농담아니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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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아이쿠....들켰당=_=ㅋㅋㅋㅋㅋㅋ히히히ㅣ히히힣 장난이에요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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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공룡이에요 으아....열이 주사 ㅠㅠㅠ 아프면서 할말은 다 하는ㅋㅋㅋㅋ 아...명수랑열이 너무 좋음...투닥투닥 하는데 그게 너무 좋네여*-_-* 사랑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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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꾸꾸미입니다!! 명수 박력♥ 조으다조으다!! 다음편도 기다릴게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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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뽀뽀틴/ 주사라는게 있군요ㅋㅋㅋㅋㄱ 근데 그걸 옆구리에 박아버리다니ㅋㅋ으읭겅ㄱ악 상상만해도아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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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샤인입니다 지금 뭐라 말해야 될지 감이 안잡힘 브금도 좋고 글도 너무 좋고ㅠㅠㅠㅠㅠㅠㅠ뱀파이어물 진짜 좋아하는데ㅠㅠㅠ근데 성열이는 어쩜 저리 귀엽나요....ㅠㅠㅠㅠ둘이 티격태격하는게 보기 좋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누굴지 기대되네요 작가님 제사랑 받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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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달달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엽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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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선물이에요!!! 선물 ㅁ너아ㅣㅀㅁ놓인ㅇ 헤헤헨ㅁ 수열이네요! 어유 첫만남부터 시끌벅적하고 좋네요! 명수는 외모만큼 피도 멋있나보네요 성열이가 입맛을 다실 정도로 맛있어 하는걸 보면! 하아.. 여신님 정말 사랑해요 아.. 진짜 거지같은 제 필력으로는 다 설명못할.. 아 진짜 어쩌면좋아ㅠ뮤허뉴허;아뉴밓뮤 ㅠㅠㅠㅠㅠㅠ 주사바늘때문에 아픈데 자존심세울려고 하는모습에 저도 끌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연예인들 보다 한 이쁨하는게 성열이죠.. 둘이 행복하게 평생을 굴러~ 올ㅋ 다음편에 스케쥴 같이한다는게 레알 참 트루군요!! 기대 만땅하고 전 빛났다 사라질께요!! 여신님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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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라벤더) 다루는 명수 박력있고 좋네요 흐흐 브금 매우 웅장해요ㅋㅋ 에버랜드에서나 나올듯한 오케스트라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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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부릉이에요ㅠㅠㅠㅠㅠㅠ 으으으으으으으므 다음편빨리보고싶어요ㅠㅠ사랑사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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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전편 모두 댓글이 안달려요..바보멍청이로해되 될까요,.. 모바일이라서 어려워요..아량을 베푸시어 이쁘게 봐주세여..댓글을 달...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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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사인인데요 ㅋㅋㅋㅋㅋㅋ이 픽 넘 좋아요. 이런걸 원했는데 아무도 써주지 않는 거에요. 아잌ㅋㅋㅋㅋ진짜 잼있게 잘볼게요 아 그리고 제가 암호닉 신청 했나요? 안했느면 위에서처럼 사인이라고 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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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승우에옇ㅎㅎㅎㅎ이제서야봣어요ㅠㅠㅠㅠ자까님짱짱재밋어옄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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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와그대글에사람이많아서이제댓글쓰면백넘어가여...또르르...그대저는까또입니다수열이들....행...ㅅ.....ㅛ...명수에게맛이5는냄새킁킁맡아보고싶게말야그대근데열이가스케줄따라가면아주난리가날거가튼뎈ㅋㅋㅋㅋㅋ온사방에피냄ㅅ...새ㅐ....풍풍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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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4
거품이에여 헐 브금 최고네요ㅋㅋㅋㅋㅋ겁나 잘어울리고 막 웅장하고ㅋㅋㅋㅋ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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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쩝쩝이에요!!저는 세커플 나오는걸 찬성했었는데 한커플씩 나오는것도 나쁘지 않네요 ㅎㅎㅎ그나저나 명수캐릭터 참 맘에 드네요 흐읗흐흐흫ㅎ성열이도 좋고 다좋네요기냫ㅎ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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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5
보뇌르에요! 아, 진심 작가님 느므 사랑흡느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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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레디오에요! 아이구..! 명수하고 성열이 처음 만날때부터 투닥투닥거리네요ㅋㅋㅋ 다음편에 스케줄하러같이가서 성열이가 사고치지는 않을지... ㅠ다음편도 기다릴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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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저 외계인이에요!! 이런 연재방식도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리고 명수랑 성열이 잘어울립니다♥ 다음편도 궁금해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 암호닉 옵티머스뷰로 바꿔도 될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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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그대 저 2반으로 할께요 기억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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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월요일) 그대반가워요! 저는 이런 식의 연재가 좋은거 같아요.! 짧게 세커플 다 들어잇는것 보다야 한커플이 길게 나와잇는게 복잡하지도 않고 읽기 편하지 않을까염...!!암튼.. 명수왜이리 설렘요ㅠㅠㅠㅠㅠ뱀파이어를 제압하는 남자라니 핡핡♥ 끓어오르네요 뭐가 끓어오르냐고요? 에이 알면서*u_u*ㅎㅎㅎㅎㅎ 다음편 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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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재밌어요ㅋㅋㅋ! 흠..저번에 암닉을 신청했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ㅠㅠㅠ혹시 다시 신청 된다면 좋은상품우유 ☜ 이걸로 할게요! 안되면..ㅠ어쩔수없지만ㅠㅜ안되도 글 열심히 읽을게여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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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0
과자예여 명수설레여 헠헠... 뭔가 성열이제압할때 박력남...핡... 다른컾들도얼른보고싶어용!S2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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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뀨뀨에요!! 핡...제가 원하던 수열들의 그림!! 그렇지!!!!밍수야!!!!이제부터 잘 길들이면 되는거야!! 에헿헿...그럼 잘보고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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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비회원...이 암호닉인지 저도 헷갈리네요...;ㅁ;그나저나 김명수 왜 저리 박력 쩔어요.....'ㅁ'엄훠 제가 다 놀랬어요...;ㅁ;ㅋㅋ김명수도 결국 바쁜 인간일분....잘 보고 갑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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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으아니 내가 안들어온동안 이렇게 좋은 글이 나타나다니!!!!!! 너무 좋네요
혹시 지금도 암혹닉 신청 가능할까요??
가능하면 쿠쿠 기억해 주세요~~
다음편 기대할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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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으아...이런수열 너무 좋아요....그대 사랑해여 알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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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외꺼풀이에요. 와 수열ㅠㅠㅠ완전 설레네여ㅠ한커플이 한편에 길게 나와야 읽기편할꺼같긴해요ㅠ 그나저나 우와 명수 완전 설레요 이런 명수 조으다ㅠㅠ 작가님 글 완전 쫄깃쫄깃하게 쓰셔서 감사합니다. 수열의 앞날도 기대되고 다른 커플도 기대되고 다음편 대박 기다려져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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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내사랑 울보 동우에요 핰핰핰ㅋㅋㅋㅋ 저번에 인티 왔었는뎈ㅋㅋㅋㅋㅋ 왜 못봤을까요 ㅋㅋ 역시 나란 녀자 ㅋㅋ 그런여자 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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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그대...저 비회원이에요 비회워뉴ㅠㅠㅠ
사랑해요수열이다ㅠㅜㅜㅠㅠ저런거너무좋아요 나른한김명수랑 아등바등여리ㅠㅠㅜㅠㅜ그대금손작가님절가지세요흑흑...다음편기다리다가저쥬금ㅋㅋㅋㅋ큐ㅠㅠ기억해주세요전비회원이 암호닉인 비회원이에요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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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와쵸에요!이번편도 재밌게 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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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7
노른자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설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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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who인데.. 왜.... 신알신이 ㅇ안울려...................... 안눌렀나 하고 신알신 다시 누르니까 취소됐다고 나오는데 왜 안울렸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는 쨌든 뱀파이어.. 아 성열이 좋아여 좋아ㅠㅇㅠ 역시 수열은 투닥거리는게 제일 좋져 그렇져 그런거야! 다음편 기대할게요ㅎㅇㅎ 다음은 현성? 야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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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여기 보보왔어요! 예압 와썹; 이 아니라 제가 암호닉이 있는지 기억이 안나요ㅠㅠ어휴 제 머리를 탓해야겠어욬ㅋㅋ 아 근데 성여라ㅠㅠㅠㅠㅠㅠㅠ아휴귀여워 진짜 촬영장 가서 사고칠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ㅕ워요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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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나쵸예요!!넘넘 재밌어요ㅠㅠ근데 쩝.......짧아서 뭔가 감질 맛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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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빵빵식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쥬금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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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재채기입니다!!아잌어잌 성여리 진짜 귀엽네요ㅠㅠㅠㅠ헝헝 작가님 알럽뿅ㅋㅋㅋㅋㅋ비회원이지만 댓글을ㅠㅠㅠHㅏ..빨리회원되고싶네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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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21번이에요! 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열이 귀여워더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짧아서 더 감질맛 나요 하악하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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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안냐세여/찡끗/ 망우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떡은아닌데 명수가 열이 이긴다는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거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 좃타S2 브금 신기신기하고좋네요 뭔가 내용이랑 맞는!! 명수가 열이 이기는 방법이 있었네요 억제제..쯘다.... 박력있게 옆구리에 주사빵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이런것도규ㅣ엽고그르쳐? 수열이라그런가??? 최애는아니지만 겁나 귀엽고 아무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지금갑자기브금이웅장해졌어요 쿠크가 놀.랐.다 와... 브금좋아요 못나가겠다 헠헠 뱀시 막 기대되는거 알아요??? 한번한버ㄴ 볼수록 완전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스탈이야 작가님도 내스탈이야 픽도 작가님도 워.더.워.더 다내꺼할거야 으앙아아아아ㅏ.. 죄송합니다 알아서 잘 사리도록할게요^^... 정신나간댓글 그만 줄이고 다음회에 또 달려올게요 워더작가님 스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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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민트초코예요ㅠㅠ 그대 기다렸어요 그것도 너무많이ㅠㅠ 제가 이 글을 읽고 뱀파이어에 오랜만에시달려서 있는 뱀파이어 책이란 책은 다 도서관에서 빌려다보구 ㅠㅠㅜㅠㅠㅜㅜㅜㅠ아무튼 그대 저 꼭 기억해주세요
다음 편을 기다릴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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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재밋게보고있어요~~신알신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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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미트볼이에요!! 수열편이군요ㅎ 열이는 뱀파이어면서 명수한테져요ㅋㅋㅋㅋㅋㅋ욕하는거귀여워요ㅋㅋㅋㅋㅋ명수박력있는거 설레고좋네요!!! 그치!!인간이면서 뱀파이어 다루려면 박력이필요한그야!!! 잘읽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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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헐ㅠㅠㅠㅠㅠㅠㅠㅠ저,아이셔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왜, 지금, 이글본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또모또모님 글 1등하고싶었는데....1등은 무슨, 뒤에서 일등하게 생겼네요....흡..ㅁ7ㅁ8ㅠㅠㅠㅠㅠ그래도 수열이라니...!!!!!!!!!!!!!! 햄볶합니당ㅎㅎㅎㅎㅎㅎ데헷 명수한테 힘으로 제압당하는 성열이두 좋고 성열이한테 이상한감정느/끼는 명수도 좋네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잌 박력 김명수 바람직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그나저나 '성열이가 명수의 스케줄의맞춰 촬영장에간다면?' 이거뭔가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그대 자꾸 저 설레게 하실래요?ㅎㅎㅎㅎㅎ흐흐 이제 다음편은 현성?야동? 암튼 그대가 써주신다면 뭔들 금글이아닐까요- 그럼 다음편에서봐요! 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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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파스텔이예요~ 수열 2-1 이 한편에 애증과 갈등과 박력과 귀여운찡얼거림과 달달함과 (무슨 수정과 같은 마실거같이 보이고 좋네요...) 고뇌가 있고 싸우고 부수고 화해가 있고 눈물이 있고 감동이있고 이 한편에 다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다음편나올때까지 전 현기증 앓으실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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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마가렛입니다! 으허허. 저는 왜 이제야 2편이 올라온걸 확인했네욬ㅋㅋㅋ 아힠ㅋㅋㅋ 그나저나 작가님.. 저 무조건오로지!!현성분자였는데 작가님덕분에 수열로 전향..할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으힠ㅋㅋㅋ으아 정말 오늘도 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셧군요^^ 고럼 담에 또 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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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현다입니다. 우와아아 성열이가 뱀파이어인데 명수한테 은근 놀림당하는듯한 분위기네요 오오미 너무재밌네요ㅠㅠㅠㅠ다음편기대하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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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우와 오랜만에들어니 이런재밋는글이ㅜㅜ 예고편부터쭉보고왓어요ㅜㅜ 아ㅜㅜ 신알신해놓고기다리고잇을께요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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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뽀로로에요ㅎㅎ 수열이라니핳♥ 성열이는왜명수를보자마자달려들어서옆구리에주사를ㅠ.ㅜㅋㅋ찡얼대면서아프다고하는열이가상상가요ㅋㅋ아잌수열너므귀여워옄ㅋㅋㅋ다음편도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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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그나저나저암호닉이앞에댓글먼저단분이랑겹치는데어떡하죠또모님엉엉ㅠ.ㅠ제가바꿔야할까요ㅠ.ㅠ바꺼도되나여....☞☜ 중복은안되니까바꿔야한다면 저 햇규로바꿀게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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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헐 세상에 뽀로로라는닉이 겹ㅊ....헐 ㅠ ㅠ???? 네 바꿔드리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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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밤야입니다ㅎㅎ
...제가여길못오고 일에미춰돌아버리는동안ㅠㅠㅠ그대이론ㅠㅠㅠ글을투척투척하시다니ㅠㅠ으어어ㅠㅠㅠㅠ 완전재미져요!!!!!대바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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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안녕하세요 열리입니다 혹시 남고로맨스랑 암호닉따로 받는거였나요?ㅜㅜ그럼 난 어떻게 되는거지 이 황금같은 글을 손만 놓고 봐야한다늬ㅜㅜㅠㅠㅠoh멘붕oh 된다면 꼭받아주세요!ㅠㅜ그리고 뱀파이어라뇨ㅜㅜ제가 없는동안 무슨일이 으헝헝 감사합니다 넙죽 암호닉이안되더라도 글 정말 잘보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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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기연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대빅ㅇ;네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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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몽몽몽이에요ㅠㅜ 독자120번님 말 완전 공감이에요ㅠㅠㅠㅠㅠㅠ 신알신ㅠㅠㅠㅠㅠㅠ 명수 세게 나가는거 완전좋아요ㅠㅠ
엉엉 또모님 아이러브유♥♥♥♥♥♥ 진ㅏ제가 사랑해여ㅜㅠ현성케미.......가터져버령!!!!! 야동....히히히///////전편 계속 무한 보고또보기ㅠㅠ좋당.....다좋아요♥♥♥
또모님이 인기가 많으시고 글도 잘쓰셔서ㅠㅠㅠㅠㅠ 초록글에있어서 매번 놓치지 않고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부족한게 없으셔....사랑해요♥♥♥♥♥♥♥♥♥♥
=_=♥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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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감성 이에요 저는 그대의뜻을따르죠 으헝 열이가 밍수스케쥴따라다니멸....?심심하겠죠 아마...?그럼제가 대신놀아주도록할게요^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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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치쥬예요ㅋㅋㅋ스케줄따라다니는것도기대되네요ㅋㅋㅋㅋ잘보고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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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귤감이에요!! 작가님 뱀시..ㅋㅋㅋ..ㅋ.ㅋ.는 자유연재인가요? 으어엏ㅇㅇ헝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탄다 애가 타 뀨뀨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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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흥, 다음편 언제나오는거야. 나는, 나는, 나는, 다음편을 기다리고..(눈물눈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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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암호닉 딸기로 신청하고갈께요!!작가님짱 완전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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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리안이에요~~ 오늘 신알신만 7통 왔는데 저 그대 글 보러 바로 왓어요!! 칭찬햐주세요^^ㅋㅋ 오늘도 재밋게 잘 읽구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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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저 이거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완전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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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1
효과음이에여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자꾸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ㅠㅠㅠㅠㅠ쓰면ㅠㅠㅠㅠ내가 납치해갈지도 몰라!!!!!!!!!!
수열이라니!!!!!!!!!!!좋타............담편도 기대할게요!!!!!!!!!!!!!!!!!!!!!!!!!!!!!!!11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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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2
77ㅑ 온음이에여온음자리 수열이다ㅠㅠㅠㅠㅠ일단 펑펑 울고 시작해야징 여러 의견을 수용할줄아는 자까님은 ㅁ,멋쟁이 글올라오면 바로바로 봤어야하는거를 2일이나 지나서 봐버렸네여 이런 저를 용서해주3..★ 그리고 열앜ㅋㅋㅋㅋㅋㅋㅋ아팠구낰ㅋㅋㅋㅋㅋㅋㅋ으아 귀여웤ㅋㅋㅋㅋㅋ 진짜 제가 원하는 성열이 캐릭터 찜꽁빵꼼 그리고 자까님도 찜꽁빵꼼 77ㅑㄲ!! 이제 야동편을 보러 가야제잉 후아후아 자까님 제사랑을 픽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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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뀨앙 픽업! ㅇ>-<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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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3
트윙클입니다!!!!짧아도우와퀄리티가장난아니여ㅎㄷㄷ제마음을비집고들어온이픽작가님께무한애정을드려요ㅠㅠㅠ하트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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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4
꿀물이에요ㅠㅠㅠㅠ 이제야 봤어요 엌 주사 놓는 거 박력있어요ㅋㅋㅋㅋㅋ 글이 너무 제 스타일이라 걱정ㅋㅋㅋㅋㅋ 님한테 반하면 으뜩하져ㅁ7ㅁ8 엌 제 댓글 너무 오글거리나옄ㅋㅋㅋㅋㅋ 헠 촬영장에 간다면ㅋㅋㅋㅋㅋ 다음 편도 기다릴게요ㅠㅠ 브금 진짜 좋아요 유명한 브금 같은데 이름을 몰라서 아는 척 못 하겠네영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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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5
좋아하는 브금에 좋아하는 스토리에 그리고.....제가 좋아하는.....작가님....ㅅ...ㅅ.....사! 아니....ㅈ.....좋아합니다....새우깡이여요! 허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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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6
코코팜입니다!!!!그대 고생많으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도인기가많우셔서 암호닉정리하기힘드시겟어요ㅜㅠ그래도그대힘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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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7
살류에요! 으아 성열이 너무 귀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구리에 무식하게 바늘이 찔려졌는데... 너무 아플 것 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냄새...흫흫 약간 비린 듯하지만 달콤한 냄새라고 표현하려나요 ㅋㅋㅋㅋㅋㅋ 브금이 정말 수열이들이랑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 그대는 언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그대 진짜 좋아 쥬금...하트 나 진짜 그대 작품이나 그림 보면 설레요 ㅋㅋㅋㅋㅋㅋㅋ 하트하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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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8
정주행중인 따블유에요 성열잌ㅋㅋㅋㅋㅋ 옆구리 애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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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9
ㅎㅎ예 명수박력남ㅎㅎ 규여워더입니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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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0
와낰 성열이 성격 왜케 맘에들죠 저? 아 즈는 튀김이어라.....이로케 우리 이쁜 또모님 글에 댓글 하나하나 늘려나갈겁니다ㅠㅠㅠㅠㅠㅠ
12년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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