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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H : heart_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3 [현성] | 인스티즈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3 [현성]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2-3 [현성]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3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 x 김성규

뱀파이어 x 인간

 

 

 

 

 

 

 

 

 


그건 거의 일주일 만에 해보는 엄마와의 통화였다.

 

 

 

[우현인 좀 어떠니? 잘 지내?]

 

 

 

그래, 말 그대로 근 일주일만의 통화인데, 성규는 엄마가 저 말고 우현을 챙기는 게 못마땅하다 못해 마음이 언짢고 불만스러웠다.

 

 

 

“왜 내가 아니라 남우현 걱정이야? 엄마 아들은 나거든!!”

 

 

 

얜 왜 소릴 지르고 그래? 성규의 어머니는 빗발치는 성규의 목소리에도 쉽게 동요하지 않았다.

 

 

 

[성규 니가 워낙 까칠하니까 괜히 우현이가 못 견디는 건 아닌가 해서 그런다. 우현이 스트레스 받으면 니가 책임질래? 할아버지한테 다시 보낼 때까지 잘 돌보기로 약속했잖아.]

 

“아 됐고, 그냥 날짜 앞당겨서 얘 좀 빨리 데려가면 안 돼? 내가 얘 스트레스 받는 걸 왜 책임 지냐고, 스트레스 받는 것도 남우현이 아니라 나야.”

 

[얘가 이런다니까… 우현이 같았으면 제가 책임 질게요 어머님- 하면서 붙임성 있게 굴었을 텐데, 넌 그래서 어느 여자한테 장가갈래? 솔직히, 엄만 니가 우현이 성격 좀 닮아줬음 좋겠다. 얼마나 넉살 좋고 귀여워? 그러니까 너도 애교 좀 부리고 그래보…]

 

“그런 소리 할 거면 끊어!”

 

 

 

애교는 무슨- 통화종료 버튼을 누름과 동시에 침대위로 휴대폰을 던졌다. 성규는 조금 전, 콧소리까지 섞어가며 우현의 말투를 흉내 내던 제 어머니가 떠올라 눈살을 찌푸렸다. 엄마라는 사람은 아들이 뱀파이어랑 산다는데 왜 걱정을 안 해? 또, 남우현은 대체 어느 틈에 우리 엄마를 홀려놨지? 시선을 조금 옮겨 침대에 널부러진 채로 잠만 퍼질러 자고 있는 우현을 보고 있자니 성규는 배알이 꼴렸다.

 

약, 한 달 전까지만해도 우현은 성규의 할아버지가 소장으로 계시는 뱀파이어 연구소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곳에서 따뜻한 관심과 보호를 받으며 지냈던 우현은 갑작스레 중단된 연구로 인해 더 이상 연구소에 머무를 수가 없게 되었고, 평소 우현을 아꼈던 성규의 할아버지는 비슷한 또래의 제 손자에게 우현을 맡기기로 결정했다. 성규도 처음에는 호기심 반으로 할아버지의 뜻을 따라 우현을 제 자취방으로 들였지만, 날이 갈수록 자신이 상상하던 조용한 삶과는 멀어져갔다.

 

내가 이러려고 자취를 시작한 게 아닌데…. 성규는 불만이 가득 묻은 그 얼굴을 굳이 필 생각도 하지 않고 옷 방에서 들고 나온 야상과 외출복으로 한 겹씩 갈아입는다. 부스럭대는 소리에 잠에서 깬 건지 우현이 꿈틀거리며 실눈을 떠보였다. 잠시 동안 눈을 꾹 감은 채로 잠을 떨쳐내던 우현은 외출복으로 갈아입은 성규를 향해 잔뜩 가라앉은 목소리로 물었다.

 

 

 

“응? … 성규 어디가?”

 

 

 

도서관. 성규가 시큰둥한 대답을 마치며 돌아서자 우현이 상체를 벌떡 일으키며 침대에서 빠져나와 성규에게 곧장 달려들었다. 방금 전까지도 남우현에게 제 엄마를 빼앗겼다는 생각으로 불만을 품고 있던 성규에겐 우현의 생글거리는 얼굴이 달갑게 다가올 리 없었다. 성규는 우현을 직접 타박 하는 대신 공부를 하면서 머릴 진정시킬 생각이었다. 멀쩡한 대학생활의 끄트머리를 위해서는 이 망할 뱀파이어의 곁에서 한시라도 떨어져 있어야만 했다.

 

자신의 뒤꽁무니를 졸졸 따라다니는 우현을 뒤로한 채 성규는 거울 앞에서 머리를 대충 손질했다. 그 와중에도 거울 속 우현의 모습이 어찌나 선명하고 여지없이 비춰지던지.

 

남우현, 남우현, 그놈의 남우현. 성규는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르지 않았다. 일부러 집 안 곳곳을 휘젓고 다니며 우현과 가까이 서있는 시간을 줄였다. 성규가 백팩을 어깨에 메며 우현 쪽을 돌아다본다. 녀석은 아직도 성규가 좋아서 죽겠다는 얼굴이었다. 그런 우현에게 성규는 불퉁스레 쏘아붙였다.

 

 

 

“도서관까지 쫓아오면 알아서 해.”

“그래! 알아서 할게!”

 

 

 

너무나 천진한 우현의 대답에 성규는 일순간 맥이 빠졌다. 대체… 이 생물체는 바보인걸까 아니면 바보인 척하는 걸까. 그렇게 눈치가 없나? 누가 들어도 이건 따라오지 말란 소리인데.

응? 왜 그래? 성규의 얼굴을 천천히 살피던 우현이 고개를 갸웃대자, 성규의 입이 피곤하게 열렸다.

 

 

 

“알아서 하라는 게 그 소리가 아니잖아….”

 

 

 

됐다. 내가 너한테 무슨 말을 더 하겠냐, 괜히 나만 이상한 놈 될 텐데. 성규가 보란 듯이 다 들리도록 중얼대는데도 우현은 여전히 밝은 모습 그대로였다. 여느 때보다 더 우수에 찬 그 눈빛이 성규에게 말하고 있었다. 나도 데려가! 라고.

 

여실히 드러나는 그 들뜬 모습에 성규는 어쩐지 기분이 묘하게 뒤틀렸다. 짜증나니까 그런 눈으로 보지 마. 속으로 곱씹던 말이 저도 모르게 입 밖으로 튀어나가자 성규 본인도 당황한 눈치였다. 내내 웃는 얼굴로 일관하고 있던 우현도 예외는 없었다. …내가 짜증나? 우현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자 성규가 잠시 입술을 감쳐물었다. 아 그래, 기왕 말 나온거 뭐 하나 묻자. 성규가 큰 결심이라도 한 듯 가방을 고쳐 메며 입을 삐죽였다.

 

 

 

“너, 할아버지한테 언제 갈래?”

“…어?”

“할아버지 연구소로 언제 돌아갈 거냐고. 너 처음부터 나랑 계속 같이 살 거 아니었잖아, 언제까지 내 집에 얹혀살 수 있을 거라 생각해?”

“…넌 내가 빨리 돌아갔으면 좋겠어?”

 

 

 

되려 제 쪽으로 되돌아오는 질문에 성규는 말문이 막혀버리고 말았다. 그런 질문을 던지는 우현의 얼굴은 구겨지지도, 그렇다고 좋아보이지도 않았다. 이 집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한 번도 볼 수 없었던 그런 얼굴. 성규는 줄곧 우현에게 고정되어 있던 시선을 바닥으로 떨어트렸다. 그래도 저 좋다고 따라다녔던 놈한테 매몰차게 굴려니 저 자신만 나쁜 놈이 되어가는 것 같았다.

 

그렇다고 여기서 말을 무를 수도 없는 노릇이었다. 아무리 바보 같은 남우현 이라지만, 그 앞에서 알량한 제 자존심조차 굽힐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성규는 우현의 얼굴도 살피지 않고 그대로 뒤돌아서 현관으로 향했다. 아까부터 제 꽁무니를 따라오던 기척도 들리지 않았다. 그 말은 곧 우현이 저를 따라오지 않는다는 뜻이기도 했다. 성규는 무거운 발걸음을 옮겨 집을 나섰다.

 

그 날은, 잘 다녀오라는 우현의 인사가 없었다.

 

 

 

Vampire City

 

 

 


도서관에서도 도저히 공부가 되질 않았다. 성규는 아까부터 같은 문제에서 헤매고 있는 중이었다. 제 머릿속이 불안함으로 가득 차 있다는 걸 성규 자신도 잘 알고 있었기에 누구의 탓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머리를 식힐 심산으로 등받이에 상체를 뉘이곤 천장만 뚫어져라 본다. 마음에 담아둔 우현과의 앙금을 쉽게 가라앉히질 못했다. 아무리 불쾌했어도 돌아가란 소리는 꺼내선 안 되는 거였는데. 조금 시끄러웠어도 남우현 때문에 김성규 자취방이 사람 사는 집 같았잖아.

 


- 아 됐고, 그냥 날짜 앞당겨서 얘 좀 빨리 데려가면 안돼?


통화내용 … 혹시 남우현이 들었을까? 평소보다 기상시간이 늦었는데, 설마 자는 척한건 아니겠지…. 잘 정돈되어 있던 제 머리를 아무렇게나 헝클던 성규가 자세를 바꿔 책상위에 턱을 괴어본다. 사실 집을 빠져나왔을 때부터 제가 우현에게 너무 속 좁고 유치하게 굴었단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돌아갈 순 없었다. 아무리 저를 잘 따른다지만 남우현도 명색에 뱀파이어인데 여차해서 화나면 자제력을 잃고 저를 물어 버릴까봐 두려웠던 탓이었다.

 

 

성규는 형광등 불빛에 의존해서 보고 있던 책을 망설임 없이 덮고 벽시계를 올려본다. 9시 25분, 집에는 별 일 없겠지. 없을 거야. …없어야 돼. 어렵사리 맡아뒀던 제 좌석번호를 한 번 흘기고서야 성규는 제자리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열람실을 나서는 성규의 발걸음에 점점 속도가 붙었다. 성큼성큼, 정체모를 불안감에 쫓기듯 계단을 내려와 눈앞에 펼쳐진 복도를 지났다. 중간에 모르는 이와 어깨를 부딪치는 것쯤이야 안중에도 없었다. 뛰자.

 

 

도서관 안내데스크 앞에서 몸을 틀어 문 밖으로 나서려던 걸음을 급하게 멈추었다. 굵은 물줄기가 바닥을 쉼 없이 때리는 소리를 듣고서야 알아챘다. 밖에서는 비가 세차게 내리고 있었다. 추운 날씨에 비가 오니 오한이 서려 제 양 팔을 끌어안은 성규가 발만 동동 굴렀다. 어떡하지. 성규는 우산도 없이 이 거센 빗줄기를 뚫고 집까지 뛰어갈 용기가 없었다. 남우현이 상처받고 집을 나가버렸을지도 모르는데, 빨리 가야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초조함만 더해가는 통에 성규는 우산을 펼치고 도서관을 빠져나오는 사람들을 부러운 시선으로 훑었다.

 

 

가방이라도 쓰고 가야겠다. 성규가 메고 있던 백팩을 양 손으로 들어 제 머리 위에 올린 채 발을 떼려던 참이었다.

 

 

 

“성규야!!”

 

 

 

성규는 익숙한 목소리에 고개를 들더니 소리의 근원지를 찾으려 작은 눈을 이리저리 굴렸다. 뭐야, 잘못 들은 건가? 왼 발을 디디려던 찰나, 성규는 순식간에 제 앞에 드리운 그림자에 가슴이 철렁했다. 바닥으로부터 천천히 올린 시선의 끝에는 쫄딱 젖은 모습의 우현이 언제나처럼 생글거리며 웃고 있었다. 그 모습에 성규는 그만 제 머리위에 받치고 있던 가방을 놓아버리고야 말았다.

 

 

투욱-, 하고 떨어진 무거운 책가방을 성규대신 금세 주워든 우현이 구정물이라도 묻었을라 제 손으로 가방을 연신 털어냈다. 그러더니 이번엔 품에 꼭 끌어안고 있던 성규의 우산을 꺼내 보인다. 이거 쓰고 가자 성규야. 성규가 멍한 얼굴로 우산만 쳐다보고 있자 우현이 그런 성규의 어깨를 한 손으로 감싸 쥐며 입을 열었다.

 

 

 

“난 괜찮아.”

 

 

 

빗물로 축축하게 젖어버린 입술 사이를 비집고나온 나긋나긋한 목소리에 성규는 반나절 동안 꽁꽁 묵혀뒀던 앙금을 그제서야 터트려 버린다. 속에서부터 북받쳐 오르는 이상한 감정을 이겨내지 못한 성규가 우현이 준 우산을 받아들고 펑펑 울기 시작했다. 우는 성규의 모습이 너무나 생소했던 우현은 마냥 안절부절 못했다. 이 멍청아, 니가 우산 쓰고, 오면 될 걸, 왜, 비 다 맞고, 왔어. 뚝뚝 끊기는 성규의 말마저도 잘 알아들었다며 우현은 고개를 한참이나 끄덕여준다.

 

 

 

“성규꺼 마음대로 쓰면 혼내겠다고, 예전부터 그랬잖아.”

 

 

 

남우현이 우산을 쓰고 오지 않은 이유 또한 결국, 저 때문이었다. 죄책감이 밀려왔다. 봇물 터지듯 쏟아지는 눈물 때문에 시야가 흐릿해졌다.

 

 

 

“그리고 난 괜찮다니까?”

 

“지금 니 꼴을 보고도 괜찮냐?!”

 

 

 

저를 반쯤 질책하는 성규의 목소리에 우현은 도서관 유리문에 비친 제 모습을 위 아래로 훑었다. 물기 때문에 추욱 가라앉은 제 머리카락을 마구 털더니 성규를 향해 헤죽헤죽 웃어보였다. 응, 괜찮아! 우현은 빗물에 젖은 자신의 몸 따윈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눈치였다. 지난날을 떠올리게 하는 천진한 우현의 웃음 뒤로 못난 제 모습이 보이는 것만 같아 성규는 고개를 푸욱 꺼트린 채 소매로 눈물을 훔쳤다.

 

할아버지한테 돌아가지마, 연구소 가지 마, … 우리 집 나가지마…. 기어들어가는 성규의 목소리에 잠시 얼어 있던 우현은 그 자리에서 성규를 한 팔로 끌어당겨 품에 안았다.

 

 

 

“고마워, 가지 말라고 해줘서.”

 

“… ….”

 

“나 어디 안 가. …… 안 갈게. 그러니까 울지 마.”

 

 

 

우현은 제 품에서 떼어낸 성규를 향해 다시 한 번 눈꼬리를 접어 웃어 보이며 타일렀다. 이제 집에 가야지?

 

추적추적 비가 내리는 일요일 밤, 서로가 서로에게 한 발 다가섰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2-3 [현성] | 인스티즈

 

 

 

[남우현x김성규] 다음이야기

 

넉살좋은 우현이가 성규따라 학교에 가면?

 

 


 

 

 

/

 


 

 

어우. 어떡해.

꼭 이렇게 글 올 릴때 쯤이면 소변이 마려워요 저는.

왜죠?

 

 


 

암호닉 (스압주의, ㄱㄴㄷ순.)

 

 

31
1004
6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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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반
2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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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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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1
냠냠이예요ㅋㅋ아ㅜ뭔가 늑대소년삘이 나네요ㅠㅠㅠ우현이 왜케 해맑고 순둥순둥한지ㅠㅠㅠㅠㅠㅠ보호본능 자극 쩌러요ㅠㅠ성규야 앞으론 우혀니한테 잘해줘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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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2
하이텐션이에요...현성오늘따라참..아련돋고좋네요.
그렇게계속행쇼하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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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3
콘파냐에요! 신알신 온 거보고 당장 보고 싶었는데 ㅠㅠㅠㅠ 일이 있어서 이렇게 늦게보게 되었어요 ㅠㅠ 하지만 안절부절하며 보고싶었던 마음만큼 보고나니까 더 감격스럽네요 ㅠㅠ 현성이들 둘다 여린 것같아서 너무 좋아요 ㅠㅠ 성규가 자기가 내뱉은 말에 안절부절하는 것도 좋지만 상처 받았을텐데 저렇게 우산들고 찾아오는 우현이가 참 ㅠㅠㅠ 거기다가 마음대로 성규 물건 사용하지 말랬다고 안쓰고온거 보고 제 마음이 다 짠했네요 ㅠㅠ 어익후 ㅠㅠ 다음편은 현성이들뿐만이 아니라 야동 수열도 기대가 많이 되네요 ㅠㅠ 재미있을 거 같아요 ㅠㅠ 기다리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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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4
과자예요! 근데저랑암호닉같으신분이있네여?...누구시지ㅜㅠㅜ 여튼오늘도잘읽고가요 우현이왜케짠하나여...엉엉.. 성규가가지말라고해줘서참다행이예여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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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5
[레디오]완전 늦은거같아요ㅠㅠㅠㅠㅠ 빨리빨리 봐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못들어와가지고ㅠㅠㅠㅠ 그나저나 우현이 너무 착해요ㅠㅠㅠ 아 진짜 어디 저런남자 없나요...ㅠ 다음편엔 진짜 빨리와야겠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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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6
헐 작가님!!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혀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 기대기대♥ㅜㅠㅠㅠ허류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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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7
아이리버에요~ 그대로 우현이 나갔으면 성규가 비 맞으면서 찾아야 하나 ㅠㅠㅠㅠ했는데 생각보다 우현이가 성규를 많이 믿고 있어서 다행이에요 ㅎㅎㅎㅎ 아 이쁘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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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8
달링이에여ㅠㅜㅜㅠ아ㅠㅠㅠ왜 신알신이 안울렸지??ㅠㅠㅠㅠㅠ응으??왜???초록글 뜬거보고 겨우 찾아와썽요ㅠㅠㅠㅠ아 진짜ㅠ ㅜㅠㅠㅠㅇㅡ올라왔는데ㅠㅠㅜ아유ㅠㅠㅠㅠ어구래ㅠㅠㅠㅠ엉엉 아무튼 느므 다루다루하다ㅠㅠㅜ엉엉 죠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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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9
아리예요!!!!ㅜㅠㅜ아잌 나의암호닉이드디엌ㅋㅋㅋㅋ 우혀니ㅠㅠㅡ반해서쥬금 책임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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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미카찡입니다 아 진짜 재밌어요 어캄ㅋㅋㅋㅋㅋㅋ넘 좋아옇ㅋㅋㅋㅌㅌㅋㅋ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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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0
찡찡이에요ㅠㅠㅠㅜ 우혀니진짜ㅠㅠㅠㅠㅠ 나갓을줄 알고 걱정햇는데ㅠㅠㅠ감동 ㅠㅠ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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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만두에요!!!현성이많아서 조으다조으다 헿 현성컾달달해서너무좋ㅎ음ㅜㅜㅜㅜㅜㅜ흑 잘봤어여또모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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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김빤찌에요...드디어 제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현성편 ㅜㅜㅜㅠㅠㅠ 우현이 너무 귀여워요..어떻게 저런 착하고 귀여운 벰파이어가 잇ㅈㅣ? 언능 현성행쇼 햇으면 좋겟네욯ㅎㅎㅎㅎ 그대...항상 잘 읽고있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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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1
31이에요 암호닉순서별로정리하신덕분에 괜히 설렜네요ㅋㅋㅋ 현성이렇게달달할줄몰랐는데. .. .비오는날도서관. ...흪.. .오늘 우현인 흡사 늑대소년퓔?ㅋㅋㅋㅋㅋ다음편도기대되요ㅠㅠㅠ 재밌게보구가요 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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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2
효과음이에요!!!!!!!
그대 자꾸 날 이렇게 설레게 하면 알아서해!!!!!!나도 그대 루팡해가고싶은데 경쟁자들이 왜이렇게 많지?ㅠㅠㅠㅠ 그나저나 현성이들 좋타ㅠㅠㅠㅠ달달하고 좋네요ㅜㅜㅜㅜㅜ 담편도 기대할게요! 담편에도 이러ㅔ케 설레게하면 워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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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민규잉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안쓰러운거ㅠㅠㅠㅠ그래두 성규가 다행히 진심을 말해서 좋았어요ㅎㅎㅎㅎㅎㅎ 정말 싫어하는건가부다ㅡㅜㅜ했는뎈ㅋ
역시 현성은 이런맛에 읽는거죠....잘읽고가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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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4
선물이에요 아 너무 착하기만해서 바보 같아서 그래서 더 슬픈것 같아요 성규도 나쁘지 않은게 자기가 뱉은 말에 상처를 입었을까봐 그게 걱정되서 공부도 못하고 안절부절하고.. 착한 바보우현이 덕분에 성규의 숨겨진 진심이 나온것 같아서, 둘이 조금 더 한발짝 가까워 진것 같아서 미소가 나오네요 또모여신님 항상 좋은글 감사해요 브금도 참 좋고 글도 너무 좋네요!^.^ 항상 힘내시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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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비피더스/잌ㅋㅋㅋ우현이 완전 귀여워요ㅋㅋㅋ 순둥순둥 강아지같앜ㅋㅋ 까칠한 성규도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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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5
김우민이에요! 학교라 대충 훑어보고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별쪽지해놓고 나중에 꼭 읽으러 올꺼에요!!!ㅠㅠㅠㅠㅠ그래도 언뜻보니 둘이 참....ㅠㅠㅠㅠㅠㅠㅠㅠ아주 보기좋네요ㅠㅠㅠ이런 현성이들 같으니라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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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6
[후양]아진짜..작가님 우현이..아..너무좋네요ㅠ..진짜우현이가 비다맞으면서 우산들고온장면 너무 뭐라고해야돼지..달달하다고해야하나 좋았다고해야하나..암튼최
고였어요ㅠ성규물건이라고 않쓰고왔다고말할때도 완전 감정이입해서ㅋㅋ아..우현아...이러면서 봤엉요ㅋ..성규울때 그래 니가너무했어..이런사람..은아니고뱀파이어없어 잘해줘..ㅇ;러면섴..ㅠ다음화도 기대하고있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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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7
코코팜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현성이가짱잉것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허융유유유ㅠㅠㅠㅠㅠㅠ현성이글이놈들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미 암호닉이 304명...그대 직징다니시면서힘들겟어요ㅠㅠㅠㅠ그대 제사랑드시고힘내세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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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8
크림빵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쥬금 ㅠㅠㅠㅠㅠㅠ우현아ㅠㅠㅠㅠㅠㅠ너무 순박해 ㅠㅠㅠㅠ성규랑 행쇼하는거 너무 기대되서 떨려요 두근세근네근 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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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9
안녕하세요 연두입니다ㅎ
아이고 성규 따라 우현이가 학교에가요?ㅋㅋ 학교 난리나겟네ㅋㅋ 화이팅하실게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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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0
좋은상품우유 / 안녕하세요! 오랜만이에요~ 제가 요즘 피곤해서 자주 못 들어오다보니 이제서야 글을 봤네요ㅎㅎㅎㅎ그나저나 성규랑 우현이 너무 귀여워요!!!!! 성규...초반엔 조금 얄미웠지만? 그래도 이젠 서로 한발씩 다가가고 있는 거겠죠ㅎㅎㅎㅎ? 항상 작가님 글을 재밌게 읽고 있는 모든 독자분들을 생각하시면서 항상 힘내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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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1
뽐뽐이에요 ! 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혀나 ㅠㅠㅠ 비는 왜맞으면서 다녀 ㅠㅠㅠㅠ 진짜 현성 평생 행쇼! 죽을때까지 행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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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2
[코쟁이X또모] 코쟁이에욯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미안.. 암호닉으로장난좀쳐봤어요.. 오늘왜케설렘.. 코쟁이쥬금ㅇ<-<.. 으진짜왜케설레요 나지금설레서잠을못자겠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또모그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못눌러서 신알신안와갖고 왜안오나해서 와봤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 늦게봐서미안해요ㅠㅠㅠㅜ .. 진ㅏ 속좋은 우횬.. 그 우현이 밝은미소 계속생각나서 좋다진짜ㅠㅠ.. 잘봤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엉으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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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3
재채기에요!!!!늦게와서죄송해요ㅠㅠ비회원이라 신알신도 안되고ㅠㅠㅠ아 남멍뭉이ㅠㅠㅠㅠ달달하고 좋네요 잘봤어요 ㅇ엉ㅇ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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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4
살류에요 그대! 헐... 난 괜찮아. 그 부분에서 저만 눈물 남? 저만 울컥함? 왜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고 성규야 너 그러면 안 되는 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대 작품이 저를 울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에서 뵈요 그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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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5
따블유에요~ 저런 강아지 한마리 키우고 싶네요... 어쩜 저리 멍뭉이같은지ㅠㅠ 남ㅁ멍뭉이이이이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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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6
크허헝ㅜㅜㅜ달달달달♥♥나무ㅜㅜ너무좋네요 뱀파이어안같아용ㅜ.ㅜ 규여워더입니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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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7
튀김이어라....와나 설레어 쥬금ㅠㅠ
12년 전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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