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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02 음악, 파불 뜨는 사진 다 재업했습니다!



이번 편은 현재/과거 시점이 아니라 오직!! 현재!! 시점입니다! ^v^


[워너원/김재환] 5년째 연애 중 17 | 인스티즈


5년째 연애  




-자취 시작했다고 이제 전화 한 통을 안 하니?
"아, 엄마. 나 진짜 바빴어."
-핑계는... 재환이가 안부전화 더 많이 와서 우리 아들 같네.
"..."
-으이구, 반찬은 안 부족해?
"...응, 괜찮아."
-꼭 이렇게 돌려서 말하면 모르지. 반찬 가져가는 김에 집에 한 번 내려와.
"알았어요."
-재환이도 같이 오면 더 좋고.
"...엄마, 나 과제 해야 돼서. 끊을게."
-응, 연락 좀 자주 하고.

짧게 대답을 남긴 뒤, 어느새 전화가 끊긴 핸드폰을 가만히 내려다보고는 한숨을 내쉬었다. 기지개를 켠 뒤 시간을 확인했다. 벌써 점심 먹을 때네.
침대에서 일어나 부엌으로 향하려던 걸음이 휘청거리는 몸 탓에 멈추었다. 어지럽고, 속도 안 좋아서 입맛도 없고. 침대에 앉아 멍하니 시계만 바라보고 있을 때였다.
핸드폰에 짧게 알림이 울려 느릿하게 핸드폰을 확인했다. 스팸 문자일 뿐인데, 괜한 기대를 했다. 지금 내 상태는 엉망이었다. 보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먼저 연락을 하지 못했다.
이번 냉전은, 꽤 오래갈 것 같았기에.



5년째 연애 



불과 며칠 전 있었던 일이다.

누나 오늘도 ㄱㄱ? >
< ㅇㅇ
이제 안 봐줘요 ㅋㅋ >
< 웃기고 있네ㅋㅋㅋㅋㅋㅋ

처음엔 같은 과 후배, 그 뒤로는 같이 놀러 다니는 친한 후배가 되었다. 그래, 여기까지는 나쁘지 않았다.




[오늘 바빠?]

김재환에게 문자 한 통이 왔다. 별다른 약속이 없었기에 시간 많다는 답장을 보내자, 김재환은 이따 따로 연락을 하겠다고 했다.
몇 시간 뒤에 김재환에게 온 전화를 받은 뒤, 같이 저녁을 먹자는 약속을 잡았다. 전화를 끊고 몇 분이 지났을까, 그 후배에게 연락이 왔다.

누나 ㄱ >
< ㄴㄴ
< 오늘 안 됨
왜요 >
약속? >
< ㅇㅇ
아 >
아쉽네 >
밥 사려고 했는데 ㅠ >
< ?
< 나 갈게
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느새 대화창은 'ㅋ'으로 가득했고, 자신 때문에 약속 깨는 거 아니냐는 말에 아니라는 답장을 했다. 결국 이따 나오라는 후배의 연락에 알았다는 말을 남겼다.
김재환과의 약속은, 항상 잡을 수 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가볍게 생각한 것이 문제였다.

< 재환아
< 우리 내일 만날래?
상관은 없는데 >
갑자기 왜? >

솔직하게 말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대충 얼버무리고 끝내자라고 생각했다.

< 아... 그냥
< 몸도 안 좋고 해서
< 미안 ㅠㅠ
감기 덜 나은 거 아니야? >
괜찮아? >
< ㄴㄴ 그 정돈 아니고
< 괜찮아
알았어 >
푹 쉬어 무리하지 말고 >

알겠다는 답장을 남긴 뒤, 약속 시간에 맞게 밖으로 나갔다. 후배와 함께 피씨방을 향하고 있는데, '아.'라는 소리와 함께 걸음을 멈추는 후배였다.
나는 무슨 일이 있냐는 듯 후배를 쳐다보았다.

"아... 누나, 저 지갑."
"밥 산다는 사람이 지갑을..."
"잠깐만 기다려봐요."
"됐어. 그냥 내가 살게."
"에이, 그래도 제가 산다고 했는데."

어차피 집이랑 가깝고, 누나도 추우니까 아파트 안까지만 들어와요. 나는 고개를 끄덕이며 후배를 따랐다.
집에 다녀올 동안 나는 아파트 현관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지갑을 챙겨온 후배를 따라 같이 아파트를 나섰다.



5년째 연애 



피시방에서 놀다가, 저녁을 먹은 뒤 카페에서 수다를 떨다 보니 꽤 늦은 시간이 되었다.

"누나. 데려다줄게요."
"야, 나 남자친구 있어."
"누가 몰라요? 매너죠, 이 정도는."
"웃기고 있네..."

친하고, 귀여운 동생 같았기에 서로 시답잖은 농담을 하고 후배의 연애 상담을 해주며 집을 향하고 있었다. 나는 골목 쪽에서 후배에게 조심히 가라고 한 뒤, 뒤를 돌아 집까지 걸어가려 했다.

"아, 맞다. 누나."
"어?"
"누나 카페 쿠폰이요. 잘 썼어요."

내 손에 쿠폰을 쥐여주고, 웃으며 제 집을 향하는 후배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귀엽다, 진짜.
나는 그제야 핸드폰을 확인했다. 김재환에게 부재중 전화 몇 통과 문자가 와있었다. 전화를 거니 전화기가 꺼져있다는 음성메시지만 흘러나왔다.
무슨 일이지. 나는 고개를 갸웃거리고는 숙이고 있던 고개를 들었다.
익숙한 실루엣이 보였다.

"...어."

"..."


나는 김재환을 보자마자 당황해, 김재환 쪽으로 달려갔다.


"너 언제,"

"..."


김재환은 내가 달려옴과 동시에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내 이마를 만져보며 내 상태를 살펴보았다. 그제야 내가 김재환에게 했던 말이 기억이 났다.

나 아프다고 했는데.


"...언제 왔어?"

"방금."


김재환은 무언가 말을 하려는지, 입을 들썩거리다 말고를 반복했다. 혀로 제 입술을 한 번 축이고는, 내게 무언가 가득 든 봉지를 건네주었다.

봉지를 전해줌과 동시에 김재환은 '갈게.'라며 애써 웃어 보이는듯했다. 나는 다급하게 김재환의 손을 잡았다.


"들어왔다 가지..."

"..."

"...재환아."


김재환은 작게 고개를 저으며 내가 잡고 있는 제 손을 빼내었다. 이런 적은 처음이라 당황한 채로 김재환을 불렀지만, 김재환은 그저 가만히 나를 내려다보았다.

그리고는 씁쓸한 미소를 지으며 내 볼을 쓸어내린 뒤, 뒤를 돌아 집으로 향했다. 김재환의 뒷모습을 가만히 쳐다보다, 뒤늦게 손에 들린 봉지를 확인했다.

죽과, 여러 가지 약들.

나는 바보같이 '아,' 소리만 내며 김재환이 떠난 자리만 가만히 응시했다.




5년째 연애 




집에 들어가 핸드폰을 확인하니, 연락 한 통이 더 와있었다. 김재환? 나는 급하게 알림을 확인했다.


[누나 저 집 도착 ㅋㅋㅋ]


아... 김재환의 연락은 아직 없었다. 내가 알겠다는 답장을 남긴 것이 몇 시간 전인데, 아직도 1이 사라지지 않았다.

나는 김재환에게 '집이야?'라고 보내보았다. 시간이 지나도 확인을 하지 않는 김재환에, 아까 전화기가 꺼져 있던 것이 생각이 났다.

집에 도착하면 답장을 하겠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며 과제를 하는 등, 다른 일을 하며 김재환의 답장을 기다렸다.


하지만, 새벽이 지나도록 1은 사라지지 않았다.



주말이 되었다. 눈을 떠 가장 먼저 한 행동은 핸드폰을 확인하는 것이었다.

역시나 아직 확인하지 않았다. 무슨 일이 있나... 나는 불안해지기 시작해 버릇처럼 손톱을 물어뜯기 시작했다.

후배의 연락도 아직 읽지 않았다. 나는 고민을 하다 다니엘에게 전화를 했다.


"니엘아."

-응?

"혹시 김재환이랑 같이 있어?"

-응, 우리 집에 있다.


다니엘의 대답을 듣고는 조금이나마 안심이 되었다. 다니엘 집에 있었구나.


"아... 혹시 아직 자? 재환이가 연락이 안 돼서."

-너라면 연락할 수 있겠나.

"...응?"


다니엘의 대답에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재환이 감기 걸렸다.

"어?"

-너네 집 앞에서 3시간 기다린 건 아나.

"...무슨 소리야?"

-네가 다른 남자애랑 놀 때, 재환이는 거기서 가만히 몇 시간을 기다렸다고.

"재환이가 그렇게 말했어? 걔는 어떻게 알게 된 건데...?"

-집 앞에서 기다리다가, 무슨 일 있나 싶어서 걱정되니까 다른 곳 가보려다가 봤겠지.

"..."

-손도 잡았다면서.


손... 아마 쿠폰을 받았을 때를 말하는 것 같았다. 나는 잠시 생각을 정리한 뒤, 다니엘에게 말을 하려 했다.


"...그게, 걔가 과에서 친한 후배인데."

-얘도 안다, 너랑 친한 후배인거.

"..."

-근데, 아무리 그래도.

"..."

-거짓말하면서까지 다른 남자애 만나는 건 너무하지 않나.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맞는 말이었기에, 할 말이 없었다. 나는 눈물만 뚝뚝 흘리며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곧이어 다니엘의 한숨소리가 들려왔다.


-...재환이 일어나면 내 문자 줄게. 둘이 알아서 풀어라.

"...응, 고마워. 미안하고..."

-그래. 너도 울지 말고.


나는 전화를 끊은 뒤 계속해서 울었던 것 같다. 다 내 잘못인데, 뭘 잘했다고 우는지. 몇 시간 뒤, 다니엘에게 연락이 왔다.


[재환이 일어났다.]


문자와 동시에, 김재환에게도 연락이 왔다.


< 재환아
< 집이야?
응 >
< 재환아 만날래?
어디서? >

나는 우리가 자주 갔던 카페를 말한 뒤, 씻기 위해 화장실로 들어갔다.




5년째 연애 




김재환과 만났지만, 분위기는 어색함 그 자체였다. 한 번도 이런 적이 없었는데. 감기를 걸렸다는 것이 사실인지, 김재환은 중간중간 잔기침을 했다.
음료를 앞에 두고 정적을 이어가다, 내가 먼저 말을 걸었다.

"...그, 어제."
"..."
"네가 오해를 하는 것 같아서..."
"..."

심호흡을 한 뒤 김재환의 오해를 풀기 위해 어제 있었던 일을 이야기했다. 하지만, 얘기가 계속될수록 김재환의 표정은 더욱 굳어가고 있었다.
내가 할 말을 끝내자마자, 김재환은 제 앞에 놓인 라떼를 한 모금 마신 뒤 가만히 나를 쳐다보았다. 정적은 오래가지 않았다.


"얘기 다 했어?"
"...어?"
"할말 끝났냐고."
"...아, 응."

김재환은 여전히 굳은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나는 적어도,"
"..."
"미안하다는 말을 먼저 할 줄 알았어."

나는 눈을 깜빡거리는 것도 잊은 채, 가만히 김재환을 쳐다보았다. 김재환은 짧게 한숨을 쉬고는 말을 잇기 시작했다.

"나 네가 친하다는 그 후배, 잘 알아. 게임방 같이 다니는 것도 알고 있었어."
"..."
"내가 그거에 대해서 뭐라고 한 적 있어? 없었잖아. 네 사생활이니까 간섭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고."
"..."
"네가 몸 안 좋다고 연락 왔을 때, 죽이랑 약부터 사러 나갔어."


나는 그저 핑계에 불과했는데, 김재환은 그게 아니었다.


"...근데, 사고 나오는 길에."
"..."
"그 친하다는 후배, 다른 남자랑 아파트 안에 들어가는 널 봤는데. 내가 어떻게 해야 돼?"
"...재환아."
"몸이 안 좋아서 집에 있겠다는 애가 다른 애랑 있는데. 내가 어떤 심정이었겠어."
"..."
"내가 거짓말하는 거 싫어하는 거 네가 제일 잘 알잖아."
"..."
"근데 너는, 만나서 한다는 말이.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아니고. 내가 오해를 하는 거 같다고..."


김재환은 말을 멈추었고, 나는 김재환을 쳐다보지도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입에 미안하다는 말이 맴돌았다.


"...지금 서로 좋은 말이 안 나올 것 같으니까."

"..."

"당분간, 시간 좀 갖자."

"...미안해, 재환아."

"...나중에 연락할게."


김재환은 먼저 일어나겠다며 카페를 나섰고, 나는 그 자리에 앉아 눈물만 뚝뚝 흘리며 몇 시간을 보냈다.

후회를 해도, 시간은 되돌아오지 않았다.





암호닉 ㅎvㅎ

샘봄/우지니최고야/으건츄/지재/균킹/AB/아마수빈/내마음의어니부기/밀르/파랑/소꿉친구재환/마카롱/루쇼/숮어/우진아여기봐/츄츄/666666/112/수 지/널조화해/영쓰/윙지훈/대나무/0809/아가베시럽/모카/모모피치/푸름/쟈몽/유한성/물만두/굥차차/니나노/대니/♡으거이여친♡/솜사탕/덩율곰/선물/우즈/포뇽이/루키/포카/두동/복숭아/뽀뇨/피치/다민/오니오니/환바라기/애플파이/0303/0128/감자도리/풍차소년/강낭콩/올라프/로운/화니/짱구/레인보우샤벳/튭튭/배나뮤/우뇨뇨/❤누텔라❤/윤맞봄/푸린/째니/rice road/주디/순얼방음/하늘하늘/사이다/녜리12/구름/000/햄아/애껴/어거스트/애슐리/해령/롱롱/딥챙/재재재/남융/어피치/킹/녤니야/가람/설/갓제로/고덕/애정/햄아/포뇽이/어이엄슴/여운/퍼지네이빌/아몬드/리본/☆별☆/호니/짼짼/민현아어깨빵해조/#0613/졔졍/부산킹복숭아/파인애플맛콜라/연이/옹성우/자몽쥬스/포도가시/뿌꾸/윤솔/자연스롭겡/달달/석고상/뽀또/쮀니/재환은다죠앙/허니통통/김짼/호두/밍뭉이/늘부/졔/강아지는멍멍/오늘도행복해/고등어조림/포카리/안녕지성아/에비츄/민향/킹만두/남고/세계최고메인재환/새현/하누월/꿈틀/째니짹/정팀장/킹짼/1102/상큼쓰/쮸글/별두개/옹청/코타/로운/씽씽/제니/정수기/센터/쁘오뇨오/1111/우주최강째니/괴도/게으른개미/석고상/딸기모찌롤/0527/안녕/여름동화/황제/간장계란밥/블체/수니/이리와짼쓰/숨/헐쓰/백설탕/녤루/쩨화나/아앙아/1158/계속달립니닷/새현/원너블/뿌야/0920/볼륨/디어/칸타타/선몽/포뇨부기브기/새벽별/노코멘트/옹히/꾸루/예또/사용불가/나로/슬픔이/미녀/핫초코/620/주222/두둠칫/브잉/옹뀨/더드미/마이쮸/새살/핑핑핑핑/오만원/채움/브룩/덧니참새/809/여우별민현/재짱/얄루얄루/빨간머리/남트리/휘둘리는 둘리/장댕댕/봄파카/아재환아/체리/윤윤이/다다다/봄봄이/코알루/김째니/녤루/다음편/빵빵/숭숭뒤/자몽슈/부기부기/월이/민꾸꾸/댄싱슈즈/푸우/녤피치/하트/망고주스/필통/짹0610/등판39/곰탱이/짼째니/째환/쑤쑤/그리즐리/하핫종현/어화동동/라온하제/유메/퍼플/정태풍/0846/Cherish/고기만두/스물둘/쿠쿠밥/고먀미/김짼두/뷔밀병기/가을/참새랑/체리베베/춍춍/향기/마요/lia



암호닉 신청은 항상 받고 있습니다! ㅎvㅎ 


+) 

혹시나 제가 암호닉 추가 안 한 것 같다면 꼭 말씀해주세요!!!!!!!! 죄송합니다 ㅠvㅠ...



오늘 글이 조금 무겁지요...? ^vT 독자님들 혹시 울고 계세여...? 얼렁 화해하게 할 테니 울지마쎄요... ^vT

근데 사실 저도 쓰면서 울컥...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이렇게 싸워야 그래도 돈독해지고(?) 히히... ㅎvㅎ 그렇지 않겠슴까!! ^v^!

이 에피는 다음편까지 이어집니당!!!!! 제가 일주일동안 현생에 치여서 이제야 온 점 죄송해요 ㅠvㅠ... 폭연한다고 했는데 흑흑

우리원 상 받은 것도 너무너므 축하해!!!!!!!!!!! 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항상 예쁜 댓글 고마워요 내 사랑들... S2

답글도 얼른 다 달아드릴게여 ㅠvㅠ!!!


항상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v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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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ㅅㄷ
6년 전
독자7
환바라기 입니다ㅠㅜ 오랜만에 보는 5년째연애중알람에 헐레벌떡 들어왔네요ㅠㅜㅠㅜ 언제나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재환이랑 여주 커플도 좋지만 가끔은 이런 에피소드도 좋은것같아요! 머지않아 곧 다시 사랑스러운 커플로 돌아올테니까ㅎㅎ 다음화도 기대하겠습니당!
6년 전
독자3
선댓!!
6년 전
독자4
게으른 개미에요!!! 아작가님 진짜 제가 이글 너무사랑해요 평소에는 싸워도 금방 풀더니ㅠㅠ 이번에는 좀 가네요 ㅠㅠ
아 5년째 연애중 제일 사랑하는 글이에요..❤️
담편 빨리 보고싶어요!!!! 작가님 항상 감사합니다ㅎㅎ

6년 전
독자5
째니이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화해시켜주세요ㅠㅠㅠㅠㅠ 진짜 여주가 너무 원망스러워요 왜 재환이 같은 애인 두고 ㅠ ㅠㅠㅠㅠ 바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ㅠㅠㅠㅠㅠㅠ 재환이 기분이 얼른 풀려야 할텐데요 ㅠㅠ ㅠㅠㅠ
6년 전
독자6
숮어입니다!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 승픈 글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나빴어 진짜...재환이 두고 뭐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ㅜㅜ 재환이 오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 편을 주세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 행복한 애기들 봐야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8
작가님 완죠니 오랜만... 그나저나 여주 넘나 나빴어 재환이를... 재환아 누나한테 안겨~~~~~! 암호닉 신청해두 되나욥? [95890]이욥 히히
6년 전
독자9
고기만두입니다ㅠㅠ 째니에게 시련을 주시다니요ㅠㅠㅠㅠㅠㅜ 이번엔 누가봐도 여주가 나빠써요ㅠㅠㅠㅠ 힝 담편에선 화해할수 있겠져....? 다음편에선 꼭 화해하길 바랄게유 글은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6년 전
독자10
스물둘입니당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습니다ㅠㅠㅠ백번 잘못했어요ㅠㅠㅠ그와중에 여주한테 나쁜말 못하는 재화니.....여주가 얼른 사과하고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글 잘보고 갑니당♡
6년 전
독자11
ㅜㅜㅜ 오늘도잘읽었습니다 작가님 ㅜㅜ 냉전이라니 너무 슬프다?
6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야이 여주야 진짜 왜그랬냐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아 재환아ㅜㅠㅜㅠㅜㅠㅜ헝헝 작가님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6년 전
독자13
뜨헛작가니뮤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4
우진아여기봐입니다!! 저는 정말 작가님 글덕분에 일주일을 버틴답니다....이커플은 왜 싸운것도 재환이가 이렇게 설렌데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5
안녕하세요 000이예여,,,, 신알신보고 뚜ㅏ어왔어요ㅠㅜㅠㅠㅠㅠㅠ그런데 냉전은 너무 마음이 아파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열중 ㅠㅠㅠㅠㅠㅠㅠㅠ째환... 미안해....!!!!!!!!너무넘 슬프네요... 싸우지 마로라... 빨리 화해 시켜주실 거죠...? 오늘도 재밌는 글 잘 읽고 가요~!~!~! 기다릴게요 자까님❣️
6년 전
독자16
ㅠㅠㅠㅠㅠ익숙함에 속아 소중함을 잊지말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부터 보고있었는데 제가 글을 넋놓고봐서 암호닉 신청하는 걸 잊고있었나봐요ㅠㅠ [우주]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7
ㅅㄷ
6년 전
독자19
0809에요!!! 뜨허ㅓㅠㅠㅠ자까니 알림뜬거보자마자 달려왓어요ㅠㅠㅜㅜㅠㅠ아니이게 무슨일이랍니까....둘이 냉전이라뇨.....흐ㅠㅠ하지만 꽁냥꽁냥 여주❤️재환보다 가끔씩 이런 냉전모드도 괜찮은거같아요! 여주도 재환이도 서로에게 익숙해져서 소중한걸 잊지말았으면 하는 마음.....5년이나 사겼으면 그럴만하죠.....그치만 다시 달달모드로 돌아올거라믿어요ㅠㅠㅠ
6년 전
독자18
장댕댕입니다! 저 좀 울어도 되나여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아니 울고 있어요ㅠㅜㅠㅜㅠㅜㅠㅜㅠ 여주가 왜 그랬을까요..? 빨리 화해해서 엄마집 같이 손잡고 내려갔으면 좋겠어요ㅠㅜㅠㅜㅠㅜ 오늘도 잘 읽고 가요♡
6년 전
비회원234.206
작가님!!암호닉 [5년째00]으로 신청할게요♡
오늘 글은 유독슬프네요ㅠㅠ 여주가 너무했네했어... 다음 글 잘 참고 기다릴게요 작가님-♡-

6년 전
독자20
사용불가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ㅜㅠ이럿게 슬픈 이야기로 찾아오시면 저 마음 찢어지는 거 아세요 모르세요ㅜㅜ엉엉 진짜 매일 재환이 지치게 하는 건 여주같아서 막 여주가 미워져요ㅜㅜ

6년 전
독자21
사용불가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ㅜㅠ이렇게 슬픈 이야기로 찾아오시면 저 마음 찢어지는 거 아세요 모르세요ㅜㅜ엉엉 진짜 매일 재환이 지치게 하는 건 여주같아서 막 여주가 미워져요ㅜㅜ

6년 전
독자23
0846입니다!! 아니 재화니ㅜㅜㅜㅜㅜㅜ 더 아파지지는 않겠죠ㅜㅜㅜㅜㅜ 빨리 화해했으면하는 바램입니다ㅜㅜㅜ
6년 전
독자24
허류ㅠㅠ 재환이가 화났고 실망해버렸다..... ㅠㅠㅠ
넘나 슬픈것

6년 전
비회원123.64
별두개입니다! 하유ㅠㅠㅠㅠㅠ 이러지말아요 작가님ㅠㅠㅠ 저 막 마음이..ㅠㅠ 여주밖에 모르던 재환이가 저렇게 말 할 정도면 화도 많이 나고 상처도 많이 받았을것 같아요ㅠㅠ 마음이 아픕니다 흑흑.. 다음편엔 둘이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ㅠㅠ 잘읽었습니다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독자25
유한성입니다!! 예 이번엔 여주가 백번 잘못했구여, 미안하다는 말부터 해야지 변명이 먼저면 앙대는거져..우리 재환이 감기도 걸리고...여주야 꿇어라..진심..이번엔 뭐라 말 할 수도 없이 잘못했네 잘못했어.. 뭐 알아서들 풀겠지만은.....허이고....
6년 전
독자26
어화동동입니다! 이번 싸움은.. 여주가...넹.. 잘못했죠,,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 하루 빨리 재환이랑 여주가 화해해서 알콩달콩항 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잘 읽고 갑니다!!
6년 전
독자27
작가님 참새랑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왜이러케 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재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잘못해써어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얼른 화해하자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읽고가여♥
6년 전
독자28
아앙아입니다ㅠㅠㅠㅠㅠ싸우다뇨ㅠㅠㅠㅠㅠㅠ이번편 여주에게 실망했어요 제가 재환이였으면 싸우는 걸로 안 끝나고 헤어졌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추운 날씨에 3시간동안 기다리고 감기걸리고 엄청 힘들었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보는 제가 다 화나네요 여주가 많이 반성했으면ㅠㅠㅠㅠㅠㅠㅠ그리고 여주가 아프다니까 약이랑 죽부터 사러 가났다는 게 너무 디정하고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 재환이에게 거짓말 치고 놀러 가다니 너무 심했어요ㅠㅠㅠㅠㅠ얼른 다정한 모습 보고싶어요♡♡♡
6년 전
독자29
라온하제에요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빨리오해가 풀렸음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51.180
작가님 Cherish 입니다! 저번 화에 댓글 달았는데 벌써 암호닉 명단에 올라가 있어서 놀랐어요! 음.. 이번에는 되게 고구마 같으면서도 새드한 분위기가 흘러가네요.. 여주를 챙겨주는 다정한 재환이라니..! 하지만 작가님이 곧 이 고구마를 사이다로 푸러주시겠죠? 오늘도 글쓰시느라 수고하셨고 작가님 저희 곧 또 뵈요 ♥
6년 전
독자30
윤맞봄이에요
진짜 너무너무 잘못한거아는데
하 심장이 쿵 하고 떨어지는기분이들었어요
근데 재환이도 후배랑있는 모습보고 그랬겠죠?ㅠㅠ제발ㅠ잘풀렸으면좋겠네요

6년 전
독자31
[재화니화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ㅠㅠㅠㅠㅠㅠㅠ여주ㅠㅠㅜㅜㅜ 진짜 여주가 나빴네요ㅠㅠㅠㅠ다음편에선 다시 화해하구 꽁냥꽁냥하겠죠???ㅎㅎㅎ작가님 늘 좋은 글 감사드랴요❤️
6년 전
독자32
봄봄이입니다!싸워도 엄청나게 달달하게 화해시켜 주실 작가님을 믿어요ㅠㅠㅠㅠㅠ 재환이 아프면안되는데...... 재환이 몸 건강해쓰면...!!! 작가님도 찬바람부는데 감기조심하세용:)
6년 전
독자33
[엄찌]로 암호닉 신청이요 ㅠㅠ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ㅠ 이런 분위기도 넘나 좋은 것.. 빨리 다음 화 보고 싶어요 자주 봐요!!!!!!!

6년 전
독자34
루쇼입니다!ㅠㅠ아니 작가님ㅠㅜㅜㅜㅠ이렇게 찌통을 주시면 저 울어요ㅠㅠㅠ엉엉ㅠㅠ여주가 백번잘못했네요ㅠㅠ어서 싹싹 빌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독자35
숭숭뒤에요 작가님!!!! 아 너무 오랜만이죠ㅛ..ㅠㅠㅠㅠㅠ여ㅕ주ㅠㅠㅠㅠㅠㅠㅠ이번 글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 빨리 화해를 해야할텐데....ㅠㅠㅠㅠ 잘 읽고가요!! 다음 편 보고싶네요!!ㅠㅠ
6년 전
독자36
나로잊니다 아 ㅠㅠ 이번엔여주가백번잘못했네요 재환이는언제나진짜착해 ㅠㅠㅠ 아프다는말듣고바로약을사러갔다뇨!! 세상에저런남자또없더...
6년 전
독자37
이런편 하번 나올 줄 알았더니....ㅠㅠㅠㅠㅠ 드디어 둘이 한 회를 지나는 냉전을 갖게 될 줄이야 ㅠㅠㅠ 우리 재환이 시무룩 볼따구겠네요... 이래서 거짓말은 정말 싫어요 ㅠㅠㅠ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요 아무렴 ㅠㅠ 속상속상 얼른 오해도 풀고 사과도 하고 잘 풀어나가길 바랄 뿐이네요ㅠㅠ 그와중에 비쥐엠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38
여주가 잘못했네요ㅠㅠㅠㅠㅠ재환이ㅠㅠㅠㅠㅠㅠ얼마나 속상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76.76
다민입니다!
작가님ㅠㅠㅠㅠ 기다렸어요 엉엉 오늘도 정주행 하려고 했는데 딱 오시구ㅜㅜㅜ 행복해요오♡

6년 전
비회원144.55
완전재밌어여ㅠㅠ다음화 빨리 연재해주세염!!!
6년 전
독자39
널조화해 입니다.. 작가님 우냐구요..? 저 오열합니다ㅠㅠㅠㅠ 이럴 순 없어요ㅠㅠㅠㅠ 재환아 제발 화 풀어ㅠㅠㅠㅠ 재환이는 항상 여주를 먼저 생각하고 해서 이번에도 잘 풀릴 줄 알았는데 웬걸.. 재환이가 먼저 시간을 가지자고 할 줄은 몰랐어요.. 역시 익숙함에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 하는데 여주는 그걸 잠시 잊었던 걸까요ㅠㅠ 이번편은 제 마음이 너무 아프고 여주의 잘못이 큰 것 같아서 재환이가 너무 안타깝네요ㅠㅠㅠ 역시 작가님의 필력.. 오늘은 오열하고 갑니다ㅠㅠㅠ
6년 전
독자40
우어어ㅏ우ㅏ어ㅑ야ㅑ칸타타에요!!! 작가님 가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끝나고 가시면...여기서 못벗어나요..ㅠㅠㅠ 진짜 재환아ㅠㅠㅠ미안햐ㅠㅠㅠㅠㅠㅠㅠ내가 미안해...후
6년 전
독자41
여주가 굉장히 잘못했네여ㅠㅠㅠㅠㅠㅠ!!!바로 약사다들고 가는 재환이는 너무 자상하고ㅠㅠㅠㅠ
6년 전
독자42
헐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잘못해써..빨리재환이랑화해하자ㅠㅠ아이고 재환이착한데ㅠㅠㅠ
6년 전
독자43
헉....댄싱쥬스에요ㅠㅠㅠㅠ
아윽ㅠㅠㅠㅠ이번편 너무 찌통 아닌가요????ㅍ퓨ㅠㅠㅠㅠㅠ
보는내내 제가 다 안절부절했숨다ㅠㅠㅠ 으어ㅠㅠㅠㅠ제가 왜 째니를 두고 다른 후배를 만났을까요??ㅠㅠㅠㅠ(심한 감정이입의 나쁜 예입니다 ㅎㅎㅎㅎㅎ)그래도 빨리 잘 풀려서 돈독해지길 바라며 다음편 기다릴게요ㅠㅠ!!!!

6년 전
독자44
가을입니다! 여주 못됐어...헹구힝구ㅠㅠㅠㅜㅜㅜ재환이가 화 내는거 백번천번 이해하구...재화나ㅠㅠㅠㅜ이번편 눈물찌통ㅜㅜㅜ얼른 화해했으면 좋겠네요유ㅠㅠㅠ
6년 전
독자45
우아어 싸우니까 현실연애같아요 ㅠㅠㅋㅋㅋㅋㅋ이런거 저 죠아합니다!! 항상 잘보고잇어요~
6년 전
독자46
흑흑 맘 아파요 ㅠㅜ 제발 잘못했다고 해 ㅠㅠㅜ 흑흑흑 ㅠㅠ 잘 읽구 가욤
6년 전
독자47
작가님! 윤윤이에요ㅠㅠㅠㅠ
아이고... 여주도 재환이도 힘들 것 같아요ㅠㅠㅠ 빨리 화해하고 다시 알콩달콩 모드로 돌아갔으면 좋겠네요ㅠㅠ 참, 날이 추워요! 옷 따뜻하게 입고 다니세요♡♡♡

6년 전
독자48
[강캉캉]으로 암호닉 신청하구 갑니다❤️ 저번에 작가님 글 정주행했는데, 돌아와주셔서 감사할뿐 ㅠㅜㅜㅜ 무겁지만, 이런 일들을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해요...! 이번 글도 잘 읽었습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49
ㅜㅜ 재화니 ㅠㅠ 우리 재화니 마음에 상처 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ㅠㅠ 여주랑 다시 ㅠㅠ 달달한 사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6년 전
비회원182.156
유메에요 재환이와 잘 풀렸으면 좋겠어요 배경음악 덕분에 더 몰입이 되어서 눈물이 살짝 고였네요 하핳
6년 전
독자50
흐어어엉 여주가 잘못했네ㅠㅠㅠㅠ 재화나ㅠㅠㅠ 전에 싸웠을 때는 금방금방 플렸는데 이번은 아니네요 근데 좋아여 이래야지 좀 더 현실감 있는 것 같아요 자까님 최고
6년 전
독자51
작가님 왜케 늦게 오셨나요 ㅠㅠㅠㅠ 너무 반가워서 바로 들어왓어요 ㅠㅠ근데 오랜만에 너무 맴찢이네요 ㅠㅠㅠ 어서 풀어지길..
6년 전
독자52
옹성우입니다!!! 아 오늘 편 너무 슬픈 거 아니에요!?퓨ㅠㅠㅠㅠㅠㅠ 여주랑 재환이 싸우지마ㅠㅠㅠ 이번에 여주가 잘못하기는 했어ㅠㅠ 왜 거짓말을 하고 그래ㅠㅠㅠ 거짓말은 나쁜 짓 이야ㅠㅠ 재환이 만났을 때 사과하지ㅠㅠㅠ 그래도 이렇게 싸워야 더 사이가 좋아지니깐 뭐ㅠㅠㅠㅠ 빨리 화해 시켜주세요ㅠㅠㅠ
6년 전
독자53
안녕하세여 해령입니다!!!!! 오늘 글 보는데 저도 모르게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ㅠ 너무 당연하게 여겨와서 너무 익숙한 관계여서 이런 일이 일어난걸까요... 오늘은 여주가 정말 잘못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가 하는 말 한마디한마디가 제가 하는 말처럼 제가 다 아프네여ㅠㅠㅠㅠㅠ 둘이 다시 잘 풀었음해요 달달하고 사랑스러운 커플로 빨리 돌아와줘!!!ㅠㅠㅠㅠ
6년 전
독자54
엉엉 여주야 왜그래ㅠㅠ 여주가 백번천번 잘못했는데 그러면서도 좀 현실적인 문제네요ㅜㅜ 화났는데 끝까지 화 한번 못내는 재환이도ㅠㅠㅠㅠ 다음화에서 꼭 화해했으면 좋겠어요 빌어라 여주야ㅠㅠㅠ
6년 전
비회원54.215
암호닉 신청 여기다가 하는거 맞나요? [거울기]로 부탁드릴게요..! 계속 눈팅하다가 드뎌 댓글 달아요ㅜㅜ(사실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다는 걸 몰랐다고 한다..)
6년 전
독자56
작가님ㅠㅠㅠㅠ매번 달달하다가 이런 전개ㅠㅠㅠㅠ여주가 잘못했네요 정말ㅠㅠㅠㅠ너무 현실적이기도 하고,,,,,오늘도 잘 보고 가요 작가님ㅠㅠㅠㅠ
6년 전
독자57
쑤쑤입니다! ㅠㅠㅠㅠㅠ매번 다정한 재환이만 보다가 이번편 읽으니까 더 막 답답하고 울컥하고 그러네요ㅠㅠㅠ 얼른 화해하고 더 달달해지길 기대해봅니당 이번편도 잘 읽었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당!
5년 전
독자58
퓨ㅠㅠㅠㅠㅠ여주야 왜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여주 빨리 반성하고 재환이하고 다시 알콩달콩해졌먄 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59
헝 ㅜㅜㅜ 작가님 우즈입니다 .. 재환이랑여주 항상 꽁냥거리는 모습만보다가 약간 우울한분위기보니깐 어색 ㅠㅠㅠㅠ 해요 ㅠ 다음편에는 둘이 화해한 모습으로 만나고있겠죠 ?? ㅠ
6년 전
독자60
여주가 잘못햇어,,,,,째니 화풀어조라!?
6년 전
독자61
아....혹시...제가 사랑한다고 했나요....
6년 전
독자62
암호닉 [보리]로 신청해요~!~!~! 혐생에치여 오랜만에 글잡보다가 작가님 글 보고 정주행 다 하구 와씀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재환이랑 여주 얼릉 사이 좋아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정말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닷 다음화에도 달려올게요!❤️
6년 전
독자63
녤피치에요!!여주왜그랬어....어떠케 재환이를 두고ㅠㅠ
6년 전
독자64
[기림]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ㅎvㅎ 여주 왜 그래써 짼 마음 아프게 왜 그랬어... ㅜㅜ 엉엉...
6년 전
독자65
[군밤]신청이요..
아작가님..저는달달한게좋은데..아그래도재밋어?????아진짜작가님은천재가분명해..

6년 전
독자66
쪠화나
아 작가님 넘 오랜만인데 글은 넘 조쿠ㅜㅜㅜㅜㅜㅜ ㅜㅜ 이러기 잇아요ㅠㅠㅠㅠ

6년 전
독자67
재재재입니다!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빨리 오셔야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시험기간인데 진짜 완전 알림보고 좋아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글보고 힘내서 공부하고 오겠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6년 전
독자68
헐..ㅠㅠㅠㅠ아ㅠㅠㅠㅠ진짜 잘못해서 입이 백개라도 할말업써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69
고먀미입니다!! 안돼안돼 싸우지마ㅠㅠㅠㅠ 재화나 내가 미안해ㅠㅠㅠㅠㅠ 다음에 더 돈독해지는거지오...? 그런거지요..?ㅠㅠ 다음편 기다리고있겠습니당 자까님!! 감기조심하세요?
6년 전
독자71
정태풍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이럴수가ㅠㅠ 재환이가 집 앞에서 기다렸는데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럴수가.... 얼른 둘이 화해하길 바래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72
마음이 너무 아ㅡ네요 ㅠㅠㅠㅠㅠㅠㅠ 비지엠까지 완벽 ... 혹시 오늘 쓰신 비지엠 정보 알 수 있을까요
6년 전
김코튼캔디
'라즈베리필드 - 호밀밭의 파수꾼' 입니다!!! ㅎvㅎ
6년 전
독자79
호곡 넘 감사드려요 ㅠㅠ ❤️❤️
6년 전
김코튼캔디
히히 좋은 밤 보내세요 독자님 ㅎvㅎ❤️
6년 전
비회원231.235
안녕하세요!!!매번 글 잘보고 있어요ㅠㅠㅠㅠㅠㅠ암호닉은 감자물만두로 신청해두 될까요?////진짜ㅠㅠㅠ글 너무 좋아해요 진짜....정말 설레고 그랬는데 오늘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씨..여주가 무조건 잘못했어요ㅠㅠㅠㅠ아니ㅠㅠㅠㅠ우리재화니아플 곳이 어딨다고 맘도 아프게하고ㅠㅠㅠ 몸도 아프게하고ㅠ
6년 전
독자74
호두 입니다! 뭐든 섭섭한 당사자 입장에서는 미안하다는 말을 듣는게 제일 먼저인듯해요. 너무 아끼는 사람이라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면 다 풀릴 수 있을것같은데 그 말을 못들으면 너무 서운하고 속상하죠ㅠ 그래도 침착하게 자신의 마음을 설명해주는 재환이가 너무 기특해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읽고갖니다 작가님~
6년 전
독자75
저 이런거 너무 좋아요ㅎㅎ뭔가 다시 소중함을 느끼는? 재환이 그런 와중에도 약사오고ㅜㅜ여주가 이번엔 잘못했어ㅜㅜㅜㅜ 좋은글 감사합니다?
6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ㅜㅜㅠㅜㅜㅠ ㅜㅜㅜㅜ 여주나빠ㅜㅜㅠㅜㅠ 저 울고있아요ㅠㅜㅡㅠㅜㅜㅜㅜ흐어ㅓㅓ유ㅠㅜㅜㅠㅜ
6년 전
독자77
항상 잘 읽고 있어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용❣️
6년 전
독자78
[자몽쥬스]입니다... 오늘 왜이리 찌통이죠ㅜㅜㅜ? 보다가 울 뻔했어요 재화나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잘못했네요ㅠㅠㅜㅜ 제발 잘 풀고 예전에 그 꽁냥꽁냥을 다시 보여줘요ㅜㅜㅜ 우리 재환이 감기 얼른 낫고 작가님은 제 사랑 받으세요 진짜로 제가 또 찌통을 정말 많이 좋아하는데 취향저격입니다ㅠㅜ 사랑해요 항상 글 잘 보고 있고 사랑하고있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6년 전
독자80
많은분들이 5년째 연애중 꼭 보라고 추천해주셔서
잠도안자고 정주행했는데 진짜 너무 재미있어요ㅠㅠㅠㅠ이걸 왜 이제야 발견했는지..
늦게 발견한 제가 후회스러워요ㅜㅠㅠ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이런글 써주셔서 감사드려요❣️❣️

6년 전
독자81
안돼ㅜㅠㅜㅠ보는 내내 제 심장도 콕콕 찔린 느낌이었어요ㅠㅜㅠㅜㅜ항상 갈등소재는 좋지만 막상읽으면 빨리 갈등이 끝났으면하는 모순의 반복...
6년 전
독자82
민현아어깨빵해조예여ㅠㅠㅠㅠㅠㅜ어떡해요ㅠㅠㅠㅠ 재환이랑 여주랑 잘 풀렸으면 좋겠는데ㅠㅠㅠ 냉전 빨리 끝나라 제발ㅠㅠ
6년 전
독자83
아아아아 자연스롭겡인데요 ㅠㅠㅠ 비지엠이랑 너무 찰떡인것,,♡ 몰입하기 딱좋았어요ㅠㅠ.. 아이고.. 재화니 쿠크깨지겠는데요오 ㅠㅠ
6년 전
독자84
석고상입니다!오늘 내용이 묵직하네요ㅠㅠㅠㅠㅠ브금이랑 내용이랑 찰떡이에요ㅠㅠㅠ
6년 전
독자85
112에요~~~ 아니 재환이 아니 여주 왜그랬나여ㅠㅠㅠ진짜ㅠㅠ재환이 맘 백번천번 이해되자나여? 맘이 애려오네여ㅠㅠ다음화 기대할게요~~!!
6년 전
독자86
옹뀨입니다ㅠㅠ
흐윽 오늘편 너무 슬픈데...저는 왜 여주와 싸우는 재환이가 좋은걸까요...?
전 변태인가 봅니다...?
그래두 얼른 화풀어주세요ㅠㅠ재환님ㅠㅠ

6년 전
독자87
루키에요 이번 화는 여운이 많이 남네요 맴찢ㅠㅠㅠㅠ 제가 좋아하는 분위기에요 브금도 그렇구,, 브금 진짜 너무 너무 좋아요 다음 화가 더 더 기대됩니당!
6년 전
독자88
순얼방음 입니다!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ㅠㅠㅠ여주야 왜 그랬니,,,거짓말,,,재환이 감기 걸리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재환아 아프지마ㅠㅠㅠㅠ맘이 찢어진다,,,,, 빨리 사이가 풀렸으면 좋겠어용ㅠㅠ 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6년 전
독자89
헐.... 5년째 연애중 늘 너무 잘 읽고있었는데 일콩달콩한 둘 모습이 너무 좋았는데 오늘같은 무거운분위기도 매력있게 좋네요ㅠㅜ 암호닉 신청할게요! [떡잔치]입니당!
6년 전
독자90
숭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 크 역시 가끔 싸워줘야 또 보는 재미가 있지만 너무 맘아파요....... 여주 오늘 쪼금 밉다.....
6년 전
독자91
헉 여주가 잘못했네...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지만 이런 편도 재밌네용 잘 읽고가여!
6년 전
독자93
아 작가님 ㅠㅜㅜㅜ이렇게 해버리고 가버리시다뇨..다음편 너무 기대되자나요 ㅠㅠㅠ냉전이라닝..여주가 잘못했네...재화니 어또케 ㅠㅠㅜ
6년 전
독자94
[디디미]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ㅜㅜ
이번엔 여주가 나빴네요 ... 너무햇

6년 전
독자95
[포로링]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번엔 여주가 잘못했네요..다음화에서 달달하게 둘이 잘 풀기를 기대합니다!!
6년 전
독자96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ㅜㅠㅜㅜㅜ안돼요 안돼ㅠㅠㅠㅠㅠ항상 밝던 커플이 냉전이라뇨 ㅜㅜㅠㅠㅠ우울하고 화난 재환이보니까 너무 맘이 아파요ㅠㅠㅠㅠ여주 너가 너무했어ㅜㅜ 째니한테 거짓말할때부터 불안하더라니ㅠㅠㅠㅜ사과하고 잘풀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여주 아프다니까 약이며 죽사서 기다렸다가 감기걸린 째니ㅠㅜㅜ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ㅜㅜㅠㅠㅜㅜㅜ둘이 싸우는건 싫은데ㅠㅠㅠ째니 맘상한거 생각하면 여주가 더 반성하게 놔두고싶기도하고...ㅜㅜㅜ
자까니뮤ㅠㅠㅠㅠ와 이전화에 달았던 댓글에 작가님 답글이 달리는데ㅠㅠ기분이 짜릿한게 좋습니다ㅠㅠ♥♥역시 우리 사랑스런 작가님 ㅠㅠ 작가님의 글과 따뜻한 맘씨에 항상 행복합니다 오늘도 감사해요♥♥♥

6년 전
독자97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화해시켜 줘요ㅠㅠ
6년 전
독자98
퍼지네이빌이에요!!
여주야 이건 니가 백번 천번 잘못했어
연인사이에 거짓말하면서 다른 남자 만나러 가면 남자친구는 뭐가 되니

6년 전
비회원60.32
작가니뮤ㅠㅠㅠㅠㅠ푸우입니다! 아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했네요 거짓말까지하고 다른남자랑 약속잡는거,,,,아ㅠㅠㅠ 암튼 빨리 잘 화해하길 바랄뿐ㅠㅠ 오늘도 잘 읽고갑니다!
6년 전
비회원172.61
사빠딸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ㅎㅎ
오늘 너무 맴찢인데 여주가 너무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 얼른 화해시켜주세요ㅠㅠㅠㅠ

6년 전
비회원206.152
어이엄슴입니다!! 드디어, 한 번 심하게 싸우는 건가요....?
아 진짜 오랜만에 글 읽어서 넘넘 좋네요! 감사합니다1

6년 전
독자99
정주행 끝냈는데 스토리부터 브금까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ㅠㅠㅠ사랑해요
6년 전
비회원101.194
아니 이게 말이 됩니까!!!
둘이... 하...
재환이가 백번천번만번 이해됩니다
아니 재환이가 재환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진짜 그래요
아무도 뭐라고 안 하셨지만 혼자 찔려섷 하하
근데 둘이 싸우는 것도 은근 좋아요
아니 싸우는 그 자체보다 다시 화해하고 더욱 끈끈해지는 과정이...
그러니까 화해합시다! 사과하고! 결혼도 하고(?)
(이상 친9였습니다 ♡)

6년 전
독자100
ㅠㅠㅠ 자까님 저 정주행만 5번 했어요ㅠㅠㅠ 설레고 달달구리한거 기대했지만 냉전도 있어야 화해했을때 그 행복함이 와르르ㅡ ㅠㅠㅠㅠㅠ 너무 잘보고있습니다 항상 화이팅하세여 ㅠㅠ!!!
6년 전
독자101
[말랑]으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작가님! 사실 작가님 글은 진작부터 읽고있었고 댓글도 달고 있었는데 암호닉 신청하는게 조심스러웠어요 제가 인티 들어와서 처음 읽은 글이 작가님 글이라.. 헤헤 오늘 조심스럽게 신청하고 갑니다. 아 항상 달달한 이야기 읽다가 이런 상황 너무 좋아요 글속의 재환이 화내는것도 멋있는..
6년 전
독자102
아이고ㅠㅠㅠㅠ 재환이가 속상할만 하네여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왜그래써ㅠㅠㅠㅠㅠ언능 풀렸으면 좋겠어여...ㅠㅠ 담편도 기대할게요!! 정주행했는데 진짜 대리설렘 폭발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암호닉[재환쓰]로 신청할게요!!
6년 전
독자103
월이입니다ㅠㅠㅠㅠ
이거는 진짜 백번천번 양보해도 여주가 잘못했네요ㅠㅠㅠㅠㅠ 우리 째니 소듕한데ㅠㅠㅠㅠㅠ 그리고 째니 젠짜 걱정 많이 했나봐요ㅠㅠㅠ 째니야 아프지마ㅠㅠㅠ

6년 전
독자104
아니 자까님 선생님??? 이렇게 끝나면 어떡해요 ㅠㅠㅠㅠ 재화니 맘아프게 이러시면 아니돼요 ㅠㅠㅠㅠ
6년 전
독자105
헉갈등시작인건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6년 전
독자107
허억허억!!!!! 이거 브금 제목이 뭔가요?!?!?ㅜㅜㅜ
6년 전
독자109
[째화니쬭쨩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안돼 재환아ㅠㅠ 닉네임같은 상황인가여ㅠㅠ 진짜 내 일처럼 우울해지는 기부뉴ㅠㅠ

6년 전
독자110
이번은 여주가 잘못했네요 거짓말하면 안되는데ㅜㅜㅜ 상황이랑 BGM이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ㅜㅜ
6년 전
독자1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재환아ㅠㅠㅠ오늘 아 찌통
6년 전
독자112
여주가 이번엔 너무 잘못함 이건 빼박 여주가 이백퍼 잘못해떠 ㅠㅠㅠㅍ 사ㅘ하자 ㅠㅠㅠ
6년 전
독자113
백설탕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애들아 싸우지마ㅜㅜㅜㅜㅜㅜ 여주가 넘 잘못했다ㅜㅜㅜ 잘 보고 가요 작가님!
6년 전
독자114
엉엉어어ㅓㅇ엉엉ㅇ 제가 지금 울고있어요 쨔니 상처받지마ㅠㅠㅠ여주 나빠,,,,,진짜루 아푸면안되자너
6년 전
독자115
아이구 ㅠㅠㅠㅠ 여주가 잘못했네요 ㅠㅠㅠ 3시간이나 여주 기다리다가 감기 걸리고 ㅠㅠㅠㅠ 이번 편은 너무 맴찢이네요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7
가람이에요 작가님ㅠㅜㅠ.. 이건 여주 너무 잘못ㅈ했어요... 백 번 잘못했어 진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환이는 항상 마음이 예뻐서 너무 좋아요.. 글 볼 때마다 참 따뜻한 느낌이에요ㅠㅠ 그래서 더 속상하네요ㅜ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118
아이고오 여주야 ㅠㅠㅠ 왜그랬니 ㅠㅠㅠㅠ작가님 얘네 잘 화해 시켜줄꺼죠?ㅠㅠㅠ 달달한 여주랑 재화니 다시 돌아와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9
재환이 마음 너무 이해가 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빴다 여주야 진짜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0
여쥬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재환이 너무 맘아파요 진ㅋ자 저렇게 착하고 다정할 수 있는지 ㅜ 저런 상황에서조차두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1
아ㅠㅠㅠㅠㅠㅠㅠ재환이 마음 너무 이해가요ㅜㅠㅠㅠㅠㅠㅠ이번에는 여주가 많이 잘 못 한것같은데 빨리 풀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2
ㅜㅜㅜㅜㅜㅜㅜ너무했다 여주 재환이가 항상 불쌍해 보이는거 저만 느끼나여 ㅜㅜ 와중에 재환이는 약이랑 죽사고 .. 엉엉.
6년 전
독자123
핫초코
흐ㅠㅜㅠㅜㅠ 저건 진짜 너무 했다
거짓말은 하지 말지ㅠㅠㅠㅠㅠㅠ
재환이 얼마나 아팠을까

6년 전
독자125
아 이건 진짜 여주가 백번천번 잘못했네여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그래두 거짓말하는 건 아니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째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6
여주야 왜 그랬어ㅠㅠㅠㅠㅠㅠㅠ 얼릉 화해하길 바라요ㅜ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7
[킹만두]에요~ 달달한 얘기도 좋지만 가끔 이런 소재도 전 너무 좋은거 같아요! 항상 사이 좋았던 여주 재환 커플이 여주가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ㅠㅠ 그래도 다시 원래대로 돌아와서 깨를 볶겠죠?ㅎㅅㅎ
6년 전
독자128
아가베시럽이에요.... 아니 여주 진짜 이건 아니다ㅠㅠㅠㅠㅠㅠㅠ자존심이 세서 그런건가이건진쩌 잘못했다.... 약속 이런 식으로 대하는 건 진짜 아닌 것 같아요 엉엉 재환이 상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죽까지 들고왔는데 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29
흐아 작가니이이이이이임 !!! ❤️
저 계속달립니닷 이에요 !!!!! ????
쩌번 글에 단 댓글을 보셨을진 잘 모르겠지만 원래 쓰던 아이디가 강탈 당해서 한동안 비회원으로 댓글 달았었는데
ㅠ ㅠ ㅠ ㅠ ㅠ 전 대학생인지라 시험과 과제가 겹쳐 눈코 뜰새 없이 하루를 보내다가 행사 참여도 하고 봉사도 하고 오니 17편을 한 달이 지나서야 읽게 됐네용 ㅠㅅㅠ,, 이제 좀 짬이 나서 오늘 잠깐 강탈 당한 아이디 들어가봤더니 작가림 답댓 쪽지가 !!! 읽고 나서 폭풍 눈물 흘리고 이거슨 성덕이야 성덕,, 이라고 혼자 말하면서 인티하는 아는 언니한테 부탁 해 인티 초대번호 받고 가입 후 바로 댓글 쓰러 왔어용 흐하핳 결론이 뭐냐구요 ?? 사랑해여 작가님,,? 오랜만에 달려볼까용ㅎㅎ 계속달립니닷✨

6년 전
독자130
암묵적 암호닉이에요 짼뭘렌! 이번 편이 그동안 이야기 중 가장 무거운 내용같은데 전 이번 내용 조아요........ 이런 분위기 젛아하거든요 ㅠㅠㅠ
6년 전
독자131
넘 슬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2
하이고... 우리 착한 재니를 어쩌면 좋아요ㅠㅜㅜ
6년 전
독자133
ㅠㅠㅠㅠㅠㅠ여주야 왜그랬어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4
아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이렇게 되다니ㅜㅜㅜㅜㅜㅜㅡㅜ빨리 오해를 풀어야할텐데ㅜㅜㅡㅜㅜ
6년 전
독자135
여주가 백번잘못했네요ㅠㅠㅠㅠㅠ왜그랬냐고ㅠㅠㅠㅠ여주야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
6년 전
독자136
작기님 ㅜㅜㅜ오랜만에 정주행 중입니다ㅠㅠㅠ 다시봐도 정말 흥미진진..여주야 얼른 화해하자구ㅠㅠ
6년 전
독자137
안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재화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39
ㅜㅜㅜㅜ재환이 3시간이나 기다리다고 ....이번은 진짜 여주 잘못...
6년 전
독자141
ㅠㅠㅠ아 이건 여주가 잘못한거라서 편을 못들겠어요ㅠㅠ 재환이 심정이 충분히 이해가요ㅠㅠ 둘이 입장 반대가 되도 그랬을꺼에여ㅠㅠ 둘이 빨리 화해했으면 좋겠어요ㅠㅠ
6년 전
독자142
너무재밋어요!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합니다ㅠㅠ 재환이너무귀여워요ㅠㅠ
6년 전
독자143
ㅠㅠㅠㅠㅠㅠ계속달달하다고 그래서 죄송해요ㅠㅠㅠ 얼른 화해시켜서 달달하게해주새요ㅠㅠ
6년 전
독자144
아오...여주야ㅜㅜㅠㅜ이건아니지ㅜㅜㅜㅠㅠㅠㅠㅠㅠㅍㅍㅍ진짜 재환이 속많이 썩힌다 헤어져서 뭐라할 자격이 없어요 없어. 진짜 쓰레기 되고싶니 여주야 !!!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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