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닉 |
라임,콘타,호닉,낭만팬더,빠난나,롱이,하늘,토익,헬,펑첸,이수만,쓰리썰,워더,바닐라라떼,잇치,타어,예헷,우월한카이 |
마마 첫 무대를 서는 아이들 옷을 알려 dream~
차녈이 머리는 앞짤 옷은 뒷짤st 새빨간 레드 코트 입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당ㅇ 길이는 무릎 허리라인 중간
바지는 블랙이고요
지혁이는 토뿌상이 입은 저 파란 자켓에 흰티+동일한 색 바지에다가 우민이형 머리st입니다.
자켓은 탑횽이 입은것보다 슬림하고 두꺼운 재질에 몸에 딱 떨어지는 라인이에요.
경수는 앞사진 머리에다가 민호 자켓+흰 바지
자켓은 허리 라인 길이 정도 ㅇㅇ
Hㅏ... 상상만 해도 다 존잘일듯ㄷㄷㄷㄷㄷ
너징과 경수,찬열은 무대 의상으로 갈아 입고는 무대 뒤에서 대기를 하고 있었어.
그리고 마이크도 차고 목도 까딱이면서 몸을 풀었지.
너징은 긴장이 되서 한자리에 서 있지 못하고 목을 풀었다가 안무를 확인했다가 온갖 정신 없는 행동들은 다 하는 중이었어.
그런 너징의 정신없는 모습에 경수는 괜히 괜찮던 자신마저 긴장이 되는 기분이드는지 너징을 향해 고개를 저었지.
그리고는 정신없이 움직여대는 너징을 붙잡고는 가만히 좀 있으라며 핀잔을 주었어.
"정신없다, 그만 좀 움직여."
"실수할까봐 긴장되는데..."
"계속 그러면 더 긴장돼. 너 보고 있다가 나까지 떨릴지경이니깐 좀 가만히 있어."
"그래 권지혁, 안떨리던 나도 떨릴지경이다야."
"안무 틀리면 어쩌죠? 시작할때 앞부분에 10초정도 전주 있고 무대 가운데 서는거 맞죠?"
"응"
"그리고 짧게 노래 나오고 바로 경수형 보컬 하고 제가 서브로 부르면서 옆에서 춤 계속 추고 바로 찬열이 형 파트."
"다 외웠네."
"그래도!!! 춤때문에 미칠것 같단 말이에요ㅠㅠ"
너징이 계속 춤 때문에 걱정을 하자 경수가 심드렁한 얼굴로 찬열이를 가리키면서 말해.
"찬열이도 있잖아. 뭘 또 걱정해."
"내가 뭐!!!!"
"엑소 공식 춤신춤왕께서 왜? 어차피 별로 격한것도 아니니깐 별로 티도 안날꺼야.
그리고 아까 말했듯이 박찬열 있으니깐 걱정말고."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들고 있어!!! 잘...추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지혁이보다는 잘 추거든?"
"너나 지혁이나. 지혁이가 요새 연습 많이해서 너보다 나을껄?"
"나중에 무대 모니터하면서 보자. 누가 더 잘하나!!"
"멤버들한테 투표하라고 하던가."
"이기는 사람 소원 들어주기."
"콜."
그렇게 너징의 의사따위는 고려되지않고 춤배틀 성ㅋ립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이는 경수로부터 소원을 하나 얻어내기위해서 혼자 구석으로 가서는 막바지 연습에 들어갔어.
너징은 순식간에 이루어진 너징과 찬열의 춤 배틀에 멀뚱하게 경수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지.
아니 최소한 본인의 의사는 물어 보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와타시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습니다만???
너징이 그렇게 제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경수의 얼굴만 바라보고있자 경수가 답답했는지
찬열을 향해 고갯짓을 하며 너징에게 말했어.
"뭐해? 어서 너도 연습해야지."
"아니 형!! 내 의사는 어디로 간건데요!!!"
"서로 좋은게 좋은거라고, 관객들에게 완벽한 무대 보여주고 너희는 춤이 늘고 좋은거잖아?"
"그래도요!!!"
"어차피 내가 이길께 뻔한데 뭐. 넌 일단 박찬열이랑 비슷하게만 추면 돼. 그 이후는 멤버들끼리 대충 담합하면 되는거야."
"와... 진짜 나쁘다."
"싫음 니가 찬열이 소원 들어주던가."
"연습하러가면 되나요? 자 어디로 갈까요? 형?"
그렇게 너징은 잠깐 짬을 내서 안무 연습을 더 하고는(옆에서 찬열이가 경쟁심을 불태우며 너징을 바라 보았다는 건 비밀)
이제 드디어 무대에 올라갈 시간이 되었어.
너징과 찬열,경수는 무대 뒤에서 나란히 서서는 마이크와 인이어를 점검하고는 가볍게 목을 풀고는 앞을 바라보고 서 있어.
그때 공연장 안의 불이 모두 꺼지고 그와 동시에 팬들은 엄청난 환호를 쏟아내.
드디어 공연이 시작될 시간이었어.
무대 뒤의 문이 열리고 그와 동시에 너징,찬열,경수에게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져.
그리고 몇초뒤에 집에 가지마의 전주가 흘러나오지.
너징과 경수,찬열은 뒤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옆에서 스태프가 신호를 듣고 대기하고 있다가
문이 열리고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지자 너징은 리허설때 보았던 카메라 워크를 기억해내고는 슬쩍 미소를 지으면서 불이 들어와있는 카메라를 바라봐.
관객석에서 바라보는 커다란 화면에 너징의 얼굴이 잡히고 팬들은 큰 목소리로 소리를 질러.
너징은 아무 탈 없이 무대 중간까지 잘 걸어나와, 그리고 걸어 나오는 동안 나온 노래가 멈춘 순간
딱 맞춰서 중간에서 멤버들과 자세를 잡고는 카메라를 향해서 멋있는 표정을 짓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징과 찬열,경수의 멋있는 표정에 지용을 비롯한 빅뱅 멤버들과 엑소 멤버들 모두 현실로 "으엨"이라는 말을 했다는건 비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에가지마 BABY 너에게 줄 선물이 여기있는데
오늘은 집에가지마 BABY YE
나도 실은 익숙하지않아요 SWEET HEART
경수의 달콤한 목소리로 노래가 시작되고, 노래를 부르며 카메라를 향해서 손을 뻗는 경수였어.
마치 카메라가 여자친구인양 달콤한 표정을 짓는 경수의 모습에 공연장은 당연히 뒤집어지고 팬들 또한 혼절할 지경이었지 ㅇㅇ
경수의 그런 모습이라니!!!!!!!!
Hㅏ...정말...bbbbb
A-YO TURN IT UP 어색한 분위기는 싫어
시계침 침 소리가 원래 저리도 컸을까?
목에 침 넘어가는 소리만 들려 뭐랄까?
LOOK BABY 난 그저 너와 아침을 맞고 싶어
오늘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둘만의 SECRET PARTY
다음은 찬열의 파트였어.
찬열 역시 카메라를 향해서 미소를 짓고 또 그 모습에 팬들은 쥬금 ㅇㅇ
경수와 지혁은 뒤에서 백댄서들과 간단한 안무를 추고 있었지.
찬열은 계속해서 랩을 이어가고 여러 제스쳐들도 보여줘.
그리고 마지막 가사인 secret party부분에 '쉿!'하는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향해서 유혹적인 미소를 지어.
근데 넌 LIKE 신데렐라 12시 땡 치면 집에 가려해
혼자인 밤은 길어 CALLIN'UP 너의 부모님께
쎈 척 하지만 맘에 걸려 S.O.S 진도는 멀었어
OH 이런 잠깐 나 왜이러지 취했나 어지러워 잠이 들어
너징은 찬열의 파트가 끝나자 찬열의 어느샌가 찬열의 옆에 등장해서는, 장난스레 찬열을 밀어내며 카메라 화면을 자신쪽으로 끌어내.
그리고는 가사에 맞게 왜 집에 가냐는 듯이 카메라를 억울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랩을 이어가.
너징의 사실적인 표정에 팬들은 더 무대에 집중해서 너징과 멤버들을 바라보지.
집에가지마 BABY 너에게 줄 선물이 여기있는데
오늘은 집에가지마 BABY YE
나도 실은 익숙하지않아요 SWEET HEART
다시 경수의 파트가 나오고 경수의 약간 뒤에서 춤을 추는 찬열과 너징이었지.
눈에 보일듯 말듯한 둘의 신경전에 둘의 배틀사실을 모르는 무대 아래의 멤버들은 '쟤네가 왜 저러나..'싶어서는 의문스러운 표정을 지어.
그러거나 말거나 너징과 찬열은 힘을 뙇뙇 줘가면서 열성적으로 춤을 추짘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무대는 순식간에 지나가고 너징,찬열,경수가 화면에 크게 잡힐때마다 공연장은 떠나갈듯이 환호성으로 가득차.
그리고 사이사이에 엑소 멤버들도 잡히고 왜인진 모르겠지만 지용도 중간에 화면에 잡혘ㅋㅋㅋㅋㅋ
지용은 자기도 모르게 너징을 보면서 아빠미소를 짓다가 카메라에 자기가 잡히니깐 황급하게 표정관리를 하짘ㅋㅋㅋㅋ
그래도 이미 카메라에 잡혀버린걸 어쩌겠엌ㅋㅋㅋㅋㅋ
괜히 자기는 그런 미소 안지었다는 척 표정관리를 하는게 오히려 더 어색해보이는걸 아는지 모르는지 괜히 표정관리를하는 지용이었엌ㅋㅋ
그리고 지용은 팬들사이에서 비웃음의 대상이되짘ㅋㅋㅋㅋㅋㅋ
자 파트가 거의 다끝나고 마지막 소절만이 남았어.
Ah Ah 모두가 잠든 이 밤 혼자 있는건 싫어 -
Ah OOH Ahh 저 달빛에 숨어서 달콤한 속삭임을해
너징은 낮은 목소리로 노래를 부르고 마지막 부분에서 카메라를 보고는 윙크를 날려.
너징의 그 모습에 관객들은 "꺄아앙ㄱㅇ아악!!"이라면서 엄청난 목청으로 소리를 질러 .
정말 공연장이 뒤집혔다는 표현이 알맞을 정도였지.
너징의 윙크에 뒤집힌건 관객석 뿐만이 아니라 가수석도 마찬가지였엌ㅋㅋㅋㅋㅋㅋㅋ
너징의 윙크에 엑소 멤버들은 오그라든다는 몸짓으로 자기들끼리 서로를 치면서 온갖 난리를 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모습은 팬들의 직캠에 모두 잡히지...★☆
아무것도 모르는 멤버들은 그저 너징의 윙크에 자기들끼리 즐거울 뿐이었엌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지용은 자기도 엑소 멤버들처럼 오그라들어서 죽을 지경이었지만 자신은 선.배.임으로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써 아무렇지 않은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영배에게 귓속말로
"쟤 미쳤나봐..."
라며 작게 우웩이라는 말을 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무대 이후 너징은 온갖 포털사이트 검색어를 독점하면서 괴물 신인으로 등장해
그리고 힙합쪽에서도 지코를 잇는 아이돌 래퍼의 등장이라며 반응이 엄청나지 ㅇㅇ
그리고 조금이나마 너징에 대한 평가도 좋아지기 시작해.
몇몇이지만 그래도 처음에 비하면 장족의 발전이었지.
엑독방 제목 :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마마 오프닝무대 선댇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미친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신이시여 마마 오프닝이라뇯ㄷㄷㄷㄷㄷㄷㄷㄷ 지혁,경수,차녈-집에가지마 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헐? 레알? 진심? 910아니라? ? 헐 대박 제목 : 와 무대가 상상이 안간다... 확실한건 존멋이라는거 ㅇㅇ 그리고 얘네 다 내꺼라는거 ㅇㅇ 키몇? ㄴ167 ㄴ관짜줄테니깐 기달ㅇㅇ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줄 놉 뭐래;; 존멋은 맞는데 막줄 ㄴㄴ해 제목 : 마마 시작한다 엠넷 트셈 제곧내 감쟈 홀 벌써 시작? 감쟈행 제목 : 슈발 존잘 대박 단 두마디에서 감정이 묻어난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왜 못봄.... ㄴ222222222222 ㄴ33333333333 ㄴ444 나도 보고 싶다... 제목 : 도경수 미친듯 존나 눈빛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 진심 애인보는주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진심 울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메라 감독님 부럽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존자류ㅠㅠㅠㅠㅠㅠ 카메라 감독이나 할까? ㄴ진심.... 존나 울뻔.... ㄴ나도 진지하뮤ㅠㅠㅠㅠㅠㅠㅠ 제목 : 확정 ㅇㅇ 오늘 리즈 찍음 슈발 존자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나 안홍콩? 존잘 ㅇㅇ 현실로 울뻐뉴ㅠㅠㅠㅠㅠㅠ 제목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본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지디한테 반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본척 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츤츤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마지막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혁이 윙크하고 멤버들ㅋㅋㅋㅋㅋㅋㅋ 오그라든다는 손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포털창 올킬 ㄷㄷㄷㄷㄷㄷㄷ 초록창 1위-지혁 2위-마마 3위-엑소 새멤버 4위-집에가지마 엑소 5위-엑소 6위-집에가지마 7위-마마 중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대박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인기 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제목 : 지혁이 되게 평가 좋음 힙독방 상황 전체적으로 평가bbbbbbbb 지코를 잇는 래퍼랟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헐 대박 겁나 감사....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대박이다... 지코라닏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