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이그조고 13살 오징어! 12명의 전학생들을 만나다 프롤로그

징어양!!! 일어나!!!!! 밥머거야짐!!!!!히힛 -엄마   

   

   

   

mather의 깨움을 받꼬 잠에서 깨어났땅!!!헤헤헤헤   

내 이름은 오징어!!!! 나이는 13살이공! 현재 이그조 고등학교 2학년이당!!!   

내 몸메는 1784759cm에 8mg이라서 호리호리하고 글레머 몸메이다!!! 그래서 여자 에들에 질투릉 받고 있어 일상이 힘들당ㅠㅠㅠ   

   

   

아침을 간단이 먹고 등교길을 가고 있었는데 어떻 남자에들 무리가 눈에 드러와따!!   

근데!!! 호걱ㅇ_ㅇ!!! 저 아이들이 다름아닌 교문아페서 담배를 피.고.잇.엇.다!!!!   

나는 그아이들에게 뭐라하려고 담배냄세를 극볻하고 다가가기시작해따!!!   

   

   

   

야!!!!!!뭐햄!!!! 학생이 그러면 않돼지!!!! -징어   

   

   

   

내가 소리를 빽 지르자 그남자에들은 나를보며 허허거리머 웃기 시작해따!!! 우씨...-_-!!!!!   

그러자 제일 세 보이는 에가 한명 다가왔어따!!! 솔지키 쪼금 무서웠다...   

   

   

   

외!!! 뭐!!!! -징어   

너 내가 누군지 아냐? -?   

내 알빠 아니다!!! 칫!!!! -징어   

끄하할하하하하 좀 있다가 보자 꼬.마.소.녀. -?   

   

   

   

남자애가 그렇게 말하더니 담배불을 끄고 에들을 끌고 우루루 학교로 가버려따!!!   

손목시게를 보니 벌써 8시가 다 되가는 것을 보고 담임에게 걸리기 실어 빨리 후다닥 뛰어가따!!!!   

   

   

   

   

-   

   

   

   

   

예드라! 오늘 전학생이 12명이나 왔어요!!!-수만 (징어네 담임선생님이다!!!)   

우왕왕왕왕!!!! -징어네 반   

   

   

   

나도 에들과 함께 소리를 지르고 있었는데 순간 담배무리들이 생각나따!!!ㅠ_ㅠ   

그래도 설마 담배겠어? 시펐는데   

   

   

   

안녕? 난 레이라고 해. -레이   

   

   

   

바로 나보고 꼬마소녀라 한 에에 소개를 듣고 절망절망해따ㅠ   

   

   

   

   

   

   

   

   

   

   

의식의 흐름에 따라 씀

[독자1]

재밋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