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녀보고 써보는 클라라녀썰22222222222

 

ㅎrㅇi루

애기들아 내가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클라라녀.....반응 은근좋던데????????????? 그래^^..........보는 익인들은 재밌었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벗........당하는 나는...................부들부들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 걔랑 연끊은지 꽤되서 지금에야 웃으며 쓰는거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 속으론 엿 겁나날리고있따 ㅋㅋㅋ진짜 이년은 내가 무덤까지 가져갈 썅년이야^^........

 

여튼 저번편에선 맛보기로 구라라의 구라패턴을 밝힌바있고.......음 여기서는 또 무엇부터 써야할까..?

사실 걔랑 연끊은지는 몇년이야..한 3~4년됐나? 그래서 진짜 기억에남는 사건 아니면 소소한 만행은 걍 씨발데레수준으로 넘어가고^^...여러개가 있는데

뭣부터 써야하나........(한숨).........너무많아.......(한숨).....................................

 

음 우리 클라라녀는 객관적으로 봤을땐 진짜 우와@.@할정도로 스펙좋은건 사실이야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생긴건 고졸같이 생겼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름 서울시내에서 손꼽히는 4년제 대학나왔고, 과도 전공을 살린다면 소위말하는 '사'자가 들어가는 과이고

하지만 지금은 망나니이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고딩여러분!!!대학가면 다 끝날꺼같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와따시처럼 취업을 못하는 불상사가^^...................................집에서 똥만드는기계취급받을 불상사가^^........................

여튼!! 클라라녀는 대학도 1년 조기졸업하고 + 대학원 조기졸업 + 로스쿨진학 = 젊은나이에 좋은직업 득ㅋ템ㅋ

근데 나는 얘가 하나도 안부럽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냐면 나는 남을 짓밟으면서 저렇게 일찍 성공하고싶지 않거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그냥 소소하게 내가 하고싶은일 찾아서 열심히 매진하다가 로또당첨되서 연하남끼고 술집차리는게 꿈이라서^^................................진짜 소소하지?ㅎ소소터짐

 

1편에서 기억나? 클라라녀 나랑 수업째고 짱깨먹고 술먹고 학교안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걔는 어떻게 조기졸업했냐고? 자 여러분 내가 이제 비법을 알려줄께 에블바리 oh 컴온 oh

이건 특별히 님들한테만 알려주는거니 잘들으셈. 아물론 우리 클라라녀가 했던짓이야^^^^^^^^^^^

 

1. 교수님께 아양을 떤다(겁나대박혼신의힘을다해 영혼을팔면서)

우리가 1학년때 교양필수로 한자?한문? 멀라 여튼 그런걸 들었음. 근데 중간기말을 각각 한자 150개?200개? 물론 체감상은 천개였음............외워서 시험보는거였음

근데 내기억에 과락(=F)이 꽤많았던걸로 기억. 내친구 수니돜ㅋㅋㅋㅋㅋㅋㅋ삼수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냔은 동방신기만 한자로 쓸줄아는냔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정반합도 쓸줄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김준수도 쓸줄 알꺼야.............

여튼 그정도로 어려웠고 A맞는건 당근 개어려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마 저기서 한두개 틀려야 A+이고 A는 맥시멈 열개? 하여튼 잘몰라 난 학업에관심없음ㅋㅋㅋㅋㅋㅋ

근데 클라라년이 중간고사를 못봤음. 기말고사도 다맞아야 B나올까말까 했었음 내기억에. 아 참고로 대학교는 상대평가야. 학점을 줄수있는 비율이 정해져있어.

여튼 그런데 이년이 무의식중에 이러는거 " 나 80개만 맞으면 교수님이 A 주기로 했다 " 나..나니? 님 중간고사 시험지에 똥싸지 않았어여......?근데 A라니...................

근데 얘가 진짜 80개 안짝으로 맞았는데 A가 나온거 ㅡㅡ 그래서 점수나오고 " 너 진짜 교수님이 A줬어???? "이러니까 아마 지가 나한테 흘린걸 까먹었는지

" 먼솔;;나 중간고사 잘봤어;; 받을만하니까 줬겠지;; " 이럼.................하..........그게 절대로 교수님 임의대로 점수를 매기는게 아니라 몇개이상 A, B, C 이렇게

나뉘는데.......교수님을 대체 어떻게 구워삶았길래............................그럼 저년땜에 무고한 사람 학점이 강ㅋ등ㅋ된거 아님....???????ㅡㅡ물론 나는 그 무고한사람에

해당되진 않았지만 여튼 쫌 그랬음........

 

2. 학구열에 불타는 학우님께 아양을 떤다

님.....전생에 환관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먼 아양을 그렇게 잘떠는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수업을 안들어가도 학점을 올킬하는데는 이유가 있음. 가끔 수업듣다보면 교수님의 열과 성을 다한 강의를 놓칠까봐 녹음하는 학구열에 불타는 학우들이 이씀.

아 물론 난 아님ㅋ 여튼 그런사람을 미리 스캔해논다음에 온갖 아양을 떨어서 녹음본을 받아냄. 엉뉘~ 져 뇩음뵨좀 쥬디면 앙대영?*^^* 이지랄.................

그 상대가 처음보는 사람이라도 상관 음슴ㅋ 걍 들이대고 보는거임. 들이대는건 겁나잘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식으로 나팔아먹어서 남친도사귐*^^*

그건 뒤에서 말할꺼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그런식으로 녹음파일을 겁나 겟함. 그러고 시험기간에 집에가서 밤~새~공부함. 눈알이 빠져라공부함.

당신의 의지에 박수를 짝짞짞짞짞. 이건 칭찬해야 마땅할일임. 원래 지밥그릇 지가 챙기는거임. 근데 이 시부랄냔은 여기서 그치질않음^^

아 만약에 녹음파일줄사람을 스캔 못하면 과에서 공부잘하고 약간 아싸인 친구옆에 시험기간동안 타임한정으로 붙어다님. 그리고 단물쪽쪽빨아먹음^^시험끝나면 바이 짜이찌엔

 

3. 와~ 다같이 망하자 스킬

사람들은 클라라녀가 평소에 공부하는질 모름ㅋ나도 몰랐음ㅋ나는 술쳐먹고 질량보존을위해 걍 쳐자는데(혹시나 공부하면 기껏찌운 비싼살 빠질까봐^^........시발)

이년은 밤새 공부한거임. 나도 몰랐음. 수니의 제보를 통해 알았음. 눈에 보이는데서 공부하지 않기때문에 사람들은 클라라녀가 상위권에 머무는걸 모름.

그럼 클라라는 이때 뒷통수 치기 스킬 시전 ㅋ 시험장에 감ㅋ 가서 공부하는애 있음 붙잡고 호들갑 시동걸음

" 야!!!!!!!!!!너혼자 공부하기 있기없기??????????나공부하나도 안해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디마하디마 걍 같이 망하쟈 엉엉어엉어엉 "

ㅋㅋ..................ㅋㅋ............ㅋ............시발련

그리고 공부잘하는애들이 시험 뭐 나올꺼같다 돗자리피고 맞추고있으면 그 옆에가서 조용히 받아쳐먹음 ㅋ 그리고 공부하려는 기세가 보이면

" 나하나도 안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희들만하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지마ㅠㅠㅠㅠㅠㅠ앙대ㅠㅠㅠㅠㅠ

나 망할것같애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이래놓고 시험끝나면 지 답이 맞다고 열변을 토함......ㅋ무에서 유를창조함? 아는게 없는데 그게 답인진 어케알았디야.. 아 피토할때까지 떄려주고싶따..........

 

나는 뭣도모르고 "그래?헤헿 형제여!!!!!!동족상잔의 비극을 공유합시다!!!피쓰!!!!" 이지랄하면서 공부같이 안했는데.......ㅋ그러니까 내가 지금 방구석에서 타자나 두드리고있지..ㅋ

그러다가 내가 한번 중간고사때 그분이 오셔서 ㅎㅈㅂ전필을 겁나 잘본적이 있음.(내가 잘봤다 기준은 B+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A가 뭐에요..?와따시의 가슴인것입니까..?)

나는 겁나 호들갑을 떨면서 "어헣 어헣 전필잘봐따 어헣 이제 C를 겁나 뿌렸으니 B를 뿌려서 열매를 수확해야겠구나 어헣"

이랬음. 근데 내가 그때가 2학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걔의 사촌오빠드립으로 왕복 5시간을 통학할때라 클라라의 업보로 중간고사를 걔네집에서 합숙하면서 봤음.

기말고사도 물론 숙식제공해주기로 약조받았었음. 근데 기말고사때 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집에서 짐까지 바리바리 싸서 올라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내가 중간고사를 잘봤던 ㅎㅈㅂ전필 기말시험전날.....(걔는 ㅎㅈㅂ 중간고사를 생각보다 못봤던듯) 갑자기 지 친구가 외국에서온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를 지네집에서 내쫓음....................................................................................과방에서 노숙함...............딱 내가 중간고사 잘봤다고 했던 그시험전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는 시발!!!!!!!알고보니 족보도 있었으면서!!!!!!!!!!!!!!!!!!!!!!!!!!!!! 이 베베꼬인년아!!!!!!!!!!!!!!!!!!!!!!!!!

 

그리고 나 얘땜에 전필 한과목 통쨰로 날려먹을뻔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년에 한번 열리는 소시컴백보다 더 오지않는 소듕한 전필인데..........

내가 학교를 겁나 안가긴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전공 시험날짜를 잘 몰랐었음. 근데 얘 남자친구가 나랑 같은수업이라 내가 얘한테 시험날짜좀

니남친한테 물어봐서 알려달라고 했음. 그러니까 얘가 " 야 다음주 수욜이래 학교좀와라 ㅋㅋ " 했음. 물론 학교좀와라는 필터링하고 '수요일'이 단어만 머리속에 각인됨.

내가 아무리 막장 甲 of 甲 이라 해도 시험공부는 하고감 ㅋㅋㅋㅋㅋㅋ물론 전날에^^............그래서 화욜에 시험공부를 하려고 뙇 일어났는데 걔한테 전화가옴.

" 야 너 어디냐 시험인데 안와???/ "

" 먼솔 수욜인디 "

" 먼솔 화욜인디 "

.........저겨............ 니미..아니 님이 수욜이라 했는디...............저 아메바 아니거든요.............?

부리나케 씻지도못하고 모자만 쓰고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험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슈퍼주니어보다 더 사랑하는 교수님께.....................로 시작해서 편지를 쓰고 나왔다고나 할까...............(먼산)

여튼 그렇게 차분하게 교수님께 편지를 쓰고 그년의 멱살을 잡으러 갔음^^.............................................아직도 내 싸이에 남아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라라와 내가 주고받았던 대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 너 멱살잡기 쉬운옷으로 입고나와라" 이런겈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년은 기차화통을 삶아먹고 다니는건지 목소리가 개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쩌렁쩌렁 미국에서 성악하다왔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폴포츠가 한국에도있었넼ㅋㅋ

 

"내가언제 수요일이라했어!!!!!!!!!!!!!"

" 니미그랬음 ㅡㅡ "

" 저번에 정문에서 화욜이라 했잖아!!!!!!!!!!!"

" 니미 수욜이라 그랬음ㅡㅡ"

" 야 니가 잘못안거야 그러니까 학교좀나와!!!!!!!!!!! "

저기요..님도 학교를 잘 안가시는걸로..?출첵만 하고 가시는걸로...? 아 이년은 진짜 말이 안통하는 존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소리지르면 끝인줄앎ㅋㅋㅋㅋㅋ

항상그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잘못을 모ㅋ름ㅋ 왜냐면 아무생각이없기 때문이다 ㅇㅇ

 

..........................여튼 여러분 조기졸업을 하고싶으면 교수님과 공부잘하는 찌질한친구한테 아양을 떨고 친한친구를 집에 불러들인다음 내쫓으면 됩니다..^^......

아 물론 시험날짜도 잘못알려주는 센스^.~

 

무튼 난 얘 학을뗀다 진짜. 지금 로스쿨 졸업안했는데 머 로펌에서 데려간다고 했다는데 합격통지를 2년전에 주는데가 어딨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확실하지 않다고 했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로펌에서 대가리에 총맞지 않은이상...ㅋㅋㅋㅋ얘의 전적에 비춰봣을때 약간 구라같음.

전에도 말했다시피 허언증이 심해 개심해. 걍 아무생각없이 필터링 없이 바로바로 말함. 그리고 자기 얘기는 진짜 일언반구인데 남얘기는 막하고다님 겁나 막막막막막막

내가 만나보지도 않은 얘친구의 성생활부터 시작해서^^..............그얘기를 내가 왜듣고 있는지도 모르겠고, 얘도 어디가서 나의 방탕한 남자관계에 대해서 말하고 다니겠지

지친구들한테 라는 생각을 하니까....................아 나는 방탕한 남자관계가 없었구나 쥬륵....무튼 달갑진 않았음. 그런덴 지얘긴 죽어도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양악하면 얼굴이 주먹만해지고 니친구 ㅇㅇ도 했는데 턱주가리였는데 얼굴 작아졌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너는 무서워서 못하겠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수니가 그러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도했다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한데 그거한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 어딘지 좀 알려줄래...?(진지) 거기 안가게..(진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곱씹어봐도 귀여운년........... 그래서 막 겁나 씹고싶은데 좀 졸립다..........

아직도 할얘기가 많이남아서 ㅋㅋㅋㅋㅋ 시간되면 또 찌러올께 바이 짜이찌엔!!!

 

 

[독자3]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짜증나는데 드립잌ㅋㅋㅋㅋ 어휴 그 클라라녀 아주...... 직업만 좋으면 뭐하니? 인간이 되야지ㅋㅋㅋㅋㅋ

[독자4]

와오. 짱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5]

기대할게ㅋㅋㅋㅋㅋ

[독자6]

드립짱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생각만 해도 화가난닼ㅋㅋㅋㅋ어떻게 지냈데 저런사람이랑...

[독자8]

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드립찰졐ㅋㅋㅋㅋㅋㅋㅋ신알신하고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9]

드립대박이다. 짱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