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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숨소리 (도경수) | 인스티즈

 

 

전 내용이랑 이어지는 거에요~!!!!!전꺼 읽지않으셨다면 읽고와주세용!!!!!노래를 틀어주시고 읽어주세요!!

 

 

 

 

 

 

 

 

 

나는 정말 너에게 끝까지 상처를 줬구나

핸드폰 알람에 폰을들어 알람을 확인한 후 그 자리에 주저앉아버렸다

내가 바쁘다는 핑계로 내가 너를 방치했다 니가 힘들어하고 상처받는것도 모른채 오직 나혼자의 이기심으로 너를 그렇게 몰라봤다

이제서야 알아채버렸다 니가 떠나고서야 ..지금와서 울어도 변하는건없는데

왜 사람들은 항상 끝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리는걸까 나또한말이다

 

 

그렇게 한달이지났다

변한건 없었다 난 예전과 다름없이 회사에서 바쁘게일하며 하루하루를 살아가고있다

이상하다 예전에는 바쁜시간속 너를 만나는게 피곤하기만 했는데

지금은 몇주동안 너를 보지못하니깐 더욱더 피곤하고 힘이든다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너를 붙잡고싶다 아니 헤어지고나서도 몇번이나 너를 붙잡으려고 생각했지만

너가 지금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그건 내 이기심이니깐 나랑 헤어지고 나선 행복해야하니깐.. 마음속으로만 삼켜뒀다

 

 

아..보고싶어죽겠네..

 

중얼거리며  옷안에 있는 사탕을 꺼내어 입에물었다

사탕...

예전에 내가 담배피는것이 싫다며 나보고 금연하라고하며 니가 힘들고스트레스 받으면 대신에 사탕을먹으라며 한봉지가득히 가져온적이있었다

습관이 참 무섭다네..

너랑헤어지고나서도 담배보단 사탕을 찾는걸 보니

멍하니 있다

입에 물고있던 사탕을 뱉었다

 

이젠 너한테 맞출필요가 없으니깐..

 

더이상 사탕을 먹을필요없고

너를위해 천천히 걸을필요도 없고

음료를 먹을때 얼음을 뺄필요도

항상 어디다치고 다니는 널위해 비상약을 가지고다닐필요도없다

너의 습관에 더이상 나를 맞추지않아도 된다

 

그런데 왜..

나는 아직까지도 이 습관하나하나를 다 버리지못하는건지..

 

 

 

 

(야 박찬열 바쁘냐???)

(니가 왠일로 먼저 전화를 했데~~우정이 아무리좋지만 돈빌려줄생각은없다~)

(뭐래..내가 그런걸로 전화한줄아냐)

(아..아니야?? 그럼 왠일로 도경수가 나한테 먼저전화를했데?? 뭔일있나?)

(야 나 여자좀 소개시켜줘라)

(여자? 뭐야너.. 000이랑 헤어졌어?? 뭐야 너진짜장난하는거아니지?)

(헤어졌어..아 그니깐 여자좀소개시켜줘라 니가그런건 최고라며)

툭툭 거리며 말을하자 박찬열은 깨쏟아진다고유명했던 니네들이 왠일로 헤어졌냐 뭔일있냐 바람이라도났냐 라며 계속 쫑알거렸고

 

(그냥 나좀 도와줘라 나 요즘 너무힘들다)

라는 내말에 조금의 침묵뒤

 

(알았어. 알아보고 연락줄께 . 야 근데 도경수 내가 한마디만 하자 니가 어떤이유로 000이랑 헤어져서 그거힘들어 땜빵채울라하는거면...니도 알고있잔냐 그럴수록 힘든건 너란걸.. 뭐니가 알아서 하겠지만 니 자신 더 힘들게하지마라)

 

 

 

 

그렇게 찬열이와의 통화가끝나고

주말에 찬열이가 소개시켜 준사람을 만나러 나왔다

상대편 여자분은 꽤 괜찮은 분이였다

얼굴도 박찬열이 소개시켜준거 답게 이쁘고 좋은직장에 성격또한 좋았다

여자분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어..?얼음있는거 싫어하시나봐요??

얘기를 나누고 있는 도중 나온 음료를 받고 음료안에있는 얼음을 무심결에 빼내어 빈잔에옮기고있자

아..네?? 제가 지금 ..아..옮기고 있었구나

네??ㅎㅎ날씨도 더운데 차갑게 드시는게 더좋지않나요??

아 저는..얼음녹으면 음료랑 섞이는게 싫어서..

 

여기에서까지도 너와의 습관이 툭튀어나오다니 정말 나 어쩌면좋냐 000

그렇게 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 집으로 돌아와 침대에 눕자

찬열이한테 연락이왔다

 

(야 도경수 니 그럴줄알았다 아오..)

(뭔소리야 대뜸..나 피곤해 내일연락해)

(어휴 너내가 잘생각하라했지 니 도대체 여자애 앞에서 뭔짓을한거야)

(오늘 만난분?? 뭔짓을 하다니 뭔데그래)

(도경수 너 차였다고요~ 여자애가 다신만나기 싫데요 니처럼 말투 딱딱거리는놈은첨봤댄다 시키가 나만욕먹었다고이시키야)

(아..난 잘했는데..)

(너 다신 나한테 여자소개시켜달라 하지마라 어?? 사람은 사람으로 잊는다지만 닌 아니다 니같은 성격 맞춰줄 애는 00밖에 없어 아오등신..)

(00가 여기서 왜나와)

(야 다시 00테가서 싹싹빌면 안되냐?? 아 진짜 내가 더 답답하다)

(씨끄러..00한테 허튼소리하지마 죽는다)

 

진짜 너를 잊을려고 벗어날려고 몸부림쳐도

끝은 너인가보다

 

 

 

 

 

 

노래를 췌췌췣췌인지 해줍시다!!!

 

 

 

(경수 시점)

그렇게 또 4달이 지났다

완전한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

조금은 쌀쌀한 날씨가 왔고 밤도 조금씩 길어지기 시작했다

겨울이 다가올려나보네

 

너랑 헤어진지도 벌써 반년이 넘어가고있다

시간이 약이라고 잊혀진다고 했지만 난 아직모르겠다

처음보다 힘든건 많이 괜찮아 졌다

처음엔 계속 생각나는 니생각에 숨을쉬는겄도 매일 그리고 겨우 하루를사는게 죽는것보다 힘이들었지만

지금은 문득 문득 나는 니생각에 씁씁해지고 따끔거리는뿐??

너는 지금 잘살고있는걸까..

일부러 너에 대한 소식이 들릴꺼 같으면 피했다

애들도 그런나를 알고 내앞에선 너의 이야기를 하지 않았다

궁금하다 뭘하고지내는지

나없는사이에 어디다치진않았는지

쌀쌀한날씨에 감기라도 걸려 아프지는 않는지

힘이들때 옆에있어줄...나보다 좋은..그런 남자를 만났는지

 

나는아직너를잊지못하고 다른사람을 만나지못하고있는데..

나정말 벌받나 보다..

언제쯤 너를 떠나보낼수있을까

 

 

 

그날도 다른날과 다름없이

회사에서 준서류를 들고 다른업체를 만나러 가던중이였다 그때

신호가 걸려 밖을 주시하던중에

한곳에 내시선의 멈췄다

 

00다

너다000

..

내가 그렇게 그리워했던 니가 지금 저기에 서있다

 

단발이였던 머리는 지금 우리가 헤어진지 시간이 많이 지난걸 알려주듯 긴생머리로 바뀌었고

통통했던 볼살도 많이갸름해졌고

더욱더 이뻐졌다..

거기에 옆엔 다른남자가서있었다

내가아닌 다른사람과 넌 웃고있다

좋아보인다..

내걱정과 달리 너는 잘살고있었나보다

 

뒤에서 울리는 경적소리에 그제서야 나는 움직일수있었다

그날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저 그순간만 떠올랐다

그렇게보고싶었던 너와 그옆에있는 다른남자

보고싶었던 너였는데 한번쯤 너무나도보고싶었던 너였는데..

전혀 즐겁지가못하다

난 정말 나쁜놈인가보다

분명 니가 행복해지면 상관없다며 다른남자를 만나행복해지길 빈다며 생각했는데

정작 진짜로 니가 다른남자랑있는걸 보자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고 쓰리다

차라리 보지말껄

그쪽길로 가지말고 그쪽으로 시선을 두지말껄그랬다

 

 

그렇게 회사에서 일이끝나고 포장마차에 들어갔다

너랑 헤어지고 술을 안먹으려고 노력했다

술을 마시면 니가더욱더 보고싶어서 나도모르게 너한테 전화를 걸어 너를찾을까봐

그치만 오늘은..오늘은 너무 힘이드니깐..조금만 조금이라도 먹어야할꺼같다

한잔 두잔 그렇게 먹다보니

역시나 니가 그리워진다 조금은 그래도 잠잠해진 니생각이 더욱더 커져서 나를 힘들게한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니가 너무나도

 

되돌리면 우린 행복하기만 했는데

예전으로 돌아가면 정말 잘할자신있는데..

 

그렇게 또다시 술을 마시고났을때

 

나도모르게 전화기를 들고말았다

 

몇번의 신호음뒤 끊을까말까 생각하다 받지않아 끊으려 했을때

(여보..세요??)

너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렇게 듣고싶었던 니목소리가..들렸다

 

 

(나야...참 오랜만이야..)

겨우 내가한다는 말은 저것뿐이였다

너는 아무소리도없었다

 

(그러게..오랜만이다..술마신거야?)

응..니가 너무 보고싶어서 그렇게보고싶었던 너를봤는데 전혀기쁘지않아서 그래서 ..

(응..조금..)

 

또다시 너는 아무말없다가

(괜..찮은거야??)

아니 전혀괜찮지못해..하루하루를 나를 자책했어 너를왜이렇게 힘들게했는지 참 내가 많이 미웠을텐데 다 그걸 참느라 힘들었겠다..

하고싶은말이 너무나도 많다

지금당장 보고싶다고 말하며 내가 잘못했으니깐 다시 잘해보자고 나는 널아직 사랑한다고 더욱더 사랑하게되었다고 말하고싶었지만 나는 안되니깐..

너의 옆에는 지금 너를행복하게 해주는 사람이있으니깐..

(응..괜찮아..00아 넌 잘지내고있는거지..?)

 

 

(응..괜찮아 잘지내고있어...)

눈물이 계속 흐른다 이렇게 오랜만에 듣는 너의 목소리에 벅차서인지 술기운때문인지 계속 눈물이터져나온다

아..이러면 니가 걱정하는데..괜히 너에게 전화를 했나보다..

 

 

(경수야??..)

대답이 없자 너는 나를 한번불렀다

예전에는 항상듣던 니가부르던내이름인데 이렇게 들으니깐 웃음이 나온다

나정말 미쳤다보다 ..

 

 

(저..00아 이렇게..이렇게 어쩔때 한번씩 전화..해두되??아니..다시 잘해보자는거 아니야 그냥그냥 그니깐..어쩔때 한번씩 전화..아니다..나랑 말하기 싫으면..숨소리라도..들려줄래...??)

 

 

 

 

[00시점]

 

너랑 그렇게 헤어진지도 벌써 반년이 다되어간다

처음엔 정말 힘들었다

눈을 뜨자마자울어 잠들때까지 울었으니깐..

매일 핸드폰을 옆에두고있었다

홧김에 너에게 헤어지자고 말하고 나왔는데 다시 니가 붙잡을줄알았다

그렇지만 너에겐 연락이 오지않았다

정말..너는 내가많이 질렸나보다

그걸 알면서도 계속 핸드폰을 뒤다보고 다시울고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너일까봐 황급히 핸드폰을 보고선 니가아님을 알고 다시 울고

그렇게 반복되며 살았다

울다그치면 잠들고 다시일어나 울고..

한달을 그렇게 사는 나의 모습을 본 수정이는 아주난리도 아니였다

 

야!!!000 아니 그만잊으라니깐?? 도경수 끝난거야 도경수는 너 더이상 안좋아해 연락없는거보면 몰라?? 답답하게 왜 그자식때문에 니가 울고있어 바보야!!

 

수정이 말이 맞는데 나도 아는데 계속 니가생각이 나는건어쩔수없었다

 

항상 걸음이 느린 나를위해 천천히걸어준 니가

나를위해 담배를 끊던 니가

항상 나를위해 상비약을 가지고 다니던 니가 계속 생각이 나니깐..

보고싶다..도경수...

 

경수에 대한 소식은 간간히 접하게되었다

너는 찬열이가 소개해준 사람과 연애를 하고있다고..

그소식을 듣고나서야 난 정신이들었다

 

나 정말 바보였구나

도경수는 나를 완전히 잊었는데 나혼자 그추억에서 못나오고 시간을 낭비하고있었구나

 

그후로 나는 울지않았다 도경수를 찾지도않았고 바보처럼 집에만있지도 않았고

취직을 할라고 열심히 학원도 다녀 조그만한 회사에 취직도했다

 

이젠더이상 도경수..니생각이 많이나진않는다

 

그래도 나는 여전하게 미련한가보다

가끔 니생각이 나는게

이렇게 회사일로 바쁠텐데 조그만한 회사에서도 내가 이렇게 힘이든데 너는 그렇게 큰회사에선 얼마나힘이들었을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나는 너에게 항상 불만이였으니깐..미안하다

 

수정이는 저렇게 말을하는 나를보고

미쳤다며 등을 퍽퍽 떄렸지만

경수가 이해가안되는건 아니였다 그렇게 일이힘든데 나까지 힘들게하니깐 당연히 내가 싫어지는게 마땅했으니깐....

 

회사동료분들과 같이 밥을먹고 대리님과 같이 회사일로 다른곳에 들르러 가던중에 대리님이 이상한말을했다

 

00씨 방금 지나간차 봤어요??

차요?? 아뇨..무슨 차말하시는건지..?

아까 그 검정..계속 우리쪽 아니 00씨 쳐다보던데..아는사람인가해서요..

아..검정차요???누구지..그냥 밖을쳐다본게아닐까요 ㅎㅎ

아그런가~?내가 너무예민한가보네 아유 죽겠어 요즘 아내가 입덧으로...

 

그렇게 대리님과 이야기를 나누며 걷고있을때

순간 생각이났다

설마..경수는 ..아니겠지?

그럴리가 없겠지만

 

회사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씻고나왔을때

핸드폰일 울리고있어

확인을해보니

 

도경수..?

멈칫했다 경수? 눈을 다시깜았다 떠도 역시 경수한테 온전화였다

순간 받아야하나 말아야하나 망설이고 있을때

전화가 끊길꺼같아 다급히 전화를 받았다

(여보세요..?)

 

나의말에 너는 아무말이없었다

아..잘못걸었나..내심기대했는데..다시 전화를 끊으려 했을떄

 

(나야..참 오랜만이야..)

너의목소리가 들렸다..반년만에듣는 너의목소리

그렇게 듣고싶던 너의 목소리는 한껏 취한듯 울렁이고있었다

너무 놀라서 말이나오지않았다..

요즘 많이 힘이드나..

술을 먹어도 이렇게 취하도록 마시는 니가아닌데..지금어디에서 뭘하는건지..

(그러게..오랜만이야..술마신거야?)

너는 다시한번 아무말을 하지않다가

(응..조금)

바보..조금은 무슨..술도못하는애가 왜이렇게많이마신거야..걱정되게..

눈물이났다

그렇게 힘들게 잊어 가던 너인데 이렇게 흔들리는 모습으로 나에게 보여주면 ..

내가 너를 어떡하면좋니..

(괜찮은거야..?)

결국 내가 하는 말은 괜찮냐고 물어보는것 뿐이였다 왜이렇게 경수야 너많이 힘들어해..

그렇게 너를 힘들게했던 내가 떠났는데..왜 아직도 힘들어하고있어...

사귀는 여자친구가 너를 힘들게하니??그래서..나한테전화한거야????

(응..괜찮아... 00아 넌 잘지내고있는거지..?)

잘지낼리가 ....나사실 널잊었다했는데 어딜가든 니가 떠올라서 아직도 미련하게 다른사람을 못만나고있어..

나 아직 너를 못보내고있어 바보같이..넌이제 나를잊었는데..나도 너를 잊을라고 했는데..잊혀지지가 않아...보고싶어 경수야

 

눈물이 뚝뚝떨어졌다

그동안 바쁘다는핑계로 너를 잊은척했었는데 다시들려오는 너의 목소리에 예전에 나로돌아가

하루하루 울던나로 돌아갔다

(응..괜찮아 잘지내고있어..)

너가 내걱정은 안하겠지만 ..만약..만약이있으니깐 걱정한다면 걱정하지마 경수야..

이감정도 빨리 추수리고 다시 너를 잊어보도록할께 그니깐 너 붙잡지 않을테니깐 미안해 하지않아도되..

 일 이분 동안 아무목소리도 들리지않아 술기운에 어디이상한곳에서 잠든건 아닐까 하는걱정에 너를 부르자

 

(경수야..?)

 

 

 

 

너는 대답이없었고 그렇게 전화가 끊어질라했을때

〈!--StartFragment-->

 

 

 

(저..00아 이렇게..이렇게 어쩔때 한번씩 전화..해두되??아니..다시 잘해보자는거 아니야 그냥그냥 그니깐..어쩔때 한번씩 전화..아니다..나랑 말하기 싫으면..숨소리라도..들려줄래...??)

 

 

 

 

 

 

 

 

 

 

 

 

 

 

 

 

 

우왕아ㅏㅣ이나ㅓㅣㅏㄹ ㄴ이ㅏㅓㄹ니 엄청길죠??아닌가??

한번튕겨서 진짜 컴퓨터 던질뻔했어요 ㅠㅠ흑흑 그래서 글이쫌이상할꺼에요..

사실 저번편으로 끝낼라구 했는데..뒷편을 원하시는 분들이계셔서..

아그런데 이번편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해욬ㅋㅋㅋㅋ요즘 왜이런글이 끌리는지..

여기서 끝을 낼까요

아님 해피엔딩으로 끝을낼까용 ??

원하시면 또 써올수있어요 저는 할일이없거든요~^ㅠ^

 

 

 

댓글..대...에에엣..글좀...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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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물론 더 쓰셔야지요. 해피엥딩으로요. 둘다 이렇게 사랑하는데. 더욱 돈독해진 둘로. 오해도 풀구요. 작가님. 필력 너무 좋아요 두 사람의 시점도 너무 좋구요. 작가님. 꼭 해피로 더 ㅆ 주세요. 암닉 신청 해도돼요? 시카고걸. 로 해주세요.
10년 전
독자2
글 더 써주셔야죠. 여기서 끝내면 말도 안돼요. 이 글 읽으신 분들 다 동의할거예요. 다음 글 기다려요. 작가님. 행쇼면 더 좋겠다. 그죠? 너무 가엾잖아요 여기서 끝나면 둘 사이가. ㅠㅠㅠ
10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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