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늦어 계신가 모르겠네용..
자유주제 괜찮아요.
비루한 주제
어제 하루종일 일이 피곤해 겨우 오늘 쉬게 된 나. 온몸이 예민해져 그가 조금만 건들여도 성질이 나는데 계속 내 기분을 풀어주려 툭툭 장난을 치는 그에게 소리를 빽- 지르고 어색해진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