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졌냐
옆집아저씨 _종인이네 강아지 몽구를 하루동안 돌보게 된 나 주말아침 깨어나고도 남을 시간인데 어째 오늘따라 연락이 없는 내게 무슨 일이 있는건가싶어 전화를 걸어 수화기 넘어 들려오는 내 목소리는 평소보다 조금 더 들떠있는듯해 뭐가 웃긴건지 자꾸 말 중간중간마다 큭큭거리는 나 몽구와 하룻동안 있어야한다며 홈데이트를 하자는 나야 아무리 작고 귀여워도 강아지라면 질색하며 무서워하는 넌 고민을 해 하지만 왠지모르게 강아지에게 밀려난거같은거야 '아 맞다 강아지 무서워하지 안되겠네 오늘은 친구랑 놀아 미안해' 라는 나의 말에 오기가 생겨 우리집에 가기로 마음먹은 너 집에 왔는데도 왔냐는 말 한마디를 끝으로 몽구에게 정신필린 나 강아지가 무서워 저 멀리 쇼파에 혼자 떨어져 앉아있는것 뻔히 알면서 너의 말엔 건성건성 대답하며 몽구를 끌어안고 푹 빠져버린 나 강아지에게 이런마음을 느끼는것도 웃긴거같아 꾹꾹 숨기지만 결국 서운함이 폭발한 너 뒤늦게 정신차렸지만 이미 늦어버린 나 베이스 너랑나랑은 띠동갑 연인사이 노멀 / 톡 * 암호닉만 * *** 갑자기 세륜하면 데이터끊긴거 ........ (방긋) *** ++++ 십분만 기다려 ㅜ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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