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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찬열] 내 남자친구가 내 친구 오빠라니 (부제: Keep it secret, 일상)




w. 열매트리




안녕, 오랜만이야.

끙끄으ㅡ끄으끄윾ㅇ 사실 내가 좀 많이 바빠서 많이 늦었어...하, 한달만이네....그러치...ㅎ.....

3월되고 좀 심각하게 많이 바빠져서, 이리저리 할거도 많고 해서 일도 처리할거도 많구.. 물품도 많이 들어오드라거... 

사실 오빠가 와서 많이 도와주고! 오빠가 일 없을때 우리 카페와서 같이 꽁냥거리고 있었어.




근데 진짜 대박사건이 일어난거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개ㅋ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후후후후훗

지금까지 크게 일 벌려진건 두가지인데, 첫번째는 이 글 쓰는걸 오빠한테 들켰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날도 허리 나갔지...




그리고 두번째는.... 경리한테 들켰다는거야.

첫번째 부터 차근차근 이야기 해줄게...햐.....




"오빠아~~~~"

"왔어? 뭐할래?"

"영화, 나 영화보고 싶어. 얼마전부터 보고 싶은거 있었는데,"




평소처럼 일 끝나고 밤 늦게 만났단 말이지. 내가 폰으로 내가 쓴 글 다시 정독하면서 독자님들 (내사랑들) 댓글 읽고있었어.

내가 팝콘 산다고 우기고 폰이랑 가방 오빠한테 맡겼는데 오빠가 내 패턴을 풀고 글을 그 사이에 본거야 ㅋㅋㅋㅋㅋㅋ




"...이거뭐야?"

"응? 뭔데?"




다름 아닌 내가 쓴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휴..ㅋㅋㅋㅋㅋㅋㅋ 저 빨간 표시들 어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몰라 뭐 한거야?"

"아, 아니, 그, 그냥 나는..."

"........"

"미안해요."




고개 숙이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알았다면서, 내 손에 있던 팝콘이랑 음료 들고 같이 입장하는데,

표정이 뭔가 자신이 속았다는 표정인거야. 그래서 일단 아무 말 않고 입장했지.

커플석에 앉아서 오빠 손에 깍지 끼고 어깨에 기대는데, 




"여주야, 그거 다시 보여줘봐."

"....응?"

"아까, 그거. 글들."

"영화 시작하는데?"

"괜찮아, 야간이라 사람 많이 없어. 커플석엔 우리밖에 없네."




평소에는 사람 많더니 하필 오늘따라 사람이 없는거야.

오빠는 완전히 그냥 내 글 정독할것 처럼 비장하게 고쳐 앉고ㅠㅠㅠㅠㅠㅠㅠ

결국엔 내 폰이 오빠 손에 들려 들어갔지....




영화 시작하고, 오빠가 화면 밝기 제일 낮추고 그 코트 벗어서 자기 무릎에 얹혀놓은거 뒤집어서 쓰고 안에 들어가서 읽기 시작하는거얔ㅋㅋㅋ큐ㅠㅠㅠ

나는 일부로 신경 안 쓰는척 하면서 영화 열심히 보는데 오빠가 갑자기 내 손 덥썩 잡더니 코트 안으로 끌어당기는거얔ㅋㅋㅋ

난 영화를 보고 싶다고!!!!!! 내 돈!!!!! 내 팝콘!!!!! 결국엔 잡혀서 아주 밝은 공간으로 ^^.. 코트 안으로 끌어 당겨졌는데




[EXO/찬열] 내 남자친구가 내 친구 오빠라니 (부제: Keep it secret, 일상) | 인스티즈





갑자기 내 코에 뽀뽀하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읭? 하는 표정으로 오빠 쳐다보니까,





"이 이쁜걸 어쩌지.....?"




이러는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괘당황해서 멀뚱멀뚱하게 쳐다보니까





[EXO/찬열] 내 남자친구가 내 친구 오빠라니 (부제: Keep it secret, 일상) | 인스티즈





갑자기 키스하는 바람에 에라이 모르겠따 눈감고 영화 반이 지나갈때가지 키스하고, 쪽쪽거리고 미친듯이 스킨십..폭풍....진도...


???!!?!! 진도는 아니지. 우린 볼거 안볼거 다 봣으니깐


암튼 그러고 코트 내려서 다시 영화보는데 옆에서 엄청난 시선이 느껴지는거야;;;;;;





"(소근소근) 오빠 영화봐요, 응?"


"......"


"(소근소근) 스크린 보라니까?"





그러고 내가 입에 뽀뽀 먼저 해줬어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그게 좀 많이 중요하데. 내가 먼저 스킨십 해주는거ㅋㅋㅋㅋㅋ





"나 잘해?"


"....에?"


"아니, 너가 적었잖아. 박찬열 시발 너무 잘해ㅠㅠㅠ"


"..어...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새킹 진짜 자세하게도 읽었다 진쨔;;;;;;;;


나 폭풍 당황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있으니까 내 입에 팝콘 넣어주고 손 깍지 잡고 같이 영화 봤엌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아직 생각만 해도 민망해 죽을거 같아





"영화 재밌었어?"


"오빠가 집중 안해서 재미없었어요."


"생각보다 나한테 많이 빠졌구나?"


"뭐래, 아니거든여??"


"그래? 그래서 그렇게 좋다고 글에.. 표현 한거야?"


"......"


"여주야 오빠 좀 설렜어."





영화 끝나고 나오면서 이런저런 얘기 하는데, 계속 글잡 글 얘기 하면서 민망하게시리ㅠㅠㅠㅠ


글잡에 너무 오빠가 좋다고 쓴것도 아닌ㄷ, 아 맞나? 암튼, 민망해서 고개 숙이고 오빠 손에 손깍지 끼니까


내 볼에 뽀뽀해주고 시간 늦어서 차 타고 집에가려는데 가다보니까 우리 집 방향이 아닌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집 이쪽 아닌데?"


"알아, 우리집 가는거야."


"....응?"


"너 오늘 나 좀 많이... 아니야.. 집에가서 보자."





그러고 저 날 허리 나가서 다음날에 회사도 못가고 오빠 집에서 끙끙 앓았...지...


근데 더 안 좋은 소식은 뭔지 알아? 


같은 날에 경리한테 들켰다는거야.










**










"......으...."


"......."


"지금이 몇시야....으....."





다음 날 오빠 침대에서 깼는데 역시 위 아래로 아무것도 안 입고 있었고, 오빠는 옆에서 잘만 자고 있는거야.


그리고 천천히 시간 확인해보니까 회사 갈 시간 넘었는데 너무 놀래서 오빠 등판 팍 쳤엌ㅋㅋㅋㅋㅋ





"아으...뭐야...."


"오빠 때문에 회사 늦었어요."


"경리야? 니가 여기서 뭐ㅎ-"





나를 경리로 착각하고 보니까 갑자기 화나가지고 바닥에 속옷 떨어진거 주워 입으려고 허리 숙였거든.





"어어어어어- 미아안...잠이 덜 깼어...."


"비켜요. 나 갈거야. 회사 늦었어."


"안가면 안돼?"


"안가긴 뭘 안ㄱ- 윽..."


"왜그래, 허리 아파?"


"아 진짜!!!!! 오빠 때문이잖아!!!!!"





소리치면서 오빠 가슴팍 퍽퍽 때리니까 아팠는지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 다시 눕히고 허리 마사지 해줫어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것도 안 입고 있어서 살 부딪히면 움찔움찔 했는데 그러려니~ 하고는 마사지 받고 있었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경리한테 언제 들켰냐면...





"오빠!"


"......."


"........"


".......?"





그렇게 들켜버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리가 오빠 방으로 들어오는 바람에 우리 둘다 놀래가지고 내가 오빠 턱 때리고 


오빠는 내 등 쳐내고 장난아니였ㅇ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그 상황은 웃겼는데 경리가 그 후로 당황해섴ㅋㅋㅋㅋ





"...뭐, 뭐야...?"


"...어...어...?"


"너 여기서 뭐해? 왜 우리 오빠랑...."





경리가 그 자리에서 바로 이해하고 문을 닫아버린거얔ㅋㅋㅋㅋㅋㅋㅋ


눈물 날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 어떡해요?"


"어떡하긴, 밝혀야지."


"그게 아니라, 우리 둘다 벗고 있잖아."


"그게 뭐 어쨌다고. 남녀가 사랑하면 몸으로 사랑을 나눌수도 있지."





결국엔 경리한테 다 말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얘도 당황스러웠는지 알겠다면서, 근데 나보고 막 미리 말하지! 이러면서 투정부리는데


뭔가 화난 말투?도 아니고 좀 섭섭해하는 말투? 인거야ㅋㅋㅋㅋㅋㅋㅋ





"그래야 오빠 놀려먹을텐데, 이 기지배가, 말도 없이..."


"....Aㅏ...."





그렇게 해서 크게 두가지 일이 벌어졋는데,


이거 이후로는 잘 살고 있어 ^^!


곧 있으면 우리 100일이니까 다음번 (언제인지는 모름...) 에 올 때 재밌는 소재 가지고 올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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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으엌ㅋㅋㅋㅋㅋㅋ자까님 오랜만이예요>_<
10년 전
독자2
어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으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햌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
앜ㅋㅋㅋㅋㅋㅋㅋㅋ경리왜케쿨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얼음물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리 진심 쿨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익후 얼음장이야!!!!!!!!
10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ㅋ경리쿨하다이ㅣㅣㅣㄱㅋㅋㅋㅋㅋㅋ박찬열ㅋㅋㅋㅋ
10년 전
독자6
경리한테 드디어 들켜쩤ㅋㅋㅋㅋㅋㅋㅋㄱㅋ근데 조용히 문닫고 나가는거 왤케 귀엽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7
오랜만이시네요!!! 경리한테 너무 빨리 들킨듯한ㅋㅋㅋ 조용히 문닫고 나가다닠ㅋㅋㅋ 센스있넼ㅋㅋ
10년 전
독자8
ㅋㅋㅋㅋㅋㅋ좋닼ㅋㅋ경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쿨걸ㅋㅋㅋㅋㅋ차가웤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9
경리 쿨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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