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형은 그렇게 ㄱㅈ가 되었다2

"형근데 호야가 더그랬어요.."

"변명하지마..."

"흐..알겠어요..근데 형 어쩜 goza가되도 그렇게 잘생겼어요?"

잘생겼단말에 피식 웃어보이는 성규다

"형 근데 그럼 저봐도 막 성적인매력이 안느껴지는거예요..?'

"웃기지마 그건 원래그랬어 내가 너처럼 게인줄알아?"

"ㅋㅋ그럼 형 이렇게 해도..느낌없어요??"

한쪽입꼬리를 귀엽게 올리며 성규의 그곳부터 허벅지를 쓰다듬는다

그와달리 너무 담담하게

"응 안나"

라고 말하는 성규때문에 우현은 푸슉 바람이 빠진다

"형..진짜 고자됬구나..어떻게해 우리형.."

"..그러게.."

"이제 우리형 눈사람같이 하얀여자랑 자지도 못해.."

"그러게.."

"형...!!그래도 괜찮아요!!나한테 깔리면돼!!"

"너란놈은 매도 약이안되 확 너도 고자나 되버려..."

"미안해요 형 내아들은 아직 형속에들어가본적도없단말이에요"

"개새끼 종니 변태새키"

"흐흐 혀엉~"

"닥쳐 그렇게 따지면 나도 첫코도 안끼웠는데 너땜에.."

"형 나한테 깔리면된다니까요??"

"뭐래..무튼내가 여친생기면 홍콩보내줄라고 야동 존나 열심히 보면서 연습했는데.."

"그래도 다행이예요"

"여기는 감각있어서.."

하며 성규의입술에 쵹...

얼어붙은 성규는 눈을 동그랗게 뜨고 부들부들 떨었다

"형??어때요?"

"으응..거지같아..."

[독자1]

.....?! 거지같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대저좀웃을게옄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죽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곶아손이라서]

죽디마영ㅎㅎ

[독자2]

으응..거지같아...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푸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징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곶아손이라서]

불쌍한 성뀨

[독자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팬픽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곶아손이라서]

징챠여??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썽뀨어캐ㅕㅓ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곶아라니.......!!!!!

[곶아손이라서]

곶곶곶곶아라니곶곶곶곶아라니

[독자5]

앞이 고자가 되면 뒤도 못느끼나? 정력킹 나무는 형을 홍콩에 보내줄거에요

[곶아손이라서]

힄힄힄힄...아..빵터졌숴...근데 고자되면 허벅지감각은 없어진대여

[독자6]

ㅋㅋㅋㅋㅋㅋ웃프다...고자라니...

[곶아손이라서]

흑흐귱흐규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