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548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나는야 해결왕 전체글ll조회 768


EXO톡 안녕여러분! ㅎㅅㅎ (끝) | 인스티즈





은무슨..죄송합니다 오랜만이에요..

오늘은너무죄송하니까 여덟명..합시다!
멤버 상황 선톡 적어주세요..ㅠㅠㅋㅋ
자세하게 적어주시고 막ㄱ..블랙같은건 하지 맙시다!
고백이나 ㅈ달라붙는것도 잘 못합니다 ㅠㅠ!



암호닉

싱크빅 에에에 알러뷰 세훈이를사랑하는형님 도비 사탕 밀키스 포도 송곳 둘리 못나니 찬담 거북이



+

내일 다시 이을수 있으면 이을게요 지금 일있어서 나가봐야 해서ㅠㅠ!!나중에 뵈요~


+

이으려고 왔는데 한분밖에안계셔서그냥이정도에서끊을게요다음에뵙시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1

대표 사진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
좋아요 박찬열로 도전! 찬열/찬열이랑 나랑은 어릴때부터 함께 쭉 자라온 부랄친구 인듯하나 사실 커플, 사귄건 고1때부터 지금 나이는 22살. 하도 어릴때부터 볼거 못볼거 다 보고 지내서 찬열이가 별로 표현을 안하나 싶은데 사실은 찬열이는 속으론 설레 죽음. 근데 쪽팔리니깐 계속 츤츤데고 틱틱거리고. 뭐 아무튼 나는 4년이나 사겨도 설레죽을꺼 같은데 박찬열은 설레하는 기미가 안보이니깐 답답해 죽고, 혼자 끙끙거리다가 술마시고 박찬열한테 이말 저말 다- 하고 끝은 행쇼지뭐../ (찬열이한테 친구랑 술마신다고 얘기하고선 친구랑 둘이 술마시고 있다가 계속 찬열이한테 연락오는 핸드폰 빤히 바라보고있다가 주머니 속으로 집어넣어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징어한테 계속 쉴세없이 전화하다가 받지 않자 징어가 자주가는 술집이곳저곳을돌아다니며 또 계속 전화함) 아, 씨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8
(친구랑 계속 찬열이가 자기 여자로 안보는거 같다고 얘기하면서 술 마시다가 취했는지 화장실 가려고 일어나서 입구쪽으로 걸어가는데 때마침 들어오는 찬열이 보고 멈칫하며) 어, 어…박찬열이다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응, 나 박찬열 맞는데. (징어 쳐다보다가 친구들한테 가볍게 몇마디 인사 하고서 징어 확 끌어당겨 막무가내로 걸어가다가 막다른 길에 멈춰섬) …미쳤냐,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8
(따뜻한데 있다가 갑자기 찬바람 맞으면서 찬열이 걷는 속도에 맞춰서 걸어가지고 숨찬지 숨 고르며) 하아…, 하, 내가 뭐어…, 잘 노는데, 갑자기, 데리고 나오고 난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잘노는데 갑자기 데리고 나오긴 무슨…, 미쳤지? 술을 쳐 먹으시려고 작정을 하셨으면, 연락이라도 째깍째깍 받아야 됄 거아니야, 아주 술이랑 사겨라? 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5
(찬열이 말에 느리게 눈 감았다 뜨다가 쭈그려 앉으면서) 평소에는, 아무말도 안하던게…, 씨, 걱정이라도 했냐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존나 말도 안 돼는 소리만 쳐 하지, 취했다고 안 봐줘. 일어나. 어머니 걱정하시겠다, 얼른 연락드리고 집에 들어가 택시 잡아줄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7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하자 기분 상했는지 일어나서 찬열이 째려보며) 여자친구 걱정했냐는게 너한테는 말도 안되는 소리야아? 어이구, 그래 박찬열씨, 존나 말도 안되는 소리 해서 죄송합니다아- (사과하듯이 고개 숙이고선 반대방향으로 비틀비틀 걸어가며) 나 혼자 알아서 갈꺼야아 신경쓰지 말고 가세요 너느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미친년, 아주 단단히 취했네. (자기 머리 헝클이고서 징어 뒤로 급하게 빠르게 걸어가서 팔목 확 낚아 채 자기 품으로 끌어당김) 잡혀가기 딱 좋은 상황이다 너 지금? 누가 이렇게 하면 힘도 못 쓸 거면서, 그리고 누가 니 걱정했냐는게 말도 안 됀데? 존나 당연한것만 물어보니까 그러는거 아니야, 이 등신아.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5
(순식간에 찬열이 품에 안기게 되자 찬열이 밀어내며) 놔아…! 맨날, 욕이나 하고. 내가 너 여자친구라고 생각은 해 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 진짜 존나… (쓴 소리를 하려다가 징어가 자꾸 발버둥치자 확 힘줘 끌어안아버리고 어깨 토닥여줌) 왜 지랄인데 오늘따라, 속상하면 속상하다 말을 하지 술은 왜 또 쳐먹고 난리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0
(버둥버둥거리다가 찬열이가 꽉 끌어안고서는 어깨 토닥이자 속상했던거 때문인지 울먹울먹거리며) 얘기하면, 너가 나 싫다고 그러면 어떡해. 맨날 나만 너 좋아하는거 같고…, 씨이, 너는 나 어릴때부터 알았던 그냥 친한 친구처럼 대하는거 같은데, 술이라도 혼자 쳐마셔야지 어떡하냐 그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술을 쳐 마실꺼면 집에서 곱게 쳐 마시던가, 왜 바깥에서 이렇게 청승떨고 지랄이세요? (또 뭔 말을 하려다가 징어가 자꾸 울먹대자 한숨을 내쉬고 품에서 살짝 떼내어 이마에 짧게 키스해줌) 뚝.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9
(눈물 살짝 고인채로 뚱한표정 지으면서 찬열이 올려다보며) 내가 아직도 씨이, 뽀뽀해주면 뚝하는 유치원생으로 보이냐아…! 짜증나, 박찬열 진짜 짜증나 미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뚝 했네, 아직도 뽀뽀해주면 뚝하는 유치원생 주제에, 오빠 관심이 그렇게 그리웠어? (풉 하고 웃고서 징어 살짝 안아들어올려 짧게 키스함) 유치원생 치고는, 좀 과한 서비스인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6
(찬열이 행동에 멍한채로 찬열이 쳐다보다가 볼 살짝 발그레해진거 같자 고개 푹 숙이며) 과, 과하긴…, 내려줘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7
나중에봐요쓰니..하트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징어 더 꽉 안아서 살짝 높이 들어올리며 장난기 가득한 목소리로 다정하게 말함) …또 혼자서 이따위로 청승 떨어라, 꼭, 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0
(내려가려고 닿지도 않는 다리 팔랑팔랑 흔들면서) 아, 알았어… 나 떨어져 찬여라 얼르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알았다고? 또 이렇게 나 걱정시키겠다고 대답한거 맞지 너? (더 높게 들어올리려는 자세를 취하고 징어 위협하듯이 목소리를 낮게 깔아 말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4
(더 높게 들어올릴꺼같자 놀래서 흔들던 다리멈추고 찬열이 손 꽉 잡으면서 고개저으며) 아, 아니이 그 뜻 아닌데… 안그럴게. 안그럴테니깐 빨리 내려줘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1
끙끙 아쉽구로... 다음에 봐요 쓰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우왕ㅠ3ㅠ알러뷰선착들어땅헿 하지만씽크빅 곶아라능 하....ㅠ_ㅠ뎨둉해여..ㄸㄹㄹ 세훈 / 나랑 세훈이랑 사귀는데 서로 다른반이야. 세훈이가 다른반 여자애한테 선물 받고 고백 받았는데 나한테 그걸 자랑하는거. 나는 아닌척 질투 하는데 세훈이는 그게 귀여워서 자꾸 놀리는거 / (점심 시간이 되자 배고파서 살살 배 만지며 세훈이네 반 앞으로 가서는 뒷문에서 두리번 거리며)…세훈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이거 내일까지 이어줄게 오늘 삼십분밖에 못하겠다~ㅠㅠ/ (징어가 배 만지는 모습 스윽 훑어보고 웃음 억지로 참으면서 못 들은척 하고 자기 책상에 있는 쿠키랑 바나나우유 만지작거림) 아, 배고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9
괜차낭ㅠㅠ톡해주는것도고마운뎅헿 / (제 말에 대답이 없자 입 삐죽거리며 세훈이 옆쪽으로 가는데 쿠키보고 살짝 당황하다가 이내 앞자리에 앉으며) 뭐야, 왜 안나와…. 나 배고프단 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나 오늘은 이거 먹으면 배 터~질꺼 같아서, 배 많이 고팠어? (장난스럽게 웃으며 징어 볼 꼬집음) 이거 누가 줬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6
(뾰루퉁한 표정으로 쳐다보다가 괜히 바나나우유 툭툭 치며 만지작 거림) 그걸 내가 어떻게 알아…. 설마 여…자가 줬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응, 이건 변백희가 준거고 이건 도경아! 아닌가? 맞을껄… 아무튼 엄청 맛있겠다, 너도 이거 먹어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8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으로 안보이게 살짝 흘겨보다가 이내 애써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내가 이걸 왜 먹어? 근데 걔네가 이걸 너한테 왜줘?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좋아한다면서 주던데? 나 하루에 고백 두번이나 받은 적 되게 오랜만이야, 너 이거 좋아하잖아 바보야. 그냥 먹지? (쿠키 하나를 꺼내어 징어 입에 넣어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5
(살짝 인상찌푸리다가 억지로 쿠키 한 입 베어물며 툴툴거림) 뭐야, 진짜. 걔네는 너 여자친구 있는거 모른데?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내가 말했어, ***이랑 잘 사귀고 있고 앞으로도 잘 사귈꺼라고 쭈-욱. (장난스럽게 웃으면서 징어 먹는 모습 쳐다보다가 머리 두어 번 쓰다듬어줌) 아, 우리 자기 이럴 때가 제일 사랑스럽다니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4
(쓰다듬어주는 손길에 움찔하다가 애써 올라가는 입꼬리 감추며) 내가 뭘 했다고…. 진짜 그렇게 말했어, 세훈아? 응?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니? (심각하게 고민하는척을 하다가 무언가 생각난 척 이상한 표정을 짓고 징어 쳐다봄) 생각해보니까, 이름을 잘못 말한거 같기도 하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8
뭐? (저절로 인상 구기다가 괜히 쿠키 입에 하나 집어넣고는 자리에서 일어나며) 너 급식 안먹지? 나 혼자 먹으러 간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응. (징어가 반에서 나갈 때 까지 관심 없는 척 애들이랑 장난만 치다가 징어가 반에서 나가자 급히 뛰어가서 뒤에서 확 끌어안음) 여기, 도경아랑 변백희네 반 앞이다? 우리 이제 강제 공개연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0
(갑자기 껴안자 놀라서 움찔한 채로 멍하니 눈만 깜빡이다가 헛기침 몇 번하고는 살짝 웃으며) 뭐야, 여기 학교인데….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학교면 뭐, 그럼 학교에서 여친 없는 척 하고 다닐까? 학교니까? (징어 어깨에 머리 얹고 뒷목에 뽀뽀함) 그랬으면 좋겠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아줌마 나 선착듬 빨리 토닥여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7
루한/ 나는 이제 갓 대학교에 들어간 미대생이고 원래는 미국 유학을 했는데 미국대학교에 입시하자마자 교환학생으로 한국으로 와서 대학교를 1년 다니기로 했어. 그런데 학교를 들어가던날 루한이를 보고 딱 보는 순간 반해버린거야. 과도 모르고 이름도 나이도 모르는 루한이를 나는 계속 좋아하고 같은 길이라도 걸어가게 되면 머리를 잘 다듬고 괜히 옆에서 헛기침을 하고 그래. 그러다 나와 친한 여선배가 루한이랑 같은과고 루한이는 중국인인데 유학을 한국으로 온것도 알게되고. 원래를 나이도 제 학년보다 많다는걸 알게돼. 그런데 어쩌다 루한이네 과하고 우리 과하고 같이 모임을 해서 저녁을 같이 먹게 되고, 선배들이 주던 술을 조금씩 마시던 나는 조근조근 해진 모습으로 이선배 저선배에게 다니면서 애교를 부려. 루한이는 그때야 아 길을 몇번 같이 다니던 여자라고 인지하고 내 모습을 꽤 호기심있게 보면서 말을 거는거야/ (쉽게 거절 하지 못하고 제게로 건네지는 술잔을 모조리 받으며 살짝 웃고는) 천천히요...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술잔을 한 손으로 빙빙 돌리며 멍하니 징어 모습을 관찰하다가 징어가 잔을 비우고 웃음짓자 술병을 건네며 웃어보임) 내 거도, 한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1
(인상을 찌푸리며 술잔을 내려놓고는 고개를 숙이고 있다 눈앞으로 드리워지는 술병에 루한인줄도 모르고 어색하게 웃으며 고갤 끄덕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자신을 쳐다보지도 않고 술잔만 쳐다보자 미간을 살짝 좁히고서 술병으로 잔을 일부러 툭 쳐 살짝 흘리게끔 함) 어, 미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2
(손등으로 닿아오는 차가움에) 아..차가워, (이내 고개를 들다가 루한을 보고서 놀란듯 흠칫하고 시선돌리는) 괘..괜찮아요,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별로, 안 괜찮아 보이는데? 혹시 내가 조금 실수한거에대해 기분나쁜건 아니지? 내가 한국말이 좀 서툴러서, (입꼬리만 올리고 사뭇 진지한 표정으로 징어 표정 살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0
아니에요..! 그런건...그냥, 저..(손을 내저으며 시선을 어디에 둘지 몰라 이곳저곳을 바라보다가) 잠시만요...(티슈에 손을 닦고는 자리에서 일어섬)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자리에서 일어서자 징어가 쥐고있던 술잔을 응시하다가 자기도 일어 서 징어 팔목을 잡고 남자화장실로 데려옴) …그렇게 거슬려? 음, 내가 이자리에서 직접 빨아주면 좀 풀리려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4
어..? 여기..남자 화장실인데..왜..갑자기, (당황스러운 눈빛으로 올려다 보다 붉어지는 뺨을 제손으로 두어번 만지곤 술기운에 어지러운지 벽에 기대섬)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너 이름, *** 맞니? (우물우물거리며 말하다가 징어 옷 끝에 살짝 묻은 액체 보고 입 앙 다뭄) 어, 이거 빨아주려고 왔는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3
(제이름을 아는 루한에 바로 바라보며) 어떻게 아세...아, 머리..어지러워. (제 이마위에 손을 올리고 있다가 루한의 뒷말에 제 옷끝을 내려다 보는) 제가 할게요, 가셔도 될것같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원래 좀, 가식이 몸에 배어있는 편이야? (자기도 모르게 나온 돌직구에 잠시 멈칫 하고서 징어 옷끝을 괜히 만지작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1
아니...아닌데요..제가 뭐..잘못 말한거 있나요..? (혹여나 루한이 자길 안좋게 볼까 싶어 급하게 대답하곤 옷끝을 만지는 손길에 홍조를 더 띄우는)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곰곰히 생각하다가 징어 얼굴을 쳐다보고 살짝 웃어보임) 아니, 나한테 잘못한건 아닌데, 그냥 거절도 안하고 술 계속 받길래. 별로 도움 안 됄 선배들도 많은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9
선배분들이잖아요, 어떻게 거절해요. (웃는 모습에 표정을 살짝 풀고 따라 웃어보이며) 글쎄요...아, 가보셔야하지 않아요? 한참일텐데. 룸안에서...(남자화장실을 둘러보고 입구쪽으로 다가가는)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주제바꿔 이거 못이으겟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2
아 걍 음마하면 안대여?달달음마 한번만 해됴요ㅠㅠㅠㅠㅠㅠ아줌마 바빠서 또 언제올지 모름 롸잇?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관심있다고 바로 음마하냐 닌..여기 지금 대낮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3
주제 완전히 바꾸면? 대낮이면 몬해여?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몰라 마음대로해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줌마도 걍 음마가 편할껄여..?/
루한이는 어느 중국회사의 젊은 나이의 부장이야. 한국 바이어를 만나러 왔다가 회사 밑 카페에서 알바하는 나를 보고 첫눈에 반해 한국에 머무르는 2주동안 서툰 한국말을 해가면서까지 매일 찾아와 관심을 보여. 나는 멀끔하고 잘생긴 인상에 주춤하다가도 와선 시간을 다 잡아먹고 가는 루한이를 좀 부담스러워 했는데 루한이가 중국으로 돌아가기 이틀전에 한번만 자기랑 데이트를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같이 저녁을 먹었고 나도 모르게 그날 루한이 한테 빠진거야. 루한이가 돌아가고 나는 너무 섭섭해 하던 차에 루한이가 다시 같은 곳으로 출장을 오고 재회한거야.루한이 좀 무뚝뚝하고 다정한성격? 그리고 재회뒤에 서로 몇번만나고 그래. 루한이는 표현을 되게 잘하는데 나는 루한이가 정식으로 사귀자 한적은 없으니까 속상해 하는거지. 그걸 눈치챈 루한이가 준비를 하고 음마해여/
(추운듯 목도리에 얼굴을 파묻다 널 올려다보며 살짝 웃음) 어디가는데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9
주제 썼는데 끝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ㄴㄴㄴㄴㄴㄴㄴ나나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7
쫌만ㄱㅣ다려줘여 수정하고올래ㅎㅅㅎ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둘리안녕오랜만이에요! 내가츤데레인건어떻게알고..!/ (핸드폰 만지작거리다가 징어 목소리에 금세 눈길이 가려는것을 애써 제지하고 천천히 징어 쳐다보는 척 함) 어, 왔… 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내가 뭐라고 대답할꺼 같아? 오늘 아주 작정하고 나랑 싸우려고 날 잡은거야 ***? (인상 찌푸리고 핸드폰 소리나게 내려놓고서 옅은 한숨 내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머리는 그게 뭐고, 치마는 그게 입은거야? (징어 흘겨보면서 버럭 소리 내지르려다가 입술 삐죽이는 모습 보고서 손가락으로 억지로 꾸역꾸역 입 밀어넣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벗어봐, 별 차이 안 날꺼 같은데 얼마나 차이가 큰가 한번 내 눈으로 직접 보게. (인상 찌푸리고 징어 응시함)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표정은 내 맘대로 풀렸다가 써졌다가 하는게 아니거든? 너야말로 머리 당장 풀고 오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그래? 그럼 내가 건드려주면 되겠네, 너 진짜 다시 또 이런 짓 해라? (커피 한모금을 쪽 빨고서 징어 손 꼭 잡고 일어섬) 미용실 당장 가, 의견 없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징어 확 째려보고서 손 잡은 손에 힘 꽉 줌) 삼일이나 됐다고 이 꼴을 하고 다닌지가? 아, 시발 진짜.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난 니 흑발이 제일 좋다고, 진짜 한번만 더 마음대로 막 머리 바꾸고 난리 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뭔 개소리야 또, (자기 머리 헝클이고서 징어 확 흘겨봄) 또 뭐, 왜 또 어떡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종인 / 심심해서 아침부터 종인이 집에 놀러갔는데 종인이가 갱장히 프리한 (ㅋㅋㅋㅋㅋ) 상태로 있어서 내가 놀리는거...ㅎㅎ 걍 꽁냥꽁냥 할랳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초인종을 누르고 인터폰 앞에서 웃으며 손 흔드는) 오빠, 문 열어!

헿 오랜만에 선착들었닼ㅋㅋㅋㅋㅋ 얼마전에 나 자러가자마자 톡열었을ㄸㅐ 얼마나 쇼크였는데...큽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바보~ㅇ~/ (정신없이 자다가 비몽사몽한 상태로 대충 손만 뻗어 인터폰으로 문을 열어주고서 다시 소파에 스르륵 누워 눈 감은 채로 가만히 있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3
(집 안으로 들어와 두리번거리는데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종인이를 보고 웃으며 다가감) 오빠, 자? 지금이 몇 신데 아직까지 자? (장난스럽게 웃으며 볼을 쿡쿡 찔러댐)

나 바보 아님 ㅠㅠ... 엉엉 쓰니가 나빴어 ㅠ ㅠ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난 착한데!/ (징어가 자꾸 건들이자 앓는 소리를 내고 힘겹게 눈 조금 뜨고 멍 때리며 쳐다봄) 어, ***? … 언제 왔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3
(어이없다는 듯이 피식 웃으며 팔을 붙잡고 흔들며) 온 지 한참 됐는데? 오빠 완전 잘 자더라. 잠꼬대도 하고.

그 땐 나빴어 ㅠ ㅠ 어떻게 나한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난 늘 차캥/ (마른 세수를 하고서 더 진해진 쌍카풀이 진 눈으로 징어를 가만히 쳐다보다가 손 내밈) 일으켜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2
(푸스스 웃으며 손을 잡아당겨 일으켜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애기가 다 됐네, 우리 오빠. (소파 옆자리에 털썩 앉아서 아직 몽롱한 종인이를 보고 실실 웃음) 아직도 졸려?

정말이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애기는 무슨, 이 꼭두새벽부터 어쩐 일이야. (하품을 한번 하고선 화장실로 가서 대충 세수를 하며 징어에게 물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8
(종인이 뒤를 졸졸 따라가며 세수하는 걸 지켜보다가 말함) 뭐 이유가 있어야만 놀러오나. 심심해서 왔어. 심심해서. 그런데 오빠는 자고 있고. 너무한 거 아냐?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이 꼭두새벽에 안자고있는게 이상한거 아니야? 너도 누워서 잠이나 좀 더 자, 아. 피곤해. 우리 그냥 오늘 첫날밤으로 잠이나 잘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8
이게 무슨 꼭두새벽이야. 지금 거실에 햇빛 들어오는 거 안 보여? (어이없어하다가 소파로 가서 털썩 앉으며) 첫날밤은 또 무슨 소리야. 오빠 아직도 잠 덜 깬 것 같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정신은 멀쩡한데, 솔직히 너 보니까 다시 정신 없어 질꺼 같기도 하고? (칫솔에 치약을 짜면서 징어를 힐긋 쳐다보고서 양치질 하기 시작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5
대체 그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 (어깨 으쓱하고 소파에 파묻혀서 티비 보다가 곧 소파에 누워버리며) 근데 오빠 집 되게 편하다. 여기 있으니까 나도 막 잠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수건으로 얼굴을 닦으며 나오고서 징어가 소파에 누워있는 모습을 보고 몸 숙여서 입에 짧게 뽀뽀함) 잠깐 잘래? 오빠 어차피 해야 됄 거 좀 있긴 한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2
(잠에 취한 눈으로 올려다보다가 작게 고개 끄덕이며) 응, 잘래. 나 자는 동안 어디 도망가면 안 돼. (장난스럽게 웃어보이고 눈을 감는)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너 자는동안 새우잡이 배에 너 팔아넘겨야겠다, 너 자면 누가 업어가도 모르잖아. (큭큭대면서 웃으며 노트북을 키고 일에 집중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6
(한참 자고 일어나서 눈 비비적거리다가 일하는 종인이 옆으로 다가가는) 일 다 한 거야?

헐 다시 왔네! 나 게임하다 방금 껐는데 ㅎㅎ...ㅋ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0
헐 ㄴㅏ 댓달자마자 끝났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르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세훈/스킨십 많은 친구 세훈이랑 썰매장 가서 씬나게 노는거!!버스정류장에서 만나고 버스타고 가서 놀고 나서 피곤해서 집에가며 훈훈하게 끝/(버스정류장에서 세훈이 기다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 어떻게 이으지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짐 가득 싸고 징어 옆자리로 얼른 뛰어와서 앉음) 버스 몇시에 온다고 그랬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4
그냥 어음 막 어.....퓨ㅜㅠㅜㅜㅜㅜ/곧. 근데 넌 왜 짐을 바리바리 싸들고 왔냐? (눈썹 꿈틀이며)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내 맘이지, 내가 좀 준비성이 철저한 현대 도시 남성이라서? (장난스럽게 웃으며 징어 앞머리 정돈해준 뒤 벌떡 일어섬) 어, 버스다. 얼른 일어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1
(어이없다는 듯이 웃다 일어나서 버스탐) 오, 사람 별로 없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이럴줄 알았어, 내가 삘이 딱 왔다니까? 역시 내 예상은 틀린 적이 없어 틀린 적이! (낑낑거리며 짐 들고 가면서도 계속 궁시렁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1
무슨 소리야. (찡그리며 좌석에 앉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 왜 또 정색질이야, 새끼. (징어 볼 꼬집고서 짐을 구석에 확 밀어버리고 징어 어깨에 기대 누움)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9
(어깨 들썩여서 세훈이 머리 치우려다 포기하고 창밖 봄) 아 겁나 재밌겠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나랑 있어서 더더욱, (실실거리면서 말하고선 징어가 뭐라 말을 하려고 하자 눈을 꼭 감고 이어폰을 끼고 다시 제대로 기대버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87
(못말린다는 듯이 웃다가 이어폰 반대쪽 빼내며) 노래들어? 나도 듣자.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너가 모르는 노래일껄? 아 너가 아는 노래 찾는게 더 힘들지 참. (장난스럽게 웃으며 징어가 좋아하는 가요 틀어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4
아오 오세훈. (헤드락 걸려다가 좋아하는 노래 나와서 신나서 흥얼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단순하긴, 단순하면서도 멍청한 동물이야. *** (징어 옆모습 쳐다보다가 볼에 짧게 뽀뽀하고 아무렇지 않은 척 하고 눈 다시 감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3
(흥얼거리고있다 놀래서 오세훈 쳐다보고) 헐, 방금 이상한걸 느꼈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꿈꿨나보지 뭐, 얼른 너도 좀 자라. (한 팔로 징어 뱃살 만지작거림)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8
그래? (바로 수긍하고 뱃살 만지는 팔보며 인상 구김)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응, 안잤어, 언제까지 안 들어오고 놀러다니고 버티나 궁금해서 기다렸는데 예상대로 엄청 늦게 들어왔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그렇게 내리면, 너가 입은지도 모를만큼 짧은 옷 입고 나 몰래 클럽가서 춤추고 술먹고 놀다온게 달라지나? 신기하네. (비꼬듯 말하고 징어 쳐다보며 웃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어떻게 알긴, 클럽에 내가 아는 사람이 한명도 없을꺼라 생각한건 아니겠지? 멍청아.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가고싶어서 간 게 아니라, 억지로 끌려간거라서 바로 빠져나오지도 못하고 즐겁게 춤추느라 몇시간이 금방 흘러갔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얌전히 앉아있는데 디제이하고있는애까지 널 발견해서 나한테 연락을 줘? 참, 클럽이 되게 작았나보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망하긴 뭘 망해, 아직 어린데 벌써부터 인생 망하면 안돼지, 여자애가. (어금니 꽉 깨물고 얘기함) 남자 만났어?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여자전용클럽인가봐? 클럽에 남자 한명도 없었어? 우와, 신기하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클럽에 남자가 아예 없었던 건 아니잖아, 내말이 틀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9
ㄴㄷ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6
헐..1초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
ㄹㄴㄹ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2
세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8
도비는 영원히 톡을 하지 못할꺼같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귀여웡 나중에암호닉톡가져올께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0
지금당장가져오라능!(버럭)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안가져와야징 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2
..나니? 난데스까?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9
헣 순식간에 ..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
ㅜㅜㅜ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5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8
ㅅㄱㄴ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1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5
인기가 ㅎㄷㄷ 하네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인기가아니죠..허허 누구시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7
ㅇㅅㅇ 인가? ㅎㅅㅎ 인가? 잘모르겠네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7
허허.....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4
보고싶어여 님 톡답좀 하세여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6
아 그게 아니라 님 쟈기가 연락이 안대서옄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0
님이 잘 아는분이여 ㅉ...지 확인좀...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1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님...ㅉ지확인좀 해여!!!!!!
12년 전
대표 사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3
뎨둉 님 자기가 연락이 안되서 걱정했었거든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4
ㅋㅋㅋㅋㅋㅋ나결이 뭔데여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49
아아 그렇군여 보고싶었어여 할말도 많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광탈 얼쑤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05
대박...언제 왔었대..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누구시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2
누구게여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오정말..다들내가천잰줄아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형님?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4
천재맞네여;;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에요 보고싶었음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5
나두ㅠㅠ 오늘 형님 보고싶다했는데 왔었었네요ㅠㅠ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누구한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날보고싶어하는사람도있었다니 감격 ㅠㅠ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6
나 혼자 그냥 알바하는데 갑자기 형님생각이 났었어옄ㅋㅋㅋ 요즘 안오나ㅠㅅ이러면서...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날너무좋아하는군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8
알겠어..이제 안좋아할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아냐마구마구좋아해 사양안함!!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1
ㅋㅋㅋ미쳐ㅋㅋㅋ 알게쪄 사양안한다니 마구마구좋아할게...♥^^♥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맨날 미친데..네 그럴게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25
ㅋㅋㅋㅋㄱ ㅋ아미쳨ㅋㅋㅋ 이거 그냥..말버릇같은거라 안고쳐지네여..형님하트.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일단 밥좀 주세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32
우리 편의점 오면 내가 다 사줄게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117
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나는야 해결왕
읭?
12년 전
1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30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20:2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9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7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3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1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08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5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2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50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