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잡담 상황도 그리 좋아 보이질 않네요.
지금 뉴스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금 상황이 말이 아니네요. 그리고 1분 1초가 급하다, 최선을 다하겠다. 똑같은 말 만 반복하고는 가만히 앉아 있는사람에 너무나도 화가 나네요. 제가 지금 너무 충격적인 말을 들어서 인지 제 시선이 삐뚤어져서 말투가 부드럽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대통령님, 꼭 살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이러한 상황에서 제가 불마크 글이나 올리는 게 영 맞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이번 사건으로 통해 숙연해지는 분위기네요.
배 안의 실종자분들이 하루 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면 좋겠네요. 기적이 꼭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독자분들은 어디 다치신 곳 없으신가요, 모두 안전 하시길 빕니다. 모든 분들의 지인 분들 역시 안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주 금, 토, 일 에 한번씩 올라오던 글은 다음 주로 연기됩니다.
그리고 본방중계방이라는 필명에서 조금만이라는 필명으로 변경되며 제가 사용했던 모든 필명에서의 글을 올려두겠습니다.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공지사항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안녕하세요, 본방중계방 입니다 10
11년 전공지사항


인스티즈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