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어느 하나 소중하지 않은 목숨 없습니다.
기적처럼 이 세상에 태어났으니 기적처럼 저희에게 돌아와주세요.
많은 말들보다도, 하나 된 마음으로.
당분간 같은 마음으로 기도해요.
정리되면 두가지 글 모두 들고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