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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잉여인간 전체글ll조회 916l 9

안녕ㅋㅋㅋ독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계속 글읽기만 하다가 처음 써봐ㅋ

재밌게 봐줘ㅋㅋㅋㅋㅋㅋㅋㅋ반응 없을거 같긴 한뎈

잡담따위ㅋ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때는 한 두달전이야

 

나한텐 친구가 한명 있어ㅋ

걘이름이 방용국인데ㅋ 이름답지 않게 얼굴은 그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남st야....

인상착의를 말해보자면 키는 나랑 비슷한데 아주약간 한 일센티정도 얘가 더 큰거같앜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재보면 둘다 180

좀 마른편인데 운동은 해서 근육은 좀 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자들이 좋아할것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은 외커풀에다 웃을때 눈꼬리가 휘어지는데 이것도 여자독자들이 좋아할듯ㅋ 게다가 목소리도 엄청 저음이야.......

나도 목소리 좀 낮은데 약간 촐싹대는 목소리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방용국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내가 왜 얘 이야기를 했냐면 내가 방용국을 좋아해...........///

 

그니깐....ㅋ 친구로써 말고 연인 이런쪽으로............

뭐가 어때! 고백하면 되지 하는 독자들!!!!! 놀라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자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제목에서부터 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은 김힘찬ㅋㅋㅋㅋㅋㅋㅋㅋ힘쎈 우락부락한 남자들 상상ㄴㄴ......

성격만 힘차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걔가 사실 나랑 동거를 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이트야........ㅋ

저슽으 룸메.........ㅋ

 

참고로 나 식사당번 방용국 설겆이 당번

아침에 일어나서 앞치마 두르고 아침차리는데 방용국이 일어나서 주방으로 오더니 물을 먹는데..........

나 그만 김치찌개 맛보던 숟갈 떨어뜨릴뻔ㅋ

 

근데 방용국이라고 쓰기 귀찮으니까 걍 빵이라고 쓸게ㅋ 편하게ㅋ

 

빵이 위에 아무것도 안입고 걍 세미누드차림 긍까 윗옷을 다 벗은 차림으로 온거야

 

"야........너 위에 옷은 어디뒀냐"

 

괜히 아무렇지 않은 척 말건넸어ㅋ

 

"머리 감으려고 물틀었는데 샤워기에서 물나와서 머리하고 옷 젖었잖아ㅡㅡ"

"아 미안.......ㅋㅋㅋ내가 아침에 샤워했어"

 

근데 진짜 아무렇지 않은 척하는데 미치겠는거야.......

막 얼굴 화끈거리니까.........ㅋ

빵이 눈치없이 묻는거ㅋ

 

"어디 아파? 열나냐?"

 

하면서 다가와가지고 그 가늘고 긴 손으로 이마 짚는데 차마 얼굴 못쳐다보겠는거야ㅠㅠㅠㅠㅠ원래 이런건 연인끼리 하지 않니?ㅠㅠㅠㅠ나 설레쥬금ㅠㅠㅠㅠ

그래서 고개 숙였는데ㅋ

그아래.........빵의..........ㅋ ㅈㄲㅈ가.............ㅋ

 

나 변태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치워봐.....ㅡㅡ"

 

괜히 정색하면서 팔치우고 김치찌개 맛만 봤어ㅋㅋㅋ

그러니까 빵이 그 김치찌개 다먹을 꺼녜ㅋㅋㅋㅋㅋ아까부터 찌개만 먹는다고...........ㅋ

 

그러고 빵이 자기 걍 샤워해야겠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간 이후로도 좀 얼굴이 계속 화끈거렸지..........

나 좀 중증인듯............ㅋ

 

근데 이ㅅㄲ가 나 놀리는것 같애.......

내가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서 놀리는거 마냥ㅠㅠㅠㅠㅠㅠ 화장실에서 나오는데 좀 큰타월로 아래만 가리고 나왔어.....

머리도 젖은채......ㅋ상반신은 물론 오픈ㅋ

그럴리가 없지만 화장실에서 푸쉬업이라도 하고 나온듯 복근이 선명했어...................ㅋ

 

재차 말하지만 변태 아니다........? 음마낀 눈으로 바라보지마..........ㅋ

 

"뭐야너......ㅋㅋ몸자랑해??"

 

하면서 웃어넘겼는데 얘가 미친...........헐.....................

...................................뭐라고했게...................................아나 깜짝 멘붕이야

 

레알 심장 내려앉는 줄..............ㅋ

 

"왜 설레냐?ㅋ"

 

순간 당황해서 얼굴 빨개지는데 나도 내가 얼굴 빨개지는 줄 알고 더 당황해서 더 빨개지고 아무말 못한거야...............

ㅄ인증이니.....?

 

"어? 야 너얼굴 왜 빨개져"

"아......화나잖아!!! 그런 ㄱ드립 그만좀 치라고............진짜 재미읎다........ㅋㅋ"

 

하면서 임기응변..........ㅠ

그러다 뭐 학교를 갔어ㅋ물론같이ㅋ 낑기는 버스를 타고

맨살 부딪히고? 뭐 이런거 없었음ㅋ 그정도로 낑기진 않더라............ㅋ

 

얜 같은 학교에다 같은반임ㅋ

 

참고로 고2이야.........ㅋ

 

뭐 쓸데없는 말이곸ㅋ 근데 이때가 축제기간이었거든ㅋ

근데 우리학교는 남녀공학인데 꼭 축제할때 남자는 여장하고 여자는 남장하고 그런걸 해ㅋ

 

실장이 와가지고 애들한테 묻는거야

근데 참고로 우리 남자반 여자반 따로 있어ㅋ 남녀공학이긴 한데ㅋ

 

"이번 축제때 여자할사람ㅋ 신청받는다"

 

근데 빵이 말하는게.............ㅋ

 

"야ㅋㅋㅋ너도 나가봐"

 

사실 나 나가고 싶었어.....ㅋ 이쁘게 여자처럼하면 빵이 혹시라도 반ㅋ하ㅋ지 않을까 하고ㅋ

근데 뭔가 한다고 못말하겠는거야

남자가 이런거 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생각할 수 있잖아ㅠㅠㅠㅠㅠㅠ

 

"아....됬어..........무슨 여장이야"

"왜 이쁠것 같은데ㅋ"

 

마음속에선 진짜 한 백번은 펄쩍 뛰면서 좋아했지ㅋ

근데 얜 이상한게ㅋ 내가 얘 좋아하는거 아는마냥 날 들었다놨다 하는거 같아......ㅋ

 

솔직히 남자면 잘생겼단말이 듣기 좋잖아........

근데 난 원래 이런취향 아닌데....ㅋ 게이 아닌데......ㅋ

방용국한테 빠진 이후로 이런말 왠지 설레는거ㅠㅠㅠㅠㅠㅠ여자마냥ㅠㅠㅠㅠㅠㅠㅠㅠ한심ㅠㅠㅠ

 

"이쁘긴 무슨.....남자한테 무슨 그런말을 하냐.........."

 

일부러 정색하면서 말했어ㅋ

그니깐 빵이 알았다며 잇몸웃음 짓는데 난또 바보같이 그거에 따라 웃었어ㅠㅠ

나좀 하찮니?

 

근데 그때 실장의 구원의 한마디가.............ㅋ

 

"상금있어!!!!!"

 

라는거였어...ㅋ 뭔가 거기를 나가야한다는 명분?이유? 그런게 생기잖어.........

사실 상금엔 관심없었지만 갑자기 손들었지ㅋ 애들 다 쳐다봤다ㅋ

 

"나할래!!!!!!!!!!!"

 

하고 나가게 됬지ㅋ

빵이 나보고 돈밝히는 속물이라고 놀려댔는데ㅋㅋㅋ난 거기 나가게 된게 좋았어ㅋ

 

이젠 걍 나 취향도 호모스럽다........ㅋ

 

아 말안했는데 다른반에 또다른 친구가 있는데 걔이름이 정대현이야ㅋ

난 왠지 모르겠는데 여자애들이 얘만 보면 열광해.........얘 실체를 알아야 하는데............ㅋ

 

얘는 내가 빵 좋아하는걸 알아ㅋ 걔도 빵이랑 친한데 나랑 더 친해ㅋ

내가 빵한테 정대현 소개시켜준겈ㅋㅋ

 

근데 얘 뭣만하면 자꾸 꼰지른다고 해서 짜증나ㅡㅡ 친구인지 웬수인지 모르겠다 솔직히

근데 빵 먹여주면 괜찮아ㅋ 의외로 단순해ㅋ

 

입에 뭐 먹을거 물리면 알아서 입에 지퍼닫음ㅋ

근데 정대현 좀 안그러면 좋겠는데 몰아가는게 있어

 

예를 들면

 

"올~ 왜이렇게 붙어다녀? 뭔가 수상한 냄새가 난다"

 

막 이런식으로ㅡㅡ 지딴엔 도와주려고 한다고는 하는데 그럴때마다 난 가슴 조마조마해 죽겠음

근데또 언제 소식 듣고 왔는지 저 촐싹같은놈이

 

"김힘찬 여장한다며ㅋㅋㅋㅋㅋㅋ방용국 반하는거 아냐??ㅋㅋㅋ"

 

난 눈빛으로 하지말라고 하면

 

"왜 그렇게 째려보냨ㅋㅋㅋ"

 

이래 아놔 저것도 친구라고ㅋ

응....두고있다ㅋ

 

이거 외에 이날은 별로 특별한거 없었음ㅋ

아맞닼...........ㅋ 이날밤에 자려고 불끄고 난 침대에 누워있고 걘 땅바닥에서 자는데ㅋ

빵이 안 잤는지 말을 하는거야

 

"야 침대를 하나 더 사야될것 같다.....나 등뼈 아파"

"니가 여기서 잘래?"

 

하니까 아니래.

그래서 내가 진짜 없던 용기 쥐어짜갖고 말했지

 

"......같이 잘래?"

 

진짜 목소리 떨릴뻔 한거 겨우 참음ㅋ

막상 같이 자면 한숨도 못잘거면서..........ㅋ

근데 빵이 하는 말이

 

"아니 나 자는데 남이 옆에있는거 싫어해"

 

괜히 상처받았음..........ㅋ 남? 우리가 얼마나 오랜 친구였는데.........ㅋ

아니 같이 잘수도 있는거 아냐? 친구끼리? 뭐 내가 친구로 생각하지 않긴 하다만..........

 

그치 않니? 독자들아ㅠㅠㅠㅠㅠㅠ

난 그냥

 

"어ㅋ그렇긴 하다.......ㅋㅋ"

 

하고 싴하게 웃어 넘기고는 그날밤 잠 못잤어.............찌질하니.......?ㅋ 내가 좀 그렇다ㅋ

빵은 내이름 쓸때 김힘찬이라고 안적음ㅋ 김힘찮이라고 적어ㅋ 하찮다고..........................ㅋ

그렇게 밤이 하찮게 지나감.................방용국 잘자드라................ㅋ등뼈 아프다며 이 새1퀴야

 

그냥 그렇다고...................ㅋ

근데 나 졸리다

근데 반응없으면 올리지 말아야 하나...?ㅋ 모르겠다ㅋ

걍 잠이나 자야지 잘자~독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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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대박.....아니야 하찬치않아 니하찮음 내가 가져가고 내 존귀함 너에게로 전송함.....덜덜 근데 왜 처럼 같이자자는 말 나오게 해놓고 답은 완전 얼음장에 단호박이냐 정말 선긋는것도 아니고 맘 아프게 ㅜㅜㅜㅜㅜㅠㅜㅜㅜ 나 슬퍼쮸금
11년 전
잉여인간
헐첫번째독자ㅠㅠ널위해서라도내가쓴다ㅠㅠㅠ
11년 전
독자2
좋아좋아ㅠㅠㅠㅠ 빵 나쁜놈아 같이자자그랬는데 나쁜놈이야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ㅠㅠㅠㅠ그치ㅠㅠㅠ
11년 전
독자10
힘내ㅠㅠ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힘내서쓸게ㅠㅠ!
11년 전
독자11
힘찬아 그냥 다음부터 옷벗고있으면 확껴안아버려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
그때 고백뙇!!!
11년 전
잉여인간
ㅋㅋㅋㅋㅋ기회가 된다면 하겠지?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
고백하고 그때부터 대놓고좋아해버려!! 맘편하게ㅋㅋㅋ
11년 전
잉여인간
근데 이게 과거시점이라ㅋㅋㅋㅋㅋㅋㅋㅋ곧 고백할거야
11년 전
독자14
잘생각했어!! 빨리해버렷..!
11년 전
잉여인간
좀만기다려...!ㅋㅋ
11년 전
독자3
들었다놨다진짜사람마음아는것처럼행동하냐......여장하고확!넘어오게만들어!!!!!할수이써!!!힘차니니까!!!!
11년 전
잉여인간
여장ㅋㅋㅋ넘어와야되는데ㅋㅋㅋ
11년 전
독자4
헐 야...뭐야 겁나 설레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빵 너 떠보는거 아니야? 설레냐니..ㅠㅠㅠㅠㅠㅠㅠㅠ꼭 행쇼해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ㅋㅋㅋ떠보는거 일수도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
아겁나....꼭해라행쇼 ㅠㅠㅠㅠㅠㅠㅠ하아아아......너가빵을잡은란마리야 ㅠㅠㅠㅛ
11년 전
잉여인간
꼭행쇼해야지!!!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6
꼭행쇼하길빌께요ㅋㅋㅋㅋㅋㅋㅋ안하면쥬금...
11년 전
잉여인간
ㅋㅋㅋㅋㅋ네ㅋㅋㅋ
11년 전
독자7
아근데ㅠㅠㅠㅠㅠ설ㅠㅠㅠㅠㅠ렘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헿......ㅎㅎㅎㅎ
11년 전
독자8
연재 꼭해라ㅠ계속해라ㅠㅠㅠ행쇼해라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잉여인간
고마움ㅠㅠㅠㅠ꼭연재계속할게ㅠㅠ
11년 전
독자9
와잼따먼가짝사랑의아픔이보인다ㅠㅠ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히ㅁ내!!!아씨방용국밀당쩌네ㅠㅠㅠㅠㅠㅡㅜㅠㅠㅠ나쁜놈
11년 전
잉여인간
ㅋ....방용국 밀당 진짜....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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