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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아가톡 | 인스티즈

헬로 안녕! 오랜만이지♥^♥ 오늘은 반배정이 안된 기념으로ㅠㅠㅠ엉

엉 나만 외톨이ㅠㅜ 하여튼 나를 좋아하는 수많은(?) 징어들을 위해 오늘의 톡을 진행할게 뿅!

상황설명!

상황1

옛날에 했던 거랑 비슷해 엑소랑 징어랑은 이웃인데 엑소네부모 님이랑 징어네부모님끼리 여행을가셔서 몇일동안 징어들이돌보아야하는거야 징어들이 엑소 돌보는 상황!

상황2

징어랑 엑소랑 가족! 이건 징어가 누나여도 엄마여도 엑소가 오빠여도 아빠여도 괜찮아! 상황은 자유!!

상황3

징어랑 엑소랑 모르는사이인데 징어가 길을걷다가 울고있는 엑소 를 발견하고는 집없는 아이이고 징어도 잘따르니깐 데려가서 키우는거야 처음부터 해도되고- 뒤에 상황 만들어서 해줘도 되구

상황4

애정결핍

4-1

엑소가 애기인데 애정결핍걸려서 징어한테 안기려고 그러고 찡얼 대서는 관심얻을려고하는데 징어는 매우 귀찮은거지

그래서 다른친구네집에 맡겨버린거야 아기인 엑소는 그거에 자기 도데려가라면서 울고불고하다가 제풀에 지쳐잠든거지 그런데 징 어가 데릴러왔는데도 징어친구한테 붙어서 안떨어지려하는거 한 마디로 자기가 버림받았다고 생각하는거야

4-2

위에 내용하고 비슷! 밑에만다른거야 제풀에 지쳐잠든 엑소가 일 어나서는 징어만 찾고 울고불고 먹여도 다 넘기고 문소리만 나면 쪼르르 징어인지알고 달려가서 앉아있고 매일울고 그러다가 혼절 에서 병원에실려가는거

상황5

증후군

1

벨소리노이로제

아기인엑소가 엄마한테 버림받은 후에 벨소리노이로제에 걸린거야 그래서 전화기앞에 가있고 자다가 갑자기 일어나서 전화왔다고 그러고 울고 화내고 뒤에 상황은ㅠㅇㅠ 자유!

2

유리인간 증후군

정말 유리처럼 조그만한 충격에도 뼈가 금방 뿌러져버리는 벼에 문제가 생겨 점차 뼈가 쇠약 해 지는 희귀병에 걸린엑소 이것도 힘들겠다ㅠㅜ

상황6(new!)

아기천사엑소

6-1

엑소나 징어가 천사인데 엄청난 장난꾸러기여서 미션을 내걸어 자살하려는 10명의 사람들을 다 지켜서 살리라고 마지막 타겟이 바로 너 징어 자살하려고 난간에 오르는 너를보고는 살려야되는거야

6-2

엑소가 수호천사인데.. 막 함부로 사람들의 일에 껴들고 그러면 안되 사라지게 한마디로 소멸하게 되는데 징어가 너무 착하고 또 막 잘해주는거 보면서 자기도 막 이쁨받고싶고 그런거야 그래서 자기있다는 걸 표시하려고 막 모습말고 신호를 보내는데 징어는 무서운거지 그러던 어느날 징어가 차에 치일위기에 놓이자 엑소가 구하고는 소멸(소멸되기전에는 그 지키려는 사람 눈에는 보이는거지)ㅠㅜ슬프당ㅠㅜ

6-3

징어는 어릴때부터 엑소가 보이는거야 엑소는 나이를 먹지않아! 왜냐면 수호천사니깐! 애기면 아가인채로 소년이면 소년인채로 보여 근데 징어는 그게 엄청신기해 자기는 어른이었는데 엑소는 여전히 아가거나 소년이니깐 하여튼 여찌저찌해서 행쇼!ㅎㅅㅎ

6-4

하고싶은대로! 수호천사자유톡!

상황7(new!)

징어가 봉사활동자 엑소는 영아원에 있는 꼬마애 징어가 봉사활동도 자주오고 그래서 매우매우 좋아함 뒤에는 몰라!!ㅎㅎ상황을주시와여

상황8

엑소아가톡자유상황!!

[엑소가 아가여야한다해야하나?ㅠㅡㄴ]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1,3,4,5)+나이(3살~13살까지정도)+상황]

2번하고 7번과 6번과 8번은

(암호닉은 앞에 암호닉+멤버+상황번호(2,6,7,8)+엑소가연상?연하?+상황)

3번 상황은 조금 오래해야되는 상황인것같애서 자신있으면 팔로우팔로우 미!

근데 5번은 그냥 한번 실험용으로 데리고 나온거니깐^^상관쓰지 않아도되여-

내가 톡고오자라고ㅠㅜ끝까지달려줄징어들 나는몇일이든몇달이 든이어줄수있으니깐참여해주세요♥^♥

이그조아가톡은 선착이없습니다^^

암호닉도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지만 인원이 너무적고 ㄱ 우와 ㅇㅇ하고 수정하지 않을 경우에는 거 기다 끝까지 안하고!! 댓글달고 삭제하고 나가버리면 쓰니는 매우 소심해서 상처받아요!ㅜㅠ여려여려..아!아무때나와도괜찮아여^^;;;음.. 그러면 엑소아가톡을 시작할게~^^

내가 사랑하는 우리 징어님들♥♡

걱정징어 백구 퍼즐 음메 노트 핑핑이 바나나

둥둥 낑깡 봉봉 막대사탕 켈리 하힣흫헿 뚜기

'ㅅ' 펠리컨 맥도날드 도비 티라노 도경수 수호자

발라버린 도경수 됴들 종대생 개념원리 푸들 끙끙

연필 슈크르 배켜니 키티

사랑합니다♥^♥ 내꺼드아앙! 건들지마르앙!♥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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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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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수호자/종인/6-3/종인이 9살/ 나는 어렸을 때부터 종인이가 보였다 처음에 종인이가 보였을 때는 분명 종인이가 오빠였지만 나는 점점 나이를 먹어가고 성장해 가는데 종인오빠는 전혀 성장하지 않고 아직도 처음 본 그 때와 별다를게 없는 모습으로 자신의 옆에 있는 것이었다. 종인이 다른 사람에게는 보이지 않아서 다행이었지만 언제나 내 옆에 붙어서 말을 걸거나 위험하다고 일러주었다. 나는 혹시 종인오빠가 내가 만들어낸 상상 속의 인물이 보이는 것이 아닐까하고 18살이 되었을 무렵 나는 알면서도 종인을 무시하게 되었다. 없는 척 안보이는 척 무시를 하자 종인은 화가 난건지 내게 장난을 걸거나하는 심술이 늘어났고 내가 알바하는 곳까지 따라와서 심술을 부리는 그에게 나는 소리를 질렀다. / 아 좀 이제 그만하라고!! (편의점에 쌓아둔 물건을 자꾸 정리해두면 떨어뜨리고 헤집어놓은 종인에게 더 이상은 못 참겠는지 버럭 화를 냄)

이거였고
(급하게 들어온 대타에게 건네주고 인사하고나감) 오빠때문에, 아 오빠라고 안부를래 자존심 상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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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졸쫒아오면서)뭐.. 너가 키하고 몸하고 다컷으니깐..할말은없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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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언제까지 이렇게 쫓아다닐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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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 죽을 때까지 계속 옆에있어야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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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할머니가된 나랑 아직소년인엑소 대화도 괜찮을듯.../

헐..진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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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ㅋㅋ늑대소년ㅋㅋㅋ//

(고개끄덕이고는)응..진짜 수호하는거잖아 너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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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으앜 어또케 아라찌//

나보단 니가 더 수호 받아야할 것같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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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ㅋㅋ유명하잖아ㅋㅋ//

수호천사잖아. 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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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고개 쳐들었다가 내리며 한참 아래에 있는 종인이의 동그란 정수리를 바라보며 한숨을 내쉬곤) 알았어, 인정해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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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꺄악 푸들이 2등이다 2등! / 다시 이어야지! / 이제는 워아이니랑 아빠도 다 좋아? 엄마 사실 우리 루 유치원보내고 백화점에 잠시 가려고했는데 같이 갈까? 루한이 예쁜옷도 하나 사줄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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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 루 조아! 루도 같이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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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좋아? 그럼 우리 루 유치원 원복 말고 더더 예쁜 옷 입고 가자 우리 루 뭐 입고싶어?(루한이 한 팔로 안아들고 루한이방 옷장 문 열어보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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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는 엄마랑 똑같은거 입고시퍼- 아빠랑도 있자나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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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엄마랑 똑같은 옷? 그럼 우리 전에 같이 맞췄던 가족 커플티 입고 갈까? 이거?(익숙하게 옷장에서 옷 찾아서 꺼내보여주는) 이거 입을래 우리 아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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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응- 마마도입어! 루랑 가튼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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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알았어- 마마도 루랑 같은거 입을게(얼른 방에 가서 옷 갈아입고 나오는) 이제 우리 루 차례다 이리와 얼른 옷 입고 엄마 안고 백화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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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옷갈아입고는)빠알리 가자- 빠알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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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알았어 알았어- 그럼 마마랑 루랑 둘이서 같이 백화점에서 점심도 먹자 알았지? 마마가 루 좋아하는 걸로 사줄게-(루한 안아들고 밖으로 나가서 자가용에 시동 걸고 조수석에 있는 카시트에 루한 앉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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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막대사탕이양/ 응. 미안해. 누나가 말 안하고 있어서 안들리는거야. 누나 계속 말하고 있을게. (병원에서도 어쩔 수 없는 일이라 가지도 못하고 장난감 코너로 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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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시시웃고는)응- 저거저거 사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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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저거 사줄까? (웃으며 경수가 가리킨 인형 손에 쥐어주는) 경수 이게 마음에 들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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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경수이거조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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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경수가 이게 좋구나- 그럼 이거 살까? 경수 또 사고싶은거 없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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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뾱뾱..소리나는거어..(이리저리보면서)어디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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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뾱뾱소리나는거? (경수 다시 한번 고쳐안고 인형 한번씩 눌러보는) 경수 뾱뾱 소리나는거 찾아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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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시시웃고는)응- 눌러봐아-히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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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하나씩 눌러볼까? (꾹꾹누르다가 소리나는 인형 찾자 경수 쳐다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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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4-1/ 종인/ 내가 급한 일 때문에 잠시 종인이를 친구에게 맡기게 됐는데 울고 불고 가기 싫다고 난리를 치는거야. 억지로 떼어놓고 일 본 후에 데리러 갔는데 내 친구한테 붙어서 나한테 안 오는거야. 나는 그 모습에 상처 받기도 했지만 어떻게든 종인이 데리러 오려고 애쓰는 거/ (종인이 감싸 안고) 종인아, 잠깐만 다른 데 가 있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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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야...시러어..누나옆에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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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걱정 어린 눈으로 종인이 쳐다보다가 휴대폰이 급하게 울리자) 딱 한 시간만 놀고 있자. 누나가 종인이 좋아하는 과자 사 올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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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나도오..조닌이도 가고시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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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안타까운 표정으로 친구네 집에 종인이 들여보내며) 잘 기다릴 수 있지? 종인이 믿고 갈게,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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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면서 따라나가려고함)아니야- 흐으.. 누나아! 조닌이도데려가여..흐으..조닌이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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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종인이 볼에 짧게 뽀뽀하고) 조금만 기다리고 있으면 금방 올게. 우리 종인이, 착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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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다가 안기려고하면서)왜에..조닌이도오..데리고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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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억지로 종인이 안 안아주며) 누나 다녀올게. 기다려, 알겠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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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도비도비 /

응, 아스크림 먹구 한번더-. (웃으 며 걷다가 거의 보이는 백화점 가 리키며) 종인아 우리 지금 저기 가 는거야-. 다와간다, 그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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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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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그럼 긁어와야딩키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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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와- 엄청 크다아- 빨리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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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종인이 잡은손에 힘주고선 신호등 기다리며) 기다려-. 초록색불 켜져야 우리 건널수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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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내밀고는·왜에- 빨리가자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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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신호등가리키며) 저거 빨간불일때는 우리 건너면은 차랑 쾅-하고 박아. 그럼 종인이 아야해서 옷 못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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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놀라서는)그럼..안되겠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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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머리 쓰다듬어주며) 그치? 그니깐 초록불 될때까지 기다려-. 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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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라써여.. 아라써어..근데 언제 초록불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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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어! 이제 초록불 됬다- 건너자 종인아, 가자 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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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그럼 경수는 누나가 먹여줄까? (살짝 미소를 띄고 바라보는)

/ 아까 그거 이어섴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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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입벌리면서)아-
//ㅎㅎ오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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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볶음밥을 떠서 살짝 불고 경수의 입에 넣어주는) 아- 맛있어? 우래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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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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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옳지, 꼭꼭 씹어서 잘 삼키자- (머리를 가볍게 쓰다듬고 저도 한 입 떠먹음) 다 먹었으면 또 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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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벌리고는)경수도오..(곰인형보고는)조닌이는..어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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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경수의 입에 밥을 넣어주고는) 어, 누나가 종인이 말 들었는데 자기는 배부르대! 밥 안 먹어도 되니까 우리 경수 많이 주세요, 누나- 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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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베시시웃고는)진짜아? 그러면 많이 먹어야되겠다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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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그렇지? 으구, 웃으니까 우리 경수 더 예쁘네? (밥을 계속 퍼주며) 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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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개념원리 오랜만이에요 77ㅑ/루한/4-1 /6살/ 루한이데리러온곳부터!// 루ㅡ 루한! (살살흔들어깨우며) 누나 왔는데, 계속 자고있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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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 살짝 뜨고는 징어보자 얼굴굳어서는)누구..누구세요?//ㅎㅎㅎ 바쁘죠?미인누나랑노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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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살짝당황해선) 징어 누나잖아. 아직 잠 다 안깬거야? (머리살살쓰다듬으며)///전다소화해낼수있어요!!!바쁘지않아요!!!!!!!!껄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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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모르는사람이예여.//ㅋㅋㅋ나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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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루,한..... (멍하니보며)
/엄청바쁘시겠어요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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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징어친구한테안기면서)모르는 사람이 루이름 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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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루, 왜그래.... 응? 누나 잖아. (멍하니 혼빠진듯이 보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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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예여..루 모르는사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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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눈빨개지며)왜그래, 루..... (애써웃으며)누나가 루 주려고 루한이 좋아하는사탕도 사왔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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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쓰니양 내가 왔지만 나는 마왕의 심부름해야되요...미안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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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왕의 심부름..끝내고와줘여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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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마왕시키의 심부름이 끝나는대로 날아오겠지만 마왕이 나를 부르네요.....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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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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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증후군 1 벨소리노이로제! 저번에도 했는데 ㅠ 흡... 징어가...흡.... / 타오/

근처에 봉사활동 갔다가 버려진엑소를 발견하곤, 한번 맡아볼까하는 호기심에 엑소를 키워.
하지만 고아원봉사활동애기들과는 다르게 매일 붙어있으니깐, 좀 힘든거야.
애가 자꾸 핸드폰에 침도 묻히고, 물고빨고해서 핸드폰도 바꾸고, 돈도 의외로 많이들어.
그래서 아는 고아원에 애를 어쩔수없이 맡기려는데, 핸드폰을잡곤 안놔주는거야.

/아......타오, 이거 놔야지.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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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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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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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키-ㅎㅎ//
(고개저으면서)아냐..시러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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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우앙! 왔다! / 타오야, 얼른놔야지 누나가 가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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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왕!!ㅎㅅㅎ//(고개저으면서)타어 두고 나쁜사람! 안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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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룰루룰룰루~ / 누나가 그동안 타오 밥도 먹여주고, 치카치카도 해줬잖아. 근데도 나쁜사람? (조금서운하다는듯이 쭈그려앉아서 타오랑 눈맞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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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마주치고는)타어도..누나..따라갈꺼예여../왜케좋아해여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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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여기쯤에서 끝났었어.......너와난...................ㅋ / 타오가 자꾸 누나핸드폰 못살게 굴어서 핸드폰이 아프대 그래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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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여?ㅋㅋㅋ//(고개저으면서)아니예여.. 타어도 누나랑 갈꺼야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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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네 ㅋㅋㅋㅋㅋㅋㅋㅋ / 타오 핸드폰때문에 그러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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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맥도날드!/전 언제나 조닌이져/2번/연상이요!/나하고 조닌이는 나이차이많이나는 남매! 막둥이에 유일한여자형제라 내시끼하면서 애지중지하는데 하루는 내가 가상의ㅋㅋㅋ..막내오빠랑 싸우다가 뺨을 맞은거야 근데 마침 집에들어오던 종인이가 나 뺨맞는거 보고 놀래서 우리애기어떡해 하면서 막 달래주고하는거!! 선톡부탁드려요 집에들어오는것부터..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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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랑 놀다가 집에 도착해서는 문열고)**아 오빠 왔..(뺨맞는거에 놀라서는 굳어있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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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지기 싫어 눈물 꾹 참고있다 들어오는 오빠보자 참았던 눈물 터져나오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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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 안아서)우리애기..어떡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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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막내 오빠 가리키며 서럽게 엉엉울면서) 흐끅-,흐,오빠가-, 히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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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숨쉬고는 안아들어서) 너 이따보자.. 진짜. 우리**이 뚜욱..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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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오빠 품에 파고들어서 약간 진정하고는) 히끅-, 후으-, 막내오빠, 흐끅, 싫, 흐, 어, 히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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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으아 갖고올게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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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첨부 사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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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맞다 저 끙끙이에여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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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끙끙이구나ㅋㅋ//조닌이만 이뻐하니까안.. 준면이도오.. 이쁨받고싶은데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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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옅게 웃으며 팔벌리며) 준면아. 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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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도도달려서는 안김)으응.. 준면이도 이뻐해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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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준면이 토닥이며) 누나는 준면이 종인이 똑같이 예뻐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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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조닌이만 안고있어서...준면이는..되게.. 서운해써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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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종인이는 아직 손이 많이가는 아이라그래. 형아가 이해해주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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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핑핑이!!!허허허헣..오랜만이에여/종대!!/6-3/종대가 연상으로/ 종대랑나랑은 내가중학교때부터 눈에보이기시작해서 알아가게됬어 시간이 점점흐르고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되 사람들 눈에는 종대가 안보이니까 집으로 가서 둘만의 조촐한 파티를하는거야/ (집에들어와 쇼파에 늘어져서 종대만 바라보며) 진짜 한결같네..나는 이제 어른인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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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식웃고는)뭐- 늙었어 피부도 늘어지고-//진짜 오랜만이여서 쓰니 삐침ㅠ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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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그게 늙은거야? 피부겁나 탱탱해보이는데?//ㅠㅠㅠㅠㅠ흡...날 매우쳐요!! 앞으로는 쓰니가 지겨울만큼 계속올꺼야!!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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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시네- 너가? 그럼나는- 완전- 남신//약속해여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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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내가 잘못했어....그말은 취소하자 우리!!//약속!!!(새끼손가락걸고 위아래로 세차게 흔듬!! 쉐키쉐킷)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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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충격..(창문에 기대서는)너 근데 진짜ㄴ늙은듯..//약속!!오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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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상처받은 눈으로 쳐다보며) 헐..늙어서 미안하게됬네요..젊어서 좋겠어요//ㅋㅋㅋㅋㅋ귀여우셔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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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퍼즐이야ㅋㅋ해도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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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즐와써!! 오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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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7번으로 6살백현이 여느때랑다름없이 봉사활동끝나고 내가 집에가야될시간이됫는데 백현이가 오늘따라이상하게 나랑 떨어지기싫어하는거야 결국엔 그러면안되지만 하루만 우리집에서 재우기로 하는거/ (영아원원장님이랑 얘기끝내고 백현이한테인사함) 백현아 누나갈께- 나중에또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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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누나아..가지마여..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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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쪼그려앉아서 백현이볼감싸고) 누나 나중에또올께. 오늘은그만놀고 나중에또놀자 알겟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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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아니예여..시러여.. 누나랑 혀니랑 더 놀자- 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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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오늘은그만. 다음에 누나가올때 맛있는거 많이사가지고 올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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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저으면서)시러어..혀니도 따라갈끄예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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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백현이 안아들면서 등토닥토닥해줌) 아가오늘 왜그래- 응? 며칠밤만 더 자면 누나올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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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종대생이에이에여 이어서 하자그여엉♥.♥! /

(그렇게 세훈이랑 같이 놀아주다 잠잘시간이 되서) 세훈아, 우리 이제 잘까? 시간봐. 늦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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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 하품함)으응..잘래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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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세훈이 손 잡고) 자기전에 치카치카 하고 자자 (세훈이 데리고 화장실로 가서 가져온 칫솔에 치약짜주고 세훈이한테 건내며) 자, 세훈이 양치질 할줄알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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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고는 양치하면서)우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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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세훈이 따라 양치 하고는 세훈이한테 물이든 컵 건내주며 뭉개지는 발음으로) 세후나 이제 퉤-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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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쳐다보고는 퉤하려다 삼키고는)으응? 삼켜써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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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세훈이 말에 입헹구고 세훈이 머리 쓰다듬으며) 아이고. 뱉었어야지, 자 이제 세수하자 (목욕탕의자 가져와서 세훈이 의자위에 올려주고 살살 얼굴 씻겨주며) 세훈아 킁- 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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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키티예요! 아까 한거 가지고 와도 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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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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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사진 첨부가안되네요 ㅠㅠ 아까 쓰던거 쓸께요!/

(처다보고는)야.내가 왜 바보야.지는 바보에다 울보면서

(째려보면서)나 울보 아니거든?!..엄마아-..흐../이제쓰니차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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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째려보고는)너! 오빠화내는거볼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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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움찔하고는)...오빠,아빠한테 이를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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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러. 오빠는 상관안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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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대들듯이)오빠 싫어!오빠 짜증나!왜 나만안놀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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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너만 안놀아는 무슨뜻이야?(화난다는듯이 쳐다보고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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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오빠 친구들이랑은 놀면서 나한테는 화만내잖아..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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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음메! / 아까 이어서 밥 다 먹은 걸로 넘어가서! / 설거지해야하니까 방해하지말고 저리 가 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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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알았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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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흐뭇하게 웃고 설거지하다 그릇 하나 깨며) 아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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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어보고는)바보냐? 그거나 깨고..증말..(그릇치우면서)건들지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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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씨이 안그래도 손 베여서 짜증나는데 왜 소리 질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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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바나나♥/ 상황3 백현/ 우리집에서 지낸 지 좀 지난 뒤! 여섯살정도. 딱히 상황 정하지않고 쭉 이어가면 될 것 같당/ (유치원에서 데리고나오며) 오늘은 어땠어? 재밌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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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우응! 무지 재미있었어 차녀리가 놀린거 빼구//오랜만이네여^0♥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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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손잡고 걸으며) 찬열이가 또 놀렸어? 백현이 맨날 놀림받네. // ㅠ.ㅠ요즘 드렁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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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개끄덕이면서)우응..매일키작다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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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걱정징어늦었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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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냐!! 해두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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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첨부 사진ㅎㅎ 아가차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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