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1억_2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샤이니 온앤오프
1억_2 전체글ll조회 4156l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w.1억



1_


정국의 옆자리에 앉게 된 을이는 바람이 선하게 불자 정국에게 나는 향기에 계속 신경을 쓰게 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시선을 돌려 정국의 손등에 있는 핏줄을 보고서 조금은 얼굴을 붉히게 된 을.

이렇게 점점 정국의 사소한 것에 시선이 가고, 신경을 쓰게 된다.


을이 전학 온지 며칠 되지 않아, 교과서가 없어 노트에 필기만 하고 있었을까.

을이는 조금은 친해진 태형과 지민이 둘다 책이 있기에 

태형에게 책을 빌려달라고 말을 걸려고 한다.




"혹시 너희 책이 다 있다면.. 책 하나만 빌ㄹ.."




그 동시에 정국이 책상 가운데에 교과서를 둔다.

그렇게 을이 교과서를 살 때까지 자연스럽게 책을 가운데에 놓고 보게 된다.





2_


체육시간, 중요한 뜀틀 수행평가가 있는 날.

정국이 더워서 가만히 서있는 모습 조차도 멋있어보여 을이 멍하니 정국을 바라보기만 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을이는 체육복이 없어 치마를 입고 있는 상황이라 감점이 되는 상황이었다.

무심했던 정국이 선생님의 심부름으로 학교 건물 안으로 들어가게 되고

을이의 이름을 부르기 전. 정국이 자신의 체육복 겉옷을 챙겨와 을이에게 건내준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허리에 묶어."








3_


며칠이 지나도 정국은 을이 말을 걸어도 대답을 잘 하지 않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을이는 혼자서 말을 자주 걸기도 한다.

태형 지민 지수 정국 을 다섯명이서 을을 제외한 넷만의 아지트인 

다리 밑 냇가에 도착한 다섯명은 다같이 바닥에 누워서 얘기를 나누다

하나둘씩 잠에 들기 시작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다같이 집에 가려고 일어났을까. 지민은 대충 을이와 정국이 어색한 것을 눈치채고 정국에게 말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나랑 태형이는 집 방향이 같으니까. 둘이 갈게. 지수 너는?"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아! 나도 잠깐 이모 집에 가야 돼서.. 정국이 네가 을이랑 가줘야겠다."



그 말에 고개를 끄덕이는 정국에 을이 작게 웃으며 정국을 올려다본다.

애들이 먼저 가고, 정국이 먼저 앞장서 걸으려고 했을까.

정국의 뒤에 묻은 먼지들이 을이 말한다.



"어.. 뒤에 먼지.."



털어주려 손을 뻗었을까 정국이 '아.'하고선 위에 셔츠를 벗어 먼지를 털어낸다.


둘이서 집에 가게 되고 어색한 분위이게 을이 계속 말을 걸게 된다.




"너는 형이나.. 동생이나. 누나 있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아니."


"아.. 외동이야?"


"응."



원래 같으면 너는? 하고 되묻는 게 정상이 아닐까. 을이 괜히 풀이 죽어서 바닥을 보고선 걷다가 말한다.



"난 오빠가 있어. 근데.."


"……."


"몇년 전에 죽었거든. 사고였어. 물놀이 하러 갔다가.."


"……."


"근데. 이제는 없는 거니까. 다른 사람들이 외동이냐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없다고 해야 되는 건가.."


"있으면 있는 거지."


"……."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없다고 해야 되는 건 뭐냐."










4_


…정국의 어머니는 정국이 자신의 틀에서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산다.

학교 축구부 코치가 정국이 실력이 좋아 뉴욕에 가서 훈련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주게 된다.



"뉴욕에서 너를 되게 좋게 보는 코치님이 계셔. 이번에 축구 경기를 뉴욕에서 한 번 해볼까 하는데.

그때 한 번 뉴욕에 있는 코치님이랑.."


"……."



정국과 코치님의 대화를 몰래 엿듣던 지수와 을이는 벽뒤에 숨어 있다가

코치가 가고, 혼자 남은 정국을 부르는 지수에 을이 지수를 놀란듯 올려다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야 전정국!!"




지수가 웃으며 정국을 불렀다가 고개 돌려 옆을 봤을 땐..

을이는 이미 도망가고 없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정국을 볼 때마다 가슴이 뛰는 게 좋아하는 걸까. 

조금은 스스로 좋아하는 걸 인정하려고 하던 을이 계단을 밟고선 3층으로 올라가고 있었을까.

위에선 정국이 내려왔고, 정국이 을을 지나쳐 내려가자

을이 자기도 모르게 놀래서 뒤를 돌아보다 발을 헛디뎌 뒤로 넘어지고 만다.

많이 아프지 않아 천천히 눈을 떴을 땐.. 정국이 자신의 밑에 깔려있었고

정국은 발목을 다쳐 보건실에 가게 된다.




"인대가 좀 늘어난 것 같아. 대충 붕대로 감아줄테니까. 조퇴하고 병원에 가도록 해."



선생님의 말에 정국이 대충 고개를 끄덕이고선 보건실에서 나왔을까.

보건실 문 옆에는 을이 울면서 정국을 올려다보고있었다.



"…어떡해."


"……."


"나 때문에… 미안해. 나 때문에 뉴욕에 못가면 어떡해?"


"…뉴욕?"


"진짜 미안해. 나 어떡해.."


"……"


"……."


"…안가."


"어?"


"뉴욕 안간다고."


"…왜.. 왜??"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내 마음인데."



정국은 집에 갔다가 결국 엄마에게 혼나게 되고, 깁스를 하게 된다.



"발목 조금 나을 때까진 학교에 가지마. 너 그 다리로 어떻게 축구를 하겠다는 거야!?"


"엄마."


"……."


"나 축구 안해요."


"네가 축구를 왜 안해? 이미 너는 7살 때부터 축구를 했는데. 그 세월이 아까워서라도..!"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유명한 운동선수도 20년을 피아노 쳤어요.

꼭 한가지에 몇년의 시간을 투자 했다고 그거에 맞는 직업을 가질 필요는 없는 거예요."


















5_


수련회에 가게 된 아이들 아침에 버스를 타려고 운동장에 나와있을까.

정국은 조금 더 학교에 일찍 와서 교실에서 깁스를 풀어

사물함에 깁스를 넣고선 운동장으로 나오게 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야 내가 오늘 아침에 박지민이랑 같이 학교 가기로 한 거 까먹고 학교에 왔는데.

교실에 박지민 있더라? 쟤도 깜빡한 거야."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너는 약속하면 까먹잖아. 항상. 그래서 오늘도 까먹었겠구나 싶어서 먼저 왔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




을이 정국의 발목을 보았고. 다행이도 붕대도, 깁스도 하고 오지 않은 정국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고선 곧 정국에게 인사를 건낸다.



"안녕!"



을이의 인사에 정국은 뒤돌아 을이에게 고개를 끄덕인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아 오늘따라 뭔가 혼자 앉고싶넹. 속이 조금 안좋아서 옆으로 누워서 자야겠어.

전정국! 을이랑 같이 앉아주라."



그 말에 을이 하지마.. 하고 지수를 올려다보았고

곧 정국은 뒤돌아 을과 지수를 번갈아 보고선 대답했다.



"그러던가."



결국 둘이 같이 앉게 되었고.

정국과 을이는 시간이 지나 둘다 잠에 들게 된다.

을이 자다가 정국의 어깨에 기대어버렸고 정국은 자신의 어깨에 을이 기댄 걸 알면서도 자는척을 한다.





분명 중학생 때 이후로 수련회는 정말로 놀러간다고 들었던 애들은 첫날부터 등산을 하게 된다.

힘든지 중간에 멈춰서는 애들도 많았고

중간에 매점에 간다며 애들이 매점으로 가자 을이는 혼자 벤치에 앉아서 주변을 구경한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안녕 네가 을이야?"


"아, 응."


"친하게 지내자! 난 임나연이라고 해."



지수와 싸웠다던 나연이 을이에게 다가와 친해지자고 하지만, 을이는 경계를 한다.


정상에 오르게 된 애들은 힘든지 다들 쭈그리고 앉아서 힘들어하고 있었고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아! 좀! 그만 좀 돌아다녀. 땅 울린다고!"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아 너는 좀 조용히 해라!?!"



그리고 그 둘 옆에서는 정국이 서서 주변을 둘러보고 있었고

을이는 그런 정국을 멀리서 바라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지민이 챙겨 온 카메라로 둘의 모습을 찍는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




등산을 하고 오게 된 학생들은 

중학생 때 받았던 기합을 받게 된다.

기합을 다 받은 애들은 저녁을 먹게 되고, 먼저 먹고서 건물 밖에 나온 정국에게 번호를 따려는지 여학생들이 정국에게 다가온다.



"혹시 번호 좀.. 줄 수 있어?"


"없는데."


"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핸드폰 없다고."



그 말을 들은 여학생들은 얼굴이 빨개져서는 뒤돌아 자기들끼리 얘기를 한다.



"요즘 핸드폰 없으면 왕따 아니냐.."




밥을 먹고 뒤늦게 나온 애들이 밥을 먹고선 뭐가 또 먹고싶은지

지수와 태형 지민이 매점으로 달려갔고, 을이와 정국 둘이 남아서 어색했을까.

을이 정국에게 간신히 말을 걸게 된다.



"혹시..!"


"……."


"핸드폰.. 번호.. 줄 수 있어?"



을이의 말에 정국이 을을 내려다보다 곧 티 나지 않게 웃고선 말했다.



"요즘 핸드폰 없으면 왕따라던데."


"어..?"


"줘봐."



을이의 손에 들린 핸드폰을 가져간 정국이 자신의 번호를 쳐

전화까지 걸어보였고. 곧 그 핸드폰은 을이에게 건내주자, 을이 해맑게 웃으며 물었다.



"뭐라고 저장할까!?"


"맘대로."


"성 빼고 저장 해도 돼..?"


"……."


"성 빼고 저장하면 친하다는 증거..잖아!"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 | 인스티즈

"맘대로 해."


"…응!"




캠프 파이어가 시작되고, 다같이 불을 가운데에 두고 둘러싸여 앉았다.

정국의 옆에는 을이 있고 그 옆으론 지수,태형,지민이 앉는다.



"집에서 날 걱정 할 부모님을 떠올려보세요. 우리를 위해 돈을 버는 엄마, 아빠.

힘든 와중에도 부모님은 우리 아들,딸이 수련회에 가서 밥을 잘 먹는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을 합니다."



그 말에 학생들은 우는 애들이 대부분이었고

을이는 울지도 않고 선생님을 바라보고 있자, 정국이 고개를 돌려 을을 바라보게 된다.

그 모습을 본 지민은 카메라를 꺼내 몰래 둘의 모습을 찍는다.


캠프 파이어가 끝나고 숙소로 들어가던 애들

여학생들은 2층, 남학생들은 3층인지라

을이 방향을 꺾어 숙소쪽으로 향했을까.

누군가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가자 을이 놀래서 뒤를 본다.




"……!?"



갑자기 멈추는 을에 지수가 왜? 하고선 을을 보았을까.



"나.."


"너..?"


"정국이가 머리 쓰다듬어줬어.."




















































































-

-

-

-





아마 이게 10화..? 15화 까지 인 것 같은뎅...아닌강...껄껄... 일단 그 중간중간 내용들은 생략하고

팩트만 딱딱! 썼어용... 혹시 기억나는 거 있으면.. 댓글에.. 좀 알려주세요.. 하...


줄거리는 2편까지 나올 것 같아영.. 나중에 혹시라도 정주행 하시게 될때

내용 다 까먹으시면 ㅠㅠ 곤란하니까. 대충 제가 기억하는대로 

줄거리 정리 좀 해봤어용..

그리고 전...체념..했씀니다...

예전에 파불 이후로.. 또 이런 일이 일어날라나 했더닝.. 일어나넹 ㅇ_ㅇ..

진짜 거짓말 안치고 딱 들어오자마자 ㅍ_ㅍ 이 표정으로 몇분 보다가 핸드폰 바닥에 내려놓기 잼....

또 이런 일 일어나면 어쩔까 싶네영.... 그냥 게이버 네이년에 연재 할까 싶네여 흡흡 인티도 좋은데.. 슬픈 것..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토마토마에요ㅠㅠㅠ 작가님 부디 멘탈 괜찮으시길ㅠㅠ 저도 이렇게 안타까운데 작가님은 얼마나 맴찢이실지ㅠㅠ
5년 전
독자2
헠 작가님??!!
5년 전
독자3
@불가사리입니다 작가님 진짜 제 마음도 찢어집니다ㅜㅜㅠ 파불에이어 이렇게 한달전으로 이동할줄은 몰랐습니다ㅠㅠㅠ 너무 보고싶었습니다 이렇게 정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5년 전
비회원209.107
작가님ㅜㅜ며칠동안 기다리다가 이제 왔는데 너무 충격 받앗ㄹ어요..인티에 작가님 글 보러 오는데..다른데 가시면 안되요ㅠㅜㅠ
5년 전
독자4
글 다 복구못하는건가요 ..?ㅠㅠㅠ
아니 왜 다지워져 ㅠㅠㅠㅠㅠㅠ안되요 작가님 힘내ㅛㅔ요

5년 전
1억
넵.. 복구는 힘들 것 같아욥.. ㅠ_ㅠ, 어쩔 수가 없나봐여.. 제가 따로 메모장에 써놓을 걸 그랬어여.. 제 잘못..,흡
5년 전
독자11
왜 작가님 잘못이에요 ㅠㅠ 괜찮아요 저 다 기억해요 ..!! 작가님 멘탈 와장창 ..안돼 ...
5년 전
독자5
미슈슈입니다 ㅠㅠㅠㅠ 세상에 정말 이런 일이,, 빠른 텀으로 꾸준히 연재해주신 작가님 덕분에 내용 거의 다 기억나요! 이렇게라도 또 떠올리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욕 뚝 떨어지셨겠지만 늘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힘내세요 💕
5년 전
비회원103.123
누가 글잡에 글 복구하는 사이트 올려놨어요!!
5년 전
독자6
123095
아ㅠㅠ 작가님 안돼요ㅠㅠ 증말 인티 열일해 제발.... 작가님 그래도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 그래도 작가님을 잃지 못해요ㅠㅠㅠㅠ 힘내요 작가님ㅠㅠ

5년 전
독자7
빙그레에요 :)
작가님 많이 속상하실텐데 이렇게 줄거리까지 요약해주시다뇨 감사합니다 ㅠㅠㅠ 하루하루 보관소 보는맛에 살았는데 인티 이러기냐 ! ㅜ ㅜ 마음 다 잡으시길 응원할게요 ㅅ..ㅏ랑합니다 ..❤️

5년 전
독자8
작가님 다른분이 삭제된 글 볼 수 있는 방법을 올려주셨는데 저 방법으로 가능한지 해보시면 편하실 것 같아요ㅠㅠ
5년 전
독자9
저도 이렇게 속상한데 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요약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이야기도 기대할게요 항상 새벽마다 작가님 글 볼 생각에 설레용 응원합니다 🧡
5년 전
독자12
꾸기붐붐:)
힝구ㅠㅅㅠ 진짜 한달 전... 말도 안돼ㅠㅅㅠ 진짜 처음에 나도 멍햇다잉... 근데 이제는 체념을 하고싶은ㄷ 너무 마음아파서...ㅠㅅㅠ 줄거리도 가물가물 하고ㅠㅅㅠ 근데 말하면 알것같구.. 막 그르타 헤헤

5년 전
독자13
헐?? 유ㅠㅠ 작가님 댕댕이입니다!! 흐ㅓ우 ㅠㅠㅜㅜ 저도 이렇게 아까운데 작가님 얼마나 아까우셔요ㅠㅠㅠㅜㅜ 그래도 인티 차차 복구해주지 않을까요ㅠㅠㅜ힝ㅜㅠㅠㅠ
5년 전
독자14
예전에 대전연 암호닉 김파랑입니다ㅠㅠㅠㅠㅠ 대전연 이후에 바빠서 글만 보고 댓글을 남기지 못했는데 하쒸ㅠㅠㅠ 첫사랑 보관소도 너무 재미있게 잘 읽고있었어요ㅠㅠㅠㅠㅠ 작가님이 더 걱정도ㅑㅆ어요ㅠㅠㅠ 근데 이렇게 줄거리까지ㅠㅠㅠ 피씨버전 구글에서 작가님 필명과 글 제목 검색해서 초록색으로 된 링크 옆에 세모 눌러서 저장된 페이지 들어가시면 글 조금은 볼수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항상 응원 하고있습닏 ㅠㅠㅠㅠ 작가님이 내주시는 어떤 글이든!!!!
5년 전
1억
오!! 반가워요!! 되게 오랜만이네요 ㅠ_ㅠ 저희 댓글 주고 받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헭헭... 넹넹! 확인 해봤습니당 ㅠ_ㅠ 그치만 어쩔 수 없이 미리보기만 나오는지라 포기...배추 포기..ㅈㅅ... 감사합니당! 바쁘시면 댓글 안달아도 돼요! 저는 이해해요! 헤헤.. 바쁜 게 바쁘고 싶어서 바쁜 게 아니자나요 >_< 우리 또 봐요. 너무 반가워서 댓글 달아버린 1 ㅅ
5년 전
독자17
어ㅠㅠㅠㅠㅠ 기억해주다니 저 감동받았어요 헛ㅠㅠㅠㅠㅠㅠ 다시 글 올리시고 암호닉 받으시면 신청하겠습니다!!!!!!!! 댓글 다는거 그거 시간 얼마나 걸린다구!!!!!! 모든 글은 아니더라두 작가님과 글을 사랑하는 맘을 담아 댓 달게욤•$•!! 아!! 글구 3일동안... 첫사랑 보관소 생각이 어찌나 많이 나던지....❤️ 다음 글 천천히 쓰세요ㅠㅠㅠ 힘드실텐데..! 저두 천천히 기다리고 있을게욤😆
5년 전
독자15
작가님 ㅜㅜㅠ 꾸준히 읽어왔던 독자로 제가 다 맴찢이네요ㅜㅜ 고3인 저에게 유일한 낙이였던 글인데 포기하지 않고 줄거리 요약까지 해주셔서 넘 감사해요❣️
5년 전
독자18
작가님 안녕하세요 요정이에요 구글로 글 다시 보실수 있대요 지금 인기글에 있어요
5년 전
비회원72.241
설마설마했는데 진짜 다 사라진건가요?? 진짜일까요?? 인티에서 다시 복구는 안해주겠죠??? 아아아ㅏ아아아아앙 어떡해 ㅠㅠㅠ 작가님이 더 속상하시겠죠..? 아아아 사실 진짜 대전썰 너무 좋아해서 진짜 딱 일주일 전에 다시보고있었거든요 ㅠㅠㅠ 그래서 작가님 파불고치신거도 보고 역시 짱짱이다 외치면서 보고있었는데 이제 평생 못보는거에요!? 그런거에요?? ㅠㅠㅠ 제 머릿속에만 남은거에요 ? 저 진짜 첫사랑보관소도 엄청보고 내전남친전정국도 보고 진짜 작가님글 다 사랑하는데 진짜 못봐요??? 아아아아ㅏ앙 진짜 이건 너무 슬프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앙 진짜 인티는 돌려내라아아아ㅏ아아아아
5년 전
독자20
둑흔둑흔임이닷
방금 들어왔는데 보관소이야기가 첫화 빼고 다 사라져 잇ㅅ어서 무척 놀랐어여ㅠㅠㅠㅠ 저도 이런데 작가님은 얼마나 속상할지ㅠㅠㅠㅠ 이렇게라도 줄거리편 만들어주셔서 진짜 감사해요!!!! 항상 작가님글은 기대하게 되네요뷰ㅠ 힘내세요!!!

5년 전
독자21
홍작가니뮤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2
디즈니에요.... OMG.... 이후에 더 복구가 될수도있다고 하니까 복구되길...!!!!!!!ㅠㅠㅠ 저보다는 작가님이 더 속상하시겠죠...ㅠㅠㅠ 아휴 ...ㅠㅠ 줄거리 써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독자24
그래도 줄거리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독자25
하얼 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26
그래도 줄거리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5년 전
비회원155.138
머리쓰다듬어줄때 심장터지는줄
5년 전
독자27
아아아ㅏㅏㅏ아아아ㅏ아아유ㅠㅠㅠㅠㅠㅠ이거 진짜 줄거리 읽을때마다 본편 생각나서 울화통 터져요ㅠㅠㅠㅠ읽으면서 표현 하나하나에 얼마나 설레고 인물 소개같은것도 몇화 진행되고 나서 올라와서 상상하던 이미지랑 너무 잘어울려서 심쿵하는것도 쩔었는데 줄거리로도 설레지만 본문 읽는 느낌이 안나서 진짜 너무 아쉽고 땅을쳐요 진짜ㅠㅠㅠ이거 읽으면서 오조오억번 입 틀어막고 그 아슬아슬 줄다리기가 진짜 진국이었는데ㅠㅠㅠㅠㅠ저저 아지트에서 5명이서 놀다 잠든 것도 묘사는 잘 안됐지만 본편에서 설렘 터졌고 첨엔 여주가 좋아하는거 티내고 막 뭐 사주고 이러다가 나중에는 정국이로 역전하는 것도 진짜 다 설렜는데ㅠㅠ오류로 글 다 날려먹은거 진심 미친거 아닐까싶습니다
4년 전
1억
안 그래도 저 이거 다시 보면서 서럽,, 흑흑 ,, 이런 분위기 글 아끼던 저로선 눈물바다.. 많이 아꼈는데 ㅜ_ㅠ 인물소개 잊고 있었는데.. 그런 편도 있었죠.. 너무 맘 아파요 하
4년 전
독자28
우악 자까님ㅠㅠㅠ 저 페코에요ㅠㅠ 오랫만입니다!!!퓨 전작 대부분 다 읽었고 댓도 몇번 받았었어요ㅠ 예전에도 이렇게 당연히 댓글 안보시겠지하고 막 댓으로 앓았는데 달려서 놀랬었건만 이번에도..!ㅌㅋ큐ㅠ
첫사랑보관소는 거의 실시간으로 달렸던거라 더 애정하고 그랬는데ㅠㅠ 제가 찬양하는 대학시리즈랑 눈하덮까지 해서 탑 3안에 들어었는데 말이에요ㅠㅠㅠ

4년 전
1억
헐 페코늼,,,, 💙💚💛 ㅠㅠ... 넘나 반가운 것,, 후,, 너무 자주 봤던 독댜님이라 기뿨요 힝,, 맘 같아선 비슷한 내용으로 쓰고싶다 생각했어도 저 친구들 조합이 너무 좋고 ㅠㅠ 내용도 안 떠올라서 못 했었죠 흑흑
4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전남친은 TOP _0351 1억_2 08.25 01: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전남친은 TOP _0252 1억_2 08.24 01:3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내 전남친은 TOP _0156 1억_2 08.23 00:2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마지막회58 1억_2 08.22 00:5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4143 1억_2 08.21 01:0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4043 1억_2 08.20 01:2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ㅇㄴ,ㄲ0421 1억_2 08.19 20:1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942 1억_2 08.19 01: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ㅇㄴ,ㄲ0320 1억_2 08.18 01:44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835 1억_2 08.17 01:1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ㅇㄴ,ㄲ0221 1억_2 08.16 19: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733 1억_2 08.16 00:2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ㅇㄴ,ㄲ0131 1억_2 08.15 22:2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647 1억_2 08.15 02:1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535 1억_2 08.13 01:5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449 1억_2 08.12 01:5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345 1억_2 08.11 02:29
방탄소년단 암호닉 신청 글174 1억_2 08.11 00:56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3250 1억_2 08.10 01:23
방탄소년단 공지- 31편 줄거리18 1억_2 08.09 00:30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 2화~32화 줄거리1편33 1억_2 08.08 23:29
우왓...보관소 글이 다 삭제 됐네여..78 1억_2 08.08 21:47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첫사랑 보관소_0120 1억_2 06.29 01:0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전정국] 눈이 하얗게 덮인 날에는_번외46 1억_2 06.25 00:48
방탄소년단 [전정국/김석진/방탄소년단] 정해진 운명_0833 1억_2 06.21 01:00
방탄소년단 [전정국/김석진/방탄소년단] 정해진 운명_0732 1억_2 06.14 01:26
방탄소년단 [전정국/방탄소년단] 정해진 운명_0631 1억_2 06.07 01:07
전체 인기글 l 안내
6/16 22:48 ~ 6/16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