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도경수 우리 둘이 놀러간거 비밀로 하랬더니 여길쓰면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진짜 경수씨도 참....^^ 오세훈만 알고있었는데 다 들통나 버렸네^^ 아...그리고 뭘 그렇게 밤에 뭐했는지궁금해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거 다 아는사람들이 왜 이렇게 궁금한게 많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튼 그래도 경수덕에 오늘 리모델링한거 보러온사람들도 많고 매출도 좋네 경수씨가 너무착해서 손님들 말 들어줘야되는데 자기는 부끄럽다고 나한테 써달라고 하잖아^^ 사장님..사장님이 글 써주면 안돼요..⊙♡⊙..? 순진무구한 눈으로 부탁하는데 어떻게 거절하냐고....일단 쓴다고는했는데 지금은 바쁨 ㅇㅇㅇㅇㅇ일단 나중에 밤에 오든가...뭐...불맠은 새벽에 보는거 아니겠음? 손님들? 오늘 또 불금인데?? 그리고 기대는 하지말아줘 제발.........튼..경수씨 처음이라서 엄청 아파했어 ㅜㅜ계속 아프다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었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부끄럽다 나도^^ 난중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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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은 나래바 초대 거절했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