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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전체글ll조회 2005l 4



-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탄소의 취미편 -



탄소의 취미


첫 번째,

(민팀장님과 함께) 영화 보기.



"다녀오겠습니다!"


"어, 재밌게 놀고 와 딸. 민서방 귀찮게 하진 말고."


"네에-"


불타는 금요일의 늦은 밤 탄소가 잠옷을 입은 채

잘 준비를 다 마친 상태로 향하는 곳은


띠띠띠띠 -

또로롱 -


"여보!!!"


모두의 예상대로



"어? 씻고 온다더니, 진짜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였어?"


"응! 그런 거였어요."


민팀장님의 집이었다

집의 주인인 민팀장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눈치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그럼 같이 영화 보고 싶어서 온 거야?"


"히- 맞아요. 내일 주말이니까!"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못 말린다는 듯 웃으며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 주스를 탄소에게 가져다주지


"고마워요! 근데 민팀장님 더 대박인 건 뭐냐면요."


"으응, 더 대박인 게 뭔데?"


눈을 크게 뜨며 중요하다는 듯 분위기를 잡는 탄소에

윤기는 얼굴에 물음표를 띄웠고


"부모님이 오늘 민팀장님 집에서 자고 와도 된대요!

어때요? 진짜 대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어? 씻고 온다더니, 진짜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였어?"


"응! 그런 거였어요."


민팀장님의 집이었다

집의 주인인 민팀장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눈치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그럼 같이 영화 보고 싶어서 온 거야?"


"히- 맞아요. 내일 주말이니까!"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못 말린다는 듯 웃으며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 주스를 탄소에게 가져다주지


"고마워요! 근데 민팀장님 더 대박인 건 뭐냐면요."


"으응, 더 대박인 게 뭔데?"


눈을 크게 뜨며 중요하다는 듯 분위기를 잡는 탄소에

윤기는 얼굴에 물음표를 띄웠고


"부모님이 오늘 민팀장님 집에서 자고 와도 된대요!

어때요? 진짜 대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어? 씻고 온다더니, 진짜 우리 집으로 오는 거였어?"


"응! 그런 거였어요."


민팀장님의 집이었다

집의 주인인 민팀장님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눈치이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그럼 같이 영화 보고 싶어서 온 거야?"


"히- 맞아요. 내일 주말이니까!"


오자마자 소파에 앉아 해맑게 웃으며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못 말린다는 듯 웃으며

얼음 동동 띄운 오렌지 주스를 탄소에게 가져다주지


"고마워요! 근데 민팀장님 더 대박인 건 뭐냐면요."


"으응, 더 대박인 게 뭔데?"


눈을 크게 뜨며 중요하다는 듯 분위기를 잡는 탄소에

윤기는 얼굴에 물음표를 띄웠고


"부모님이 오늘 민팀장님 집에서 자고 와도 된대요!

어때요? 진짜 대박,"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비디오 태그를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입니다


"편의점에서 과자만 사면 돼? 뭐 먹고 싶은 건 없고?"


"으응, 그거면 돼요. 저녁을 많이 먹어서 아직도 배불러."


"그럼 그러자. 밖에 더우니까 오빠가 사올,"


"아니요, 같이 가요. 오랜만에 민팀장님이랑 걷고 싶단 말이야."

 

"그래, 같이 가자."


같이 볼 영화를 다 고른 둘은

영화 보면서 먹을 간식을 사기 위해

손을 꼬옥 깍지를 껴잡곤 편의점으로 향함





"그래서 진짜 너무 좋아요. 고마워, 탄소야."


말을 마친 윤기는 잡고 있는 손을 들어

탄소의 손등에 살짝 입을 맞췄고

탄소도 그에 대답하듯 똑같이 윤기의 손등에 살짝 입을 맞춰 주지

그리고 서로 마주한 눈빛이

지금 느끼는 여름밤의 시원한 바람처럼

설레고 소중한 느낌이었달까





"우와, 기대돼. 저 이거 너무너무 보고 싶었어요!"



"오구, 그랬어요. 재미있을 것 같네."


"응응! 엄청 재미있대요."


집에 돌아와 영화 볼 준비를 다 마친 둘은

티비 앞 소파에 나란히 앉아

영화 재생 버튼을 눌렀음

탄소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는

아주 달달한 로맨스 영화,

달콤한 둘의 여름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영화였지




둘 모두 집중을 하며 영화를 보고 있는데

지금 이 장면은

주인공인 두 연인이 키스를 하는 장면

괜히 민망한 느낌이 든 탄소는

눈을 굴려 살짝 윤기의 눈치를 봐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하지만 윤기는 자신과 다르게

덤덤한 모습으로 영화에 집중하고 있을 뿐

윤기의 덤덤한 모습에 탄소는 자신만 이렇게 민망해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다시 화면을 봤음


근데 이놈의 키스신은 왜 끝나질 않는 건지

얼굴까지 붉어진 탄소는

자신도 모르게 윤기와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 더욱 꼬옥 손을 잡아

그 움직임에 화면만 보던 윤기의 시선이

탄소 쪽으로 향했고

탄소도 윤기의 시선을 느끼곤 살짝 고개를 들어

윤기를 바라보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오구, 그랬어요. 재미있을 것 같네."


"응응! 엄청 재미있대요."


집에 돌아와 영화 볼 준비를 다 마친 둘은

티비 앞 소파에 나란히 앉아

영화 재생 버튼을 눌렀음

탄소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는

아주 달달한 로맨스 영화,

달콤한 둘의 여름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영화였지




둘 모두 집중을 하며 영화를 보고 있는데

지금 이 장면은

주인공인 두 연인이 키스를 하는 장면

괜히 민망한 느낌이 든 탄소는

눈을 굴려 살짝 윤기의 눈치를 봐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하지만 윤기는 자신과 다르게

덤덤한 모습으로 영화에 집중하고 있을 뿐

윤기의 덤덤한 모습에 탄소는 자신만 이렇게 민망해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다시 화면을 봤음


근데 이놈의 키스신은 왜 끝나질 않는 건지

얼굴까지 붉어진 탄소는

자신도 모르게 윤기와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 더욱 꼬옥 손을 잡아

그 움직임에 화면만 보던 윤기의 시선이

탄소 쪽으로 향했고

탄소도 윤기의 시선을 느끼곤 살짝 고개를 들어

윤기를 바라보는데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오구, 그랬어요. 재미있을 것 같네."


"응응! 엄청 재미있대요."


집에 돌아와 영화 볼 준비를 다 마친 둘은

티비 앞 소파에 나란히 앉아

영화 재생 버튼을 눌렀음

탄소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는

아주 달달한 로맨스 영화,

달콤한 둘의 여름밤과 아주 잘 어울리는 영화였지




둘 모두 집중을 하며 영화를 보고 있는데

지금 이 장면은

주인공인 두 연인이 키스를 하는 장면

괜히 민망한 느낌이 든 탄소는

눈을 굴려 살짝 윤기의 눈치를 봐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하지만 윤기는 자신과 다르게

덤덤한 모습으로 영화에 집중하고 있을 뿐

윤기의 덤덤한 모습에 탄소는 자신만 이렇게 민망해하는 것 같아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다시 화면을 봤음


근데 이놈의 키스신은 왜 끝나질 않는 건지

얼굴까지 붉어진 탄소는

자신도 모르게 윤기와 잡고 있던 손에

힘이 들어가 더욱 꼬옥 손을 잡아

그 움직임에 화면만 보던 윤기의 시선이

탄소 쪽으로 향했고

탄소도 윤기의 시선을 느끼곤 살짝 고개를 들어

윤기를 바라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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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하고 싶네."


말이 끝나자마자

부드럽게 입술을 맞대오는 윤기에

탄소는 그저 손을 더 꼬옥 잡으며

천천히 눈을 감았지




탄소의 취미

두 번째,

(민팀장님과 함께) 책 읽기.



"영화 재미있었다, 그죠!"


"응, 엄청 재미있었어. 탄소가 같이 보자고 안 했으면

못 봤을 뻔했네."


"히- 다행이에요. 재밌게 봐서."


"이제 늦었으니까 양치하고 누울까?"


"응응, 양치하고 누워요."


영화가 끝난 후 소파 앞 테이블을 다 치운 둘은

똑같은 잠옷을 입은 채로 나란히 화장실로 들어갔지

그리고 거울 앞에 나란히 서서 시작된 양치


거울로 보이는 같은 잠옷에 한번

양치질을 하는 똑같은 동작에 한번 더

살짝 웃으며 서로를 바라봐




"아- 좋다.

진짜 민팀장님 침대 너무너무 편해."



"그렇게 좋아? 탄소 침대도 이걸로 바꿀래?"


"에? 으응, 아니에요.

좋으니까 여기 와서 많이 자면 되지.

그리고 침대도 좋지만,

침대에서 나는 민팀장님 향이 제일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 근데 향은 잘 모르겠네.

무슨 향인데?"


"음, 그냥 너무 좋은 향.

오빠한테서 나는 엄청 좋은 향이

이 침대에 완전 가득해요."


신이 난 듯 오물조물 귀엽게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얼굴 여기저기에 차근차근 천천히 사랑을 가득 담아 입을 맞춰줌


"좋다. 항상 혼자 누워 있다가 탄소랑 같이 누우니까."


"히- 저도 너무 좋아요.

아, 민팀장님 저 책 읽어주면 안 돼요?"


"책? 뭐 읽어줄까."


"음... 민팀장님이 좋아하는 시집이요."


탄소의 말에 다시 몸을 일으킨 민팀장님은

책장에서 시집을 꺼내 다시 침대로 와

반쯤 기대어 앉아

그리곤 침대 옆 스탠드의 잔잔한 불빛에 의지해

책을 펴 읽기 시작하지

제 옆에 있는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을 위해 읽어 내려가는 시






"진짜 우리 여보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나도 우리 여보 위해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네."


"다행이다. 여보, 근데 나 이제 잠들 것 같아요.

재워주면 안 돼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그렇게 좋아? 탄소 침대도 이걸로 바꿀래?"


"에? 으응, 아니에요.

좋으니까 여기 와서 많이 자면 되지.

그리고 침대도 좋지만,

침대에서 나는 민팀장님 향이 제일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 근데 향은 잘 모르겠네.

무슨 향인데?"


"음, 그냥 너무 좋은 향.

오빠한테서 나는 엄청 좋은 향이

이 침대에 완전 가득해요."


신이 난 듯 오물조물 귀엽게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얼굴 여기저기에 차근차근 천천히 사랑을 가득 담아 입을 맞춰줌


"좋다. 항상 혼자 누워 있다가 탄소랑 같이 누우니까."


"히- 저도 너무 좋아요.

아, 민팀장님 저 책 읽어주면 안 돼요?"


"책? 뭐 읽어줄까."


"음... 민팀장님이 좋아하는 시집이요."


탄소의 말에 다시 몸을 일으킨 민팀장님은

책장에서 시집을 꺼내 다시 침대로 와

반쯤 기대어 앉아

그리곤 침대 옆 스탠드의 잔잔한 불빛에 의지해

책을 펴 읽기 시작하지

제 옆에 있는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을 위해 읽어 내려가는 시






"진짜 우리 여보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나도 우리 여보 위해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네."


"다행이다. 여보, 근데 나 이제 잠들 것 같아요.

재워주면 안 돼요?"


[방탄소년단/민윤기] 민팀장님의 이중생활 08 | 인스티즈


"그렇게 좋아? 탄소 침대도 이걸로 바꿀래?"


"에? 으응, 아니에요.

좋으니까 여기 와서 많이 자면 되지.

그리고 침대도 좋지만,

침대에서 나는 민팀장님 향이 제일 좋아요."


"그럼 그렇게 해. 근데 향은 잘 모르겠네.

무슨 향인데?"


"음, 그냥 너무 좋은 향.

오빠한테서 나는 엄청 좋은 향이

이 침대에 완전 가득해요."


신이 난 듯 오물조물 귀엽게 말하는 탄소에

윤기는 고개를 끄덕이며 탄소의 머리를 쓰다듬어주곤

얼굴 여기저기에 차근차근 천천히 사랑을 가득 담아 입을 맞춰줌


"좋다. 항상 혼자 누워 있다가 탄소랑 같이 누우니까."


"히- 저도 너무 좋아요.

아, 민팀장님 저 책 읽어주면 안 돼요?"


"책? 뭐 읽어줄까."


"음... 민팀장님이 좋아하는 시집이요."


탄소의 말에 다시 몸을 일으킨 민팀장님은

책장에서 시집을 꺼내 다시 침대로 와

반쯤 기대어 앉아

그리곤 침대 옆 스탠드의 잔잔한 불빛에 의지해

책을 펴 읽기 시작하지

제 옆에 있는 사랑하는 단 한 명의 사람을 위해 읽어 내려가는 시






"진짜 우리 여보 목소리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


"나도 우리 여보 위해서 읽어주는 책이

세상에서 제일 좋네."


"다행이다. 여보, 근데 나 이제 잠들 것 같아요.

재워주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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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사랑해 탄소야."





-


사랑하는 우리 독자님들, 너무 보고 싶었습니다. ♡

오늘도 재미있게 보셨나요? 꼭 그러셨으면 좋겠네요. ♡

정말 오랜만에 글로 찾아뵙는 것 같은데,

7편까지의 글이 서버 문제로 사라진 이후 처음 쓰는 글이네요.

잠깐의 공백 동안 많이 슬퍼도 했지만,

저를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독자님들 덕분에

힘을 내서 이렇게 다시 글을 쓸 수 있었습니다.

기억하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바로 전 글인 공지에서 말씀드렸듯이,

암호닉은 어떤 글이든 밑에 댓글로 남겨주신 후에

바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

그럼 오늘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다음 편(탄소의 취미, 2편)으로 늦지 않게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

사랑합니다, 독자님들. ♡


이 글로 '민팀장님의 이중생활'을

처음 보신 독자님들도 계실 것 같아 이렇게 끝에 글을 덧붙여 씁니다!

다시 다 복구되면 좋겠지만,

아직은 이 전에 연재되었던 7편까지의 글들이 없어진 상태입니다.

그래서 약간의 설명을 드리자면,

말 그대로 민팀장님은 회사(또는 다른 사람들)에선 아주 차가운 사람이고

오직 탄소 한정으로만 다정한 사람입니다. ♡

그전에는 회사에서의 민팀장님 모습이 나왔었는데,

이번 편에는 차가운 모습이 없어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

앞으로 지켜봐 주시면

민팀장님의 차가운 모습도 보실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이번 편에서 나온

- 오렌지 주스, 편의점 가는 길, 민서방이라는 호칭 -

은 전 편에서 다루어졌던 소재들입니다.

혹시 무슨 내용이었는지 궁금하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다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나중에 그전에 나왔던 내용들을 정리한

간단한(?) 정리 글도 올려드릴 거고요!

그럼 처음으로 이 글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제부터 더 설레는 다음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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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조금이라도 얼른 찾아뵙고 싶은 마음에 좀 늦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 ♡
5년 전
독자1
작가님...작가님 사랑함니다..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독자님ㅠㅠ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기다려주신 것도 너무 감사해요! 저도 사랑합니다💜
5년 전
독자2
팟찌밍이에요🍑
작가님 ㅠㅠㅠㅠ 드디어 8편으로 와주셨군요 기다렸어요♡♡ 글 읽는 내내 민팀장님 넘넘 다정하고 달달해서 순간 회사에서의 민팀장님 모습을 잊고 있었네요 ㅋㅋㅋㅋㅋ 작가님이 덧붙이신 글 보고 깨달았어요!! 오늘도 넘넘 달달하구 재밌어요♡♡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팟찌밍님ㅠㅠ 기다려주시고 이번 편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보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다음 편도 기대 많이 해주시고, 다음 편에서 또 뵐게요🍑
5년 전
독자3
작가님,, 저 웁니다 울어요ㅠㅠㅠㅠㅠ 너무 보고싶었던 다정한 민팀장,,, 달달해서 으윽😭 그리구 작가님 밑에 달아주신 말도 넘 다정하시구 💕 감사해요!!! 돌아와 주셔서!!! 다음 글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기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ㅠㅠ💜 다음 편도 기대해주신 만큼 더 달달하고,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번 편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4
작가님 지옹옹입니당ㅎㅎ 오랜만에 만나서 좋은데 글까지 이렇게 달달달달하기있나요ㅠㅠㅠ너무 좋잖아요❣❣ 작가님! 늦은 시간이라도 상관없음니당 언제든지 와주세요 싸랑해용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지옹옹님ㅠㅠ 기다려주시고 이번 편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네네, 이렇게나 좋아해 주시니 다음 편도 얼른 가져오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해요💜
5년 전
독자5
ㅠㅠㅠㅠ너무너무 달달해요 ㅠ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이번 편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 편에서 또 뵐게요💜
5년 전
독자6
[어덕맹덕]입니다!! 헉 민팀장님이랑 여주야가 아니라 여보라니 애칭이 여보라니!!달달한 분위기에 여보라고 하니까 진짜 설레 듀금ㅜㅜㅜㅠㅠ오늘도 진짜 둘같은 연애하고 싶어지네오ㅠㅠㅠ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어덕맹덕님 이번 편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이번 편도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아주 뿌듯하네요!😍 다음 편도 기대 많이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7
아자까님 ㅜㅜㅜㅜ아렁우ㅜㅜㅜㅜㅜ어늘더...이달달한.....예비부부ㅜㅜㅜㅜ넘행복합니다ㅠㅠㅠ오늘두행복한글감사해여오ㅜㅜ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독자님ㅠㅠ 오늘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저도 독자님 댓글 덕에 너무너무 행복하네요! 다음 편도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5년 전
독자8
서로 존댓말쓰는거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편, 더욱 재미있고 설레는 내용으로 찾아뵐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5년 전
비회원216.112
난나누우에요 ㅠㅠㅠㅠㅠㅠ 글들고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감사합니당❤️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난나누우님ㅠㅠ 기다려주시고,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항상 너무 감사합니다💜재미있게 보셨다니 많은 힘이 되네요!😍 다음 편도 더 재미있고, 설레는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5년 전
비회원34.199
보는 내내 광대가 내려오질 않아서 지금 집 나간 광대 찾고 있는 중이에요,,ㅠㅠ 작가님 짱짱!! 🤩🤩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저도 독자님 댓글을 보니 광대가 내려오질 않네요💜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곧 다음 편으로 찾아뵐 네 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5년 전
독자9
네 처음보는 독자중 하나 입니다 이렇게 또 설명을 해주시다니ㅠㅜ너무 좋네요 진짜 이렇게 친절할 수가 없는데 진짜 진짜 진짜루...팬 할 게요 우리 천사 작가님 ㅠㅠ신알신은 기본이구요 따봉까지 누르고 갈거에요저ㅠㅜ 암호닉은 나중에 받는다고 하실때 신청할게요 너무 잘 읽고 갑니다👍👍👍💖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독자님 덕분에 더욱 힘 얻습니다, 감사합니다💜처음부터가 아니더라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저도 독자님의 팬 하겠습니다😍 이번 편 재미있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암호 니은 지금 여기 댓글로 신청해주셔도 됩니다! 언제든 신청 가능하세요💜봐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10
낑깡이에용 이렇게 다시 달달하고 설리는 작가님의 글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ㅠㅠㅠㅠ항상 이쁜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낑깡님ㅠㅠ 이번 편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항상 이쁜 댓글 감사하고, 다음 편도 많이 기대해주세요💜
5년 전
비회원19.184
[민달이]로 신청하고갈게여 자까님 ㅠㅠㅠ
왤케달달한거에요ㅠㅠ이여름날에 왜 연애하고싶게 만들어요 왜에!!!므어우어어 ㅜㅠㅠ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민달이님 이번 편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더 달달한 다음 편으로 곧 찾아뵐테니까요, 기대 많이 해주세요💜
5년 전
독자11
다시 와주셔서 감사드려요ㅠㅠㅠㅠ흐엉 전편이 다 사라졌다는 건 슬프지만...ㅠㅠ그래도 새로 계속 나오시니까!!!
5년 전
민팀장님의 달콤한 이중생활
저도 다시 봐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독자님💜 꼭 다시 복구되길 바라며, 더 재미있는 다음 편으로 찾아뵙겠습니다😍
5년 전
독자12
탄소한정 다정한 우리 민팀장님께 엄청 설렜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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