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반가워 나 왔어 어제 글 안썼다고 손가락 간질간질 완전 쓰고 싶었어 어제 과외를 또 했어
근데 막 다들 번호따라고 해서 내가 진짜 큰 맘 먹고 선생님.. 이랬는데 선생님이 응 왜~ 이러는거야 그목소리에
또 죽다가 저...제가 과외 못할때도 ㅇ있을것같아서... 막 이러는데 내가 버벅 거렸어 도경수 바보같아ㅜㅜ왜 버벅거리지??
아무튼 그러니까 선생님이 날 쳐다보는거야 그래서 내가 번호... 이랬어 완전 떨리더라 안줄줄알았는데 줬어
아 진짜 번호를 얻었잖아 너무 좋은거야ㅑ... 그래ㅑ서 과외하는데 혼자 막 얼굴 빨개지고 그러니까 선생님이
경수 좋은 일 있어? 왜 그렇게 얼굴이 빨개~ 이러ㅡㄴ거야/.... 아니 선생님 번호 따서 그래요... 이럴수는 없잖아 엉엉
그래서 아무일도 아니라고 했지 그렇게 하다가 선생님이 갔다?? 근데 번호를 저장하면 카톡에 뜨잖아 그래서
카톡을 봤는데 새로 추가된 친구 이렇게 해서 백현 선생님 이렇게 뜨는거 보고 좋았음.. 어... 후.. 그래서ㅏ 종대(비글)한테
말했어 번호 땄다고 그런데 종대가 그냥 가서 대놓고 선생님 저랑 데이트 할래여??? 이러라는거야.. 근데 그러는 것도 좀
이상하고 선생님한테 먼저 카톡을 뭐라고 보내야 할지도 모르겠어... 프로필 사진은 없더라.. 내심 기대했는데...
아 곧 있으면 선생님 올 것 같아서 얼른 쓰고 가야할 것 같다 튼 오늘 과외 선생님한테 카톡 먼저 보낼까?
선생님 저 경수에요 라고 보내면 뭔가 딱딱 할 것 같아..... 아 정말ㅜㅜ 게다가 나 혼자만 속앓이 하는거니까
어떡하나 싶어 도움 좀 주라.. 내가 생각해도 나 너무 답답해 엉엉... 아 근데 과외선생님 친구분.. 왜 인티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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