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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주의] You And Me!! 4 | 인스티즈

사진이 너무 커서 나도 당황스러운 바르트라와 로베르토

(출처: 바르트라의 짹짹이에서 바르트라가 직접올린.jpg 유니폼이 아련하네요)

 

[해축주의] You And Me!! 4 | 인스티즈[해축주의] You And Me!! 4 | 인스티즈[해축주의] You And Me!! 4 | 인스티즈

둘이 좋아 죽는 티아고와 조도산

 

[해축주의] You And Me!! 4 | 인스티즈

라피냐, 조도산

조도산은 조나단 도스 산토스입니당

 

 

 

 딩동.

 초인종 소리가 집 안을 울렸다. 묻지 않아도 누구인지 알 수 있었다. 이미 카를레스는 이제 꼬맹이가 올 시간이 됐군. 하고 생각하던 중이었다. 카를레스가 문을 열고 보인 얼굴은 마르크 바르트라였다. 고등학생인 바르트라는 전교 수석을 차지하는 모범생 답게 교복을 바르게 입고있었다. 꽉 조인 넥타이는 다소 답답해보이기까지 할 정도로.

 바르트라의 옆에는 그의 오랜 친구인 세르히 로베르토도 있었다. 범생이다 못해 평소에는 샌님처럼 보이는 안경까지 쓰고 다니는 바르트라와는 다르게 로베르토는 양아치에 가까웠다. 그걸 증명이라도 해주듯이 둘의 상반되는 교복 차림이 눈에 크게 띄었다. 로베르토의 교복엔 넥타이는 온데간데 없었고 와이셔츠 단추는 가슴팍이 다 보일 정도로 풀어두었다. 물론 안에 받쳐입은 하얀 티때문에 가슴이 보일 일은 없었다. 또, 조끼에 마이까지 꼼꼼히 잠가서 입은 바르트라와는 대조적으로 조끼 역시 넥타이와 사라진지는 오래였고 마이 단추도 다 풀어놓았다. 바르트라의 청색 교복바지와는 다르게 로베르토의 교복 바지는 검은색의 사복 면바지였다.

 바르트라는 카를레스와 같이 살고 있었다. 그는 누나의 아들. 그러니까, 조카였다. 누나 내외가 죽고 나서 카를레스가 바르트라를 도맡아 키웠는데, 로베르토는 그 때 바르셀로나 마을로 처음 온 바르트라의 첫 친구가 되어준 고마운 녀석이었다. 깐깐하게도 그의 친구의 옷차림에까지 신경쓸 것 같은 인상의 카를레스는 예상과는 다르게 로베르토에게 왔냐며 환영해주었다.

 "삼촌! 이따 티아고랑 라피냐랑 존도 오기로 했어!"

 로베르토 역시 카를레스를 삼촌이라고 불렀다. 로베르토는 싹싹하고 밝은 아이였다. 반면에 바르트라는 조용하고 얌전하다. 끼리끼리 어울린다고, 처음엔 바르트라가 조용해서 가장 친한 건 조나단일줄 알았다. 조나단 도스 산토스와 로베르토 그리고 티아고 알칸타라, 라파 알칸타라 형제와 바르트라는 어릴 때부터 친구였다. 한명이 더 있긴 했지만 그 한명은 몸이 약해서 어울리지는 못한다. 아무튼 그중 가장 조용한 성격은 조나단이었고 바르트라가 그 다음이었다. 알칸타라 형제와 로베르토는 떠들썩한 편이었다. 알칸타라 형제는 로베르토 버금가게 장난이 심했고 싸움도 많이 했다. 그래서 카를레스는 바르트라는 조나단과 많이 다니고 나머지 세 명이 잘 다니는 줄 알았는데 지켜보다보니 바르트라와 가장 많이 붙어다니는 건 오히려 로베르토였다. 또 다른 세명도 셋 끼리 잘 붙어다니는 것 같았다. 역시 가장 처음 친구였기 때문에 그런걸까. 하고 막연하게 생각해봤지만 아무리 그래도 둘은 너무 상극이었다.

 딩동. 조금 후에 초인종이 또 울렸다. 말하지 않아도 알았다. 로베르토가 예고한 그들일 것이다.

 "안녕, 삼촌! 오랜만이야!"

 문이 열리자마자 라파가 말했다. 조나단은 그 둘 사이에 껴있었고, 티아고는 조나단을 한 팔로 감싸 어깨를 안고 있었고, 라파는 조나단의 손을 잡고 있었다. 카를레스는 대수롭게 여전하구나, 얘네들은. 하고 생각했다. 알칸타라 형제는 어릴 때부터 한 명을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걸 좋아했다.─즐겼다가 맞는 표현인 것 같다.─ 어릴 때 카를레스도 둘에게 당해봐서 알고있다. 요즘은 조나단이구나 생각하고 말았다. 소극적인 존은 꽤나 힘들겠군. 하는 생각을 덧붙이면서.

 

 "야야야 손님 불러놓고 이게 뭐하는 짓이야."

 바르트라의 방 문을 벌컥 열어재낀 티아고가 먼저 방에 도착해있던 바르트라와 로베르토를 보고 말했다. 조나단의 눈을 가리는 걸 빼먹지 않고서.

 침대에 기대어 앉아 책을 읽으려 펼쳐든 바르트라 위로 로베르토가 요염하게 앉아있었다. 안경알 너머의 바르트라 눈으로는 얘한테 관심 없으니 데려가든 말든 알아서 하라는 무심함이 읽혀졌다. 티아고는 한숨을 푹 쉬어보였다. 언뜻 보면 로베르토가 바르트라를 귀찮게 하는 것 같지만 막상 알고보면 로베르토가 더 불쌍한 놈이었다. 그렇게까지 구애에 가까운 행동을 해대는데 눈길 하나 주지 않는다. 라파 역시 티아고와 같은 생각을 하는 듯한 표정이었다.

 "무슨일이야, 티아고."

 자신의 눈을 가린 티아고의 손을 잡고 내려놓았다. 조나단은 눈앞에 펼쳐진 광경을 보고 흠칫 놀랐다. 사실 눈에 익은 장면이긴 하지만 언제 봐도 익숙하지 못했다.

 "아아, 존. 넌 보지 말라고."

 티아고가 이번엔 그의 얼굴을 안아버리며 눈을 가렸다.

 "이야, 티아고 너무하네. 존은 그래도 너보다 나이 많다고. 친동생인 내 눈 가려주진 못할 망정."

 라파의 말을 들은 티아고의 표정이 썩어갔다.

 

 리오넬이 웬일로 늦잠을 잤다. 밤 9시에 자서 아침 7시에 일어나는 걸 습관들였던 리오넬이 오늘은 웬일로 오후 4시가 되기 직전에 눈을 떴다. 시무룩하게 기가 죽어있는 눈은 발갛게 퉁퉁 부어있었다. 자는 도중에 초인종 소리도 들었던 것 같았지만 신경쓰지 않기로 했다. 이제 막 깬 리오넬을 쿤이 반겼다. 마치 일어나길 바랐다는 듯이 쪼르르 달려와 리오넬의 발에 얼굴을 부볐다. 리오넬은 그런 쿤을 안아들고 머리를 쓰담쓰담 해주었다.

 리오넬은 쿤을 데리고 잠시 소파에 앉아있었다. 내가 왜 이렇게 늦게 일어났을까? 아 맞아, 새벽동안 꿈을 꿨다가 일어나고 잠을 못잤지. 왜 못잤더라? 눈꺼풀이 무겁다. 왜이러지? 아 맞아. 꿈 꾸고 울었었어. 왜 울었더라? 꿈 내용이 뭐더라?

 왕!왕!

 잘 짖지 않는 얌전한 쿤이 웬일로 짖었다. 리오넬의 눈이 놀란 듯 크게 떠졌다.

 "와, 너 목소리 잊을뻔했다."

 천진난만하게 쿤에게 말을 건내는 리오넬이었다. 한참 쿤을 보던 리오넬은 쿤이 바라보는 곳을 따라 시선을 옮겼다. 소파 옆으로 굳게 닫혀있는 현관문에 쿤의 시선이 머물러있었다. 그리고 리오넬은 눈치가 빠른 편이었다. 쿤을 내려놓고 현관문 앞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문 앞에 쪼그려 앉아 문에 기대었다. 착각이 들었다. 꼭 누군가의 등에 기대고 있는듯한.

 "크리스."

 "레오? 레오 목소리야? 안에 있어?"

 리오넬의 집 문 앞에 등을 기대고 앉아있던 크리스티아누가 리오넬의 목소리에 놀라 벌떡 일어나며 말했다. 크리스티아누가 벌떡 일어나자 마르셀로가 덩달아 놀라 같이 일어났다.

 "문 열어줘 레오. 얼굴 보고싶어."

 "왜 자꾸 오는거야 크리스는?"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레오……."

 리오넬의 목소리에 기운이 없다는 걸 눈치챈 크리스가 덩달아 심각해졌다. 어떻게든 웃게 만들고싶은 그였다. 이런 목소리 내게 하고싶지 않았다. 왜 리오넬이 시무룩해있는 걸까. 머리가 빠르게 작동하는 것 같았다.

 "크리스가 다신 여기 오지 않길 바라. 나 힘들어. 역시 레알 사람은 싫어. 크리스도, 리키도 좋은 사람이지만 역시 싫어. 미안해."

 그 착하고 남 싫은 소리 못하는 리오넬이 단도직입적으로 오지 말라며, 싫다며 얘기했다. 싫다는 얘기를 들은 이상 아무리 막무가내로 몰아 붙이던 크리스티아누라도 무슨 일이 있냐고 쉽게 묻지 못했다. 손이 덜덜 떨려왔다. 리오넬과의 이야기는 이렇게 막을 내려야 하는걸까?

 "레오, 난……."

 "말 하지마. 듣기 싫어. 제발 가줘, 부탁이야 크리스……."

 완벽한 패배. 내지는 완벽한 거절. 완벽하게 차였다. '첫 눈에 반한다는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준 리오넬이었다. 자신이 이렇게까지 순정남처럼 살 수 있을줄은 몰랐다. 그걸 가능하게 해준 사람이 리오넬이었다. 이렇게 포기하고 뒤돌아야할까? 망설였지만 어쩔 수 없었다. 그가 극강하게 거부해왔다. 크리스티아누는 발걸음을 돌렸다.

 하지만 마르셀로가 가고싶지 않다는 듯이 문 앞에서 꿈쩍하지 않았다. 목줄이 팽팽해졌다. 문을 보며 약하게 짖어대는 마르셀로를 크리스티아누가 안아들었다.

 "이제 안 돼, 마르셀로. 가자."

 제 주인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마르셀로는 계속해서 문을 보며 짖어댔다.

 "차인 꼴을 보아하니 안쓰럽구만."

 고개를 들어보니 보인 것은 창문으로 크리스티아누를 지켜보고있던 카를레스였다.

 

 "이 사람은 누군데, 삼촌."

 엄청난 곡소리가 집 안을 울렸다. 네 명의 친구들과 오랜만에 나갔다 오던 바르트라가 안경을 끼지 않은 눈으로 크리스티아누를 노려봤다. 대낮부터 술에 취해 남에 집에서 남의 삼촌이나 잡고 울어대는 다 큰 남자를 누가 좋은 눈으로 쳐다볼 수 있을까. 바르트라는 당연한 순수라며 까탈스러운 자기 성격을 속으로 합리화했다.

 "레오한테 차인 남자."

 "차이긴 누가 차였다는 거에요!"

 얼굴은 눈물 콧물로 범벅이 된 채 붉게 상기 된 얼굴로 카를레스에게 버럭 소리쳤다. 근데 이놈자식이 어따대고 어른한테 소리지르고 난리야. 꿀밤 한대 먹여주는 카를레스였다. 카를레스에게 맞은 머리를 움켜쥐며 크리스티아누는 더욱 서럽게 목놓아 울었다.

 "대체 왜 그렇게 싫어하는거죠? 아무리 세뇌에 가까운 그런 환경이었다지만, 나 그래도 레오한테 좋은 사람이었다고요!"

 "아, 그건……."

 "야."

 바르트라가 입을 열려던 찰나에 카를레스가 막았다. 크리스티아누는 두 사람의 행동을 유심히 지켜보다가 어서 말해달라며 눈빛으로 얘기하고 있었다. 꼭 장난감 사달라고 조르다 삐진 어린아이의 눈같았다. 카를레스는 그를 흘깃 보다가 시선을 피해버리고 말았다.

 카를레스가 예상치 못한 변수는 바르트라는 이제 애기가 아니라는 것이었다.

 "삼촌, 나는 굳이 따지자면 안드레스 삼촌 의견에 동의하는 사람이에요."

 "어?"

 "레오 옆에 있어줄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크리스티아누는 왜 레오만 삼촌이 아닌지 궁금했지만 지금은 그게 중요한 것이 아니었다.

 바르트라의 눈을 맞추던 카를레스가 그를 지긋이 바라보다가 눈을 피하며 크리스티아누가 앉아서 청승 떨던 바닥에 털썩 앉았다. 알아서 하라는 무언의 허락이었다. 바르트라 역시 카를레스 옆으로 앉았고 크리스티아누에게 술 한 잔을 따라주며 입을 열었다.

 솔직히 난 마을에 오긴 커녕 태어나기도 전에 일이라 모르긴 몰라요. 전해들은 바로는 구티라는 사람이 레오를 납치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그거야 레알 마을에 좋지 않은 감정이 있는 어르신들 말씀이고. 사실 어르신들 말씀, 이게 진심도 아니에요. 그냥 고맙고 미안하니까 그렇게 묻으려는거지. 안드레스 삼촌은 구티가 레오를 유독 예뻐해서 지금보다도 더 어르신들이 싫어하는데도 이 마을로 놀러왔다고 했어요. 당신처럼 말이에요. 그때 당시 레오는 6살이랬었나. 삼촌이랑 안드레스 삼촌, 챠비 삼촌이 옆에 있었는데 구티가 오더래요. 구티가 레오를 살살 꼬여내면서 자기네 집에 놀러 가자고 했대나봐요. 삼촌들은 그때 레오가 아무 반응도 없고 도와달라는 듯한 모습도 없길래 괜찮은가 싶어서 내버려뒀데요. 그리고 레오는 구티를 순순히 따라갔고요. 근데 다음 날 구티는 레오를 안은 채 피 흘려 쓰러져 죽어있었고, 레오는 그의 품에 가만히 안겨서 소리 죽여 울면서 떨고 있었다나봐요. 교통사고였데요.

 바르트라는 무심하게 술잔을 비웠다. 카를레스는 의외라는 듯이 바르트라를 쳐다봤다. 바르트라가 워낙에 모범생처럼 행동하니 정말 샌님인줄 알았다. 같이 사는 가족치고 모르는 게 너무 많은 것 같아 미안해지만 일단은 조용히 넣어두었다.

 그리고 크리스티아누는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했다.

 "그러니까… 그게……."

 "레오 때문이냐고 묻고싶은거냐?"

 말을 잇지 못하고 우물쭈물하자 눈치 빠른 카를레스의 말에 크리스티아누는 그저 고개를 끄덕였다.

 "아니길 바라겠지만 맞다. 레오는 어렸지만 다 알고있고."

 자신을 끈질기게 쫓아다니는 레알 마을 사람. 아마 리오넬은 구티와 크리스티아누를 겹쳐 보고 있었을 것이다. 모르긴 했어도 크리스티아누 자신이 너무나도 나쁜 사람으로 느껴졌다. 고의는 아니었지만 리오넬이 제 가슴에 품은 상처를 건드렸다. 너무 멍해서 어떻게 행동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정신을 채 차리지 못한 듯한 초점 없는 눈동자를 하고서는 천천히 자리에서 일어났다.

 "어쩌게."

 "갈… 게요……."

 끝이구나. 카를레스는 생각했다.

 

 

 

 

 

 

유앤미가 제 소설중에 제일 건전하네요

유독 진지해지고 단어 선택도 신중해지는 썰이라 쓰는게 늦어요 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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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쪽지오고바로보러왔어요..☆★잘보구가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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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주의
감사합니당..!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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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으아아아 이제야 집에 왔다요......하 우선 선댓!!!!!!!!!! 아 근디 아직 이거 1,2,3안읽어봤는데!!!!!!! 으엌!! 읽어보겟습니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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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우!.우왕 다읽었다요ㅜㅜㅜㅜㅠㅜㅜ으허우ㅜㅜㅜㅜ이건 애들이 다 완~전 풋풋하게 나오네요ㅜㅜㅜㅜㅜ우왕우왕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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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주의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하드한것만 보시다가 퓨어하니까 이상하시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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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ㅋㅋㅋㅋㅋ퓨어한것도 됴아여 아 다른거 암거나 작가님꺼 또 보고싶어여...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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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주의
하.. 지금 딱히 올릴만한게 없어여..☆★ 보고싶어해주셔서 감사함니다 흐흑 ㅠㅠㅠㅠ
독자님이 계셔서 저는 햄복해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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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ㅈ...전 자ㄱ까님이 있어서유ㅠㅜㅠㅠ나 진심 해축커플 관심없었는데 진심 졸귀예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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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축주의
정말 해축커플은 사랑입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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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흡...자까님 뭐하고사세여....ㅠㅜㅜㅜㅜㅜ보고시퍼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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