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착했어옆집아저씨_ 어젯밤 둘만의 불금을 보내고 느긋한 주말아침을 보내던 우리옷도 제대로 갖춰입지 않은 상태로 널 부둥켜 안고는눈도 못뜬채 5분만 더 같이있자며 애교를 부리는 나야딱히 할 일도 없고 오랜만에 즐기는 여유라 기분좋게 침대에서 뒹굴거리며 시간을 보내고 있었어그 때 너의 전화벨소리가 울리고 지금 자취방 앞이니 문 열어 놓으라는 어머니의 목소리태연한 척 전화를 끊고 재빨리 옷을 주워입어바지만 입은 채 허둥거리는 날 급하게 옷장 안에 가둔 너얼마 지나지않아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지나가는 길에 반찬주러 오셨다는 어머니의 목소리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 갑갑한 옷장안에서 쭈구린 채 숨죽여있던 나 점점 발이 저려오기 시작할 때 현관문 닫히는 소리와 함께 옷장문이 열려다행히 들키지 않았어저려오는 다리를 붙잡고 찡찡거리는 날 끌어안고 엉덩이를 토닥이며 뽀뽀해달라며 애교를 부리던 너그 때, 휴대폰을 두고 갔다는 말과 함께 다시 열리는 현관문정적이 흐르고 결국 무릎 꿇은 나사이좋게 등짝 스파이크 한 대씩 얻어맞고 훈계를 들었어어머니를 태워다드리고 집으로 돌아온 나베이스너랑나랑은 띠동갑연인사이노멀 / 톡* 암호닉만 * 야_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최신글 [찬열] 불판 17811년 전위/아래글[찬열] 공지야 2611년 전[찬열] 공지야 5211년 전[찬열] 불판예헷 14911년 전[찬열] 불판2 25911년 전[찬열] 불판 21611년 전현재글 [찬열] 야 21711년 전[찬열] 공지야 411년 전[찬열] 불판2 6711년 전[찬열] 불판 27211년 전[찬열] 야 21111년 전[찬열] 공지야 31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