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데려간만큼 아프고 아팠던만큼 힘들어 정말 오랫동안 나 놓아줄 생각만하고 못했던 그런 날 놓아주세요 대체 미워할만큼 미워해도 밀어내쳐도 안떠나 정말 오랫동안 나 지켜줄 생각만하고 못했던 이런 내가 싫어지네요 왜 그만두지 못하고 다시 잡으려 해? 왜 알면서도 정말 멈추기가 싫어 Nero l 작가의 전체글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모든 시리즈아직 시리즈가 없어요최신 글현재글 최신글 습관(미완성)11년 전위/아래글현재글 습관(미완성)11년 전미어진11년 전공지사항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