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크리스 보스 설렘톡 | 인스티즈](http://file.instiz.net/data/cached_img/upload/7/7/6/776daf59a714606f9eaaedfbdfa5f9c1.jpg)
오늘은 보스톡. 뉴 보스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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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다. 아침이 되어서 가만히 작은 등을 바라보았다. 방안은 엉망이였지만 하얀 등은 날 봐주지 않았다. 베개는 축축했고 얼굴은 눈물자국이 가득했다. ..또 울렸네. 머리를 쓰다듬었다. 아이를 낳고 나서는 괜찮을줄 알았는데 산후우울증이라던가, 또 나때문같아서 그사람한테 미안하고. 죄스럽고. 남들보다 오래 가는 것같다며 말하던 유모말이 신경쓰여서 여기저기 묻고 다녔던 걸 그사람이 본 모양인데, 어젯밤에 맞은 볼이 쓰라리다. 제 몸을 억지로 더듬게 했던 작은 손이 너무 아프다. "..아." 옆방에서 끙끙대다가 이내 우는듯한 소리에 옷을 대충 입고 침대를 빠져나갔다. 우리아들, 또 왜 울까.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품에 안아 토닥이자 이내 훌쩍이는 아이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 너는 아침이 되어 눈을 뜨고 멍하게 앞만 바라봐. 옆자리에서 자고있어야할 그는 없고 텅 빈 자리만 남아있자 다시 절망해. 그가 너를 버릴것같아. 아이를 낳고 나서 몸이 돌아오지 않는다는건 알았지만 살이 쪘고 그가 아는 여자들과 너를 계속해서 비교하고, 또 그가 다른 여자와 같이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너는 울기를 반복해. 그가 바뀐것같아서. "...쉬-.. 엄마 잔단말이예요. 응? 아빠가 부탁해요." 그 생각을 하며 울음이 터지려는걸 꾹 눌러담는데 문틈으로 소리가 들려와. 너는 가운을 여미고 아픈 허리를 쥐고 나가는데 그가 아이를 보고있어. "...아빠가 또 뭔갈 잘못한거같아요." "..." "..어제 엄마가 또 울었어요." "..." "..엄마는 아빠만 보면 운다. 대니도 아빠 밉죠." 아이가 손을 꼬물대다가 그의 얼굴을 만지작대. 그는 아이를 바라보다가 작은 손에 입맞춰. 어제 엄마가 무리했어요. 그래서 엄마 아프고.. 우리 대니 놀아줄 기분 아니니까 오늘은 아빠랑... 우리 대니 돌봐주는사람들이랑 같이 있자. 엄마 아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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