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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트 전체글ll조회 8531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이렇게 좋다니. 정말 뭐라도 된 것 같았다. 물론 윤두준 씨는 바쁘니까 식사시간이나 퇴근후에만 연락이 닿지만. 몇일 카톡으로 대화를 해 보니 윤두준 씨는 잘나가는 기업의 둘째아들이라고 했다. 어차피 자기는 경영에 관심이 없어서 독립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다니는 회사도 아버지 회사가 아닌 그냥 아주 관련없는 분야의 회사라고 했다. 더욱 멋있어 보였다.   

  

또 하루는, 내가 윤두준 씨랑 카카오톡 하면 프로필 사진이 없어 밋밋하다고 했다. 그날 저녁에 카카오톡을 확인하니까 윤두준 씨 프로필 사진에 윤두준 씨 얼굴이 있었다.

[윤두준/양요섭] 손님x알바생 <식사 이틀 전> | 인스티즈 

  

솔직히 고민했었다. 몇일 간 카톡으로 더 친해지긴 했어도, 남자가 남자한테 잘생겼다고 하는건 좀 뭔가 이상한것 같아서. 그렇지만 좋아한다는 말을 하는 것 보단 낫겠지 싶어 용기를 내었다. 꽤 오랫동안 읽어보지 않다가 30분 쯤 후가 되어 답장이 왔다.  

[윤두준/양요섭] 손님x알바생 <식사 이틀 전> | 인스티즈 

  

뭐라고 답장을 쓰고 싶었지만 윤두준 씨가 자려고 하는데 괜히 내가 방해할까봐 그냥 관두기로 했다. 즐거운 마음으로 청소도 하고, 정리도 하고, 손님도 받다보니 해가 떴다. 여섯시를 갓 넘은 시간에 윤두준 씨가 문을 열고 하품을 하며 들어왔다.  

  

"좋은 아침. 꼬마쓰"  

  

참. 그동안 윤두준씨가 나한테 지어준 별명이 있다. 내가 묘하게 토마스 기차를 닮았다는 점과 윤두준 씨 입장에서 내가 꼬마라는 점을 합친 말이다. 물론 나는 이 별명이 싫다. 그러나 윤두준 씨가 불러주는 거라면 그 어떤 추한 말이든 상관없다.   

  

윤두준씨는 늘 가던 음료수 냉장고 문을 열고 캔커피를 샀다. 그리고 계산대로 걸어왔고, 담배를 샀다. 마음같아서는 왜 담배피냐며 혼내주고 싶기도 하지만, 애인도 아니고 그냥 아는 사이인데 이런말을 하면 이 거리마저도 멀어질까봐 접어두고 있다.  

  

윤두준 씨는 내가 바코드 찍어준 물품들을 주머니에 넣고 씩-웃으며 말했다.  

  

"내일 모레네요. 우리 밥."

[윤두준/양요섭] 손님x알바생 <식사 이틀 전> | 인스티즈 

  

  

  

  

  

  

----_  

너무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온것치고 굉장히 양이 적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ㅜ 면목없습니다ㅜㅜㅜ 자주올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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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언제든지 와 주시기만 하면 돼요!!!!! ㅠㅠㅠㅠㅠㅠㅜ드디어ㅠㅠㅠㅠㅠㅠ밥을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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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친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ㅜㅠㅠㅠ빕먹을땨 뭘할지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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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늦아도 괜찮습니다.. 이렇게 하나씩 올려주셔도 감샤ㅠㅠㅠ 식사가 이틀 ㅠㅠ 요섭이 잠 어떻게 자나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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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제가 이 글만 기다렸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ㅜ미쳐버릴것같다ㅠㅠㅜ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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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드뎌!!이틀저뉴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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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전얼마든지 기다릴게여 기다리는동안도 얼마나즐거운지몰라욬ㅋㅋㅋㅋㅋ식사이틀전 왕기대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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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이거나오자마자읽었는데ㅠㅠㅠㅠㅠ 글차단이어서 인제써요ㅠㅠㅠ 언제나재미있게읽고있으니깐 천천히올려주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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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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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늦어도괜찮아요ㅠㅠㅠㅠㅠㅠㅠ으아 짱좋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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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쓰니야 두준이 카톡 프사 공유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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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트
첨부 사진이거에서 잘라놓은거에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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