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옹 오랜만이죠? 포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즐거운 한가위를 맞아 오랜만에 글을 쓰려고 했는데 즐거운 명절에 어두운 분위기의 글을 올려야 하나...? 아니면 분위기에 맞게 밝은 걸 올려야하나...
고민이 너무 길어져서 역시 독자님들에게 추천 부탁드리고자 왔슴니다!!!! 별로 어렵지 안하용 제가 몇개 뽑아왔거든요!!
1. 팀 드림의 명절 보내기
대강... 제 대표적 센티넬 물인 반정부군 센티넬의 주인공들인 팀 드림이 명절을 맞아... 송편을 빚거나 전을 부치거나 하는 이야기!
2. 낮/밤 다른 빌런인지 히어로인지 모를 누군가
제목이 곧 내용이엥횽. 다만 주인공은 누구일지 아무도 모름!
3. 도화원 외전- 제노편
제곧내222 다만 여주의 아빠역인 제노의 일기 형식으로 풀어나갈 이야기!
4. 호그와트 배경으로 자신의 오래된 신부 찾아 살아온 이동혁
옛날 옛날에... 여주를 한번에 알아본 이동혁이 살았대요...!
5. 마을에서 재물로 바쳐진 여주& 호수에서 사는 이무기 이동영
제곧내 3333 이뭌희 이동영과 친구먹은 저승사자 정재현은 덤
6. 이 외의 다른 글을 즉흥적으로 쓴다!
(체육물이 될지, 좀비물이 될지, 그밖 등등 저도 알 수 없슴니다- 브금 고르면서 쓰면 그 브금에 따라 달라짐ㅎ)
투표투표 많이 부탁드립니다<3 (없으면 머쓱)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내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