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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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비움

[독자1]

체리 님... 이번 작품도 정말 최고입니다 정말 대박이라구요! 정재현 답답이 ㅠㅠㅠㅠㅠ 여주도 답답이야 ㅠㅠㅠㅠㅠ 나 진짜 눈물나 ㅠㅠㅠ 근데 넘 귀여운 거 있져 ㅠㅠ 김도영도 너무 귀엽고 전 남친 이제노라니 체리 님 최고... ㅠㅠ💜💜💜💜💜💜

[독자2]

엔나니에용 작가님 ... 저 지금 .. 막 ... 눈물이 나는 거 잇죠 ... ? 막 ... 감동을 받았고 .. 어쩜 친구들끼리 이렇게 .. 토끼들같고 ... 마크한테 친구신청온 거 넘나 귀엽꼬 .. 💚ㅠ💚 체리작가님 알러뷰 ..

[독자3]

작품 너무 제 취향이에요 ㅠㅠㅠㅠ 여주 성격도 제 스탈 ㅠㅠㅠㅠㅠ 재현이도 제 스탈 어떡해요 진짜 넘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계속 보고 싶어요 ㅠㅠㅠ 친구들도 너무 귀엽구... 토끼 도영이도 넘 귀엽고 ㅠㅠㅠㅠ 넘 좋어요 진짜 ㅠㅠㅠㅠㅠ

[독자4]

작가님 쁑입니다!! 방금 만인의 선배 읽고 왔는데 둘 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 완전 제 취향이에요ㅠㅠ 진짜 다들 너무 귀엽고ㅠㅠ 마크도 기대되고ㅠㅠ 역시 작가님 글이 최고입니다💚

[독자5]

꺄아아아아아아ㅏ가 넘나링 설레용ㅠㅠㅠㅠㅠㅠㅠ

[독자6]

토끼또잉이에여! 헿ㅎㅎ 난 바뷰야ㅜㅜ 제목이 다른데ㅠㅠ 재현니 만인의 선배 글이라고 왜 생각한걸까요ㅠㅠㅋㅋㅋ 또 새로운 장편이라니 저는 너무 행복하구여ㅜㅜ 도영이 정우 재현이 셋다 캐릭터도 진짜 너무 찰떡이고ㅠㅠ 그 사이에서 부둥부둥 보살핌 받는 여주도 사랑스럽고ㅠㅠ 그리고 여주한테 친구신청한 마끄리도 궁금하궁! 그래서 다음편도 너무너무 기대되여💚💚

[비회원243.116]

젠또봉이입니당 아 이 글이 장편이라니ㅜㅠㅠㅜㅠ오래 볼 수 있어서 넘 좋구여..화해 하는것도 귀엽게 해ㅜㅠㅠㅠ둥가둥가 하는 애들도 넘 귀여우ㅜㅜㅠㅠㅠ 진짜 딱 청춘기네여..브금이랑도 잘 어울려요ㅠㅠㅠㅠㅠ

[독자7]

너무 재밌어용 /서로 맘이 있는거 같은데 눈치를 못채다닛...

[독자8]

라뿡이에요! 아휴 저 바보들을 어떡하면 좋죠? 왜 둘 다 사랑이라고 말을 못해! 장편이니까 작가님이 차차 풀어주시겠죠? ㅎㅎㅎ

[독자9]

댓글을 안 달 수가 없게하네요ㅠㅠㅠ으앙 이 밤 너무 설레게 하는거 아닌가요ㅠㅠㅠ제목도 너무 좋고 다정한 친구들은 더 좋고ㅠㅠㅠ저도 이번편의 한 수는 도영이 같아여...넘나스윗....

[비회원177.172]

떡수니입니다ㅠㅠㅠㅠ 아 넘 스윗하고 나도 저기 껴주라 얘들아,,,,, 김도영 뭐야ㅠㅠㅠㅠ진짜 김정우 가만안도ㅠㅠㅠㅠ정재현 인간 설탕 아니냐고ㅠㅠㅠㅠㅠ하앙 넘 재밌어요 작가님

[독자10]

어머 이 부드러운 고구마는 첨 느껴보네요... 재밌습니다 진짜ㅜㅠㅠㅠㅠ 담것도 너무 기대대여엉

[독자11]

둥둥이에요 작가님 모든게 완벽해요... 정우 영원한 집사가 되어줘...!!!!!!! 마크리!!!!!친구신청!!!!싸라해!!!!!!!! 너무 좋아서 베개 주먹으로 치면서 봤어요 ㅠㅠㅠ

[독자12]

@불가사리입니다 작가님 진짜... 와 퐌타스틱입니다 여주도 재현이를 좋아하는게 아니라 저스트 친구라면 약간 재현이와 여주 사이는 오묘하고 애매한 사이 같아요 재현이는 마음이 좋아하는거같던데 제 생각이지만요ㅎㅎㅎㅎ 디저트에 기대했을 주현이에게 미안하지만 여주에게 주고 같이 먹으러 들어가는 모습에 더 좋고 소리지를뻔 했습니다ㅋㅋㅋ 너무 재밌어요 감사합니다

[비회원192.175]

정지먹은 정체리입니다 .
저 아무래도 이제 환!멸! 나서 인티에서 글 못 쓰겠네요 완결 안 내고 도망가서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 독자님은 거의 안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저는 독자님들 암호닉도 외워가며 댓글 보는 맛에 여기서 버텼습니다. 근데 한 번 쉬고 오니 독자님들이 다 사라지시고 암호닉만 엄청 많이 쌓였더라고요. 미련 없이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인티말고 다른 카페에서 글 연재할 생각입니다. 제가 아끼는 첫작품 알파들은 내용 바꿔 그곳에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정말로 안녕히 계시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정지가 내년에 풀려서 새로 글 파긴 힘들겠네요

[비회원192.175]

정지먹은 정체리입니다 .
저 아무래도 이제 환!멸! 나서 인티에서 글 못 쓰겠네요 완결 안 내고 도망가서 죄송합니다. 이 댓글을 보실 독자님은 거의 안 계실거라 생각하는데 그나마 저는 독자님들 암호닉도 외워가며 댓글 보는 맛에 여기서 버텼습니다. 근데 한 번 쉬고 오니 독자님들이 다 사라지시고 암호닉만 엄청 많이 쌓였더라고요. 미련 없이 떠납니다. 안녕히 계세요. 저는 인티말고 다른 카페에서 글 연재할 생각입니다. 제가 아끼는 첫작품 알파들은 내용 바꿔 그곳에서 연재할 생각입니다. 정말로 안녕히 계시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정지가 내년에 풀려서 새로 글 파긴 힘들겠네요

[독자14]

작가님ㅎ돌아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