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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마이갓 작가님 저 진짜 omr만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수시로 글잡 들어와서 확인하구ㅠㅠㅠㅠㅠ 선댓 후 감상이요 다 보고 다시 댓글 남길께요❤️❤️
5년 전
독자5
작가님... 진짜 먹먹해지면서 말이 나오지 않네요 작가님 글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울리기도 하고 웃게 만드는 것 같아요. 소중한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10
작가님... 저 여기에서 못벗어나고 있어요 어떡하죠?.. 살려주세요ㅠㅠㅠㅠㅠㅠ 너무 가슴 아리고 이런 기분은 처음이에요 .. 오열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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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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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
독자9
저두요ㅠㅠㅠㅠㅠㅠ
5년 전
독자4
하프스윗님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ㅠㅠ 보면서 계속 울컥하는거 같아요 예전부터 챙겨봐왔지만 댓글을 남기는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아요 항상 글 쓰시느라 힘드실텐데 꾸준히 연재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몇번씩 다시 곱씹어 보면서 읽었어요
5년 전
독자6
마지막화라는 말씀에 아끼고 아껴서 봤는데 진짜 눈물만 나요 작가님 ......마음이 너무쓰려요 정말 완결인가요ㅜㅜㅜㅜㅜ정말로 안오시나요 아니죠 아직 제가 봐야 할 아이들의 이야기가 오조오억개인데 너무 마음이 이상해요......
저한테 OMR진짜로 인생글잡이에요 작품 속 지훈이에게 진짜 흠뻑 젖어서 이지훈이 이상형이 되버릴정도로 너무너무너무 사랑한 글이에요 몇번 몇십번을 읽어도 여전히 벅차는 글을 선물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작가님 선정해주시는 브금마다 너무 omr스러워요 여운을 잔뜩 즐기고 싶을땐 글을 다 읽고도 몇번이고 bgm을 들어요 지금도 그렇구요. 연애하는 자체도 너무 예뻤지만 작품 속 인물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면서 너무 벅차고 뭉클했던 적이 많아요.이어지는 이야기에서도 여주가 더 성장한 모습으로 지훈이에게 돌아올거라고 저는 굳게 믿어요 아름다운 작품의 독자가 될 수 있어 영광이었어요 저는 도제였어요 감사했습니다 하프스윗님ㅜㅜ수고 많이셨어요 정말 사랑합니다 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

5년 전
독자8
은블리입니다.
어...일단 긴 시간동안 작가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행복했어요! 학교 다닐때 수업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안에서 읽던 OMR 잊지못해요ㅠㅠ 그리고 완결이 난 오늘 되게 기분이 묘하네요. 브금과 글이 너무 잘 어울리고...음...새벽이라...그런지 새벽감성에...울컥하고...8ㅅ8 할 말이 많지만 뭐라 적어야될지 모르겠네요...
여주도 지훈이도 서로 더 성숙해져서 만났을때 웃으면서 만나기를 바래요. 확실한 꿈으로 인해 남들 앞에서도 절대 기죽지않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여주가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지훈이 또한 자기 사람을 지킬 수 있을만큼 성장했으면 좋겠어요. 승관이는 해맑음과 어린시절의 꿈이였던 DJ가 되었기를
모두 나중에 다시 만나 함께 웃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작가님, O.M.R로 인해 웃고, 울고 즐거웠습니다.
읽는 내내 시간가는 줄 몰랐고, 한편한편 정성가득한 글로 매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많으셨어요!
제본 기다리고있어도 될까요? ㅎㅅㅎ
언제든지 살 준비가 되었습니다!
여주와 지훈이의 지독한 겨울이 끝나고, 따스한 봄날이 찾아오기를 :)

5년 전
비회원137.14
정말 제 인생 글입니다 작가님 ㅠㅠㅠ 마지막이는 생각도 못하고 읽었는데 ㅠㅠㅠ 하...마지막 안하고 싶어요 ㅠㅠㅠㅠㅠㅠ 글 읽는 동안 정말 글 속에 들어온 것 처럼 같이 행복하고 같이 아팠어요
5년 전
독자11
항상봐왔는데 댓글 처음남겨봐요ㅜㅜㅜㅜㅜ 아직 안끝난거같은데 끝이라니요 ㅠㅠㅠㅜㅜㅜㅜㅜ그것도 이렇게 먹먹하게ㅜ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저는 먹먹하기만한 결말이라고는 생각안해요 제 나름의 결말로는 성숙해져서 돌아와 다시 만날꺼라고 생각해요...! 작가님 대사하나하나 쓰시는게 너무 예뻐서 더 더 즐겨봤던 작품이었어요 정말정말 수고하셨어요 ㅎㅎ 재밌게볼수있는 작품 남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5년 전
독자12
작가님 너라는 꽃입니다. 마지막 화를 읽으며, 읽는 내내 먹먹하고 울컥 차오르는 감정을 눌러 담을 수가 없어서 눈물을 엄청 쏟아내었던 것 같아요. 이렇게 감정을 이입해서 몇 번이고 곱씹으며 읽은 적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너무 여운이 깊게 남는 화였던 것 같네요. 문득 작가님이 초반에 쓰셨던 글이 떠오르면서 그때와 비슷한 먹먹한 감정이 가득 차오른 것 같아요. 마지막 화까지 한 구절마다 찬찬히 곱씹으며 읽을 때마다 작가님 필력에 놀랐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이 이렇게 빨 이 다가올 것이라고 생각지도 못했었는데 너무 가깝게 찾아오게 되어서 많이 아쉽네요.
지금은 심적으로 힘들겠지만 두 사람과 승관이 그 모두가 더 멋진 사람이자 어른으로 성장해서 꼭 다시 마주치거나 만나게 될 거라고 저는 굳게 믿습니다. 그 중간에 선 승관의 역할도 한몫할지도 모르겠지만. 저는 지훈이가 한순간에 겪게 된 감정들과 순간들에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지훈이의 모습들이 드러날 때 많이 먹먹하고 울컥해서 눈물 흘렸던 것 같아요. 마지막 졸업식 에피소드 부분에서 정말 표현 불가능한 감정을 느꼈네요. 브금도 마지막 순간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더 먹먹합니다.
댓글을 어떻게 남겨야 좋을지 한 자 적어내려 가는 것도 많은 고민이 되었지만, 마지막화까지 예쁜 글 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감기도 조심하시고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

5년 전
독자14
그리고 정말 혹시나 작가님의 소중한 글을 소장할 수 있는 제본이 나오게 된다면 언제가 되었든 저는 기다리겠습니다 ㅠㅠ (김칫국 한 사발 죄송해요..) 마지막까지 열심히 달려주신 작가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5년 전
독자13
작가님 아움입니다 이 마지막화를 보면서 엉엉 울고있어요 지훈이 승관이 여주 셋 입장을 다 생각해보면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솔직히 지금 어떤말을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너무 슬펐는데 진짜 보면서 계속 울었습니다 셋의 입장 모두가 이해가는데 지훈이가 잘 이겨냈으면 좋겠다 딱 이 생각만 머릿속에 맴도네요ㅎㅎ 작가님 정말 오엠알 쓰시면서 이런저런 고생도 많으셨던것 같은데 이렇게 끝까지 달려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엠알 잊지 못할것 같아요 정말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작가님 앞에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5년 전
비회원223.75
항상 글만 보다가 막회 되어서야 댓글을 남겨보네요. . ㅎㅎ 진짜 이 글을 몇 번이고 정주행하면서 대사 하나하나 읽으며 울었던 게 며칠 전 같은데 벌써 omr 막회 ,,, 아 그리고 오늘 이 글 계속 보며 계속 울었어요 ㅜㅜㅠㅜ 정말 작가님 이런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ㅜㅜㅜ 또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 그리고 요새 되게 날이 추워요 옷 따습게 입으시고 행복하세요 작가님 :-) !
5년 전
독자15
김왈왈 입니다 너무 아쉽고 슬프네요 정말... 스윗님 글 읽을때마다 감정이 벅차올라요 이 글 읽자마자 울었어요 정말로요... 너무 아쉽고 슬퍼요 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은 글 감사드려요 작가님 평생 행복하시길...
5년 전
독자16
자몽몽몽입니다.수고하셨어요ㅠㅠㅠ 전 사실 해피엔딩인지 세드엔딩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ㅠㅠㅠ 여주 다시 돌아와서 해피엔딩 해주시면 안되요 ....? 너무 지훈이가 너무 안쓰러워서 슬프고 그래요... 그래도 너무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5년 전
독자17
소나무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이 믾은 편이 아닌데 이거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ㅠㅠㅠㅠ 댓글 쓰고 있는 지금도 눈물이 나요.. 오엠알은 정말 제 인생작이 될 겁니다 흑... 사실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그냥 다시 만났으면 좋겠고 서로 아픔 없이 걱정 없이 맘 편히 사랑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냥 한 독자의 바람입니다..ㅎ... 작가님 지금까지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ㅠㅠ 오엠알 써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5년 전
독자18
작가님 흔적입니다! 마지막 화가 이렇게 빨리 올 줄은 몰랐어요 ㅠㅠ... 결국은 안타깝게 끝났네요 이게 끝이 아니길 여주가 다시 돌아와서 모두가 행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여튼 그동안 오엠알 읽으면서 아이들이 행복하면 저도 행복하고, 슬프면 저도 슬펐어요 그만큼 이 작품을 아끼고 좋아하는 한 사람으로서 작가님께 정말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었어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텍파나 소장본 저는 원합니다!! ❤

5년 전
독자19
ㅜㅜㅜㅜㅜ해피 엔딩은 아니지만 각자의 이야기가 여기서
끝이 아니라 계속 이어나가질 생각에 마음이 따뜻해져요 또 그걸 저 혼자 상상해보는 것도 아련하고 그래서 좋구요 작가님 글 너무너무 좋아했고 또 좋아합니다!!♡

5년 전
독자20
작가님 저번편에 염치없이 암호닉 남긴 선율입니다 오랫동안 읽었던 오엠알이 끝이 났네요 저 이거 처음 읽었을때 고1이었던 것 같은데 이제 수능이 30일도 채 안 남았습니다 오엠알을 읽을 때 항상 생각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이번 편도 처음에 댓글을 뭐라고 써야할 지 몰라서 고민하다 이제와서 다시 읽고 씁니다 몇번 얘기했지만 여주한테 공감이 가서, 승관이한테 공감이 가서, 지훈이한테 공감이 가서 읽고 또 읽었던 것 같아요 여기서 나오는 말들을 정말 똑같이 저도 다른 사람에게 뱉어낸 적이 있거든요 Tmi지만 저는 이걸 처음 읽었을때보다 괜찮아졌거든요 살아가고 있어요 어떤 엔딩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셋은 계속해서 살아갈테니까요 개인적으로 행복해지길 바래요 오랜시간동안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긴 시간동안 좋은 글로 많이 위로 받았어요 작가님도 행복하세요 :)
5년 전
독자21
청포도 입니다ㅠㅜㅜㅠㅜㅠㅜㅠ 으앙 마지막회라니 너무 슬퍼요 내용도 슬프구ㅠㅜㅠㅠㅠㅜㅠㅜㅜ 전 이번에도 울어버렸지 모에요ㅜㅜㅠㅜㅡㅠ 결국 여주는 떠나버렸군요ㅠㅜㅜㅜㅜ헤어짐에 망가진 지훈이를 보는 저의 마음이 얼마나 슬프던지. ,,,, 하지만 저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제 아픈 손가락은 승관이잖아요?? 이번에도 승관이가 제 눈물을 터트려버렸죠ㅜㅠㅜㅜㅜㅠ 승관이 너무 안타깝지 않나요ㅜㅠㅜㅠ 진짜 부승관 마지막까지 너무 착해요ㅠㅜㅡㅜㅜㅜㅜ 자기도 아프면서 슬프면서 남을 위하는 아이... 밝은척 하니까 더 슬픈거 있잖아요ㅜㅜㅠㅜ 전 백만번 읽어도 작가님의 글은 항상 재밌구 슬프구 그럴거 같아요ㅜㅠㅜㅜㅠ 오엠알의 마지막화는 나왔지만 저에겐 아직 끝이 아니랍니다.,ㅈ계속계속 읽을래요ㅜㅜㅜㅜ 제가 정주행하면서 댓글에 질척거려도 절 용서하세요ㅜㅠㅜ♡ 전 앞으로도 오엠알에 대적할 저의 인생작은 없을거라고 봐요 절 위로해주셨고 문장 하나하나 저에게 스며들어간 작품이였기 때문에 작가님에게 항상 감사하게 생각중입니다ㅜㅠㅜㅜ 전 결말이 지훈이와 여주가 행복하게 끝나는 해피엔딩일 줄 알았지만 좀 새드엔딩이네요ㅜㅜㅡ 그래서 더욱 여운이 남는거 같기도 해요! 작가님과 다른 모든 사람들은 끝이 해피엔딩인 삶을 사셨으면 좋겠어요 저의 행복이 되어주셔서 감사해요 다음작품에서 만날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좋은글 따뜻한글 몽글몽글한 그런 구름같은 글을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엠알, 하프스윗 작가님 사랑합니다 또 봬요 ❤
5년 전
독자23
오엠알의 결말은 결국 여주가 떠나버렸지만 어떤 미래에 있는 지훈이와 여주 그리고 승관이 석민이까지 모두 함께하는 행복한 미래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여기에 나오는 인물들이 꼭 제 모습을 보는 것 같아서 아프지 않길 바라요. 하프 스윗님 수고 많으셨어요!
5년 전
독자24
작가님....도제 또 보러왔어요....이제 날이 추워요...지훈이는 아직도 이런 겨울에 머물러 있을까요....미련이 남고남아 아직까지도 마음속에서 떠나보내지 못한 오엠알ㅜㅜ
마지막 여주 대사를 들으면서 항상 봄을 그려요
작가님 센스와 유머가 가득 담겼었던 알콩달콩 연애장면들이 머리속을 아련히 스쳐지나갑니다...저 진짜 작가님 머리속에만 남아있는 일상 에피들 못보고 죽는게 한 ㅜㅜㅜㅜ
잘 지내시죠 작가님?!?!?보고싶어요 흑흑 글로 오지않으셔도 괜찮으니 가끔 안부 전해주세요💖💙작가늼 날이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 끝나가는 올 한 해도 잘 마무리하시길 바랄게요💖💙💖💙오엠알 짱💖💙💖💙저 얼마있다 이번엔 또 정주행하러 나타날 듯💖💙💖💙오엠알최고💖💙💖💙

5년 전
독자25
오랜만에 오엠알이 너무 그리워서 다시찾아왔어요 오늘 본 지훈이도 여주도 너무 먹먹하네요 감사합니다
5년 전
독자26
엉엉 작가님 여주와 지훈이의 첫만남 잊지 못해서 보러 왔어요 ㅠㅠ 어제부터 정주행 시작해서 오늘 끝났는데 올해 눈물 다 쏟았네요 작가님 날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5년 전
독자27
도제에요......ㅜㅜOMR 애들이 넘 보고 싶어서 또 왔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일상에피 여전히 죤버해요.......가끔....애들이 생각나서 쓰게 되신다면은.....제본을내게 되신다면은,,,,,,,,,,,,,,,,,,,,보너스트랙정도로,,,,,,,((김칫국))
ㅠㅠㅠㅠㅠㅠㅠ 겨울지나고 어느덧 봄이와요 작가님ㅠㅠOMR이 봄으로 시작한 느낌이라 지금 OMR을 떠올리면 첫화 초록머리 지훈이 짤이 머릿속을 맴도네요...두근두근
으으ㅇ으음TMI지만 저는 수험생이랍니다 다시 볼때마다 위로가 되는 OMR...시간될때 생각날때 짧게라도 읽으러 옵니다 좋은 글 감사해요 2월도 홀랑지나 이제 3월인데 다음겨울에도 뵙시다 작가님💖💙

5년 전
독자28
유자예요! 전에 마지막 화가 올라왔을 때 지훈이를 보낼 수 밖에 없게 된 상황이 허무하고 속상해서 차마 댓글을 못달았었는데 다시 정주행하고 난 뒤에 이제서야 감사의 말을 드리네요 긴 시간동안 지훈이와 여주의 얘기 들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는 시간이 지나도 잊지못할 최고의 글이였어요 이 댓글을 남기는 시점에도 하프스윗님이 이 댓글을 확인할 그 시간에도 작가님은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지훈이와 여주가 행복하게 웃고있는 날도 기대하면서 이만 남길게요 작가님 너무 감사해요 ❤️
5년 전
독자29
오랜만에 정주행 하는중이에요 작가님 ∩’ω’∩♥ 저를 기억하실지는 모르겠지만...눈물찔찔 흘리면서 잘 보고있어요 저도 방황기라 그런가 공감능력 최상이라 제 마음이 울렁거려요 오늘은 밤이 길겠네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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