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이렇게 문자를 보내 ㅎㅅㅎ(끝)

EXO고,나랑 썸 탑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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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

[상근이]

아래 댓글란에서 댓글망상/톡이 진행됩니다.
진행 흐름상 댓글에서도 일부 욕설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럼 좋은 시간 되세요!

[독자1]

다썼는데 날렸다ㅠㅠㅠ/ 종인/ 종인인 인기많고 나는 그냥 평범한 여자애야 내가 좋아하는걸 들켜서 사귀게 됐어 그러다보니 자꾸 내가 종인일 의심하는거야 진짜 날 좋아서 사귀는건지 그래서 질투하게 한다고 딴남자도 만나고 그게 점점 심해져서 못할짓을 정말 많이했어 사실 종인인 나보다 날 더 먼저 좋아하고 있었는데... 암튼 그렇게 내 못된 생활을 참고참고 참아주다가 한번 무섭게 뭐라했어 난 욱해서 하면 안되는말을 해버렸어 헤어지자고 너 싫다고..그말을 끝으로 한달동안 밥도못먹고 잠도 못자고 마른 폐인이 되서 지내는데 친구가 불러서 겨우 나갔던 술집에서 종인일 다시본거야 그리고 또 미치겠는거야 너무 좋아서 그래서 종인이한테 다가가서 다시 만나자고하는거 / (화장실 가던 종인이 따라가서 앞에서 기다리다 나오는 종인이향해) 잘지냈어?

[나는야 해결왕]

...진정한 썸이지만 징어야...주제가....하...ㅠㅠ이해안가 미안해 내가 머리가 안 좋아서..

[독자37]

아미아내ㅠㅠㅠ바보 나는 좀 맞아야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썸이랬는데 ..담에 올께ㅠㅠㅠ쓰니랑 톡한지 오래되서 선착들었다고 좋았는데 이런 바보같은 짓을..ㅠㅠ부끄러우니까 담에 오겠어ㅠㅠㅠ

[나는야 해결왕]

시러 지금 해 지금 나랑 하자 괜찮아~~밑에 댓글 새로 달아서 다시 써 줘 지금 아님 안 해줄거야 ㅡ.ㅡ

[독자42]

응 고마워ㅠㅠㅠ♥ ☞☜ 근데 씽크가 안돌아 미아내 쓰니야 이런 바보같은 독자라서ㅠㅠㅠㅠㅠ담에 오면 그래도 해줘어ㅠㅠㅠ

[나는야 해결왕]

헝 가치 하고픈데...알성

[독자2]

유후하트 찬열이@@@@다른 여자애들한텐 말도 안 하고,겁내 차갑게 대하는데 나한텐 엄청 잘해줘.집에도 같이가고 춥다고 하면 자기 옷 벗어주고 진짜 다정함.그래서 나도 좋아하고 있는데...찬열이 좋아하는 여자애들이 이간질 시키는거얌.박찬열 막 여자친구 있다고,선수라고..그래서 혼자서 고민고민.찬열이가 뭐라고 말해도,어떤 행동을 해도 멍하니 바라보기만 하고.그래서 솔직하게 말해서 오해풀고막 그러는거.달달하게 갑시다 왜냐면 난 애인이 없으니까!!//(기다리고 있는 찬열이 보면서)찬열아!많이 기다렸어?

[나는야 해결왕]

(징어 보고서 바로 웃음 터지는 거 간신히 참으며 손 끌어당겨 자기 져지 주머니 속에 넣음) 완전 춥다 오늘,그치?

[독자22]

어?어...(맞잡은손 보고 살짝 표정 굳으며)추운데..빨리 나왔네.전화해서 집에 들어왔어도 됬는데...

[나는야 해결왕]

(징어 표정 보고 고개 갸우뚱 하다가 손 더 꽉 잡고서 자리에서 멈춤) 뭔 일 있어? 내가 추워서 잡은거고,손은.

[독자29]

...(그제서야 시선맞추고)춥다.가자.찬열아,근데 있지..너,(말하려다 입다뭄)아냐.가자.

[나는야 해결왕]

(징어 행동에 기분 상한 듯 묘하게 인상 찌푸리고 징어 팔 잡아당겨 자기 품에 기대게끔 함) 말 하기 전까진,안 놔줘야지.

[독자33]

어,(당황해서 말더듬고)뭐.뭐해..그냥,별말 아닌데.경아..도경아,아냐구.걔가 너 좋대서..

[나는야 해결왕]

아,그래? 도경아 누군지 잘 기억 안나. 너희반에 그 키 작은앤가? 아니,키는 우리***이 더 작지 참. (장난스레 웃으며 징어 머리 쓰다듬음)

[독자38]

(머리만지는거 가만히 지켜보며)걔가 너 좋아한다더라.나보다 예쁘고,공부도 잘하고.인기도 많던데.넌 어때..?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아예 대놓고 인상 확 구기고 쳐다보며 손 떼어냄) 넌 지금,무슨 대답이 필요한건데? 개랑 잘 됐으면 진짜 좋겠어?

[독자40]

아니..(보다가 고개숙이며)그건 싫어.근데 난 경아보다 잘난것도 없는데..난너,좋아해.(흘리듯말함)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언제 인상 구겼다는 듯 활짝 웃으며 징어 손 다시 꼭 잡아 쥠)알고있는 사실을 이렇게 귀엽게 말해서 또 설레게 하네,이 여자가.

[독자43]

응..?(올려다보며)내가 너 좋아하는거 알았어?왜 대답안해줘,나만 너 좋아해?

[나는야 해결왕]

당연하지,나같은 애를 누가 안 좋아하고 배겨?(장난스레 웃으며 징어 머릿결 만짐)응. 너도 나 좋아하고 나도 너 좋아해.

[독자47]

너도 나 좋아하..(놀래서 눈 깜빡거리고 찰열이고면서)진짜?진짜 나 좋아?정말?

[나는야 해결왕]

아 정말,(징어 눈 톡톡 치고서 씨익 웃으며 눈높이 맞춰 숙여줌) 그런 귀여운 척 안해도 충분히 귀여운데,화나게 귀엽네.

[독자51]

화나?왜.화내지마,(살짝 안기면서)난 니가 나 갖고 노는줄 알았단말야..바보야.

[나는야 해결왕]

내가 널 어떻게 갖고놀아?나 주제에 감히. (징어 살짝 감싸주며 어깨 꼭 안음) 너가 나한테는 원톱이고,최고인데.

[독자52]

몰라,누가 그랬어.(어깨에 얼굴묻고)너 선수라고...어장관리한다고.근데도 좋은걸 어떡해..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풉 하고 웃으며 징어 머리 꼭 눌러 헝클임) 나 선수 맞는데,너 어장관리도 대충 맞기는 하는거 같고..

[독자55]

어??(당황해서 울것같은 표정으로)어장관리..?안돼,안돼..싫어 찬열아..

[나는야 해결왕]

대신 뭐,내 어장에는 ***물고기 한 마리밖에 안 키워,난 뭐든지 몰입해야하는 성격인거 알잖아.(웃으면서 징어 허리 끌어당김)선수인지는 사귀다보면 알게 될 테고.

[독자59]

아,뭐야!(그제서야 웃고 어깨때리며)씨이..맨날 나 놀리고!변태야.선수도 맞네,어휴..

[독자4]

종인/ 종인이는 사귀던 여자친구가 있었는데 새학기가 돼서 날 보고 반해서 여자친구랑 관계를 정리해버렸어. 그렇게 종인이는 계속 능글거리게 내 옆을 뱅뱅 맴돌았는데, 수학여행에 가게 된 거야. 밤에 진실게임을 했는데 종인이는 애들 앞에서 당당히 날 좋아한다고 말하고, 그 날 일은 젓교에 소문이 나버려. 다음날 버스에 탔는데 그 안에서 펼쳐지는 상황! 김종인 po능글wer / (아이들이 놀리는 소리에 멍하니 있다가 종인이가 버스에 타자 어이없단 목소리로) 뭐야 김종인. 어제 진실게임 그거 거짓말이지?

[나는야 해결왕]

(쿡쿡거리며 웃다가 갑자기 웃음기 싹 없애고 징어 볼 톡 침)거짓말이면,너 울거같은데?

[독자23]

(착잡한듯 마른 세수 하다가 작게 한숨 내쉬며) 어젯밤에 뭔 얘길 했길래 반응이 이래? 너 때문에 나만 여자애들한테 완전 욕 먹겠다. 몰라, 책임져.

[나는야 해결왕]

아싸,알았어 야 니네 들었지? 오늘부터 내가 얘 책임진다. (옆에있는 애들한테 확인사살까지 하고서 징어 손 가져가 자기 머리 쓰다듬게 함) 장하다 김종인.

[독자26]

(멍하니 종인이 올려다보곤 허탈하게 웃으며) 진짜 미쳤어 김종인. 나 피곤하니까 잔다. 너도 헛소리말구 잠이나 자.

[나는야 해결왕]

(웃으며 눈 감은 징어 모습 계속 쳐다보다가 슬쩍 손 뻗어 머리 넘겨줌) 아,존나 무방비하게 쳐자네. 일어나지? 나 큰 일 내기 전에.

[독자31]

(푸스스 웃음 터뜨리다가 종인이 손가락 앙 깨물며) 내봐라 어디, 하나도 안 무섭거든?

[나는야 해결왕]

(징어 멍하니 쳐다보다가 확 끌어당겨 징어 어깨에 자기 머리 묻고서 귀에 속삭임)진짜?

[독자36]

(간지러운듯 종인이 볼 슬쩍 밀어내며) 보는 눈이 많아서 못 할텐데? 간지러워.

[나는야 해결왕]

내가 보는 눈 참도 상관하겠다,그치 (웃으며 징어 허리를 장난스럽게 끌어 더 밀착해 귓가에 깊게 속삭임) 진짜 해?

[독자39]

(얼굴 붉어져서 고개 돌리며) 미쳤어? 뭘 해, 하지마. 버스 출발한다니까 어서 벨트 매.

[나는야 해결왕]

(징어 반응에 쿡쿡거리며 웃다가 벨트 일부러 넓게 메서 징어 어깨에 기댐)응,종인이 벨트 맷어요.

[독자45]

(귀찮다는 표정으로 대충 종인이 머리 쓰다듬으며) 어이구, 잘했다 우리 종인이. 이제 얼른 자.

[나는야 해결왕]

우리 종인이래,아 존나 설레 진짜.니네 다 들었지 새끼들아.(남자애들 머리를 괜히 툭툭 치다가 징어 어깨에 더 파고들며 기대다가 쪽 하고 볼에 뽀뽀함) 어,실수.

[독자50]

(따라서 장난스레 웃다가 갑자기 뽀뽀하자 당황하며) 어, 어 …. 너 이거 일부러 이런 거지? (탄성을 내지르는 친구들 밀쳐내며) 니넨 뭐가 좋아서 웃어, 진짜.

[나는야 해결왕]

아 존나 귀여워 진짜,화내니까 막 섹시해보이기까지 하네.(징어 머리 확 잡아 자기 어깨에 기대게 하고서 자기 고개 살짝 숙여 입술 닿을듯 한 거리에서 속삭임) 야,나 니 책임 제대로 지게 남친시켜줘.

[독자53]

(멍한 표정으로 종인이 쳐다보며 뜸들이다가 약올리듯이) 싫은데? 나 찬열이 좋아해. (앞자리에 앉은 찬열이 건들며) 너도 나 좋아하지?

[독자5]

ㄱㅁ

[독자6]

흡

[독자7]

아ㅠㅠㅠㅠ퓨ㅠㅠㅜㅜㅜ

[독자8]

으악

[독자9]

너에게 빠진 것 같아 위험해.. 흑그흑극ㄱ그ㅡㅇㄱㄱ흑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ㅋㅋ귀여워 내가 지금 기분이 조아서...할래?

[독자15]

헐..♡ 당연하죠! 지금 즉시 수정 할께요! 사랑해요ㅠㅠ

[독자20]

종인 / 둘 다 고3, 같은 반이 되서 같이 공부도 하면서 많이 친해지게 됬는데 어쩌다가 시간이 흘러 현재는 썸인 상태! 근데 벌써 썸만 몇 달이 되는.. 의외로 표현에 소극적인 종인ㅠㅠ 암튼 어느 날 내가 학교 복도에서 공개 고백을 받음, 문제는 종인이한테 받은게 아니라 다른 남자애에게서.. 그걸 본 종인이는 아, 내가 뭘 한건가. 놓치면 어떡하지. 별 생각을 다 하게 됨, 나는 일단 그 고백은 받지 않은 상태! 안절부절 하며 질투 하는 종인이가 보고 싶네유..♡ / (학교가 끝나자 가방을 챙기며 방금 전 받은 공개 고백으로 인해 벙쪄 있는 상태로 교실을 나감)

[나는야 해결왕]

(징어가 나간 자리를 멍하니 쳐다보다가 빠르게 따라나가 뒤에서 팔목 잡아 돌림) 야,

[독자25]

(갑자기 자신을 돌려 세우는 종인에 깜짝 놀라며) 응? 왜그래…?

[나는야 해결왕]

***,야 너..(말하려다가 입 꼭 다물고 징어 빤히 쳐다봄)

[독자30]

(빤히 쳐다만 보는 종인에 괜히 얼굴 붉어져 눈만 굴리다가) 무슨 할 말 있어…?

[나는야 해결왕]

(징어 쳐다보다가 한숨 푹 내쉬고서 자기 머리 헝클인 뒤 다시 입 염) ..너 남자친구,그니까 아까 그 그..말한 새끼랑,남자친구 하기로 했어?

[독자44]

(예상 외에 질문에 살짝 놀라고는) 응? 아, 아니…. 아직 대답 못 했어…. (가방끈만 꼼지락 대다가 입 열음) 집 안가? 같이 가자!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입 꼭 닫고 쳐다보다가 징어 손 낚아채 잡아버림) 너 개랑 사귀지마.

[독자46]

(갑작스러운 종인의 행동에 주변 눈치 살피며 어쩔 줄 몰라 함) 응…? 야, 김종인. 너 뭐해….

[나는야 해결왕]

아 그니까,내가 뭐 하는거지..(중얼대다가 징어 손 잡고 걷기 시작함) 집 가자,데려다줄게.

[독자49]

(그대로 종인 따라가며 가만히 겄다가) 근데 있잖아…. 나 왜 걔랑 사귀지 마?

[나는야 해결왕]

(징어 말에 입술을 꾹 짓눌러 깨물고서 징어 내려다보며 말함) ..사귀고싶어?

[독자54]

아니…. 딱히 그런건 아닌데, 처음 받은 고백이라 기분이 좀 이상하네…. (어색한 분위기에 애써 웃으며)

[독자10]

헐

[독자11]

자살...

[독자12]

...왜죠? 키보드 팔린이유가..

[나는야 해결왕]

수정 안 하시나..큼큼

[독자16]

수정 당장할수 있슴돠...흡흑스그흑 세륜광탈

[나는야 해결왕]

수정 당장훼

[독자13]

종인/종인이랑 나랑은 원래 친구사이였다가 썸타는거야! 종인이랑 나랑은 중학교때부터 친구였던 사이인데 고등학교 오면서 다른 친구들이랑은 학교가 다 떨어져버리고 종인이랑만 같은 학교에 오게됬는데 내가 스승의날에 중학교때 담임선생님 찾아가자고 해서 학교 갔다가 담임선생님이 장난으로 너희 둘이 사귀냐는식으로 물어봤는데 나도 맞받아치겠다고 얘랑 왜사귀냐고 말했다가 종인이가 약간 뚱해져있는 상태.. 지금은 종인이랑 같이 집에가는길!/(종인이 보고 어색하게 웃으면서) 야, 선생님이 우리 사귀는줄 알았나봐.

[나는야 해결왕]

답답글 삭제 부탁드립니다 ㅎㅎ/ (징어 스윽 쳐다보고 다시 다른 곳만 보며 걸음) 그랬나보지,말도 안되게.

[독자35]

(눈치없이 웃으며) 그니까. 너랑 나랑 사귀는게 말이 되냐?

[나는야 해결왕]

그러게,존나 말도 안돼는 소리 하신다 그치? (인상 찌푸리거 앞서가며 빠르게 걸음)

[독자41]

(종인이 쫒아가며) 뭐야, 갑자기 왜그러는데?

[나는야 해결왕]

그러게,애초에 말도 안돼는 소린데 나 왜 이러지?(비꼬듯 말하고 징어 쳐다봄)

[독자48]

뭐가? (종인이 쳐다보다가) 너랑 왜 사귀냐고 그래서 그래? 나 너 무시하거나 한거 아니야, 그냥 장난친거지..

[나는야 해결왕]

무시가 아니라 넌 내가..진짜 남자로 안 보여?(갑자기 우뚝 멈춰서 징어 빤히 쳐다봄)

[독자57]

너야 뭐, 당연히 남자로 보이지. 그럼 너가 여자야?

[독자60]

엉엉 끝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독자19]

매력있는 나는 관음도 매력있게ㅈ 하겠어

[나는야 해결왕]

왓냐 매력ㅋㅋ반가웡

[독자21]

나도 반갑당^@^ 너는 왜 인기가 많은거야 흡

[나는야 해결왕]

나 인기 전혀 없어용..ㅎㅎ 진심

[독자24]

?
그럼 왜 항상 광탈이까

[나는야 해결왕]

너가 매력이 넘쳐서?

[독자27]

..그런가
는 무슨 확

[나는야 해결왕]

알러뷰 한다능

[독자32]

ㅋㅋㄲㅋㅋ어쨌든 재밌게해ㅋㅋ 관음이나 씬나게 해야지

[나는야 해결왕]

넹 담에 꼭 해..★

[독자34]

그랴...별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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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야 해결왕]

둘리 사랑해.♥

[독자58]

아나 님아 내 댓글 봣ㅎ어여?

[나는야 해결왕]

ㄴ..누구셔

[독자61]

저는...약속을못지킨...☆ 어제 세륜한..도..도비..

[나는야 해결왕]

...ㅋ

[독자62]

날때려요...ㅠㅅㅠ

[나는야 해결왕]

언제할구 ㅡㅡ너때매톡햇는댕

[독자63]

아니 아 진짜 이게 변명ㅇ이아니라 나 요즘 몸이 이상해여 어제 학ㄱ교갔다가 집와서 토하고 장꼬여서 하루종일 설사하다가 약먹고 쳐자느라 하루보내고 오늘은 다래끼 짜느라 눈아파섴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나오늘ㄹ은 틈틈ㄴ히 왔는데 오전에ㅠㅠㅠㅠㅠ끼잉..끙끙...

[나는야 해결왕]

헣..괜찮아ㅠㅠ?

[독자64]

ㅠ_ㅠ난이제괘아나여..!!!!!!!!!!!!!

[나는야 해결왕]

그럼지금?ㅋㅋㅋㅋ

[독자6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깜ㅁ만 화이투두 짤줍좀하고...★☆

[나는야 해결왕]

ㅇㄴ...주제생각해놓고잇으렴 관음러들을위해 고퀄로하자

[독자66]

아나..주제..주제 뭐하지...짤줍하면서 계속 씽크를 한번.....아 근데 나 요즘 톡안해서 못하는데 헤헤

[나는야 해결왕]

니가 못 해봣자 나보다 못 하게성 ㅜ3ㅠ?

[독자67]

나 대박 못하능데? 헐 쿠앤크도 닫네..짤줍할꺼겁나마나..덜덜해...

[나는야 해결왕]

왜이렇게닫지 나도정규나오면홈열려거햇엇는데....너무안나와서다엎어짐

[독자68]

이게 다 안엑컴 때문잉냐.....헐 홈이라니 대박....엑소 왴컴백을안하ㅕ져;;;왜져;;

[나는야 해결왕]

나원래사진찍으러돌아다니는거좋아해서 ㅋㅋㅋㅋㅋ아무튼 언제할거야 오늘 안할거지?

[독자69]

내일 하까? 아니묜 이따가 할까? 홈 열어!!!!!!!열어주세연!!!!!!!!

[나는야 해결왕]

해도 큥이 갠홈..암튼 이따 몇시쯤?

[독자70]

오 배큥이 팬페 또하나 늘겠네.. (부끄) 오늘 언제 자꺼야?

[나는야 해결왕]

글세 언제 오꼰데 바보야

[독자71]

나 바보 아니야! 나 짤줍 다하자마ㅏ자 튀어올꺼야ㅑㅑ

[독자72]

칭찬해줘 지금 카톡오는거도 다 못보고 짤줍만 하고있어 빨리 톡할라고^ㅡ^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ㅋ장하다!!

[독자73]

^ㅡ^헿ㅎ헤헤헿헤헿헤헤 근데 이제 8월달하구이쪄..

[나는야 해결왕]

...흥

[독자74]

....화이투두 중국팬페는 왜케 사진이 쩍지? 벌써 쿠앤크짤줍하는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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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응닫..닫힌거같은데? 한국팬페는 트래픽 초과됐드라ㅏ

[나는야 해결왕]

ㅋㅋ되게얼마안갓네..

[독자76]

ㅋㅋㅋㅋ그니까 우롱ㅇ이형....사진올ㄹ릴떄 한국말 웃겨서 좋았는데..

[나는야 해결왕]

ㅋㅋㅋ그냥내일할래??

[독자77]

자꾸야?ㅠ^ㅠ난상관업는데 기다리기 지루하지 잉잉..

[나는야 해결왕]

아니괜찮긴한데 귀찮아서....

[독자78]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일하잨ㅋㅋㅋㅋ나내일진짜일찍일어날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주ㅜ말이라고늦잠도안잘게

[나는야 해결왕]

아냐갱차나지금하자얼른....나씻구올게 얼른끝내구댓글다라

[독자79]

기다려언농하고올께...하트하트

[독자80]

나징짜겁나 미친듯이 햇뎌.....다했다 쉬하구와서 씽크빅좀짜야지 기다류 하트

[나는야 해결왕]

아나귀여웈ㅋㅋ근데오래멋할거같은뎅풓ㅎㅎ세면서도내가잘할만한거로가지구와너와는다르게내손은똥이니깐..ㅎㅎ 삼분뒤에글쓸게

[독자81]

간만에 하니깐 떨린당 부끄 부끄 ㅎㅎ....나와는 다르게 금손이면서 무슨....'ㅅ'..? 츤데레 해야디 츤츤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