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티즈앱 인사할 시간조차 아깝다 씨발ㅇㄹ 걍 바로 음슴체로 ㄱㄱ !!!!!!!!!!!!! 내 새끼 찾음!!!!!!!!!!!!! 씨!!!!!!!!!!!!!발!!!!!!!!!!!!!! 난 병신이듯 존나 병신이야 18살이나 쳐먹고 어떻게 3학년 얼굴을 모를수가 있지 씨발 1학년동안 어떻게 이 이쁜이를 못 봣을수가 있지 진짜 인생 헛 산듯 이렇게 내가 한심한적은 처음이다 썅 아 너네들은 모르겠구나 내가 왜 ㅇㅈㄹ인지 ㅎㅎㄹㅎㅎㅎㅎㅎㅎㅎ 본론으로 가겟슴 내가 저번 글에서 애기 찾겟다 했잖슴? 그래서 그날 밤에 그 내 불알들 단톡방에서 조낸 흥분해서 지랄함 내 불알들이 다 같은 학교 ㅎㅎㅎㅎ 아우 근데 음악과가 없슴 씨밣ㅎㅎ 그전에 내 불알들 설명해주겟슴 불알은 두개니깐 내 불알들은 두명 예헷☆ 김ㅈㅇ 이라고 불알중에 무용과있는데 걍 니니라하게씀 존나 내가 니니라부르면 조낸 정색빨면서 지애인이 부르면 아주 끔뻑쥬금 어휴 게이새끼 내도 게이새끼지만 우리애기때문에 ( ͡° ͜ʖ ͡°)~ㅎ 또한명은 ㅂ차녈 사실 내보다 1살 마늠 ㅎ 형임 ㅎ 근데 1년 꿇음 초딩때 알게됫는데 그때 몸이 겁나 허약햇슴 한번 크게아파서 1년 쉰건데 어휴 지금은 존나 덩치도 크고 개 팔팔함 이래저래나 같은 학년이니깐 어릴적부터 야라고 걍 불럿다 ㅎ 여튼 ㅂ차녈은 내랑같은 미술과인데 이새끼는 동양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기생오라비도 아니고 건장한 남자가 동양화가 뭐냐고 놀리는데 존나 정색빨면서 죽일라함 그래서 함부로 무시하면 안됌 ㅇㅇ 아 여튼 내가 단톡방에서 존나 찾아야한다고 지랄하니깐 얘네들이 보기에도 내가 측은했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존나 지랄해댓거듢ㅎㅎㅎ 그래서 그담날 애기 찾는거 도와 준댓슴!!!! 그 담날 애기 찾을 생각에 내 불알들 데리고 존나 학교 일찍옴 애새끼들이 얼머나 찡찡거리면서 귀찮게 하던지 존나 불알이 지새끼 찾는데 도와줄 생각은 없고 어휴 여튼 존나 일찍 갔는데 음악과 애들은 겁나 일찍와서 레슨실에서 연습한단 말야 그래서 우린 가방도 안풀고 레슨실 순회를 하러 5층으로 감 그때 애기가 피아노 치고 있지 않았슴? 그럼 백퍼 피아노과겠지 그래서 피아노실만 순회하는데 ㅎ 피아노실 존나 많앟ㅎㅎ 그때 음악과 레슨실이 존나 넓데잖슴 음악과 레슨실 a관 b관으로 나뉨ㅎ a관에 레슨실 존나 많고ㅎ b관에 레슨실 존나 많고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어우 결국 불알들이랑 나뉘어서 찾기로했는데 이새끼들 토낄까봐 존나 걱정햇다 ㅎㅎㅋㅋㅋㅋㅋㅌㅌㅌ 여튼 존나 돌아다니는데도 안보이는거임!!!!! 아우 불알들한테 찾고있냐고 연락을 했는데 얘들도 안 보인다고 그러고 아우 우리 애기는 피아노를 잘 쳐서 아침까지와서 연습을 하지않는구나 ㅎㅎㅎㅎ 하면서 실은 존나 똥씹은 표정으로 불알들이랑 반으로 감 애새끼들이 얼마나 찡찡거리는지 안그래도 애기못찾아서 서러운데 양사이드에서 없는 애를 왜 찾냐고 어휴 ㅎ 내 끈기가 고기서 끊기면 안돼짛ㅎㅎㅎ 쉬는시간 10분인데 쉬는 시간마다 1학년 음악과를 한반씩 돔 ㅎㅎㅎㅎㅎㅎ 근데 왜 씨발 애기가 없냐고!!!!!!!!!!!!!!!!! 존나 1학년이 아닌걸까 아닌데 분명 처음보는 얼굴에 그덩치면 1학년인데!!!!!!!!!! 존나 이지랄하면서 자아분열하다가 옆에 ㅂ차녈이 혹시 2학년 아님? 이러는거 근데 2학년이면 아무리 음악과라도 모르겟슴? 근데 또 생각해보니 음악과가 미술과 학생수 2배임 우리 애기라면 충분히 반에 쳐박혀있을것 같은거 ㅇㅇ 1학년에 없었으니깐 그럼 백퍼2학년에 있는게 확실할꺼 아님? 존나 싱글벙글 거리며 우리학년 음악과 도는데 점점 음악반이 끝나 갈수록 존나 표정 굳어짐 ㅋ ㅋ 씨발 애기가 엄ㅋ슴ㅋ 존나 그덩치는 많은데 조낸 못생겼드라 ㅎㅅㅎ 이미 그렇게 하루를 흥청망청 써버림 난 그때까지 3학년은 생각도 안하고 있었다 ㅋ 종례하고 존나 불알들이랑 같이 1층으로 내려오고있는데 갑자기 니니새끼가 전화받더니 지 애인한테 가야한다면서 ㅃ 이러고 사라지는거 존나 ㅂ차녈이랑 조낸 똥씹은 표정으로 개이새끼를 중얼거렸다 여튼 그렇게 둘이서 가는데 아오 씨발 우리는 123학년 전부 다 야자없거든 대신 야간레슨있는데 그것도 일주일에 2번있슴 음악과는 자율이고 여튼 그래서 학교마치면 존나 복도가 혼잡함 누가 뒤에서 존나 미는거임 안그래도 복도에 사람밀려서 ㅂ차녈이랑 내랑 열내고 있는데 씨발거리면서 뒤돌아보는데 첼로 맨 애새끼가 존나 밀고 있는거 내 왼쪽 어깨를 존나 밀길래 존나 빡쳐서 어깨빵 침 존나 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새끼가 방심하고 있어는지 내 어깨빵에 존나 철푸덕 쓰러지는거 존나 소리크게 넘어짐 난 일부러 넘어틀리려고 한건 아니였단말야 ㅠㅡ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걔 넘어지면서 존나 혼잡했던 복도가 모세의 기적처럼 우리들곁에서 쏴아 하고 떨어짐 존나 당황해서 ㅂ차녈 쳐다보는데 ㅂ차녈이 헐 한명 더 쓰러졌다 이러는거 ? 나니? 놀래서 그쪽 쳐다보니깐 그 첼로 맨 애가 뒤로 넘어지면서 그뒤에 있던 애도 같이 넘어졌나봄 챌로 무게에다 그 첼로맨 애 무게가 더해져서 깔린애가 끙끙 거리는데 ? ? ? ?? ??? ??? ? 존나 혹시 저 까만 머리는 ? ? ?? ?? 내 애 기 ? 존나 머리속으로 저건 내 애기야 하는 순간 나도 모르게 존나 챌로를 밀치고 쓰러진 애 얼굴을 잡고보는데 오 씨발 지져스 !!!!!!!!!!!! 내 애기야.... !!!!!!!!!!!!!!! 존나 감격해서 아무 말못하고 애기얼굴 부여잡고 쳐다보는데 솔직히 그림이 이상하잖슴? 애기가 옆으로 엎어져서 반쯤 몸을 들엇는데 내가 한쪽 무릎꿇고 애기 얼굴 두 손으로 잡고 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도 애들이 다 쳐다보니깐 당황했는지 얼굴이 빨게져서 고개를 숙이는데 아우 씨발 좆서는줄 그와중에 우리 착한 ㅂ차녈이는 그 첼로 일으켜서 사과하고 있었슴 아구 착해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애기한테 뭐라도 말해볼려고 입 여는데 갑자기 어디서 준ㅁㅕㄴ아 하면서 왠 쪼꼬만한 애랑 키 존나게 큰 애가 오더니만 내 애기를 잡고 일으켜 세우고는 괜찮냐고 이것저것 묻더니만 내가 뭐지 하고 멍때리는 순간 셋이 사라짐ㅋ 씨발ㅋ 존나 뭐지ㅋ ㅋ ㅋ ㅋ ㅋㅋㅋㅋㅋ !!!!!!!!!!! 근데 씨발 애기 이름 알아냈잖슴!!!!!!!!!! 준ㅁㅕㄴ!!!!! 성이 뭔지 모갯지만!!!!!!!!!!!!!!!!! 존나 엄청난 수확!!!!!!!!!! 그리고 그 우리 애기데려간 그 두명중 키 존나게 큰사람 우리 학교 3학년ㅇㅇㅇ 존나 유명함 중국에서 왓는데 존나 키도 크고 잘생겼다고 아 내취향 아님 ㅋ 여튼 음악과인데 존나 유명 그래서 모르는 사람이없음 그래서 나도 앎!!!! 감이 오지 않음? 그럼 우리 애기가 3학년이라는거 잖아!!!!!!!!!!!!! 씨발 오늘 하루 종일 허탕친게 맞는거지만 씨발 애기를 더 구체적으로 알게된거잖아!!!!!!!!!!!!!!!! 그나저나 그 덩치에 3학년이라니 어휴 현기증난다 딱 나랑 있으면 이쁠 덩치네 글고 요즘은 연하가 대세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 딱 내꺼네 여튼 존나 내가 3학년 얼굴을 몰랐다니하면서 존나 지랄해대니깐 같이 하교하던 ㅂ차녈이 내버리고 택시타고 감 ㅠㅡ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행 여튼 오늘 밤에 불알들이랑 같이 셋이서 땋!!!!!! 내일 우리 애기를 본격적으로 찾기로함 예헷☆ 내가 우리 애기와 사귀는 그 날까지! 떡ㅊ는 그날까지!!!!!!!!!! 기도쫌 해줘...ㅎ 아 참 나 조소에서 조소짱으로 바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오글거린다 하지만 조소과 짱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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