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긁어오세요 ㅠㅠ

싸이코톡은여덟시에올께요 ㅠㅠㅠ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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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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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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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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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첨부 사진요기요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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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같이살면,서당다닐수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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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살짝 머뭇거리면서) 저는 여기 소속된 종이라서, 마음대로 나갈 수 없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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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널사면되지,같이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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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갸우뚱하며) 저를 사요? 누구신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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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알아야하나,네가싫으면굳이강요하진않을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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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도리질하며) 여기 보다는 좋, 좋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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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인데당연히좋지,갈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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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고개 끄덕이며) 그, 근데 저를 데려가도 괜찮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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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데,네가맘에들어서그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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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얼굴 붉어져서) 제, 제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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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싫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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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저, 저는 남자고…, 여자가 아닌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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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관없는데,싫은거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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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도리질하며) 근데 저를 데려가시면, 안 좋으실텐데.. 종으로 데려가시는 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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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다)그건아니고,말동무나할까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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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5
마, 말동무요…? 저, 저는 천민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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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베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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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첨부 사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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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내가그리좋으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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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네?좋은..건가?(쑥쓰러운지고개숙이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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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좋은거아니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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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아뇨!!아뇨 좋사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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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그럼얼른좋은표시를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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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무슨...표시요?(멍히니바라보다 다급히고개숙시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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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입맞춤이라던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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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제가요?제가 어찌 감히 그러하옵니까(울상짓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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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은거냐?(시무룩해져서손놓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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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해요!!하면되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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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들고웃으며)그럼얼른해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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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망설이다 볼에짧게 뽀뽀하며)돼,됐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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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두드리며)여기해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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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뾰로퉁해져서)그건싫어요- 아직 혼인한것도아니잖아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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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해주면내가하지뭐(뒷목당겨서뽀뽀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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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얼굴뺄개져선 살짝밀어내는)갑,갑자기 뭐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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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어때서어차피이제부부잖아(볼만지작거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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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그래도..창피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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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괜찮은데,이제맨날해줄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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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저하,안들어가보셔도되요? 이렇게 밖에 계셨다가 다치시기라도하시면 어떻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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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그럼같이들어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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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제가 가서 뭘하겠사옵니까,돌아가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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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같이자자,내가혼자서잠을잘못자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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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예? 아니되옵니다. 그럼 그동안은 어찌 ..그것만은 정말 아니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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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냥같이자자는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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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7
안되는일이예요-얼른들어가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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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같이자(팔당기고끌고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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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
저하, 왜그러시는거예요-!(낑낑 따라가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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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잘려고그러는거지,얼른가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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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8
(궐앞까지만 갈생각으로) 상궁들이 걱정하실꺼예요,얼른 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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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잘꺼지?너랑안고자면잠잘올것같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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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4
궐 문 앞까지만이예요- 세자저하께서 법도를 가장 잘 지키셔야죠. 혼인하기 전까진 안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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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오늘혼인하자,그럼되는것아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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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0
간택일 다음에 제대로 식을 치뤄야 궁에 들어갈수있사옵니다(푸스스웃으며) 자꾸 어린애같이 떼쓰신다고 될일이 아니잖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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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많이남았지않느냐!어서나와같이자고간다해라,어명이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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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7
(어명이란말에)알겠,알겠사옵니다(살짝긴장하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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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들어서며)저기나인들에게가서옷갈아입혀달라하고와라,기다릴테니(머리쓰다듬어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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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2
(나인이 이끄는대로 들어가 옷갈아입고)저하,다 갈아 입었사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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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들어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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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6
(멀찌감치서며) 옷은 왜..갈아 입으라 하신건지 여쭤도되겠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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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나와같은옷을입혀주고싶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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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7
아,황공하옵니다.(살풋웃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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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자리두드리며)앉아,같이누워자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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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0
(옆자리에 앉기만 하며) 잠드시는 곁 지켜드릴테니 눈 감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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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누워서팔당겨안으며눕힘)자자,얼른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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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저하,저하 누가 보기라도 하면 저 혼날것입니다,(꼼지락거리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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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흡흡 여보 계속 관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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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이라닝 ㅠㅠ부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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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왜왜ㅋㅋㅋ재미쪙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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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첨부 사진짠 도비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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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뭐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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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계속 주위 둘러보며) 내가 있는데도 엄청 커보였는데, 여기는 더 크잖아요. 신기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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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더큰곳도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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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더 큰곳이요? (찬열이 쳐다보면서 눈 초롱초롱하게 뜨며) 어디요? 가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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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같이가자,저기가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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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고개끄덕이고선 찬열이 따라가며) 저기로 가면, 사탕과자 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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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가게앞으로가서)설탕과자하나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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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설탕과자 빤히 쳐다보면서) 그냥 먹어도 되는거에요..? 나 돈 없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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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얼른먹어봐,맛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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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찬열이 한번 쳐다보고 가게 주인이 주는거 받아서 조심스럽게 한입 베어물며) ...맛있다! 맛있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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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와,먹으면서갈데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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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찬열이 손에 이끌려서 설탕과자들고 찬열이가이끄는데로 가며) 어디가는데요, 아저씨..! 잠깐만, 천천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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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면서댕기들고)자,이거선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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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댕기 빤히 쳐다보며) 선물..? 이거 저.. 주시는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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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해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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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환하게 웃으면서 고개끄덕이며) 으응, 해주세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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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풀어서묶어주며)이쁘네,잘어울린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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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기분 좋은듯 웃으면서) 사탕과자도, 댕기도 감사해요. 찬열아저씨-.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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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고마운표시를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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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고마운 표시..? (고개 갸웃거리면서) 어떻게 해야되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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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두드리며)여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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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찬열이 입술 손가락으로 두드리는거 빤히 쳐다보다가 찬열이 입술 톡톡 두드리며) 여기.. 이렇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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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입술로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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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입술로? (찬열이 입술 빤히 보다가 다가가서 까치발들고 입술 맞대다 떨어지며) 이렇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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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쩍웃으며머리부벼주고)응,잘하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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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헤- 하고 웃으며) 이게 고마울때 하는거에요? 신기하다. 어머니 아버지랑도 한번도 안해봤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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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나랑만하는거야,약속(손가락내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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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잠시 멈칫했다가 손가락걸며) 약속. 근데, 그러면 내일도 올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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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또보고싶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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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찬열이 말에 우물쭈물 대답하며) 아니 그게..아니고, 이거는.. 아저씨랑만 해야하는거라고 하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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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또하고싶어서?(큭큭대면서볼부벼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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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볼 부비자 놀래서 움찔하며) 누, 누가 또 하고 싶대요! 나, 나 사탕과자 먹을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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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더사줄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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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8
(찬열이한테서 살짝 떨어져서는 사탕과자 오물오물 먹으며) 아까 떡튀긴거 꿀에 조린거..그거..먹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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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거되게좋아하는구나너?(손잡아끌며가게에데려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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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1
(찬열이 따라 가며) 아니, 그게.. 집에서는 막 못 먹으니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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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그렇구나(떡포장한종이들계산한뒤건네)자,하나꺼내먹어봐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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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4
(떡 하나 집어서 찬열이 빤히 쳐다보고선 포장지 까서 건내며) 아저씨 먼저 드셔보세요. 나만 먹기 미안해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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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받아들고한봉지더사며)이건집에가서먹어,아껴먹진말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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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1
(찬열이말에 웃으면서) 진짜 그래도 되요? 우와.. 아저씨 감사합니다-. (실실거리면서 웃다가 생각났는지 다시 찬열이 입술에 짧게 뽀뽀하며) 고마운 표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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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쓰다듬으며)안아줄까?다리아프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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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6
에..? 아니에요, 아저씨도 힘들꺼 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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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벌리며쭈구려앉음)이리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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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1
(주춤거리다가 마지못해 찬열이 앞으로 가며) 진짜 괜찮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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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올리며)가자,이제집에가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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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4
(갑자기 안아올리자 버둥거리다가 찬열이 어깨 잡으며) 아저씨, 안무거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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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너쪼끄매서안무거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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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8
나 그렇게 안쪼그만데.. (찬열이 어깨 편안하게 잡아서 안기며) 아저씨. 근데 아까 거기는 어떻게 온거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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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보고싶어서온건데,이제맨날올께너보러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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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1
난 오늘 아저씨 처음보는건데, 아저씨는 나 알고 있었어요? (맨날 온다는 말에 웃으며) 진짜 맨날 올꺼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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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거짓말이야?당연히진짜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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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4
와-. 그럼 나 이제 친구 생겼네요. 고양이랑 이제 안놀아도 되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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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제나랑놀자맨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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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9
(고개 끄덕이며) 으응. 아저씨 언니들도 소개시켜줄까요? 언니들 착한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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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난너면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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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에? 왜요-. 우리 집에 있는 언니들 다 이쁘고.. 어른들도 다 좋아해서 맨날 부르던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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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토닥이며)널부르면,절대안간다그래알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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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절대 안되요? 왜에..? (궁금한 표정 지으면서 찬열이 쳐다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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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꼬요 계속 관음하고 있어요ㅠㅠㅠㅠ 근데 나 집도착하면 8시인거 어떻게 알았지??*'-'*..스릉♥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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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훗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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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첨부 사진스팸이야 늦었지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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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후궁들인건어떻게생각하닌지묻고싶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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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굳이 제가 말안해도 전하의 생각과 동일하옵니다 전하가 바라시는 그대로일것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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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질투하는건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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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전하가 그 아이를 들이실때 제게서 질투를바라셨다면 저 또한 질투를 한것이 될것이고 그것이 아니셨다면 저 또한 그것이 아닙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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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슬쩍당기며)그럼,질투나는표시라도해봐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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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떻게 표시를 해야 전하가 좋아하실런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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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투정이라던지유혹이라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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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살짝웃으며)제게 그걸바라시는겁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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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바래야해줍니까,하여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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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소녀 원래 유혹이나 투정을 못하는지라 전하의 성에 차실지는 의문이나 한번 해봐도 되겠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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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보시오,그런걸허락맡아야하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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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살짝끄덕이고 다가가서 종인이 다리위에앉아서 종인이 턱쓸며)이제보니 전하 미모가 출중하시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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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으며)그걸이제알았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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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전하 혹 첩을두신일이 소녀의 마음을떠보고자 시작된것이라면 이제 그만두는것은 어떻겠습니까 소녀 마음이 아립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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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라도안하면나한테표현도안해주니,달리방도가있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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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이제 표현 해드릴터이니 다시 돌아오실겁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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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지금해보시오,난한시가급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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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말없이 종인이 목에팔걸고 입에 뽀뽀하며)역시 이정도론 성에안차시겠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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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웃으며)흠,당연한거아니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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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혀를내어 종인이 입술쓸며)역시 이로써도 안차시겠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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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목쓰다듬으며)더하면풀릴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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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말없이 혀로 종인이 입술톡톡건드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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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벌리고혀빨아들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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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입천장쓸고 혀에 혀옭아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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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훑으며입맞추고떼어내며)언제부터이렇게적극적이였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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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5
오늘부터 적극적인걸로 하죠(웃다가 뽀뽀하고떨어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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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오늘은나랑침소에들어야겠군요중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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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8
전하의 말대로 다하겠사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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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마크를달아야하나..
/지금갑시다,난한시가급하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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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2
쓴이가 불마크별로면 여기서끝내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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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불미크특기인거면섷ㅎㅎㅎ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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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6
ㅋㅋㅋ아쓴이라뷰라뷰해 허허//

(일어나서 종인이한테팔짱끼고)가시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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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소에들어가두루마기벗어내며)머리내려줄까요중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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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0
(고개끄덕이며)해주신다면 저야 거절할이유 없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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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내려주며)나랑못해서서운했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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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3
글쎄요 (부드러운손길에 눈감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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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녀만남겨주고돌려앉히며)너때문에내가삐졌었으니,얼른애교부려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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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8
(천천히 옷고름풀며)삐지면 안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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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되면풀어줘야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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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2
그래서 지금 풀고있지않습니까(이쁘게웃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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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마에입맞추며)얼른풀어라,명짧은이들은죽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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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옷고름 종인이손에 쥐여주며)전하손에 맡기겠습니다 알아서 풀어주시옵소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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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겨서풀어내고어깨에입맞추며치마속곳안으로손집어넣음)얼른네안으로들어가고싶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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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얼른 들어오시지요 저도 기다리고있사온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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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첨부 사진쓰니차례! 8시전에 끝내야겠구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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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같이도망칠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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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전하, 안되옵니다. 제가 전하곁에서떠나면 전하께서 절 분명히잊을꺼십니다. 잊으십시오. 절대 연민이 아닙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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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읭?연민이라고해야져ㅋㅋㅋ
/넌꼭나보고잊으라강요하는것같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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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정신이나갔나보오..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나 뭐죠// …예,맞습니다. 잊으십시오. 전하는 전하의위치와ㅠ맞는분과 혼례를하셔야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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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위치를보고혼인을해야하는거냐,내가널사랑하는데다른사람과혼인하는건맞지않는것아니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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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그래도.. 그게 법도에맞는거지않습니까.. 전하 그말씀을 거두어 주십시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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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당겨안고)네가좋다할때까지이러고있어야겠다그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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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전하..(그대로안겨있으며) 제게 그럴만한자격이있을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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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자격이필요한게아닌데,자격을자꾸말하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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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5
전하는 높으신분아니싶니까.. 저는.저는.. 미천한..서민일뿐이니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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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한것이무슨상관이냐,서로사링하기만하면되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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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9
…(입을떼려다 반박할께없자입을닫고 가만히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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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가자,반대하면그저그렇다생각하고둘이살자꾸나,난너랑함께라면어디든좋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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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2
곧 이나라의 왕이되실분이십니다. 이러시면..제가 어떡하란말씀이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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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그만두더라도,같이있고싶다너랑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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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6
(어쩔줄몰라 대답안하고 고개만푹숙이고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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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주겠느냐,내가왕이아니더라도사랑해주겠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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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0
(머뭇거리다 눈을마주보며) 미천한제가 전하를 사랑..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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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맞추며)미천한게걸린다면,나도미천해지겠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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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3
전하..(억지로눈물을참으며) 죄송합니다..너무 죄송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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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그리도죄송하냐,그냥사랑한다해주면안되겠느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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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7
(눈을벅벅비비며) 전하 사랑합니다. 많이.. 전하를위해모든걸다할수있을만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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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그리도사랑하느냐,그런말참오랜만이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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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두렵습니다. 저보다 전하를손가락질할까 너무 두렵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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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요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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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캡쳐가 안되는폰..하하 그.. 내가 궁궐나간다고! 근데 저하가 안았어! 그래서 막 전허거 헌데? 라고햤어!/ 아..그게 .(백현이밀어서 품에서 떨어지며) 후..후궁들이 더좋지않습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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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길바라는거냐,그런말을하는이유가뭔지모르겠구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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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아니.. 근래에는 문안인사도 오시지않고 소인이거도 없지않사옵니까.. 후궁들하고만 동침하시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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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마마가강요하시는걸어떡하란말이요,나도힘들었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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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뾰루퉁한얼굴로 발만구르면서) 그래도 저만 피하시는거 같아 싫습니다! 어마마마가 아들을 낳지못하여서 많이 속상하셨나봅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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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보오,오늘아들이라도만들면좋아하지않으실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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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저는 더이상 아이낳기싫습니다.. 얼마나아픈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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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숨쉬며)그렇군요,내가미안하오중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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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뭐가 미안하십니까 이제 저하신데.. 만약제가 필요없으시면 가처없이 버리셔도 좋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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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히보며)내가그리하길바라는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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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제가 필요하지 않으시면 저도 미련남기지않겠습니다 (울상짓고) 어.. 어마마마도 저를 별로 탑탁지않아하시는데.. 다른 후궁은 간택하시는게 저하에겐 더 좋지않을까..생각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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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가서끌어안고)내가중전을가장사랑하는데,왜그래야하는지말해보시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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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4
실은 다른 후궁들의 시선을 못견디겠습니다.. 그리고 저의 어머니 아버지도 보고싶고 괜히 또 후궁들이 제 자리를 꿰차지않을까 걱정도되고 그럴바에는 차라리 제가 떠나겠다고 생각했으니까.. 전하도 제가 싫어서 피하는줄 알았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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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좋다하면계속있어줄꺼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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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6
(웃으면서 일부러 입꼬리내리고) 생..각해보겠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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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붙잡고입맞추고)얼른그러겠다고해주시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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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0
(놀라서 벙쪄있다가 웃으면서) 그러겠습니다 서방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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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자면,안되는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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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9
(놀래서 눈커지면서) 네..? 오늘 제처소에서 주무시겠다는 것입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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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려고..힘들면안그래도좋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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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2
아 저는 괜찮습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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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대답도우렁차고참씩씩해보이는구려,아까담도넘으려하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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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9
다..담은! 그.. (눈 도르륵 굴리다가 웃으면서) 그래서 싫으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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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담만안넘으면괜찮을것같소(웃으면서손잡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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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3
(손 깍지끼며 꽉잡고) 나도 뭐.. 아침에 문안인사만 받아주시면 좋을것같은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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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자주내처소에와주었으면좋겠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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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5
(웃음기띄운채로 걷다가) 기회가 된다면 아들도 낳고싶네요.. 전하의 대를 후궁들이 잇는건 원치않으니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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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끌어안으며)그럼오늘가지면되지않겠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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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9
(어색하게 웃으면서) 하하.. 전하 오늘 피곤하지..않으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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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나는오늘이가장체력이넘치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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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5
아..이.. (한숨쉬고 입술뜯으면서) 정령 진심이십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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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어느안전인데거짓을말하겠나?얼른침소로가세나중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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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1
음마..?야?!?!?!!? 우와!! / (계속 생각하면서 걸으면서) 아..아직 방을 치우지 못하였는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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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ㅋㅋㅋㅋ오늘싸이코톡안할란다
/방이야나인들이치워줬겠지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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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자포자기하고 방으로 들어오면서) 뭐 전하가 원하시면.. 그.. / 올레!!!ㅋㅋㅋㅋ 쓰니 좋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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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첨부 사진현숙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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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안괴롭힐께,그럼나좋아할꺼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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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몰라요..생각해보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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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뭐야,좋아한다는거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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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ㄱ..그 쪽 하는 행동보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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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해야좋은건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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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못살게 안굴고 착하고 그런거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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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붙잡고뽀뽀하고)이런거?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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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ㅇ..에?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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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약한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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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아무말도 못하고 있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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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달아입맞추며)왜멍하니있어?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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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7
ㅇ..아...ㄱ..그러니까..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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