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가위많이눌려가지고 이제 막 몸꿈틀거리면서 스스로잘깸ㅋㅋㅋㅋㅋㅋ 엄마가 가위 계속 눌릴때 그니까 막 가위눌려서 깨서 다시잤는데 또눌리고하면 일어서서 몸 툭툭털고 막 욕하랬음ㅋㅋㅋㅋㅋㅋㅋㅋ 꺼져!!!!오만쌍욕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본적은없고 걍속으로 잔잔하게욕함ㅋㅋㅋ 근데 한번 엎드려잔적이있는데 그때 막 내 등위에 누가앉은느낌인거야 몸을뒤척이는데도 위에있는게 안비키고 계속누르는느낌이었음 그 가위깰려고할때 정신 알지 막 정신깨어있고 깰려고 몸버둥댈라는데 몸은안움직이고 그러다 결국깨긴했지 간신히 이때가 제일힘들었던거같음 그리고 예전에 내방에 침대가 없을때 방바닥에 누워잘때 똑바로누워자는데 내옆에서 어떤애기가 내몸흔들면서 일어나~~일어나아~~ㅇ 계속이러면서 나깨우는소리냄 그리고 저번엔 무슨소리가들리는데 막 외계어같은 ?? 절대 못알아들을 높은 음에서 막 이상한소리를 두명? 이서 나누는 소리들림 요즘은안눌려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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