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클첸/클민] 심장 I

	독자1 완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빠오슈에요♥ 12년 전 est. b. 반가워요!! 오랜만입니다ㅠㅠ 12년 전
	독자2 어 저이거 작가님 갠홈에서 완전 재미있게봤어요...!!지금 암호닉 신청해도되나요ㅠㅠ? 12년 전 est. b. 어 반갑습니다ㅎㅎ 네 신청하셔도 되요~ 12년 전 독자11 홍삼으로 신청할게요!작가님 글 너무 좋아요!ㅜㅜ 12년 전 est. b. 우와!! 감사합니다!!ㅜㅜ 홍삼님♥ 12년 전
	독자3 헐허헐ㅠㅠㅠㅠ 자까님 완전 오랜만이네요ㅠㅠㅠㅠ 헐ㅠㅠ 뭔가 민석이 입장도 이해가 가요......ㅠㅠ 종대도 불쌍하고ㅠㅠ 12년 전 est. b. 오랜만이여요ㅠㅜ 민석이도 종대도 그렇죠ㅠㅜ 12년 전
	독자4 이거 갠홈에서 읽었었어요...! 지금 또 봐도 재미지네요 흐흐 12년 전 est. b. 오오! 반갑습니다~ 감사해요! 12년 전
	독자5 미엘르에요~~ 작가님 오랜만에 봐서 너무 반가워요!! 컴퓨터가 고장나는바람에 홈 주소를 날려서 속상했는데 이렇게 신작알림으로 만나니 반갑고 좋네요♥ 슈밍이 종 나쁘게 나오긴 했지만 저런 모습도 사랑스러워 보이니 큰일이에요 12년 전 est. b. 반가워요!!!ㅎㅎ 그쵸 슈밍이는 다 사랑스럽죠ㅠㅜㅎㅎ 뭔들 안 이쁠까요ㅠㅠ 홈은... ! 또 뭐... 이리저리 다니시다 보면 찾으실 수 있을거여요! 12년 전 독자10 ㅠㅜ 홈 꼭 찾아낼꺼에요 12년 전 est. b. ㅠㅠ감사합니다ㅠㅠ 조용조용한 홈이지만 찾아와주신다면 전 팔 벌려 환영해 드리겠습니다!ㅎㅎ 감사해요 정말ㅠㅠ 12년 전 독자12 ㅠㅜ 진짜 꼭 찾아내고 말겠어요 12년 전 est. b. ㅠㅠ 정말 못 가르쳐드려서 죄송할 뿐이네요ㅠㅠ 그치만 아직 별로 진전된 이야기들은 없어요ㅠㅠ주인장들만 활동하는 아주 조용한 홈입니다.ㅎㅎ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ㅠㅠ 12년 전
	독자6 으와 대박인듯여ㅠㅠㅠㅠㅠ클총공이네여...와 잘보구가여ㅠㅠㅠ민석이 나쁘네ㅠㅠ 12년 전 est. b. ㅠㅠ민석이ㅠㅠ조금ㅠㅠ 그렇죠ㅠㅠ하하 12년 전
	독자7 스에상에ㅠㅠㅠㅠㅠㅠ작가님 타오첸이에요ㅠㅠㅠㅠㅠ너무 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 읽으면서 저는왠지모르게 민석이에게 정이 더 갔네요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해보였어요.... ㅠㅠㅠ그런데 저는 작가님 갠홈을 모르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궁금합니다 흑흑 ㅠㅠ 12년 전 est. b. 스에상에ㅠㅠ저도 쓰면서 민석이한테 조금 더 정이 가서ㅠㅠ 갠홈 흑흑ㅠㅠ 찾으실 수 있을거여요ㅠㅠ 워낙에 조용조용한 홈인지라ㅎㅎ 잡식러라 동맹도 별로 안 건 걸로 알고 있지만 걸 수 있는 곳에는 다 걸어서 그래도 아예 숨어있는 홈은 아녀요ㅠㅠㅎㅎ 12년 전 독자13 으어 ㅠㅠㅠ 지금 열심히 찾고있어요 으엉ㅠㅠ 12년 전 독자14 야호..!! 찾았어요 12년 전 est. b. 어머!! 타오첸님...능력자셨어요...ㅋㅋㅋ 반가워요!ㅎㅎ 찾아주시다니 감사드려요 ㅎㅎ 12년 전 독자16 ㅎㅎ가입도했어여...ㅎㅎ씐난다 ㅎㅎ..!!!!!! 12년 전
	독자8 뭔가 픽으로 소재를 봤던 느낌 ㅠㅠㅠ ! 좋네요 ㅠㅠㅠㅠㅠ 12년 전 est. b. 감사합니다!ㅠㅠ ㅎㅎ 12년 전
	독자9 사랑스럽게 볼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미워하는 건 더더욱 할 수 없는 민석이라니. 애정은 없고 증오와 악 밖에 안남아서 자기가 망가지는 걸 알면서도 저러는 게 진짜.. 그 와중에 종대가 너무너무 착해서 남들이 보기에는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애라는 게 민석이한테는 더욱 고통이겠죠. 내내 참아오다가 3년을 좋아한 사람을 불과 한 달 만에 가지는 종대에게 결국 폭발한다는게..ㅜㅜ 진짜 안타까워윌듀ㅠㅠ욺누읾ㄴ아러ㅠㅠㅠㅠㅠ 잘보고 갑니다. 12년 전 est. b. 우와ㅠㅠ 긴 감상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아이들 모두 아프고 안타까운 이야기죠ㅠㅠ흑흑 감사해요 정말ㅠㅠ 이런 감상글 너무 좋아요ㅠㅠ 12년 전 독자15 으아..ㅜㅜ 아무리 홈을 찾아보려고 해도 못 찾겠네요. 어느 동맹에 거셨는지만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12년 전 est. b. 아ㅜㅜ 조용하디 조용한 홈을 찾으시려 하신다니 감사해요ㅠㅠ 저는 특정 커플링만 앓는 게 아니어서 자..잡식입니다ㅠㅠㅎㅎ 12년 전
	독자17 헐헐헐 짱 재미있어요!! 종대가 불쌍하긴한데 민석이도 이해가기도 하고ㅠㅠㅠ 아 결말이 많이 궁금하네요 12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