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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판] | 인스티즈

[김태형, 16일 약속 있어서 시간 못 채웁니다. 물갈은 삼가해주세요. 태형이 형 너무 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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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아 덤벼라
김태형, 21일 금요일 외박. 가기 전에 한 시간 채우고는 갈 거다.
5년 전
독자1
확인.
5년 전
독자2
전정국, 22일 23일 개인 약속. 저도 한 시간은 되도록 채우겠습니다. 태형이 형 사랑하는 거 알죠.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단톡 생각은 잠깐 접어두고 일 보고 와라. 사랑은 이쪽도 마찬가지고.
5년 전
독자8
사랑하는 방장 님, 토 일로 바뀌었습니다. 하하. 확인 부탁드려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오늘 아침부터 고생했은까 좀 자라.
5년 전
독자3
황은비, 20 일 21 일 술자리. 최대한 노력하고 있는데, 혹시 몰라서 남겨요! 사... 사랑합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은비 오늘 충분히 본 것 같은데 술자리일 거라곤 생각 못 했네. 재밌게 놀고 집에 조심해서 와라. 확인. 사랑해.
5년 전
독자4
이대휘, 21일 이사. 간헐적으로 옵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몸도 힘들 텐데 미리 말해줘서 고맙다.
5년 전
독자5
정채연, 21일 금요일 외박. 한 시간은 채울 거고 틈틈이 오겠지만 일단 남길게. 사랑해!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채연이 확인했다. 오빠도 내일 외박하는데 제발 실친만 아니길 빈다.
5년 전
독자6
끔찍한 소리 하지 마. 확인 고마워!
5년 전
독자7
이주연, 21 일 22 일 여행. 이 이틀은 시간 못 채울 듯해요. 사랑합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여행 즐겁게 다녀와라. 놀러가서 예쁜 사진 같은 거 간혹 보여주면 더 고맙고. ㅋㅋ
5년 전
독자9
정예린, 내일 저녁 약속이 잡혔어. 저녁에는 많이 못 올 예정...!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오늘 고생 많았다.
5년 전
독자11
약속 취소 됐는데 몸이 안 좋아서 오늘은 저녁에 얼굴 비출 거 같아.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푹 쉬다가 와라. 저녁에 보자.
5년 전
독자10
하수영, 23 일 저녁에 약속 있습니다. 새벽에 들어올 것 같아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수영이도 확인. 단톡 신경 쓰지 말고 재밌게 놀다가 와라.
5년 전
독자12
23 일로 약속 변경. 확인 고, 고.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고, 고.
5년 전
독자13
김영훈, 몸이 영 안 좋아서 23일 좀 쉬겠습니다. 상태 괜찮으면 올게요.
5년 전
독자14
영훈아, 푹 쉬고 봅시다. 아프지 마세요. - ㅈㅈㄱ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정국아, 권력욕을 이리 탐내냐.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영훈이 푹 쉬고 와라. 단톡 생각 접고 단디 쉬어.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감기기운 있어서 12 시 전에 올 것 같어. 마니또 차질 없이 진행할게. 얘들아 사랑해.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정예린한테 말하고 왔다, 엉. 얘들아 사랑해.
5년 전
독자15
푹 쉬고 괜찮아지면 보자, 태형아. 권력욕 탐내러 왔는데 확인하고 갈게. - ㅈㅊㅇ
5년 전
독자16
태형아 푹 쉬고 나중에 봐. 오늘도 수고 많았어.
- ㅈㅇㄹ

5년 전
독자17
형, 아프지 마세요. 제 마음이 더 아픕니다. - ㅈㅈㄱ
5년 전
독자18
이대휘. 24, 25, 26 마감 조라서 자주 못 들릴 것 같아요. 그리고 30일은 약속이 있어서... 아, 너무 죄송한데 최대한 붙어있을게요. 갈지 마세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대휘 잘 확인했다, 엉. 올 수 있으면 틈틈히 와주고, 어제 새벽까지 열심히 달렸은까 후유증 엄청 크겠네. 마감이면 또 엄청 힘들지. 밥은 꼭 챙기면서 일해라.
5년 전
독자28
독자19
전정국, 25 일 탈주할 예정(개인 약속)입니다. 절대 크리스마스라서가 아니에요. 아침에 나가면 저녁에 올 예정이고, 저녁에 나가면 아침에 올 예정입니다. 다들 메리 크리스마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크리스마스 때 나가기도 하고 부럽네. 즐겁게 놀다가 와라. 술 먹는 거면 많이 먹지 말고.
5년 전
독자20
형 선물 뭐 가지고 싶어요. 술은 안 마십니다. ㅋㅋ 걱정 마세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너 내년까지 안 아프고 만수무강하는 게 소원이자 선물이다, 엉. 게임하는데 안 오냐.
5년 전
독자21
전 형이 죽을 때까지 안 아프고 저랑 행복한 게 소원이자 선물이에요. 저 뭐 좀 먹고 참여하겠습니다.
5년 전
독자22
정예린, 24일 오늘 약속이 있어! 너무 늦게는 안 올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재밌게 놀다가 와. 알코올 섭취할 예정이면 적당히 먹고.
5년 전
독자23
임나연, 갑자기 몸이 조금 안 좋아서 쉬다가 갈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갑자기 왜 안 좋을까, 나연아. 오늘 안 와도 되니까 나을 때까지 푹 쉬고 와라. 쓰담.
5년 전
독자24
하수영, 25 일 약속 있습니다!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어서 남기고 감!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재밌게 놀다가 오자, 수영아. 오자가 오바로 오타가 나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김태형, 가족 약속이 급하게 생겨서 나가야 할 것 같다. 새벽이나 오늘 못 올 가능성 다분한데 혹시 올 수 있음 꼭 올게. 메리 크리스마스.
5년 전
독자25
형, 메리 크리스마스. 행복한 시간 보내고 오세요.
5년 전
독자26
이재현, 친구 집 가는 중이긴 한데 몸이 안 좋아서 오늘 늦게 오거나 거의 못 올 것 같습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재현아, 괜찮은까 무조건 푹 쉬고 다 나은 상태로 보자. 미리 말해줘서 고맙고.
5년 전
독자27
하수영, 숙취로 죽어가는 중... 마니또 밝힐 때쯤에는 얼굴 비출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미치겠다. 너도 안 비춰도 괜찮은까 해장 잘하고 완전히 괜찮아지면 와. 고거 하루 종일 누워있어야 괜찮아진다.
5년 전
독자29
황은비. 몸이 안 좋아서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사정판 남깁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몸이 우선이니까 단톡 생각 말고 푹 쉬고 와. 몸 챙기자.
5년 전
독자30
임나연, 여행으로 토요일 아예 못 올 수도 있고... 일요일 저녁쯤에 와요.
5년 전
독자31
확인. 임구라 여행 잘 다녀오자. 보고 싶을 거야...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나연이 여행 잘 다녀오자, 엉. 밥 꼬박 챙기고, 추우니까 옷 따뜻하게 여미고.
5년 전
독자32
정예린, 몸이 안 좋아서 병원 다녀와서 오늘 낮에는 푹 자고 쉬려고 해. 저녁에 많이 올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예린아, 뭐든지 몸이 우선이다. 푹 쉬고 새벽에 와라. 쓰담.
5년 전
독자33
황현진, 오늘 간만에 부모님 뵙고 낼 오후에 오겠습니다. 내일 세 시간으로 꼭 채울게요. ㅋㅋ 다들 사랑해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이리 미리 말해주니 형은 너무 행복하다. 간만에 부모님이랑 맛있는 것도 먹고, 제대로 힐링하고 와.
5년 전
독자34
이지은, 오늘 밤부터 31일까지 일 때문에 바쁠 예정이라 하루에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어요. 그래도 시간 날 때마다 와서 꼭 채우도록 노력할게요. 미안해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미리 말해줘서 고맙다, 지은아. 술 마시는 거면 많이 마시지 말고 멀쩡한 정신으로 단톡에서 보자. 새해 못 보낼 수 있은까 미리 말할게. 새해 복 많이 받어.
5년 전
독자35
회사 일 때문이라 술을 마실 일은 없을 것 같아요. TT 저도 미리 말할게요. 태형이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5년 전
독자36
전정국, 31일 저녁에서 1일. 가족 여행이 있습니다. 31일 아침에 채우고 갈게요, 형. 1일도 되도록 채우겠습니다. 이래놓고 거의 종일반... 이지만 적습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오케이, 확인. 사정판에 적었는데 안 채워도 된까 푹 쉬고 와라. 재밌게 놀다가 와. 따뜻하게 입고 다니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아라.
5년 전
독자38
형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월 1일에 애스크 들러서 인사할게요, 형.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제발.
5년 전
독자39
형 인사하러 갈 거예요. 걱정은 마십쇼. 얼마나 테러를 받은 겁니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39에게
제발이라는 말도 너한테 자극제처럼 들리는 거지, 정국아.

5년 전
독자37
박지훈, 1/1까지 한 시간 못 채울 경우가 있을 것 같아서 댓글 남깁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미리 말해줘서 고맙다. 연말 따뜻하게 잘 보내고 미리 새해 복 많이 받자, 지훈아. 늘 일하면서 단톡 오느라 고생이 많어.
5년 전
독자40
하수영, 30~31 일은 약속이 있어서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음! 그래도 최대한 채우려고 노력할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미리 말해줘서 고맙다. 재밌게 놀다가 오고, 수영이도 마찬가지로 따뜻하게 입고 나가. 새해 복 많이 받어.
5년 전
독자41
이주연, 새해까지 집이 아니라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가능할 줄 알고 패기롭게 안 적었는데, 역시나 여유가 잘 나지를 않네요. 되도록 자주 얼굴 비추도록 할게요.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기네. 우리 단톡에 패기는 진즉 버려야 하는 거 모르냐. 연말까진 애들 다 바쁠 것 같은까 부담 느끼지 말고 새해에 보자. 새해 복 많이 받어.
5년 전
독자42
정채연, 31일부터 1일 여행. 나 이런 거 써도 아마 단톡에 잘 있지만...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적을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엉, 확인. 채연이 짐도 단톡에 많이 도움 되니까 여행 가는 날엔 좀 푹 쉬어도 된다. 늘 고맙고, 미리 새해 복 많어.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김태형. 30 일, 31 일 최대한 한 시간 채울 수 있을 때까지는 채우겠지만 약속 땜에 자리 비울 수도 있습니다. 연말에 단톡 두고 나가서 미안해, 얘들아. 우리 그래도 이틀만 천천히 굴리고 초부터는... (이하 생략)
5년 전
독자43
확인. 태형아 잘 다녀와. 연말이니까 단톡을 두고 나가지. 재밌게 잘 놀다가 들어와. 이하... 생략 명심할게.
5년 전
독자45
형, 다녀오세요. 너무 마시지 마십쇼.
5년 전
독자47
태형 확인, 잘 다녀오자.
5년 전
독자44
임나연, 너무 신나게 놀았더니 몸이 좀 하하... 내일 언제 그랬냐는 듯이 와서 종일 있을게.
5년 전
독자46
나연 누나 푹 쉬고 오세요. 행복한 마지막 날. ㅈㅈㄱ
5년 전
독자48
나연 확인, 푹 쉬어.
5년 전
독자49
정예린, 오늘 가족들과 같이 놀러 가서 많이는 못 들어 올 거 같아! 그래도 틈틈이 올게!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확인. 푹 쉬고 오자.
5년 전
독자50
황은비, 개인 약속. 한 시간 못 채울 수도 있을 것 같아 남깁니다.
5년 전
세상아 덤벼라
은비 확인. 재밌게 놀다가 오자.
5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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