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내가 힘들때 잡아줬듯이 나도 네가 힘들때 힘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런데 너무 미안하게도 난 지금 당신이 날 잡아주었으면 한다. 어른이니 혼자 해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던 내가 아닌 2년전의 겁많던, 앞으로는 보지않을거라 생각했던 그때의 내가 또 다시 기댈곳이 필요하다한다. 언젠가 내가 진짜 어른이 된다면 네가 편히 쉴수있는곳이 되길
|
네가 내가 힘들때 잡아줬듯이 나도 네가 힘들때 힘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자주 한다. 그런데 너무 미안하게도 난 지금 당신이 날 잡아주었으면 한다. 어른이니 혼자 해낼 수 있다고 자신만만하던 내가 아닌 2년전의 겁많던, 앞으로는 보지않을거라 생각했던 그때의 내가 또 다시 기댈곳이 필요하다한다. 언젠가 내가 진짜 어른이 된다면 네가 편히 쉴수있는곳이 되길
|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내게 그리고 네게 11년 전공지사항 없음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