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7663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하나린 전체글ll조회 884


[EXO/카디]강아지로 애인만들었다? 01 (여인안내견)

 

이거 이렇게 쓰는거 맞나? 아 어려워..그래도 잘 부탁한다

 

오늘 솔로데이라도 그랬지?ㅋㅋㅋㅋㅋ

난 솔로아니다ㅋㅋㅋㅋ나도  커플이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진 왜 애인만드는지 몰랐었는데 이게 생기니까 또 다르더라고? 아 그런데 왜 여친이 아니라 애인이냐고?뭐 남자가 남자랑 사귀면 안된다는법있냐ㅋㅋ좋으면 사귀는거지.

내 애인은 나보다 나이는 많은데 작아.

진짜 내가 키가 좀 크기도 한데 내 애인은 진짜 작다ㄷㄷ

어떡해 이렇게 작나..싶을정도로 안으면 안품에 쏙들어와ㄷㄷ이러니까 내가 반하지 안그러냐?진짜 너네한테도 보여줄수 있으면 좋은데..싫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이고 너희들이 궁금해 할진 모르겠지만 난 내 애인 강아지로 꼬셨다ㅋㅋㅋㅋ

하루는 오랜만난 동창놈들이 여친안사귄다고 막 놀리는거야.

내가 강아지를 좋아하거든?그래 좀 많이 심하게 좋아하긴하는데 여튼 그렇게 놀리는데 기분이 좋겠냐고 그래서 내기했지!다음번에 만날땐 내 여친소개시켜줄게!!하고 나왔다 이거야.진짜 내가 이것때문에 박찬열한테 얼마나 욕 쳐들었는데..

아 박찬열이라고 내 불알친구놈이 하나 있는데 이자식도 애인생겼다더라? 생각해보니까 자꾸 애인이라고 얼부무리는거보면 애도 남자사귀나봐ㅋㅋㅋ진짜 끼리끼리논다는 말이 맞는것같다ㅋㅋ물론 내가 더 아깝지만

여튼 내기했다고 말하니까 이 자식이 무슨 근자감이냐고 막 욕하더니 포기하라는거야 그렇다고 포기한 김종인이아니지 의지의 한국인이란 마인드로 엄청나게 귀찮게 만들어서 애인만드는 방법을 전수받았다.

중간에 무슨 운명이니 마니 헛소리하는데 진짜 때릴뻔했잖아;;

그렇게 좋으면 친구한테 소개나 시켜주던가;;

그러더니 대뜸 강아지데리고 한강가라는거 아니냐 그땐 이게 돌았나 싶었거든?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존나 좋은 친구야 진짜 조만간에 만나면 고맙다고 말해야지 안되겠어.

아 사담하지말고 계속 말하라고? 아 거참..알겠어..

애 말듣는데 생각해보니까 내 강아지는 낯을 진짜 많이 가리거든?그래서 박찬네 강아지 이름이 현이래던가..무슨 개 이름을 사람이름같이 지어놓는진 모르겠는데;차라리 우리 몽구가 훨씬 이름 더 정감가지않냐?여튼 안빌려준다는거 빌고빌어서 한강에 데려갔어.

와..그래도 이 자식말 장난은 아니였는지 딱 한강에 드러서자마자 무슨 여자들이;;개떼같이 나 무서워잖아 진심

놀러나온건지 운동나온건지 알수없게해서는 몰려드는데 전번따라는 박찬열말 하나도 기억안나더라..그래서 그냥 도망쳤어.

그런데 도망치다보니까 너무 깊숙히 들어온거야 그래서 아 망했나 싶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나랑 내 애인도 존나 운명;

그냥 운명임;;;

아 참고로 내 애인 이름은 도경순데 탐내지마라 내꺼니까.

아 그래 그때 난 주위에 사람한명 없길래 당황해가지고 아 망했다 이러고 있었거든? 근데 누가 막 내 옷을 잡아 당기는거야.

그것도 겁나 소심하게 잘못느끼면 바람에 휘날리는느낌으로 꼼지락거리는데 와 나 거기서부터 사랑스러워 미치겠는거야..날씨가 좀 선선했거든?

경수가 그때 야상을 입었었는데 심지어 야상이 커서 모자를 덮어쓰니까 그냥 푹 파묻혀 있더라고;;

솔직히 나 그때 여잔줄 알았잖아ㅋㅋ이건 경수한테 비밀이다?내가 반말쓰는것도 비밀이고

뭐 경수가 이거 볼일도 없겠지만 니네들은 이쁜이라고 부르는거 좋아한다며?이쁜이들아 부탁해ㅎㅎ

아아 알았어 사담안할게;

막 뒤에서 소심하게 나 부르더라고

"저요?"
"네에..저 혹시 강아지 좋아하세요?"

"네"

"아..이 강이지 말티즈죠?"

"네"

".....이름은 뭐예요?"

".....현이요"

아니 그래 내가 좀 단답으로 말하긴 했어.

그런데 어떡해 목소리까지 내 취향인데;

낮으면서도 조곤조곤하게 말하는데 이름이 뭐냐고 물으면서 고개 딱 들때!!!진짜 나 여기서 뽕 갔잖냐...ㄷㄷ

눈이 진짜 이따만큼 커서는 울것같이 막 눈동자 굴리는데 그게 그렇게 귀여울수가 없겠더라고 그 순간만큼은 남잔지 여잔지 상관안가더라;

나 이때까지 살면서 내가 게이가 될거라곤 상상도 못했는데 니들도 우리 형 보면 그냥 와...싶을걸;;

그래서 내가 일단 울것같길래 울지말라고 그랬거든?

"아 울지마세요.싫어서 그러는거 아니예요."
"아아안..안..안울어요"

"강아지 좋아하시나봐요.그쪽도"

"네에.."

"한번 안아보실래요?"

"그래도되요?"

그러니까 아니라고 하는데 그게 또 그렇게 사랑스러운거야ㅋㅋ

그래서 이번엔 내가 말 걸었는데 이 형이 그렇게 안 생겨선 또 은근 단순하거든?

갑자기 막 웃으면서 현이한테 안녕?이러는데 와 나 씹덕사할뻔;;;;

웃는데 입술도 하트모양이더라;;

그냥 완전 내꺼라는 말 아니냐?

나도 모르게 귀엽다고 했는데 거기에 또 당황해서 어버버거리는게ㅋㅋㅋ진짜 박찬열보다 더 운명이야 그냥 내꺼야 내가 다 우리 형 만나려고 이때까지 여친 못 만든것같더라고ㅋㅋㅋㅋㅋ

그런데 문제는 내가 현이 딱 한시간만 빌리기로 했단말이야?마음같아선 현이보고 혼자 박찬열 찾아가라 하고싶은데 그랬다간 내가 죽을 것같아서 형 번호만 따고 헤어졌다

근데 형도 그게 아쉬웠나봐 계속 아..아..이러면서 내 눈치 보는데 납치할뻔했잖아.

 

진짜 형 앞으로 그렇게 옷 입지말라고 해야겠어 누가 잡아가면 어떡해 내 앞에서만 입혀야지

 

아 잠깐만 형이 밥먹으라네?

조금있다가 다시만난이야기 해줄게!

우리형이 또 음식하난 죽여주게 잘하거든ㅋㅋ

[EXO/카디] 강아지로 애인만들었다? 01 (여인안내견) | 인스티즈

더보기

이런거 한번 써보고싶어서..ㅎㅎ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대표 사진
독자1
으헝헝재밌겠당신알신!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029
01.04 00:57 l 워커홀릭
[배우/주지훈] 시간 낭비 _ #017
12.03 00:21 l 워커홀릭
[김남준] 남친이 잠수 이별을 했다_단편
08.01 05:32 l 김민짱
[전정국] 형사로 나타난 그 녀석_단편 2
06.12 03:22 l 김민짱
[김석진] 전역한 오빠가 옥탑방으로 돌아왔다_단편 4
05.28 00:53 l 김민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一3
01.14 01:10 l 도비
[김선호] 13살이면 뭐 괜찮지 않나? 001
01.09 16:25 l 콩딱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十2
12.29 20:5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九1
12.16 22:46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八2
12.10 22:3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七2
12.05 01:4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六4
11.25 01:33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四
11.04 14:5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三
11.03 00:21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二
11.01 11:00 l 도비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l 도비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4
10.16 16:52 l 유쏘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174
08.01 06:37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22
07.30 03:38 l 콩딱
[이동욱] 남은 인생 5년 018
07.26 01:57 l 콩딱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20
07.20 16:03 l 이바라기
[샤이니] 내 최애가 결혼 상대? 192
05.20 13:38 l 이바라기
[주지훈] 아저씨 나 좋아해요? 번외편8
04.30 18:59 l 콩딱
/
11.04 17:54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04 17:53
[몬스타엑스/기현]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713
03.21 03:16 l 꽁딱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2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