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writing/78802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공지사항 상황톡 사담톡 고르기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시리즈댓망은 글잡이라길래 왔어여 | 인스티즈



옛날에 어느 마을에 어떤 한 소녀가 살았습니다. 그 소녀는 특별하고 싶었습니다. 동화책 속 왕자님과 공주님처럼 모든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화려하게 해피엔딩을 맞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그녀는 동화책처럼 될 수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녀는 동화책처럼 공주님도 아니었고, 자신에게 못되게 구는 계모도 없었고,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그저 평범한 소녀였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더 갈망했습니다. 특별해지기를, 나도 동화책 속 이야기처럼 모험을 하고, 해피엔딩이 되기를 하고 말입니다.


그러나 변하는 건 없었습니다. 백설공주처럼 사과를 베어 물어도, 잠자는 숲속의 미녀처럼 잠이 든다 해도, 결국 그것은 일상에 그치는 것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슬펐습니다. 나는 결국 평범한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며칠 후, 그녀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저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하게 살아가려고 할 때 마을에 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 소문은 마을 뒷편 깊은 숲속에 어떤 알 수 없는 사람이 살기 시작했다고 말입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마녀라고 하기도 했고, 때로는 사람을 꾀어내는 요괴라고 하고, 때로는 사람의 피를 빨아마시는 뱀파이어라고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 중에는 아무도 그 사람의 정체를 아는 이는 없었습니다. 그저 입방아를 찧어대며 소문을 만들고, 또 만들기 바빴습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은 이 말 만큼은 입을 한데모아 말했습니다.


"저런 숲에서 사는 것은 분명 사람이 아닐 것이다."


왜냐하면 그 숲은 먹을만한 것도 없었고, 알 수 없는 고약한 냄새를 풍기고, 나무들은 썩어가고, 동물조차도 가지 않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녀는 한 가지 생각을 해내었습니다. 그리고 입을 열어 말을 했습니다.


"굳이 내가 공주가 될 필요는 없어."


라고 말입니다.




더보기

시리즈 댓망은 여기라고 해서 왔어여



댓망 할 때는 


그는 입꼬리를 살짝 들어올리고 무슨 생각을 하는 듯 하다가 입을 열었습니다.

"한 가지만 준다면 약속하지."


이런 식으로 하고 싶어요

그대들은 그냥 다른 댓망 하듯이 하면 됨다


제 댓망의 특징? 설정?은 동화책 같은 거로 잡아놔서 여러개로 시리즈 하면 본인표출 될까봐..


그대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댓망 주제는 저런식으로 쓸거라 좀 길어질 거 같은데 싫으신가요?ㅠ




이 시리즈

모든 시리즈
아직 시리즈가 없어요

최신 글

위/아래글
현재글 시리즈댓망은 글잡이라길래 왔어여  13
12년 전

공지사항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대표 사진
독자1
나는 달이 뜨지 않는 밤에 몰래 짐을 싸 밖으로 나와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향했습니다.
흐음...조금..춥네...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으엏 지금 하는 거 아니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4
하고시퍼ㅠㅜㅠㅜ나 이제 야자 안해서 막 할끄란 마리야!!!으헝헝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중에 예고로 찾아올게여
저건 할 댓망 일부분이거나 저런 형식이라는 걸 예고 하는? 그런거구옄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5
알았쪄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암호닉 받으면 홍푸우로 기억해줘요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ㅋㅋㅋㅋㅋ네네 홍푸우님이라고 부르면 되는건가요?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7
그렇지요!!ㅎㅎㅎ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2
나나나!!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손!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3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son!
12년 전
대표 사진
독자6
지나가던 사람인데 저분은 누구신지..(부끄)
12년 전
대표 사진
동화책
제 남자요 (부끄)
12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확인 또는 엔터키 연타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우리 뻘필 추후 일정 공지 5
02.11 11:51 l 생존 신고
[필독] 휴가 + 할당 + 이미지 게임 공지 3
02.03 11:55 l 책못방
当白银被迫砍仓的时候,反而要慢下来看看
02.03 03:44
자나깨나 멤표 생각
02.02 21:05 l 자나깨나
자나깨나 사정 생각
02.01 21:30 l 자나깨나
자나깨나 대숲 생각2
02.01 20:36 l 자나깨나
자나깨나 공지 생각
02.01 20:12 l 자나깨나
[자기주도 공지사항] 제 1 회 질문게임 공지 + 질문 조기 마감 완료 답변 작성하세요 21
02.01 06:06 l 자기주도
ㅈㄴㄱㄷ 환영
02.01 00:22 l 2어스
2월 독서모임 2
02.01 00:00 l 책못방
대숲
01.30 23:41 l 오건뛰
할당 5
01.30 23:40 l 오건뛰
공지
01.30 23:39 l 오건뛰
이게 되네 1
01.30 22:50 l 사내 메신저
[대숲]
01.30 21:28 l 짱의리짱
[사정판] 4
01.27 00:17 l 952
공지 2
01.24 02:50 l team00
ʚ 24H ɞ
01.23 22:57 l 24H
일기장 시작
01.20 15:12 l 좋아서 하는 혼뻘
박제 36
01.19 02:05 l 글쓴이가 회원님께 ♥와 520포인트를 선물..
대숲41
01.18 14:54 l 지하돌
사정52
01.18 14:53 l 지하돌
멤표2
01.18 14:53 l 지하돌
공지 + 추가
01.18 14:52 l 지하돌
[사정] 생기부 60
01.17 05:22 l 자기주도
[대숲] 게시판 96
01.17 05:21 l 자기주도
[멤표] 출석부 2
01.17 05:21 l 자기주도


12345678910다음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