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세첸] 22살 동갑 부부가 애 키우는 썰

  

  

  

  

  

  

안녕!!!!!!!!!!! 오랜만....인가? 아닌가? 아무튼 보고싶었어!!!!!!!!!!!   

  

요새 몇일 하루 아파서 아무것도 못하고 계속 하루랑 붙어있었더니 나도 아픈거같아....ㅜㅜ   

  

그래도 기쁜일 하나 있다! 하루가 이제 엄맘맘마마마 이런다? 귀여워죽겠어 내새끼ㅜㅜ   

  

우유달라고 기어오면서 엄맘맘마아아아 이러고 졸리면 또 그러고 ..   

  

어제 저녁에 세훈이가 가게 정리하고 들어왔는데 세훈이한테 안기면서 엄맘맘마 이러더라ㅋㅋㅋㅋㅋㅋ   

  

세훈이가 난 아빠야 아빠! 이러고 계속 알려줘도 엄맘맘마 이래ㅋㅋㅋㅋㅋ  

  

하루야 엄마는 나야ㅜㅜ 세훈이는 아빠...!   

  

아 그리고 아까 하루가 혼자서 잘놀아서 내가 세훈이한테 보내줄 셀카 찍고있었는데 하루가 머리 잡아댕기면서 엄맘맘마아아 계속 이래서 하루 사진만 왕창 찍어서 세훈이한테 보내줬다...ㅜㅜ   

  

꼭 엄마가 사진 찍으려하면 방해하는 하루.. 미워 ..   

 

  

 

  

하루야.. 나 엄마 맞지? 난 네 애미다 하루야.   

이거 다쓰고 올리기 딱 눌렀는데 왠걸.. 쓰던거 지워져서 올라가서 삭제하구 다시쓴다ㅠㅠ   

더군다나 아직 다 쓰지도 못했는데 세훈이 왔어! 부들부들!

[독자1]

ㅠㅠ아까구독료내고읽으려고하자마자 ㅠㅠ삭제되서 ㅠㅠㅠㅠ놀랐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하루귀여워ㅓ ㅜㅜㅜㅜㅜ

[독자2]

아공고 귀여웡!!!!!

[독자3]

오구오구 아가 벌써 엄마마를 하는거야?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루야ㅠㅠㅠ아가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