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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3 [야동] | 인스티즈

 

남우현x김성규

김명수x이성열

이호원x장동우

이성종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3 [야동] | 인스티즈

 

 


 

뱀파이어 시티 06-3 [야동]

BGM이 재생됩니다.

 

 

 

 

  

[인피니트/다각] 뱀파이어 시티 06-3 [야동] | 인스티즈

이호원 x 장동우

뱀파이어 x 뱀파이어

 

 

 

 

 

 

 

 

 

 

 

 

 

 

 

 


 

 


 


 사 건물위로 높게 뜬 하늘이 까맣게 물들자 온갖 매연이 뒤섞여 탁한 저녁을 만들어냈지만 그곳에 별은 없었다. 오래 전에 살았던 고향은 밤만 되면 하늘에 작은 별이 여러 개 박혀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맡았던 업무를 모두 끝낸 동우가 복도로 나와 밤하늘과 자동차 헤드라이트로 반짝이는 도로를 감상하며 퇴근 직전의 한가한 시간을 즐기고 있었다. 창틀에 팔꿈치를 받친 채 정체불명의 노래를 흥얼거리던 동우의 뺨으로 차가운 캔커피가 닿았다. 읏, 차가워. 뺨으로 전해진 한기에 동우가 어깨를 들썩이며 뒤를 돌았다. 거기엔 호원이 자상하게 웃으며 양 손에 캔커피를 들고 서 있었다.

 

 


“이거 마셔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았어.”

 

 


땡큐. 호원에게서 캔커피를 받아 든 동우가 생글거리며 다시금 창가쪽으로 돌아서서 입을 열었다.

 

 


“호원아, 새삼 느끼는건데, 서울 많이 변했다.”


“사람이 변하듯 환경도 다 그렇게 변하는 거에요. 50년도 훨씬 지났으니 오죽하겠어요. 강산이 다섯 번은 바뀔….”


“동우씨! 잠깐만 이리로 와볼래요?”


“네?”

 

 


호원의 말허리를 댕강 잘라먹고 동우를 호출한 사람은 낮에 호원에게 큰 창피를 당했던 한대리였다. 저녁이라 그런 지 피곤함과 짜증이 한데 뒤섞여 묻은 표정으로 동우를 향해 손짓을 하는데, 호원의 눈치를 살피던 동우가 잠깐 다녀오겠다며 살풋 눈인사를 건내고 사무실로 뛰어들어갔다.


멀뚱히 서서 동우가 떠난 자리만 보고 있던 호원이 이내 짜증을 삼키며 동우가 그랬던 것 처럼 창가를 향해 돌아섰다. 차가운 캔커피가 손의 온기로 인해 미적지근하게 식어버리기 전에 따서 마시려 했을 뿐인데, 캔커피를 따는 호원의 손길이 어딘지 모르게 신경질적 이었다.


캔커피를 따다가도 조금 전 동우를 부르던 한대리의 표정을 잊을 수가 없어 분주한 손을 놓아버리고 만다. 저는 대체 뭐가 불안해서 캔커피 하나 따는 것 조차도 삐걱거리는 지 모르겠다. 그냥 찝찝하다. 동우를 부른 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저와 한 차례 충돌이 있었던 한대리라서.


퇴근 후 동우와 신경억제제를 새로 맞추기로 했던 사실이 떠오르자 호원은 자켓 안주머니에서 핸드폰을 꺼내 뱀파이어 연구소로 전화를 걸었다. 신호음이 가는 동안 호원의 시선이 창틀에 올려둔 캔커피에 머물렀다. 어느새 뒷전으로 밀려난 캔커피의 표면에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혀있었다. 달칵. 안녕하십니까, 국립 뱀파이어 연구소입니다.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구 인피니트 부대의 이호원입니다. 약물제조팀으로 연결 부탁드립니다.”

 

 

 


Vampire City

 

 

 


호원은 연구소와의 짧은 통화를 마치고 창문으로 들어오는 찬바람을 쐬며 캔커피를 마시려던 차였지만 한대리에게 불려갔던 동우가 사무실에서 허겁지겁 뛰어 나오는 바람에 그 조차도 미루어야했다. 난감한 얼굴의 동우가 버벅이며 전해 준 말은 호원의 미간을 찌그러트리기에 충분했다.

 

 


“미안해 호원아, 나 연장근무 해야될 것 같아….”


“네? 갑자기 왜요. 업무 다 끝낸 거 아니었어요?”


“…나도 그런 줄 알았는데, 저장해둔 파일이 다 날아가는 바람에….”


“홍보팀한테 넘기기로 한 그 연계업무 파일?”


“…으응.”


“아, …하필 날려먹어도 그걸.”

 

 


동우의 입꼬리에 근심이라도 매달린 건지 아래로 주욱 늘어지는 모양새가 썩 보기좋지는 않았다. 호원은 제 뒷머리를 헝클었다. 어쩌다보니 동우에게 다그친 셈이 되어버렸다. 동우가 파일을 안전하게 저장하는 모습은 저도 똑똑히 봐두었던 터라, 파일을 날려먹은 건 동우가 아니라 컴퓨터라는 걸 누구보다 잘 아는데도 말이다.

 

 


“연장근무 대충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오늘 연구소에 같이 가기로 했잖아요.”


“…잘은 모르겠지만, 빨리하면 두 시간 정도…?”

 

 


동우의 목소리가 위축되었다는 걸 느낀 호원이 휴대폰 시계를 확인하더니 동우를 사무실쪽으로 돌려세우고 말했다.

 

 


“그 연장근무 같이해요.”


“어, 어?”


“날려먹은 파일, 같이 복구하자구요. 아무렴 둘이 하는 게 빠를 거 아냐.”

 

 


돌려세워진 제 몸을 다시 돌려 호원과 마주한 동우가 고개를 설레설레 내저었다. 그럴 필요까진 없어 호원아.

 

 


“둘이서 하면 더 복잡해질 거야, …연구소 방문예약 해놨으면 먼저 다녀와. 아무래도 난 오늘 무리일 것 같아서….”


“형 없이 어딜 가요, 내가.”


“연구소에 내 혈액 샘플 보관되어 있을 거야, 그걸로 박사님이랑 상담해도 될 것 같아.”


“형.”


“빨리 가봐 호원아.”

 

 


아, 진짜, 완전 막무가내네… 찬공기가 스민 대리석 창틀을 손톱으로 콕콕 두드리던 호원이 정장바지에 손을 찔러넣으며 말했다.

 

 


“그러면요, 업무 다 끝내면 회사에서 꼼짝말고 기다려요. 연구소에 갔다가 데리러 올테니까. 응?”

 

 


호원의 말에 동우가 고개를 세차게 끄덕였다. 호원은 다시금 휴대폰 시계를 확인했다. 벌써 퇴근시간이다. 그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사무실에서 직원들이 하나 둘 씩 저마다의 외투와 가방을 챙겨들고 나오기 시작했다. 동우의 조그만 뒷통수를 잡아 제 품으로 끌어당긴 호원이 이내 결심이라도 한 것 마냥 꾸욱 다물고있던 입을 열었다.

 

 


“한대리가 괴롭히면 말해요.”

“으응.”

 

 


…그럼 다녀올테니까 업무 잘 보고있어요. 동우의 머리를 한 차례 쓰다듬고서 자리를 벗어나는 호원의 발걸음이 그다지 경쾌하지는 않았다.

 

 

 


Vampire City

 

 

 


자판과 모니터, 모니터와 차트 서류를 번갈아 보는 동우의 눈과 손이 분주하게 움직였다. 장시간의 타이핑을 동반한 업무를 두 번 하려니 여간 힘에 부치는 것이 아니었다. 손목과 팔근육에 무리가 오는 듯이 뻐근했고, 히터바람과 모니터 때문에 건조해진 눈이 감을 적마다 뻑뻑하게 느껴졌다. 힘들다. 전쟁중에서도 느끼지 못했던 육체적 무리를 일상생활에서 겪게 될 줄은 몰랐다.


늘어지는 고개를 붙들어올려 사무실 벽시계를 올려다본다. 호원이 오려면 아직 한 시간은 더 있어야 했다. 동우는 업무의 한 파트를 마무리 짓고 자리에서 일어나 사무실을 나섰다. 직원 휴게실에서 자판기커피나 음료수를 뽑아 마실 심산이었다.


사무실을 나와서 오른쪽 복도 끝까지 걸어가 코너를 돌면 직원 휴게실이 있다. 평소라면 별 생각없이 다녔을 복도가 오늘따라 길게만 느껴졌다. 터덜터덜, 휴게실로 향하는 동우의 발에는 지친 기색이 역력했다. 호원이는 지금 쯤 박사님과 얘기중이려나, 주머니에 있을 휴대폰을 찾아 바지춤과 자켓을 더듬었지만 묵직한 휴대폰이 잡히기는 커녕, 제 주머니는 허전하기 짝이 없었다.


휴게실의 밝은 조명이 가까워질수록 동우의 걸음이 빨라졌다. 웅성웅성, 휴게실 쪽에서 대화소리가 들려왔다. 엿들을 생각은 없었지만 지금은 휴게실에 들어갈 타이밍이 되지 못하는 것 같았다. 코너를 돌기 직전, 복도 벽에 찰싹 달라붙은 동우가 주변을 두리번 거렸다. 뒤따라 오는 사람이라도 있었더라면 묻어가듯 휴게실에 들어갈 생각이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직원들이 퇴근한 시간이었기에 그런 생각은 일찌감치 접어야 했다.

 

 


“…걔 알지?”


“아아, 그 날티나는 애?”


“날티? 하긴, 생긴 것 부터가 날티나긴 하지. 아 근데 걔 말고도 하나 더 있잖아. 존나 무뚝뚝해서는 폼 잡는 새끼.”


“어 알겠다. 근데 걔들이 왜?”


“내 참, 니가 생각하기엔 이 일류회사에 뱀파이어같은 게 껴있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수준 떨어지게.”

 

 


'날티'에서 제 얘기가 아닐까하며 품었던 약간의 의심이 '뱀파이어'라는 단어 덕에 거의 확실해졌다. 저들이 담소의 주제로 삼는 사람은 사내의 유일한 뱀파이어. 저와 호원임에 분명했다. 거기까지는 그렇다 쳐도 '일류회사에 끼어있는 수준 이하의 뱀파이어'…, 이건 조금 더 곱씹을 필요가 있었다. 몇 번을 되새겨도 기분 나쁘고 자존심 상하는 말이었다.

 

 


“그 둘이서 사귀는 것도 가관 아니냐? 더러워서 같이 일을 못하겠다니까?”


“아 맞다, 걔네 사귀지? 진짜 더러워. 그건 인정. …게이 새끼들, 사람 피 빨아먹는 것도 모자라서…으으.”


“근데 그 새끼 오늘 연장근무조로 남았다며. 분홍머리, 걔.”


“아, 장동우? 맞아, 한대리님이 시키시더라, 걔 컴퓨터에 저장된 업무파일 아예 깨트리라던데? 연장근무 시키겠다고.”


“그래서 니가 깨트렸냐? 걔 불쌍해서 어째, 일 다 해놓고도 또 하네.”


“한대리님, 아까 낮에 장동우한테 찝적거리다가 된통 깨져서 열받은 것 같더라. 너도 알잖냐, 한대리 빡쳤다 하면 죽 되는거.”


“제일 만만한게 장동우니까, 분풀이를 해도 장동우지, 뭐. 나라도 그러겠다.”

 

 


이제서야 정리가 되는 듯 했다. 분명히 안전하게 저장해두었던 업무파일이 잠깐 복도로 나간 사이에 날아가버린 것은 저 인간 때문이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한대리. 그녀가 그런 유치한 짓을 벌였다. 호원에게 당했던 창피를 앙갚음하기 위해 한대리는 오늘 밤, 호원이 아닌 동우를 회사에 남긴 것이다.


그도 그렇지만, 사원들이 저희를 그런 식으로 생각하고 있는 줄은 몰랐다. 사람 피를 빨아먹는, 더러운 게이들.


동우는 제 어금니를 꽉 물고 복도 벽에 바짝 기대섰다. 제가 여기서 더 엿들을 말이 뭐가 있을까, 있다 한들 과연 좋은 말일까. 뒷걸음질을 치려던 찰나였다.

 

 


“야, 근데 남자끼리 사귀면 섹스는 어떻게 하냐? 서로 딸 쳐줘?”


“너 게이야동 못봤냐? 뒷구멍으로 하잖아.”


“미친, 뒷구멍이라고? 거기에 뭐가 들어가긴 해? 그럼 걔들은? 했을까?”


“했겠지 씨발아, 장동우 오늘 허리 붙잡고 다니는 거 한 번도 못봤냐? 걔들 분명 어젯밤에 떡쳤을 걸. 아오, 상상하니까 소름돋게 더럽네. 남자끼리 그 짓…, …야.”


“뭐 인마. 계속 해.”


“오늘 장동우, 회사에 남았다고 했지.”


“…너 설마… 아서라, 미친놈아… 욕 볼 일이라도 있냐?”


“왜, 너도 욕구불만이잖아-, 분홍머리 새끼 따자. 예전부터 그 쎈놈 옆에 빌붙어 다니는 거 재수 없었는데 마침 잘 됐네.”

 

 


분홍머리, 따자. 저속한 단어에 동우의 몸이 거하게 휘청이며 시선이 흐트러졌다. 어떻게 저런 생각을….


담소를 나두던 두 사원이 움직이기 시작했는 지 발소리가 나기 시작했다. 지금… 지금 도망가지 않으면…!


동우의 의식은 앞으로 닥쳐 올 불행을 감지하고 제 몸을 뒤로 물리려 했다. 한 걸음, 두 걸음, 혹여나 제 발소리가 샐까봐 휴게실쪽으로 향한 몸이 천천히 뒷걸음질 치던 중. 탁, 뒷발에 걸린 무언가에 의해 동우의 뒷통수가 싸늘하게 울렸다. 누군가가 들을 것이 염려되어 저도 모르게 꾹 참고있던 숨이 허무하게 터져나왔다. 동시에 동우의 몸이 반사적으로 돌아섰다.


동우보다 한 뼘은 더 작은 키에, 단정하게 빗겨내려진 검은 생머리, 그와 대조되는 새빨간 입술.


…평소의 웃음과는 다른, 비식거리는 눈치의 한대리가 코 앞에서 동우를 마주하고 있었다. 마치 '내가 니 머리위에 올라 앉아있다'는 듯한 시선이 동우를 연신 내리찍는 듯 했다. 동우가 느끼기에는 그랬다. 키는 제가 더 컸지만, 조금 전 휴게실의 상황을 미루어보아, 상황적 우위에 있는 것은 동우가 아닌 한대리에 가까웠다.


동우의 목울대를 크게 울리며 마른침이 넘어갈 적에는, 한대리의 빨간 입술이 저를 조롱하듯 달싹였다.

 

 


“동우야, 일 안하고 여기서 뭐 해?”

 

 


마치, 동우의 어깨너머, 이제 막 휴게실을 빠져나온 두 명의 건장한 남자사원들에게 알리는 것 마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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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비었습니다. 텅텅.

마땅한 표현도 찾지 못하겠고.

한 문장으로 수십 분을 끙끙거려요.

아, 이건 진짜 문제가 있다고 봐요.
 

이 나쁜 원고 ` ´ .....!

는 무슨, 다 제 탓이랍니다.

원고 끝내면 진짜 불태우기로 약속해요.. 이놈의 망측한 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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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3
다 봤었는데...... 댓글을 분명히 달았던걸로 기억하는데...렉때문에 안달렷나봐요.... 잘보고가요 ㅠㅠ동우한테 뭐 다른 일은 없겠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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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4
세츠예요~ 뱀시가 왔네요! 꺄아아아!!!! 으아니!!! 우리 동우한테 왜 이러나요.. 한대리 나빠요.. 아무렴 뱀파이어가가 사람한테 지기야 하겠냐만은ㅠ 걱정되네요.ㅠㅠㅠㅠ 호원아 어서 달려오렴...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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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5
삼열이에요! 헐 한대리 나쁜!!!!! 감히 우리동우를 괴롭혀!?ㅠㅠ 동우야ㅠㅠ 사원들이 동우를.....어쩌구저쩌구 한다고 할때부터 심장이 쿵쾅쿵쾅했어요ㅠ 동우는 호원이가 구해주겠죠!? 구해줘야만되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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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6
꾸꾸미 !!! 동우야 ㅠㅠㅠ 동우 힘쇼 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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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7
O>-[ 쩍벌이왔다네 글은 어제읽었지만 고기많이먹어섳배불렀어요 O>D-[ 으헝헝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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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배를 토닥거려준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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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후양입니다!한대리이멍멍이같은놈ㅋㅋㅋㅋㅋㅋ아진짴ㅋㅋㅋㅋ욕나올라그랰ㅋㅋ동우야ㅠㅠㅠ역시옆에호원이가있어야했는데...불길하다했어...ㅠㅠ..진짜 저직원들제정신이아니구만...그런짓을할려고하는지들이 더러운거아닌가!!ㅋ큐ㅠㅠㅠ호원아빨리오려무나...그나저나작가님브금이정말좋네요ㅠㅠㅠㅠ다음편도기대할게요작가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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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8
????감성 이에요 아니 저것들이 호원이긴 없는틈을타서감히 우리동우를괴롭히려하다니!!!!저런 썩을잡것들!!!!!!!동우건들지마!!!!건들지말라고!!!!동우야 도망가!!!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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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9
후시딘이에요 아니 이게 뭐여요 동우야 안돼 도망쳐 엉엉엉어ㅓ어어어엉어ㅓ 말을 왜 저렇게 한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무슨 죄가 있다고ㅠㅠㅠㅠ한대리도 나쁘네ㅠㅠㅠ이건 아니지ㅠㅠㅠ동우야 도망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갑니다 수고하셨어요ㅠㅠ다음편에서 봬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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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0
치즈떡볶이에요!!!!!헐...한대리가 못된노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ㅏㅠㅏㅠㅏ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쟌동우 얼른 피하ㅏ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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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1
남라틴이에요!!!! 헐?!??????동우야 빨리 도망가!!! 저저 나쁜한대리는 요????도망가 동우야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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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2
코코팜입니다 어후 뛰엇더니 숨차요흣차 ㅋㅋㅋㅋ뱀시너무재밋어요ㅠㅠㅠㅠ동우어뜨카죠ㅠㅠ호원아빨리와ㅜㅜㅠㅜㅜ기다리는코코팜은 불안해요ㅜㅜㅜ다음주기빨리오기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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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쩝쩝이에요!!!아니!!!한대리 이 요망한 여자가 증말!!!!!!!동우한테 왜 그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된다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호원아ㅠㅠㅠㅠㅠ빨리 와서 저 요망한 한대리 좀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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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3
달링이에영 분명 어제 나온걸 호ㅓㄱ인했지만 병영체험갔다와서 겨우겨어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해 드디어 읽습니다 엉엉 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동ㅇ우우케ㅠㅠㅠ앙데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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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4
특별한새싹이에요!!사람들 너무 하네요ㅠ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ㅠㅠ호원아 빨리와라ㅠㅠㅠㅠㅠ건들지마!!!다음편도 기대됩니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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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5
오렌지입니다^^아~한대리 이 XX같은 자식!! 호원아~~어서 동우를 구해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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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6
뱀이에요!!!헝헝 한대리ㅠㅠㅠ 빠리 호원이가 동우를 구해주어야할텐데ㅠㅠㅠ 한대리 진짜ㅠㅠ으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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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8
이야기 / 으으소름돋아 ㅠㅠㅠㅠㅠㅠㅠ 한대리생각참진짜그렇게한다 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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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9
블루베리 에요~~..호원이가 동우 구해주겠죠!?!ㅠㅠㅠㅠㅠㅠㅜㅜㅜ아오 한대리 저거..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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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0
후드티에요!! 아니 동우....세상에....한대리 저걸 진짜ㅠㅠㅠ 차별하는거 어렴풋이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티를 팍팍 내니까 진짜 속상해요ㅠㅠ 뒤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소름돋아요 진짜 어우 동우야ㅠㅠㅠㅠ빨리 도망가ㅠㅠㅠ진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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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1
핫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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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2
아 감기걸려서 까먹고 못와쓰영ㅠㅠㅜㅠ 으어유ㅜㅠㅜㅜㅠㅜ
저 못되쳐묵은 한대리ㅠㅠㅜㅜ으휴으ㅜㅜㅜㅠㅜㅠㅠ
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ㅠ 도망가라거유ㅜㅜㅠㅜ으휴ㅜㅜㅜㅜㅠㅠ 호원아!!!!듣고있니!!!ㅜㅠㅜㅠㅠ ㅠ
늦게온 나는 지금 명수가 나오는 일대백을 보며 댓글을 쓰고있어요 이힣 잘생겼다,,,♡ 물론 작가님도 예뻐요 전에 무집후기들보면 예쁘다고그랬어. 작가님은 얼굴도 예쁘고 글도예쁘고 그림도예쁘고 마음도 예쁘고 작가님 글이나 빨아먹는 내얼굴은 자연산 우럭이고^^ 내얼굴 우럭ㅋㅋㅋㅋㅋ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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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3
뿌꾸빠인데요.... 아.. 헐... 동우 어떡해요ㅠㅜㅜㅠㅠㅜㅠㅠㅠㅜㅠㅜㅜㅠㅜ 아 잠깐 저 진짜 멘붕....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대리도 한대린데 저 남자둘좀... 어떻게..... ㅠㅜㅠㅠㅜㅜㅠ앙대 동우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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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6
그린티에요 헐,,, 그일류회사에서는 욕구불만을 뱀파이어한테 풀어도되나봐요? 헐헐 한대리도 나쁘고 그남자사원들도 나쁘다 ㅠㅠㅠㅠㅠㅠㅠ 호원아 얼른 와서 동우데리고가 동우야 너도 걍 물어버려 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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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7
텐더에요 잘보고갑니다 동우어케요ㅜㅜ 한대리 나쁜자식!!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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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8
차별입니다ㅠㅠ 아 헐 동우 어째요.. 호야가 얼른 와야 되는데 언제 올지도 모르고!!!!! 아으으응르ㅏ그가!!!!, 동우가 당하면 아니 되는데ㅠㅠㅠㅠ 동우 살려주시어휴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에서뵈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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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9
종이에요!!!!다읽고왔어요*.*아나한대리나쁜사람ㅠㅠ....아무리그래도말이너무심한거아닌가요ㅠㅠㅠ동우야...빨리호원이가왔으면!!!좋겠어요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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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1
냠냠이예여~어우 한대리 왜이렇게 얄미워요? 입막아버리고 싶다ㅠㅠㅠㅠㅠ동우한테 무슨 일 생기면 안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호원이 오려면 아직 더 있어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똥줄탄다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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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2
부릉 아니저망측한XX 저 한대리랑 싸우고 천국가겠습니다 하.. 저 망할자식ㅜㅜㅜㅜㅜㅜㅜㅜㅡ 호원이가 빨리와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다음편이 시급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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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3
몽글이예요!!저 나쁜한대리!!니가 먼데 동우를 고생하게해 동우가 먼 잘못이있다고!!!근데 진짜 한대리 얄밉다...나빳어 한대리!!재밋게보고가용!!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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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4
코쟁이 / 호원이가 혼자갈때부터 알아봤어ㅠㅠㅠㅠ 앙대ㅠㅠㅠㅠ 저런나쁜회사사람들 ㅠㅠㅠㅠㅠㅠ 으앙 또모그대 그대도많이바쁜가봐요 우리이쁜그대 하얀그대 회색목도리에회색운동화그대 화이팅해여 ㅇㅂㅇ !! 코쟁이가 항상응원합니당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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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5
킨샤예요!!!!!!!! 한대리나 그 음담패설하는 그 사람들이나 완전 나쁜것같아요ㅜㅜ 아 진짜 우리동우ㅠㅠㅠㅠㅠ 호원이가 뿅 나타나주면 좋겟다ㅠㅠㅠㅠ잘보고가요~ 그대 바람 많이 부니까 옷 따시게 입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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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6
세상에 동우야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호우넌이.어디갔니ㅣ? 웅??ㅠㅠㅠㅠㅠ한댈리.사라져주세여ㅠㅠㅠㅠㅠ동웅야 도망쳘라ㅏ!!!!!그릭고 자동완성도 사라ㅏ!!!!!!!!!!!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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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8
헐ㄹ이런픽을처음보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갈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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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9
라번더예요! 한대리 나쁜사람 나쁜사람ㅠㅠㅠㅠㅠㅠㅠㅠ 호원이가 비코에서의 성종이처럼 쨘! 하고 나타나주길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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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0
목도리에요ㅠㅠㅠㅠㅠㅠ많이 늦었죠? 그나저나 한대리 한대리 한대리!!!!!!!!!!!!!!!!!!!!!!! 호원이 어디갔어요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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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1
띠따에요! 암호닉 신청 된게 맞는지 잘 모르겠지만ㅠㅠㅠㅠ와 한대리 완전 나쁘네여 와 진짜 호원아 어서 나타나주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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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2
자전거입니다 많이 늦었네요ㅠㅠㅠㅠ한대리와 싸우고싶네요. 호원아ㅠㅠㅠㅠ니가 와야해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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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3
빨강ㅇㅣ에요!ㅠㅠㅠㅠ한대리ㅠㅠㅠㅠㅠ정마류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이호워니 어디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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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4
헐헐헐장동우우짜지ㅜㅜㅜㅜㅜ동우야ㅜㅜㅜ호원이가필요해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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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5
스티치에요 ㅠㅠㅠㅠㅠ 한대리가 미쳤네.....어어엉ㅇ 동우야 도망가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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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6
미트볼이에요 헐 한대리 뭐야 꺼졍 헐 야동에게 위기가 닥치려고해요 아 파일날아간거부터 느낌이 안좋더라니ㅠㅠㅠㅠ멀쩡한게 날아간것도 그렇고 부른게 한대리니까 더이상했는데 이 망할.. 호원이도 없는틈에 지금 무슨 그지같은수작을 펼치려고!!! 헐ㅠㅠㅠㅠ동우어뜩해여ㅜㅜㅠㅜ 동우는 뱀파이어로서의 힘은 없나요?? 이성을잃어야 힘이생기나ㅠㅠㅠㅠ뱀파이어면 좀더 힘세고 그런거없나ㅠㅠㅠ저런놈들 다 두손모아빌게끔 해야되는데ㅠㅠㅠ말하는 말투봐 진짜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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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7
안녕하세요!! 언나에요!!

허허허ㅓㅠㅠ이제봣네요ㅠㅠ
위기라니위기라니ㅠㅠㅠㅠ

다음편도기대할게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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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8
부엉입니다ㅜㅜㅠㅠㅠㅠㅠㅠㅠ동우어캐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을왜케긴박감있게잘쓰세요ㅠㅠㅠㅠ?빨리 호원이가와야하는데ㅠㅠㅠㅠㅠㅠ으아재밌어쥬금ㅜㅜㅜㅠㅠ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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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9
2G에요! 헐... 우리 동우한테왜이래요..ㅠㅠ 우리 동우가 만만하냐!! 이러지뫄!!!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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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0
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우리 동우 어떡하죠ㅠㅠㅠ아 저기 들어가서 다 없애버리고 싶어요ㅠㅠ호원이는 언제 오는 걸까요ㅠㅠㅠㅠ말도 안돼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ㅠ빨리 도망쳐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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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1
도화선이에요 한대리 나오실게요.. 저랑 한번 몸의 대화를? 응? 아옼!!!!!!!!!!! 어오.. 열뻗치네요! 아니 이사람이!!!! 동우야ㅜㅜㅜㅜㅜ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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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2
디올. 아 시..? 한대리 아나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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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3
코비에요!! 동우 건들면 으흐흐흥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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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4
린비예요ㅠㅠ 어휴, 한대리 이 나쁜 여자가 정말.. 우리 동우한테 왜 그러는지ㅠㅠ 동우에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길 바래요.. 호원아, 빨라 회사로 돌아와라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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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5
으아... 이제 암호닉이 정리 된 비회원이에요 그러나 난 계속 보면서 댓글도 달고 한대리 욕도 할 거야 진짜 또모 그대 악역 하나 빠르게 생성 해주셨네요 저번부터 저 한대리가 걸리긴 했는데 이번에 제대로...아 우리 동우 진짜 어떻게 해.......ㅏ.......이럴 때 호원이가 딲ㄲ!! 하고 ..!! 짠!!!1하고!1!! 인권유린으로 신고하고싶다...
그대 오늘도 잘 봤어요 난 계속 나타날 거야 예전에 딸기규였던 비회원은 물러가요...흐ㅂ.........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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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암호닉정리글로 가서 댓글남겨줘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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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6
뽀뽀틴/ ㅎ헐동우야ㅠㅜㅜㅜ안돼ㅜㅜㅜㅜㅡㅠㅜㅡ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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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7
스폰지밥이에요 ㅠㅠㅠ댑ㄱ ㅠㅠㅠㅠ안댚ㅍㅍ퓨ㅜㅠ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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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8
됴종이에요 한대리 이 나쁜 여자!!!!!!ㅠㅠㅠ괜히 동우만 힘들게ㅠㅠㅠㅠ호원이가 빨리 와야될텐데......동우한테 나쁜일 생기기전에ㅠㅠㅠ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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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9
보고싶어요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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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모또모
기다려줘요 :)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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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0
습관적으로 또쪽지를 확인했지만 또모그대는 오지않았어요ㅠㅠ 기다리고있어요작가님
12년 전
12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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