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내가 방금 쓰려다가 손고자라 포기한썰..
비가 많이오는 날이면 좋겠어요. 우리의 김성규씨는 일기예보를 잊고 우산을 두고 회사를 옵니다. 네 그리고 회사에서 일하다가 비가오죠...
비는 꼭 와야되여 이건 우산에 관련된 썰이니까. 퇴근시간이 되서야 성규는 자신을 걱정하죠.. 우산안들고왔는데? 우산..우..산....
일단 밖에 나온뒤 ㅁ모자를 뒤집어 쓰든 가ㅈ방으로 비를 피하든 그건 그대들 마음이셈 하튼 지붕있는가게있잖아요? 그뭐라그러니..
하튼 거기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다시 뛰어가려는 찰나 우현이가 등장해서 우산을 씌어주는건데 우현이는 헤어졌던 전애인이여도되고 새로만난착한청년이여도되여. 하튼 그대들이 알아서 써주시면 난 행복해♡ 데리고 가실분 데리고가서 써주시길바래요ㅜㅜㅜㅜㅜㅜㅜ 아맞다 그리고 죄수썰은 언젠간 들고올게여..ㅁ7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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