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31

[독자1]

새벽에 안자고 있었다가 이게 왼 횡재~? 알림 울리자 마자 후딱 달려왔어요 오늘도 변함없이 잘생긴 지민이와 태형이에게 반하며 행복하게 잠들겠습니다ㅎㅎ

[육일삼]

앗ㅋㅋ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 꿈 꾸셨길 바라요...☺❣

[독자2]

헉 저 2등~~~~정주행 해서 댓글 달다가 이렇게 따끈따끈한 글에 바로 댓글 다니까 기분이 색다르네요ㅠ!좋이ㅡ요ㅠ

[육일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셔ㅠㅠ 2등.. 축하드려요.. 헤헤 좋으시다니 다행입니다*^^*

[독자3]

푸른하늘입니다! 너무 오랜만이에요ㅜㅜ망할 혐생ㅜㅜㅜ 방금 밀린거 다 읽었어요. 지민에게도 태형에게도 로운은 참 소중한 존재였군요. 로운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태형이 악으로 변한게 이해가 될 것도 같네요ㅎㅎ 오늘도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었어요!

[육일삼]

안녕하세요 푸른하늘님! 에구 혐생.. . .. 덕질하게 다 비켜..... 오늘은 하늘님 말대로 지민과 태형에게 로운이 어떤 존재인지 일깨워주는 화였던 것 같아요! 저도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용~🤗

[독자4]

자까님 안녕하세요! 쑤기쑤기에요! 크으으 매화 마다 악한 본성?을 지녔다고 배척당하는 그런 상황에서도 태태가 로운이를 얼마나 생각하는지 눈에 보여서 너무 안타까워요 ㅠㅠㅠㅠㅠ 흐엉엉 ㅠㅠㅠㅠㅠ 매번 잘 보고 있어요! 좋은 들 감사합니다❤

[육일삼]

안녕하세요 쑤기쑤기님! 우리 안타까운 태형이,, 생각해주셔서 기뻐요,,,^*^ 저도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5]

안녕하세요 작가님> < 사실은, 어제 너무 많은 글들을 읽어버려서 아쉬운 마음에 조금 미뤄두고 다음 이야기들이 쌓여갈 즈음 하나씩 읽으려 했는데 다음 내용이 너무 궁금한 나머지 다시 작가님의 글을 찾게 되었어요 ㅠㅠ.. 아.. 이렇게 한화 한화 읽어갈 때마다 너무 아쉽고 흥미롭고 재밌고 정말 ㅋㅋㅋㅋ.. 어찌해야될지 모르겠네요. 태형이를 믿는다는 로운의 말이 태형이에겐 그 무엇보다 커다랗게 다가왔겠지요? 작가님이 중간중간 삽입해주시는 움짤들도 오늘 너무 태형이와 딱 들어맞아 몰입감 최고조 였어여>< 꺄아. 잘생겼고 치명적인데 상처투성이인 태태를 어서 다음 이야기에서 이어 보고 싶네요!!

[육일삼]

안녕하세요 독자님! 아이구 그 아쉬운 마음.. 저도 알죠.. 궁금해서 다시 찾아가는 것도 해본 저로서는 넘 감사한 말이네요ㅠㅠ 저는 그저.. . 더 열심히 쓰는 수밖에 없다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요ㅠ.. . 움짤들도! 아마 이번 화에 삽입한 것들 전부 스스로도 흡족ㅋㅋㅋ 했던 것 같아요 몰입감 최고조였다면 성공이네요 꺅😆

[독자6]

아 김태형 이 얼굴 천재 진짜 글 읽는 시간 만큼 태형이 짤도 보는 중이에요 봐도 봐도 익숙해지지 않는 잘생김을 어쩌죠 진짜 제 심장 어쩌죠

[육일삼]

독자님의 심장은 소중하지만 앞으로 잘생긴 짤은 더 더 많이 나올 테니,, 심장마시지 하고 봐주세용💃😂

[독자7]

세라입니다!
약간 태형이 악으로 미쳐날뛰는 고블린인데 여주가 촤악-! 잡아주는 거 너무 관계성... 큽... 작가님 변태분명

[육일삼]

고블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잘생긴 고블린이 있다면야 영혼을 바치겠서요 (?) 그리고 변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내용인지 또 보고 왔잖아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 좀 다른 의미로의 변태는 맞는 것 같슴다^^

[독자8]

반 밖에 안 왔다니 너무너무 조하요 아직 작가님 글을 더 더 더 읽을 수 있다는 거 잖아요!! 그냥 1000000화까지 연재 해주시기를 바라지만 작가님 힘든건 싫기 때문에 아 으로도 좋은 글 많이 많이 써주세요!!

[독자9]

잘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