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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나이트메어 전체글ll조회 207l
안 그래도 짧은데, 밤 늦게 와서 더 짧을 것 같네요. 

대신 이번에 같이 하는 쨍들은 다음 게시글 선착 못 들어도 같이 해요. 어때, 괜찮은 것 같아요? 내가 너무 미안해서. 

 

상황이랑 멤버, 핫 유무를 적어서 선톡해주세요. 

그취도 좋고, 이성도 좋아. 

 

 

+ 미안하지만, 선착 4명. 미안해요. 내일 많이 올게, 많이 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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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정택운 / 데이트로 애견카페를 갔는데 내가 알레르기때문에 강아지고양이들이랑 오래 같이 못있는거 근데 너가 먼저 가자고 말한 곳이기도 하고 워낙 좋아하는거 아니까 그러자고 했는데 데이트하는동안은 티를 안내고 집에 가서 나혼자 엄청 앓는거 집에가면 째깍째깍 연락하는데 안되길래 너가 해보니까 혼자 앓는거 들켜서 너가 나찾아와서 미련하게 왜그랬냐고 혼내고 간호해주는거! 약속잡는 톡부터-
/운아
내일 우리
만나는거 알지?
(설렘)

9년 전
나이트메어
오, 일등이네요? 기억하죠, 당연히. 무릎 꿇었어. 다시 보잔말 지켜서 좋네요. 와줘서 고마워요.
9년 전
독자8
오 그러게요. 일등이다! 무릎안꿇어도 되요- 오늘은 내가 일찍 왔으니까! 수정했어요!
9년 전
나이트메어
기대 돼?
나도 (웃음)
아, 오늘 재환이가
애견카페 갔다온 사진 보여줬는데
(사진)
귀엽지?
내일 여기 갈까?

9년 전
독자10
보고싶으니까 그렇지-
애견카페??
고양이도 있고 강아지도 있어?
우와 신기해..
저기 내일 가자고?
그러면 카페에서
고양이랑 강아지들이
막 돌아다녀?

9년 전
나이트메어
10에게
애견카펜데, 고양이가 적게 있다더라.
신기하지?
분명 귀여울거야.
막 만질 수도 있어.
어때?

9년 전
독자16
나이트메어에게
오 재밌겠다!
그래! 내일 가자-
어디에서 만날까?

(네 톡을 보다가 벌써부터 코가 간질간질거리는 느낌이 들지만 알겠다고 약속을 잡는)...망했다, 약도 다 떨어졌는데...괜찮겠지?괜찮을거야! 괜찮...을리가 없잖아..

9년 전
나이트메어
16에게
(재환이에게 위치를 물으며 약도를 그려 사진을 찍어 너에게 보내며)

(사진)
여기쯤이래.
데리러갈게.

9년 전
독자18
나이트메어에게
생각보다 가깝네?
그래 내일봐-

(다음 날 동물들과 최대한 접촉을 줄이려 긴바지에 남방을 걸치고 약속장소로 나가서 너를 만나는) 일찍왔네? 그렇게 좋아?

9년 전
나이트메어
18에게
안 덥겠어? (너의 남방 깃을 정리해주며) 귀엽잖아. 좋아. (깃 정리를 끝내고 너에게 손을 내밀어) 가자.

9년 전
독자21
나이트메어에게
(네손을 마주잡고 앞뒤로 흔들며 걷는) 카페면 에어콘 켜 놓지 않을까? 아..고양이랑 강아지들때문에 못키나? 일단 가보지 뭐. 오늘 우이우니 웃는거 많이 보겠네-

9년 전
나이트메어
21에게
(너를 슬쩍 보며 작게 웃어보이며) 틀어달라고 내가 말 할게. (네 손을 이리저리 옮겨 깍지를 끼곤) 네 앞에서 잘 웃는 편인데. 오늘도 많이 봐.

9년 전
독자25
나이트메어에게
사진 찍어 놔야겠다-
(카페에 들어가는데 입구부터 반기는 강아지들 때문에 놀라 네 등뒤로 숨는) 으아- 자, 자, 자, 자, 잠깐만 이렇게 한꺼번에 달려들면 내, 내가 어떡하지? 음..

9년 전
독자2
원식이/ 만난지 꽤 된 연인사인데, 그동안 내가 조심스러워 하기도 하고, 나 지켜준다고 짙은 스킨쉽은 자제 했었는데, 식이가 아파서 내가 식이 집에 가서 홈데이트 하다가 분위기 묘해져서 핫해지는거!

/(아프다는 네 말에 네 집에 바로 찾아가 초인종을 누르는) 식아, 나왔어-

9년 전
나이트메어
(하루종일 침대에만 누워있다 정신을 드니 아침을 훌쩍 넘기고 저녁을 향해가는 시간에 멍하게 눈만 깜빡이다가 들리는 초인종소리에 느리게 일어나 비틀거리다 미간을 누르며 현관문을 열어) 어, 어. 잘 왔어. 미안, 정신이 없다.
9년 전
독자11
(네 얼굴을 보곤 안으로 들어가 이마에 손을 짚어봐) 어, 열도 나고..많이 아파? 나한테 진작 연락 했어야지, 약은 먹은거야?
9년 전
나이트메어
(너의 걱정 섞인 목소리에 작게 웃으며 몸을 숙여 너의 어깨에 고개를 대) 약 안 먹었어. 너 와서 괜찮아, 이제.
9년 전
독자14
(네 머리를 쓰다듬어 주며) 괜찮긴, 약도 안먹고 있으면 어떡해 속상하게. (네 고개를 들어주자 비틀거리는 네 모습에) 침대 가서 누워있어. 약 사왔으니까 가져갈게.
9년 전
나이트메어
14에게
(부엌으로 가려고 몸을 트는 너를 팔을 벌려 껴안으며) 어지러워서 못 걷겠어. 침대까지 데려다줘.

9년 전
독자19
나이트메어에게
(너를 꼭 안아주며) 으이구- 애기 다됐네, 누가 어지러울 때까지 아프래.. (너를 안은 채로 뒤뚱뒤뚱 침대까지 가 눕혀주고 이불도 잘 덮어주는) 좀만 있어-

9년 전
나이트메어
19에게
(너의 걸음에 작게 소리내 웃으며 네가 눕혀주는대로 얌전히 앉아서 눈을 감으며 너를 기다려)

9년 전
독자22
나이트메어에게
(총총거리며 거실로 나가 약과 물수건을 챙겨 방으로 들어와 물수건으로 얼굴을 닦아주는) 차가워도 좀만 참아, 많이 추워?

9년 전
나이트메어
22에게
(얼굴에 닿는 냉기에 눈을 떠 널 바라보다 수건을 잡고 있던 너의 손을 제 볼에 가져다대며) 추워. 어, 너 막 두 명으로 보여. 좋다.

9년 전
독자26
나이트메어에게
(내 손을 네 볼에 가져다 대는 널 보며 푸스스 웃다 볼을 만져줘) 너 진짜 많이 아픈가봐, 춥고 나도 두명으로 보이는데 좋아? 아,약, 약 먹어야해. 일어나자- (이불을 걷어 널 일으키려 하는)

9년 전
독자3
학연이 / 그냥 친한 오빠 동생사이고 학연이가 나를 짝사랑함. 추석인데 내가 고아여서 혼자 보낼껄 알고 학연이가 자취방으로 찾아와서 이것저것 챙겨주다가 학연이가 고백하고 행쇼하는걸로...

-
(이른 아침부터 울려대는 초인종 소리에 침대에서 겨우겨우 일어나 잠도 덜깬 목소리로 말하는) 누구세요?

9년 전
나이트메어
(아침부터 짐을 잔뜩 보고 너의 집에 다달아 초인종을 누르니 역시나 자고 있던건지 느릿느릿하게 들려오는 소리에 문이 열리길 기다리다 너가 나오자 풉- 웃으며) 내가 너 이럴 줄 알았어요. 얼마나 잤으면 머리가 그렇게 산발이 되냐. 나 들어갈게요?
9년 전
독자13
(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네 모습에 꿈을 꾸고 있는건가 싶어서 위 아래로 훑어보다가 정신차리고 얼른 짐 들고는) 아, 오빠 들어와. 추석인데 어디 안갔어? 우리집엔 왠일이래?
9년 전
나이트메어
(너를 뒤따라 집안으로 들어가며 집안을 살피다 정면에 보이는 너의 산발 된 머리를 손으로 빗어주며) 너 혼자 밥도 안 먹고 있을까봐. 오빠가 바쁜 일정 사이 시간 내서 온거니까 고마워해요.
9년 전
독자17
에이- 뭐하러 그래. 그냥 알아서 챙겨먹을텐데. 뭐.. 그래도 와주니까 고맙네. (부엌에 짐 놓고는 안방으로 들어가 대충 머리정리도 하고 어질러져있는 방도 대충 정리하고 나오는) 근데, 뭘 이렇게 많이 사왔어?
9년 전
나이트메어
17에게
응? (네가 가리키는 가득한 짐을 보며) 아, 나도 먹어야지. 그리고 대부분은 다 반찬이야. 집에서 밥 좀 먹고 다녀. (너의 머리를 살짝 쥐박아)

9년 전
독자24
나이트메어에게
(네가 머리를 쥐어박자 살짝 인상 찌푸리고는 다시 웃는) 밥 먹는다니까 그러네. (네가 들고온 짐들을 하나하나 풀어보는) 와- 뭘 이렇게 많이 들고왔어? 먹다가 배 터지겠네.

9년 전
독자4
원식 / 너와 나는 어렸을때부터 자주 만나고 친한사이였다가 연인이 된 사이라서 서로 틱틱기도 많이하지만 서로 많이 좋아해요. 그러다가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우리는 가까운 바다로 여행을 가고 놀다가 펜션에서 밥도해먹고, 그냥 소소하게 홈데이트처럼 데이트하다가 밤이되서 술도 먹고, 진실게임도 하게되고. 그러다가 상황이 되면 핫- ! 시작은 다 놀고 펜션에 들어와서 씻고 밥먹는거부터 시작해요.
-
(바다에서 전부놀고 젖은 몸으로 모래가 있는 신발을 탈탈 털고 펜션에 들어가면서 너에게 소리쳐) 야, 너가 먼저 씻어!

9년 전
나이트메어
(너가 아직 수영복을 입고 외치는 모습에 너를 욕실에 먼저 밀어넣으며) 레이디퍼스트. 깨끗하게 씻어라.
9년 전
독자12
(네가 밀어버리려고 하자 낑낑대며 버티고 있다가 끝내 화장실에 들어가 가지고 온 가방을 손으로 가르키며) 레이디퍼스트 개뿔, 나 저기 가방에서 옷이랑 속옷 좀 꺼내와.
9년 전
나이트메어
(너의 말에 가방을 뒤져 옷과 속옷을 꺼내 너에게 건내며) 초딩이냐? 존나 귀엽네, 속옷.
9년 전
독자15
(네 말에 방방뛰며 째려보다가 너의 뒷통수를 아프지않게 치고는 손가락으로 욕을 하고 화장실문을 닫아 소리질러) 미친, 니한테 속옷을 가지고 오라한 내가 병신이지!
9년 전
나이트메어
15에게
(작게 웃다가 화장실 문을 똑똑 두드리며) 네 몸이랑 비교했을 때, 적합해. (너의 과음이 들리자 귀를 막으며 쇼파에 앉아서 널 기다려)

9년 전
독자20
나이트메어에게
(네 말을 듣자마자 씩씩거리며 샤워를 다하고 나와 속옷과 티만 입고 나와 머리를 털면서 앞에 있는 수건을 쇼파에 앉아있는 너에게 던져) 뭘 적합해! 지꺼는 어휴, 빨리 씻고 나와. 우리 원식이 오랜만에 씻는거니까 빡빡 씻고, 응?

9년 전
나이트메어
20에게
(수건을 여유있게 받아들며 너에게 다가가 티를 들어보이며) 왜? 키티랑 네 몸이랑 잘 어울려. 초딩. (야- 소리지르는 너를 피해 욕실로 들어가)

9년 전
독자23
나이트메어에게
(욕실로 들어가는 너의 뒤에 소리지르며 욕하다 지쳐 욕실문을 노려보다 벌러덩 쇼파에 누워 머리를 말리며 너를 기다리고 있어)

9년 전
나이트메어
23에게
(나오자마자 보이는 너의 모습에 수건을 던져 너의 하체를 가리곤 너에게 가 툭툭 쳐) 제대로 앉아. 머리 말려줄게. 물 흐르잖아.

9년 전
독자27
나이트메어에게
(제 하체에 축축한 수건이 날라와 수건을 한번 쳐다보는 너를 멀뚱멀뚱한 표정으로 바라봐) 니가? 오-, 내머리 다 뜯어 놓는건 아니고?

9년 전
독자5

9년 전
독자7
헐ㅠㅠㅠㅠ바로앞에서짤리다니..
9년 전
나이트메어
미안해, 미안해요. 내일 많이 열고, 많이 받을게. 우리 꼭 다시 봐요. 내일 봐, 꼭. 알겠죠?
9년 전
독자9
괜찮아요! 내일 오면 꼭 선착들께요! 내일 끌올가져올테니까 꼭와야되요! 기다릴께용
9년 전
독자6

9년 전
나이트메어
어떡해. 오늘 푹 자고 우리 내일 다시 볼까요? 기다릴게. 내일 꼭 와줘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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