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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전체글ll조회 6825



   

   

   


   

쓰차를 꽤 오래 당했어요...   

자꾸 이런저런 말들만 늘어나는 것 같아서 속상하고 미안해요ㅠㅠㅠ  

사랑해주시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보고싶었어요.  


   

   

   

   


  

   

   

키스더피아노 - 달콤한 사랑을 만나다
  


  


  


   

   



   


사람들이 하는 말중 싸우면서 더 친해진다는 말처럼 경수와 나는 전보다 더 가까워졌다. 정확히 말하자면 싸운거라고 칭하기보다 나 혼자서 기분에 따라 투정을 부린 거지만 나만 다가가는 게 아닌 서로 다가가고 다가오는 그런사이가 되었다. 차가움속에 감춰진 다정함을 알게되면 될수록 좋아하는 마음도 더 커져갔다. 며칠전 아침에 했던 다짐처럼 경수는 부쩍 나에게 말을 많이 걸었다. 수업시간에 종이에 써서 모르는 걸 물어보려고 말을 걸면 그에따라 정성껏 대답해주었다. 그리고 평소같으면 넘어갈만한 작은 일들을 가지고도 큰눈을 반짝이며 말하는게 마치 어린아이같이 보이기도했다.    

   

   

   

   

   

   

   

   

   

   

   

도경수 철벽이라며. 아니던데?  

   

   

   

   

   

   

   

   

   

   

   

"배고파?"  

"다음시간끝나고 밥먹으니까 괜찮아."  

   

꼬르륵대는 소리가 경수귀에 들렸는지 미소를 지으며 배고프냐고 물었다. 하필 이렇게 조용할 때 소리가 날게 뭐람... 그소리가 꽤 커서 앞자리의 종대랑 찬열이도 들었는지 고개를 숙이고 킥킥대며 웃더니 뒤를 돌아 뱃속에 거지가 들었냐며 놀려댔다.  

   

"그래 뱃속에 거지가 들었으니까 앞에봐."  

   

   

정말 친절하게도 친히 뒤까지 돌아 놀려대는 종대와 찬열이때문에 더 창피해져 의자를 발로 차며 앞에 보라고 두 눈을 부릅떴다. 이런 내반응이 더 재미있는지 한번 올라간 입꼬리는 내려올 줄을 몰랐다. 시험날짜가 다가오고 있어서 가뜩이나 한자리에 앉아서 공부만 하는데 왜이렇게 배고픈지 모르겠다. 고등학교는 체력싸움이라는 말이 있을정도로 먹는 것 역시 중요해서 예전보다 먹는건 많은데 움직이질 않으니 요즘 살도 좀 오른것 같고.... 아무래도 다이어트를 좀 해야하지 않을까싶었다.  

   

   

   

   

살을 빼겠다고 생각하고 나니 아까보다 더 배가 고픈건 기분탓인가... 급식실에서 차례로 밥을 받는데 평소보다 적게 담는걸 보더니 경수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물었다.  

   

"왜."  

"다이어트 해야돼. 살쪘어."  

"니가 무슨 살ㅇ..."  

 

  

  

경수가 말을 더 이어나가기 전에 옆으로 넘어갔다. 끝까지 들어봤자 더 먹으라고 하는 말일게 뻔했다. 자리에 앉으면서 수정이가 왠일로 이렇게 밥을 조금먹냐고 의아해했다.  

   

"다이어트. 밥부터 줄여야지."  

"갑자기 왜애. 이거가지고 석식먹을 때까지 어떻게 버틸래?"  

"잘 버텨보지 뭐."  

"너 원래 머슴밥 먹는데 왜 개미밥을 먹고있냐. 석식먹을 때 두배로 많이 먹으면 그게 더 살쪄."  

"박찬열, 나 아직 시작도 안했거든. 벌써부터 초칠래?"  

   

   

   

평소에 먹는걸 유난히도 좋아하던 애가 갑자기 이러니까 애들이 밥을 먹다가도 날 한번씩보며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다. 그중에서 단연은 도경수였다. 옆에 앉아서는 자기 식판보다 내것을 더 많이 보는듯했다. 밥양이 별로 없으니 평소보다 빨리 먹고 가만히 앉아있는 날 보곤 한숨을 내쉬었다. 경수가 다 먹은 빈 식판한쪽에 고기를 올려두려고하길래 젓가락을 집은 손을 탁 때리며 얘기했다.  

   

"도와줄거 아니면 적어도 방해는 하지말자. 니 짝꿍 예쁘고 날씬하면 좋잖아."  

   

내 말에 어느정도 수긍을 하는건지 아무런 말도 하지않는 경수팔을 툭치면서 장난스레 "왜 대답안해 지금은 안예뻐?" 하자 역시나 아무말이 없었다. 세훈이가 앞에 앉아서 보다가 막 웃으면서 두팔을 가위표를 만들며 말했다.  

   

"뭘 바라고 말하는거야. 당연히 no지. 아니라고 아니야. 엑스."  

"저게 아주그냥 입만 살아가지고 깐죽깐죽. 밥이나 먹어."   

   

   

   

점심을 먹고 항상 매점에 들려 간식거리를 사가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생략했다. 매점이 아닌 교실에 가기위해 바로 계단을 오르니까 같이 안갈거냐고 수정이가 물었다.   

   

"급식 조금먹은 보람이 없잖아... 어으 배고파죽겠네. 갔다와~"  

"야 딸기우유."  

   

경수가 찬열이를 툭 치고는 나와 같이 발걸음을 했다. 그리고 내가 먼저 계단을 오르는 사이 찬열이에게 입모양으로 '빵' 하고 조용히 말도 잊지않았다.   

   

"야 넌 먹고와. 나 때문에 뭔 사서고생이야."  

"미안하면 같이 매점가던가."  

"살뺄거.. 아!!"  

   

경수를 보면서 말하다가 뒤에서 뛰어오던 남자애랑 부딪혀버렸다. 경수가 순간적으로 손목을 잡아준덕에 넘어지지 않아서 다행이였다. 고맙다고 말하려했지만 굳어있는 경수의 표정에 그렇지 못했다. 표정에는 불만있다는 걸 한껏 표출하는 듯했고 뛰어오던 남자애를 향한 말투는 딱딱하다못해 부러질 지경이였다.  

   

"야 조심해. 넘어질뻔 했잖아."  

   

그제서야 뛰어오던 남자애가 미안하다고하며 내 상태를 살피려들길래 그냥 가라고 손을 내저었다.   

   

"괜찮아?"  

"안넘어졌으면 됐지 뭐. 고마워."  

   

오늘따라 유난히 챙겨주는 느낌을 받는게 착각이 아니길바랐다. 항상 뜻없는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곤 했지만말이다. 교실에 앉아있으니 얼마 지나지않아 손에 먹을걸 들고 오는 애들을 볼 수 있었고 찬열이는 그냥 먹으라면서 눈과 코앞에 먹을 걸 가져다대며 놀리기도 했지만 하지마라고 등을 치는 내 행동에 그만두었다.   

   

"OOO, 내일되면 또 막 먹을거면서."  

"오세훈 넌 말라서 살찌는게 뭔지 모르잖아."  

"하긴."  

"어휴 재수없어."  

   

기겁하는 표정을 지으며 말하니까 세훈이는 그게 또 웃긴지 방실거렸다.   

   

"별 난리를 치네. 야 OOO 너도 살찐거 아니거든."  

"아 이거 볼살보라고."  

"원래 있었던거가지고 새삼스럽게."  

   

   

볼살을 손가락으로 늘어뜨리면서 힘빠지듯 말하니까 원래 찬열이가 원래 그랬던거라며 놀려댔다. 급식은 그렇다쳐도 과잣거리를 사오면 못이긴채 먹을 줄 알았는데 마음을 크게 먹은듯 단호히 말하니까 장난치면서도 놀란눈치였다.   

   

   

   

   

   

   

   

   

-  

   

   

   

   

   

   

   

전에는 야자가 끝나기가 무섭게 가방을 싸들고 나갔지만 요즘은 시험공부를 한답시고 자리에 조금이라도 더 앉아있었다. 그덕에 버스를 탈때도 그 몇분이지만 사람들이 몰리는 게 좀 줄었다.   

   

   

"아싸 자리났다." 하루동안의 피로가 풀리는 시점이 지금인지도 모르겠다. 털썩하고 자리에 앉아 창문을 열어 바깥바람을 쐬니 빨리 집에가서 쉬고싶은 생각이 가득했다. 가뜩이나 먹은 것도 없어서 더 기운이 없는 것 같았다. 나를 시작으로 자리가 날때마다 차례로 비어있는 곳에 가서 앉는 애들역시 나와 같은 생각일것이라 예상했다. 그런데 왠일인지 종대랑 경수가 아직도 자리가 나지않아 서서 차창만 보고잇었다. 집에 가기까지 조금 더 남았을 때 멈춰선 정거장에선 잔뜩 술취한 아저씨가 버스 가득히 술냄새를 풍기며 올라탔다. 한번 두리번 거리더니 휘청거리며 내 옆쪽의 봉을 잡고 섰다. 코를 찌르는 술냄새에 열려있던 창문을 더 활짝 열었다. 경수는 그에따라 바람을 더 쐬기위한건지 내 옆으로 더 가까이 다가와 섰다.   

   

   

"다리아프지. 앉아 나 이제 서서가면 돼."  

"됐어. 미안하면 내 가방 좀 들어."  

"너 앉을거 아니면 나 앉을래애!"  

   

옆을 한번 째려보는 경수때문에 풀이죽은 종대의 입이 한껏 나왔다. 괜찮다고 앉으라고 하니까 그냥 가도 된다고 이제 세정거장 남았다며 고개를 저었다. 경수가 자기가 매고있던 가방을 나에게 건네줬는데 그러고 나니 미안한게 조금이나마 나아졌다.  

   

"나 이제 내려야겠다. 내일 봐."  

"야 나도 살거있어서 먼저 갈게."  

   

종대에게 인사하고 뒷자리에 앉은 수정이와 찬열이, 세훈이한테도 손을 흔들고 내리는데 한정거장 더 가야할 경수가 나를따라 같이 내렸다. 우리집쪽에 꽤 큰 마트가 있는데 거기에 가려는 모양이였다. "마트가려고?" 하고 물으니 "응. 집앞에는 안팔아." 하고 짧게 대답한뒤 앞서 걸어갔다. 뒤따라 걸어가는데 오늘따라 그 길이 짧게만 느껴졌다. 좀 더 같이 있고싶은 마음이 불쑥였다. 얼른 집에가서 쉬고싶은 마음이였는데 지금이야말로 쉬고있는듯 마음이 편했다. 조용하고 깜깜한 거리에서 너의 발끝만 보고 걷는걸 너는 알고있을까. 경수의 걸음에 발을 맞춰 걷는게 마음을 맞춰가는건 아닌지 괜히 마음이 울렁였다. 걷는속도가 빠르고 보폭이 큰 경수가 조금 더 천천히 걷는건 그저 나를 위함이였다.   

   

무슨 고민에 빠진건지 한참을 말없이 있다가 경수가 먼저 얘기를 꺼냈다. "집갈때 항상 깜깜해?" 왜이렇게 주변을 찬찬히 둘러보나했다, 환하던 달빛도 구름에 잠깐 가려져 어두운 거리가 되는데에 한 몫했다. "아파트밖에 없어서... 사람들이 늦게자면 불빛때문에 밝은데 원래 좀 깜깜해. 꼭 뭐 나올거 같지?" 나역시도 주변을 한번 둘러보다 무서워져 장난스레 말했다. 경수는 뭘 생각하는건지 인상이 잔뜩 찌푸려져있었다. 무슨생각을 그렇게 하는지... 좀처럼 좁혀진 미간은 펴질생각을 안했다. 이와중에도 내걱정을 하는중이면 좋겠다고 기분좋은 상상에 빠졌다.   

   

   

"다왔다."  

"그러게... 벌써 다왔다." 

   

전에 한번 친구들과 와본적이 있어서그런지 우리집을 용케도  한번에 찾아냈다. 집에 다왔다고 말하는 내말끝에 아쉬움이 잔뜩 묻어났다.  

   

"너 마트 문닫았으면 어떡해?"  

"괜찮아. 내일 또 가면 돼."  

"내일은 이쪽으로 오지말고 저쪽길로 돌아가. 그게 더 빨라."  

   

혹시나 늦은 시간때문에 마트가 닫았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정작 본인은 아무 상관없는듯 보였다.   

   

"싫어. 내가 좋아서 이쪽으로 온건데. " 

"에이 시간도 아깝게 뭐가 좋다고.."  

"니가 좋으니까." 

   

저런말을 하는게 아무렇지 않은 것처럼 내눈을 빤히 보며 환하게 웃을 때 나오는 하트모양 입술로 말했다. 어버버하고 당황하다가 장난으로 한말이겠거니 "장난치지마. 나 쓸데없이 오해잘해." 하고 어색하게 웃으며 말했다. 그러자 경수가 방금까지 휘어지던 눈을 동그랗게 뜨고 "이런말도 장난으로 할 수 있어? 난 아닌데....." 하고 혀로 마른입술을 축였다. 덤덤하니 행동해도 긴장했나보네. 저런 말까지 들으니 어색해진 이상황에 억지로라도 웃으려 올려놓은 입꼬리가 내려갔다.  

   

"너 좋아해."  

"아.. ㅈ..저기...."  

   

이 장면을 수없이 머릿속으로 그리고 원하고 상상했었는데 대답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였다. 빨리 말하지않았다가 거절하는거라고 경수가 오해라도 하면 어쩌나. 조급해지는 마음에 눈동자만 이리저리 굴렸다.   

   

"갑자기 그래서 부담스럽나?"  

"아니 그게 아니고, 너무 좋아. 그래서 뭐라고 대답해야할지 모르겠어."  

   

자신의 고백이 싫은거라고 생각했나보다. 고개를 숙이며 말하는 경수에게 그런게 아니라고 놀라서 소리쳤다. 점점 말소리가 줄어들었지만. 내마음이 들렸길 바랄뿐이였다.   

   

"대답됐네. 고마워. 당황했을텐데."  

"어....응 아니야 내가 고마워." 

환하게 웃으면서 눈을 바라보는게 더없이 행복했다. 그동안의 마음졸임이 전부 보상받는 느낌이랄까. 말로 형용할 수 없었다. 다리가 떨리고 당장이라도 수정이한테 전화해서 소리치고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도경수가 날 좋아한다고.  

   

   

 [EXO/도경수] 도경수 철벽이라며. 아니던데? 9 | 인스티즈  

"얼른들어가. 민망해."  

"응. 조심해서 가."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가라고 손짓했다. 내 뒷모습을 본 그제서야 경수도 발걸음을 돌렸다. 경수가 가는도중 기지개를 펴면서 한 말이 내 귀에 들리자 눈을 질끈 감을만큼 두근거렸다.  

   

   

"아, 마트문 닫았으면 좋겠다. 내일 또 OOO 데려다 주게."  

   

사람을 설레죽일려고 작정을 했네 했어. 엘리베이터 거울로 비친 내모습은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이럴때 쓰는말이였다, 입이 귀에 걸렸다는말. 집에 들어오자마자 방에 들어와서 이불에 얼굴을 묻고 소릴 질렀다. 너무 좋아서 손에 얼굴을 묻어도 웃음은 가시질않았다. 수정이에게 전화하려고 핸드폰을 들었다가 얼마 남지않은 배터리가 오랜시간동안의 전화를 버티지 못할 거라 생각들었다. 가방을 열어 보조 배터리를 꺼내려고 했는데 검은 봉지가 눈에 띄었다. 분명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었으면 봉지안에 가득한 빵들이 반갑지 않아야할텐데 그 출처가 도경수라는 것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소은이가 궁금했던건지 옆에 앉아서 봉지안에 들어있던 것들을 모조리 빼내었다. 아래에 있어서 차마 보지못했던 작은 종이가 바닥으로 떨어졌다. 종이를 펴 본 순간 한차례 더 내 얼굴엔 행복이 가득했고 마치 새 삶이 시작된 기분이였다.   

   

 

[EXO/도경수] 도경수 철벽이라며. 아니던데? 9 | 인스티즈  

  

  

   

   

오늘 밤 잠은 다잤다.  

   

   


  

   

   


   

경수의 일기

오늘 날씨가 맑았다. 학교에서 수업하다가 OOO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났는데 창피해하는게 귀여웠다. 배고파하길래 밥을 많이 먹을 줄 알았는데 다이어트한단다. 쓰러지려고 작정한 애같았다. 저러다가 또 아픈거 아닌지 모르겠다. 급식실에서 자기가 지금은 안예쁘냐고 물어보는데 당황했다. 항상 예쁜데 왜 자꾸만 물어보는지 모르겠다. 반에서는 볼살이 너무 쪘다나 뭐라나. 그거 빼면 안되는데, 그래서 OOO몰래 가방에 빵을 가득 사서 넣어두었다. 잘한 것 같다. 석식도 별로 안먹었다. 집에가서 빵먹으면 좋겠다. 아 집가는길에 버스타고 갔는데 술취한 아저씨가 OOO 다리를 힐끔 쳐다봤다. 그래서 무릎에 가방을 올려두고 시야를 가렸는데 계속 본 것 같았다. 짜증난다. 집가는 길이 생각보다 깜깜해서 많이 위험해보였다. 그래도 이제부터 내가 데려다주면 되니까 다행이다. 빨리 OOO보고싶다. 오래오래 같이 좋아하면 좋겠다. 떠나지않았으면 좋겠다.  


   

   

   

   

   

   

   

   

   

 

[EXO/도경수] 도경수 철벽이라며. 아니던데? 9 | 인스티즈

 

  

  

   

꽃구름입니다! 하하... 많이 늦었죠... 2주만이라니..나년 ㅂㄷㅂㄷ   

쓰차풀리고 되는대로 새벽에 올려요  

 아침에 보고 좋아하셨으면 좋겠는데..하하..  

다음편은 곧 올리도록 할게요. 더 깨끗한 인티인이 되겠습니다 :]  

 늦었지만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용돈도 많이 받으시구요 (소곤소곤)  

댓글 항상 보고있습니다♥ 다들 절받으세요ㅠㅠㅠ  

신알신, 추천 항상 감사드리고 암호닉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암호닉☜  

가가멜이담♥/가곰/강우/규야/귤만두/남/다슬이/단하나/됴랑/두준두준/둥가/둥둥이/데자와/딸기/땅콩/또륵/또치/똥띄/레모나/먹어도 배고파/모나리자/바닐라라떼/블루베리/비타민/빠글머리/뿅/쁨민/세젤빛/슈듯슈듯/슈이/슈웹스/시카고걸/식욕/신데렐라/씽씽카/아싸라비야/양양이/예봄비/윤아얌/이요르/잇치/쥬금/제니퍼/제인/짜끄리/크롬/초코칩/탕탕/피글렛/피자/핑꾸색/하앵이/하트입술애기/홍홍/흙흙/해바라기/13월  

  


빠진분들 말씀해주세요!! 힘이 됩니다 뽀뽀쪽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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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헐헐일등ㅠㅠ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초코칩입니당ㅋㅋㅋㅋ어휴ㅜ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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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와 일등!!!!ㅋㅋㅋㅋㅋ 늦어서 미안해요ㅠㅠ 초코칩이 암호닉이세요? 왜 안적어놓았을까요... 추가했습니다~ 댓글감사하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 즐거운 한가위되세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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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헐진짜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드디어 고백했구나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설레ㅠㅠㅠㅠㅠㅠ작가님 쓰차 먹으셨구나...ㅜㅜ 저도 거의 며칠을 쓰차 때문에 댓글을 못썼어요ㅠㅠㅠㅠ으아ㅠㅠㅠㅠㅠ 어쨌든 잘 보구갑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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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쓰차 답답해죽는줄 알았어요ㅠㅠㅠㅠㅠ 댓글 감사해요 잘보셨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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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크헠...설렘 풕팔...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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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자까님!!!!오랜만이에여ㅠㅠㅠㅠㅠ레모나임니다ㅠㅠㅠ헐헐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고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경수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도 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말이 왜이렇게 설레는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도 오늘잠 다잤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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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레모나님!!!!!!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잠은 잘 잤는지 모르겠어요 ㅎㅎㅎ 댓글 감사하고 남은 연휴 잘보내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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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워후~설렘풕바류ㅠㅠㅠㅠ설렘사로 죽을꺼같아요....☆★지금도예뻐라니ㅠㅠㅠㅠ우러규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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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죽지마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감사해요 한가위잘보내시구요 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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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예봄비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달달해요ㅜㅜㅠㅠㅠ내심장 나대지마..★☆
오랜만에 와주셔서 더 반가워요 자까님 ㅠㅠ
자주와주세용♥♥ 언제나 좋은글 감쟈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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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예봄비님!! 저도 반가워요ㅠㅠㅠㅠ저번편에서 암호닉신청하셨죠ㅋㅋㅋㅋㅋ 다기억해요 ㅎㅎㅎ 미안해요 자주왔어야하는데ㅠㅠ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추석되세요 ㅎㅎ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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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오....오미....하아....경수는...저를 죽이려나봅니다.하
달달함의 절정이야ㅠ 내 얼굴에 꿀을 쳐바르네ㅠ 작가님ㅠ달달해서 달아요ㅠ 여주가 너므...부러눠ㅠ아놔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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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굴에 꿀쳐바른다는거 왤케 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고마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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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끄아아아아아야앙 도경수 설레고 다정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혼자 다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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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끄어어어엉 고마워요ㅠㅠㅠㅠㅠ남은 연휴도 좋은추석되세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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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끼약!!!!!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아 설레요ㅠㅠㅠㅠ갑자기이렇게 고백을 해버리다니...니가좋아서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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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드디어 고백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ㅎㅎㅎ 오늘도 잘 쉬세여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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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경수야ㅠㅠㅠ 내경수야ㅠㅠㅠㅅ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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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예? 독자님 내 경수는 안됩니다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댓글 고마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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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흐어 달달해요ㅠㅠㅠㅠ경수가 고백할 때 제 심장도 터지는 줄 알았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제가 예민한건지 모르겠지만 경수의 일기 마지막에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건 뭐에요? 어디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혼자 괜히 그러는거라고 말해주세요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매편마다 잘보구 있어요! 비록 매일 댓글을 달 수 없을 것 같아서 암호닉 신청안하지만 신알신 오면 기쁘게 달려옵니다! 항상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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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앞으로 올 내용의 작은 힌트랄까요? ㅋㅋㅋㅋㅋ 매편봐다 잘 봐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 신알신 자주 울리도록 할게요ㅎㅎㅎ 추석 잘보내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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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신데렐라!! 어랜만이에요ㅜㅠㅠㅠㅜㅜ경수가 드디어 고백ㅠㅠㅠㅠ작가님 최고ㅠㅜㅠㅜㅠ이제 고백했으니까 달달할 일만 남았네요ㅎㅎㅎ다음화도 기다릴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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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흐어엉 신데렐라님!!!!! 다음화도 기다려주신다니 빨리 와야겠어요 ㅎㅎㅎ 늦은연재에도 항상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추석 잘보내시구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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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단하나에요! 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고백이라니ㅠ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작가님 쓰차 진짜 답답한데ㅠㅠㅠㅠㅠ고생하셨어요! 다음편..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현기증.. 끄얽..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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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단하나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생했다니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들고올게요 ㅎㅎㅎ 추석 잘보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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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도경수_hs에요 암호닉변경해도되나요ㅜ[하트입술애기]로ㅎㅎ 드디어ㅠㅜㅜ기다렸어요작가니뮤ㅜ 너무설레요ㅜㅠㅠ대리만조규ㅜㅜㅜ힐링하고가요~ 자주ㅇ와주세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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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변경할게요 ㅎㅎ 기다리셔서 어떡해요 너무 늦게왔죠 ㅠㅠㅠㅠㅠㅠㅠ 조금이나마 힐링하셔서 다행이에요 ㅎㅎㅎ 자주올게요 고마워요 좋은 추석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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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흐흫ㅎ ㅠㅠㅠㅠㅠㅠㅠㅜㅠ♥♥경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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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먹어도배고파에요
작가님 진짜 오랜만이에요ㅠ
드디어 경슈가 우리 경슈가 고백을!ㅜㅜㅜㅜㅜㅠ
도경수 너무 다정하잖아ㅜ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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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어우ㅠㅠㅠㅠㅠㅠ 먹어도배고파님ㅠㅠㅠㅠㅠ 너무 오랜만이에요 ㅠㅠㅠ 드디어 경수 고백했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항상 잘보고있어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남은 연휴도 잘보내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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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하ㅠㅠㅠㅠㅜㅠㅠㅠ경수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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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고마워여♡ 좋은 한가위 되세요 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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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작가님 슈듯슈듯이에요ㅠㅠㅠㅠ쓰차먹으셨구나..ㅠㅠ오랜말에 오셔서 이렇게 설렘 폭탄을 던져주시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그리고 오늘편은 고백하는게 정말 경수같아서 울었자나여ㅠㅠ작가님이 제가 친척동생에게 시달리는 마음을 치유해 주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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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슈듯슈듯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 사랑해요 ㅠㅠㅠㅠ 왜 울었어요 울지마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추석동안 힘들었겠어요 치유됐다니 다행이에요ㅎㅎㅎㅎ 댓글 고마워요ㅠㅠ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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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완전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이제 드디어 뚜룻뚜인가여 ㅜㅜㅎㅎ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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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ㅠ 이제 뚜룻뚜에여 ㅎㅎㅎㅎㅎㅎ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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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암호닉을 신청했었던것 같은데.. 없는것 같기도..인한건가? 바보같네욬ㅋㅋ [윤아얌]으로 신청할게요!!! 쓰차 걸리셨구낭.. 안오시길래 연재중지인줄 알았어요! 경수 일기 넘 귀엽다.. 드디어 행쇼하네여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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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미안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윤아얌님 신청하신거 기억해요ㅠㅠㅠㅠㅠㅠ 적는와중에 빠졌나봐요 ㅠㅠㅠㅠㅠㅠ 바로 추가할게요 댓글 귀찮을텐데도 감사합니다ㅎㅎㅎ 좋은 추석되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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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드디어 둘이 서로 마음을 확인했네요, 잘 읽고 갈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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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어휴ㅠㅠ경수야ㅠㅠ진짜 대박 설렌다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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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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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식욕님!!!!!! 듀그디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왔는데도 잊지않아줘서 고마워요 ㅎㅎㅎㅎ 앞으로 자주 올게요ㅠㅠㅠㅠ 좋은 추석되시구 감사합니다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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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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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표현이 시같아요 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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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9.60
걍수야ㅠㅠㅠㅠㅠㅠ 아 완전 설레요 대박대박
잠윤보 로 암호닉 신청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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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다음편부터 추가할게요!!! :) 반가워요 앞으로 끝까지 갑시다! 댓글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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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9.95
홍홍이예요 흡!....경수 심장폭행 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 마음이 간질간질 편안해져요 ㅠㅠㅠ ㅠ쓰차셨구나 힝 구래도 풀려서 다행이예요 앞으로 자주 뵈어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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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홍홍님!!! 비회원 댓글 공개전까지 기다렸어요 ㅎㅎㅎㅎ 앞으로 자주오도록 노력할게요!!! 항상 감사해요 좋은 연휴보내요!! 고마워요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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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흙흙 이에요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으아ㅏㅜ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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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흙흙님!!!! 기다려줘서 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항상 보고있습니다 고마워요!!! :) 즐거운 추석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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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귤만ㄷ 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오랜만이에요유ㅠㅠㅠㅠㅠㅠㅠ 고백이라니..! 고백...! 헝헝 설레서 저쥬금 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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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귤만두님ㅠㅠㅠㅠㅠㅠ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레도 쥬그지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항상써주는거 고마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글쓴후에 정말정말 힘이돼요 ㅎㅎㅎ 즐거운 추석되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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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ㅠㅠㅠㅠㅜㅜ저도 작가님 글에 기력충전..♥ 오래오래 이어나가요!!ㅎㅎㅎㅎㅎ 작가님도 즐추되세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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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34.93
똥띄입니다 우어어어어어 드디어 사귀는고니 그런고니??!!??!!????!!????
저도 새벽에 봤으면 잠 다잤을뻔 했겠네요...아 설레...아..빨리 다음편..다음...다..으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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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헐 똥띄님!!! 비회원 댓글중에 하나는 똥띄님일줄 알았어요 ㅎㅎㅎㅎ 사귀는고에여!! ㅋㅋㅋㅋㅋㅋ 다음편은 빨리 올게요 댓글 항상 너무너무 고마워요 :) 좋은 추석되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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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또륵]!!
왘ㅋㅋㄱ경수야 자꾸 그러면 난 오예지 흐뭇 드디어 고백을 했구만!! 하 앞으로 계속 데려다준다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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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홀!! 또륵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오예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항상 고마운거 알죠ㅋㅋㅋ?ㅋㅋㅋㅋ 댓글 잘 읽어보고있어요 ㅎㅎㅎ 좋은 연휴보내세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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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어머어머 쟤가 암호닉을 신청안했었네요ㅠㅠㅠㅠ오늘 다!! 봤어요!! 전 [정수정수연] 이에여ㅠㅠㅠㅠ완전설레네여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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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어머어머!!!!! 정주행하셨어요?? 고마워요 ㅎㅎㅎㅎ 암호닉은 다음편부터 추가하도록 할게요~ 댓글 감사해요 행복한추석되세요ㅎ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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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헐헐 대박 너무설레ㅜㅠㅜㅜ경수야ㅜㅜㅠ사랑해 아드디어행쇼했다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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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댓글 고마워요 ㅎㅎㅎ 좋은 추석되길 바래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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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헐ㅠㅠㅠ진짜경수야어머진짜ㅠㅜ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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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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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드디어 행쇼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봐줘서 고마워요ㅎㅎㅎ 좋은 추석보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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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그런말렇게막하면위험해ㅜㅜㅜㅜㅠ나설레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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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죽지마요 ㅠㅠㅠㅠㅠㅠ 댓글 너무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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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작가님 암호닉 [남] 빠졌어요ㅠㅠ엉엉ㅠㅠㅠㅠ 작가님 하도 안오시길래 쓰차걸리셨나 싶었는데 진짜 쓰차였네요ㅠㅠ 작가님 보고싶었어요! 마지막에 떠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무슨 뜻인지 궁금해요... 나중에 이유 나오겠죠? 오늘은 되게 달달하네요ㅠㅠㅠㅠㅠ 가방으로 다리 가려주고 시야도 가려주는 경수ㅠㅠㅠ 설레요ㅠ 맨날 마트 문 닫았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 작가님 남은 추석 연휴 즐겁게 보내시고 푹 쉬세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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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허류ㅠㅠㅠㅠㅠㅠㅠ 왜이렇게 빠진분들이 많은지 모르겠어요ㅠㅠㅠ 미안해요 바로 추가할게요ㅠㅠㅠㅠ 마지막말의 그 이유는 나중에 나올거에요 기다려주세요ㅋㅋㅋㅋ 댓글 너무 고맙고 남은 연휴도 잘보냈으면 해요 ㅎㅎㅎ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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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가가멜이담♥이에여ㅠㅠㅠ헠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하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ㅍ걍수얌...ㅠㅠㅠㅠㅠㅠ경수얌..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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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가가멜이담♥님ㅠㅠㅠㅠㅠㅠㅠ 저번편에 암호닉신청하시고 그뒤로 글연재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ㅠ 빨리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ㅠ 다음편은 일찍올게요 댓글 고마워요 좋은연휴되세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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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어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가방을 줬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이ㅜ구ㅜㅠㅜㅠ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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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그래서 가방을 준거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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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끽드기로 암호닉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정주행했는데 진짜 읽는내내 웃으면서읽었어요 진짜 너무 좋아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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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끽드기님 ㅎㅎ 다음편부터 추가할게요 고마워요 :) 정주행하시면서 잘 보셨다니 저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빨리 올게요 다음편에서 또 봅시당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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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아이고오~ㅠㅠ경수야 ㅜㅜㅜㅜㅜ겁나 귀엽다 ㅜㅜ진짜 ㅜㅜㅜㅜㅜ
드디어 경수와 여주 행쇼하나요!ㅠㅠㅠ사귀나여!!!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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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드디어 행쇼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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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규야예요!! 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ㅇ헐 그런데 고백이라니.. 도경수가 고백이라니...! 둘이 이제 행숀가요ㅜㅠㅜㅠㅠ으허ㅜㅠㅜㅜㅜ정말 달달한 연애를 할 것 같네요ㅋㅋㅋㅋ오늘도 너무 잘 보고가요! 글써주셔 감사합돠ㅠ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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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규야님!! 오랜만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댓글 너무 고마워요 ㅠㅠㅠㅠ :) 감사합니당 ㅎㅎㅎ 남은 연휴도 잘보내요!!! 다음편에서 또 봅시다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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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헐ㅠㅠㅠ도경수 대ㅏㄱ이야ㅠㅠㅡㅠㅡㅜㅠㅠㅠ고백이라니 급작스럽지만 나도 저러고싶ㅈ다..또르륵...ㅠㅜ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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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저렇게 될거에요...☆★ 같이 기도해요ㅠㅠㅠㅠㅠ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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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으어ㅜㅜㅜㅜㅜ도경수가 저까지 죽이려고 작정하신가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어 ㅜㅜㅜ진짜 너무 좋아ㅜㅜㅜㅜ감동감동에 진짜 설렘설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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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댓글이 감동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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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이제 러브러브 시작인건가요? 원래부터 러브러브였지만 이제진짜 여친남친!워후~~~~~~~~진짜..경수쨩...귀여운거봐...너무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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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경수쨩....☆★ 앞으로 알콩달콩하면 좋겠네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 좋아요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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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13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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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드디어둘이러브러브하네요!!!!!!경수가고백할지는몰랐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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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13월님!!! 연재가 너무 늦었죠ㅠㅠㅠㅠㅠ 기다려줘서 고마워요ㅎㅎㅎㅎ 경수가 고백할지 여주가 고백할지 고민 많이했어요 ㅎㅎㅎ 댓글 너무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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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제가쓰차당하는게진짜한두번이여야지계속당하니까아..그런갑다..해욬ㅋㅋㅋㅋ이제모든사람을이해할수잇어요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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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헐헐 작가님 ㅜㅜㅜㅜㅜㅜㅜ너무 좋네요 짱입니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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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댓글 너무 좋아요 ㅎㅎ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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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작가님 너무나도 진짜 사랑하는거 알아여??? 저 지금 방금 정주행 하고왔는데 막..마그ㅜ막 이게말로 표현 안 될 정도로 마규ㅠㅠㅠㅠ 작가님 그냥 짱이시라구요ㅠㅠㅠ 경수 진짜 설레시죠ㅠㅠㅠㅠㅠ 아ㅠㅠ 작가님 진짜 짱짱♥♥♥♥ 저도 지금 뮤ㅓ라그러는지 모티라 오타가 남발할지라도 이게 다 작가님탓이예여ㅠㅠ 너무 달달하쟈나여ㅠㅠㅠ 아 작가님 다음편 기대요ㅠㅠ 이런 명작을 왜 이제야 본거져...?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작가님사랑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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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와아.... 이렇게 길게 써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명작이라뇨ㅠㅠㅠㅠㅠ 너무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 다음편 빨리 오도록 할게요 정주행도 고맙고 댓글도 너무너무 고마워요 자기전에 힘얻는기분이에요 ㅎㅎㅎㅎ 저도 독자님 사랑해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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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아댑가ㅏ1자1`~~!!!!!!!!!!!!!!!!!!!!!!!!!!!!!!!!!!!!!!!!!!좋아한대!!!!!!!!!!!!!!!!!!!!!!!!!!!!!!!!고백도 도경수답게 간결한데 마음다 전해지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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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좋아한대요!!!!!!!! ㅠㅠㅠㅠㅠ 느낌표가 몇갠지 모르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 너무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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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지금 집에 왔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일기 왜이렇게 순수하고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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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늦게까지 수고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댓글 너무 고맙고 편히 쉬어요 다음편은 빨리 올게요 !!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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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86.79
흐유흐유너무조앙ㅜㅜㅜㅜㅜ드디어이뤄져썸ㅜ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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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드디어 이루어졌어요ㅠㅠㅠㅠㅠ비회원인데도 댓글써줘서 너무 고마워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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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와 이런 디테일한 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설렛어 드뎌이제철벽무너지고 행쇼하나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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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쪽지때문에 몰입이 더 잘됐으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번을 다시쓰고 쓰고 그랬어요 ㅎㅎ 이제 행쇼할일만 남았습니다 고마워요 ㅎㅎㅎㅎ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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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 설렘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쥬구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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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겁나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남은연휴 잘보내요!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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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드디어!!!!!!!!!!!!!!!!!!!!!!그린라이트가!!!!!!!!!!!!!!!!!!!!!!!!!!!!!!!!!켜졌습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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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그린라이트!!!! 짝짝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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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ㅎㄹ 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심으로 부럽다......
하.....ㄸ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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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글쓰면서도 연애하고싶어서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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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저도 오늘 잠은 다잤네요 다잤어요 경수야 너때매 내 다크서클만 늘겠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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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는 독자님들 댓글때문에 잠 다잤어요ㅋㅋㅋㅋㅋㅋ 좋아죽겠어여ㅋㅋㅋㅋㅠㅠㅠㅠ 댓글고마워요ㅎㅎ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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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아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라그기다리던경수의고백ㅠ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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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ㅠㅠㅠㅠㅠㅠㅠ기다린 보람이 있죠?ㅜ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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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도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니가좋아서으엌.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쿵이에열그래도경수남자다남자흐허헣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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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구름
경수같은 남자랑 사귀면 참 좋겠다... 그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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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어머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난느ㅠㅠㅠㅠ나느누ㅠㅠㅠㅠㅠ나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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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15.136
헐 대박....너무설레여.....드디어 행쇼라니ㅠㅠㅠㅜㅠㅠㅠㅜㅜㅠㅜㅠㅜㅠㅠㅠ이거 읽다가 밤샜어요ㅠㅠㅠ 그래도 잠 다 잔 기분..경수같은남자 어디없나요..또르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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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헐....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저오늘아침부터정주행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아니아싸람이ㅠㅠㅠㅠㅠㅠ와이리설레는짓만골라카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저격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렘사해서주글꺼가타요ㅠㅠㅠㅠㅠㅠㅠㅠ경슈야퓨ㅠㅠ내가마니저아해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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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아ㅠㅠㅜㅜㅠㅜㅜㅠㅜ완전설레ㅠㅠ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날가져경수야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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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23.32
아 짱 설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쥬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근두근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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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암호닉 신청할께유ㅠㅠㅠㅠㅠ[분홍타조]
헐허류ㅠㅠㅠㅠㅠㅠ오늘도 취향저격ㅠㅠㅠㅠㅠ드디어 행쇼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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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암호닉 신청이요 [햇님] 끄어어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달달 드디어 이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행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내 마음까지 살랑사랑 간지러워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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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ㅏ사귀ㅏ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시점으로 초반마음알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어떡해 심장박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래도 썸이 설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몰라 작가님 사랑해요 핱!트!핱!트 ㅜㄹ나ㅓㅜㅏ러ㅠㅏㅓ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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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237.207
ㅠㅠㅠㅠㅠ정주행했는데ㅜㅠㅠㅠㅠ어후ㅠㅠㅠㅠ도경수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암호닉신청가능하면 초코 로 신청할게요ㅠㅠㅠㅠ진짜경수같은성격좋아요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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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회원172.38
따단.따다단. 아 배경음악도 너무 설레고..응?경수야...경수야...도경수우.... 진짜 심장폭행이라는 말이 뭔지 알거같아요..너무 달달해서 눈물이 찔끔 나잖아..너무 달달해........진짜.....끄응..현실에는 왜 경수같은 짝꿍과 찬열이 세훈이 또 종대 수정이 같은 친구가 없는거에요..?알려주세요 작가님..끄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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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흡 ...달달해쥬금 .... 경수야 ....흡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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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슈웹스에요! 완전오랸만이에요! 와ㅠㅜㅜㅜㅜㅜㄱ여수야ㅠㅜㅜㅜ경수야ㅠㅠㅜㅜㅜㅜ너ㅠㅜㅜㅜ이러며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아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주큰 오예야ㅠㅜㅜ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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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ㅠㅠㅠㅠㅠㅠ설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슈야경수야ㅠㅠㅠ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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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미쳤다 개설레.....쩔어.......와..........ㅠㅜㅜㅡ눈물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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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미쳤다 개설레.....쩔어.......와..........ㅠㅜㅜㅡ눈물ㅠㅜㅜㅜㅜ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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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2
지금도예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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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
아아아ㅏㅠㅠㅠㅠㅠㅠㅠ안오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ㅓ 너무 달달항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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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09.23 12:19
[피어있길바라] 죽기 살기로 희망적이기3
09.19 13:16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가볍게, 깃털처럼 가볍게
09.08 12:13 l 작가재민
너의 여름 _ Episode 1 [BL 웹드라마]5
08.27 20:07 l Tender
[피어있길바라] 마음이 편할 때까지, 평안해질 때까지
07.27 16: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흔들리는 버드나무 잎 같은 마음에게78
07.24 12:2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뜨거운 여름에는 시원한 수박을 먹자2
07.21 15:4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은 찰나의 순간에 보이는 것들이야1
07.14 22:30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사랑이 필요하면 사랑을2
06.30 14:1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새끼손가락 한 번 걸어주고 마음 편히 푹 쉬다와3
06.27 17:28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일상의 대화 = ♥️
06.25 09:27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나가자2
06.19 20:5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1
06.15 15:24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상에 너에게 맞는 틈이 있을 거야2
06.13 11:51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6
06.11 14:3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세잎클로버 속으로 풍덩 빠져버리자2
06.10 14:25 l 작가재민
[피어있길바라] 네가 이 계절을 느낄 수 있었으면 해1
06.09 13:15 l 작가재민
[어차피퇴사] 모든 것을 손에 쥐고 있지 말 걸1
06.03 15:25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회사에 오래 버티는 사람의 특징1
05.31 16:3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2
05.30 16:21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어차피 퇴사할 건데, 입사했습니다
05.29 17:54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혼자 다 해보겠다는 착각2
05.28 12:1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하고 싶은 마음만으로 충분해요
05.27 11:09 l 한도윤
[어차피퇴사] 출근하면서 울고 싶었어 2
05.25 23:32 l 한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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