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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해요세훈 전체글ll조회 509


[EXO/세훈] 급식실에서 만난 인연 01 | 인스티즈





안..녕? 나는 수만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ㅇㅇㅇ이라고 해.

아 이런거 쓰기 부끄러운데.. 내친구가 써보는게 어떠냐고 설득해서 써보려고.. 내가 하도 건망증이 심해서 이렇게라도 추억을 남기래나뭐래나.

암튼 일단 시작할게!!!!!!!!!!

위에서 말했듯이 나는 수만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야.

제목이 급식실에서 만난 인연이잖아. 난 내 남친을 급식실에서 처음 만났거든. 그래서 급식실에서 만난 인연이야ㅎㅎㅎㅎ..

내가 사실 식욕이 엄청나. 진짜 나 배고프면 아무것도 집중안되고 그냥 짜증만 솟구치는 스타일이라고 해야하나?

그래서 나는 아침을 먹고 오는 편이기도 하고 엄마도 내가 이런걸 잘 알고계셔서 항상 아침은 챙겨주셔. 그리고 가끔간식도 챙겨주시고..

누가보면 먹는거에 환장한 줄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정도는 아닌데... 간식은 꼭 필요한건 아니고...

암튼.. 약간 좀 이상해. 병은 아니야!!! 그냥...내 위가 커서 그래..(소심)

그리고 나 원래 안이랬어ㅠㅠㅠㅠㅠㅠㅠ옛날에 배고픔의 고통을 한번 크게 느껴본 후로 이래ㅠㅠㅠ

배고픈 그 느낌이 너무 싫어!!!!!!! 위를 줄이던가 해야지. 진짜... 언젠간 꼭 고쳐야하는데ㅠㅠㅠ

뭔가 얘기가 산으로 가는 것같은 느낌은 나뿐인가요?(돌팔매질을 당한다)

아 미안. 남친만났을 때부터 얘기해줄게!




때는 바야흐로 5개월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5개월전 일이야.

그 전날 체육 진짜 빡세게 하고 밤 늦게까지 친구랑 통화하고 늦게 잤는데 마침 그 다음날 늦잠을 잔거야.. 테ㅔㅔ러블..

원래 등교시간은 8시10분인데 우리담임쌤은 꼭 7시 55분까지 오라하거든? 늦으면 바로 깜지야.

그것도 앞뒤빽빽이 깜지 기본 5장에 추가 2분당 5장. 4분 늦으면 10장추가~워후~

근데 내가 일어난 시각은 몇시겤ㅋㅋㅋㅋ ㅇㅇ이가 일어난 시각을 구하시오.(5점)

바로..7시40분ㅋㅋㅋㅋ 저 학교까지가 10분 걸리는데요? 다행히 생기부에 남는 지각은 안할거같은데 밥먹고 가면 깜지가....

그래서 그때 그냥 포기하고 밥먹고갈까했는데 도저히 그건 못하겠더라. 그래서 머리 3분만에 감고 대충 그냥 수건으로만 말리고 교복쑤셔입고 바로 학교갔어.

반에 뙇 도착하니까 시간이 8시 3분ㅠㅠㅠㅠ 오 쉩!!!!!!!! 죽고싶은 심정입니다만..?

25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실성한거아니야...ㅈ..절...ㄷㅐ.........NAVER...★☆

25장 받아들고 자리로 가니까 애들이 부러운 눈빛으로 쳐다보는거 같아서(절대 그렇게 믿고싶었던게 아니야) 애들한테 왜? 쓰고싶어? 한장씩 쓸래? 라 했다가

실컷 털리고 자리에 털썩 앉았는데 내 뒷자리에 앉아있던 정수정년.....ㅂㄷㅂㄷ 내 지각의 근원!!!!!내 통화대상!!!!!!!!!!!!이 놀리더랔ㅋㅋㅋㅋ

 

 


"아 ㅇㅇㅇ 냄새난다. 진짜. 고작 2시에 잔거 가지고 지각한거 봐라."

"득츠"

"ㅋㅋㅋㅋ어금니 꽉 깨문거 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싸우자 정수정. 옥상위로 컴온베이베"

"너 발리쟈나"

"아하. 그렇다면 이쁜 정수정여신님 저의깜지 5장만 써주시겠어요?"

"여신님까지만 들어줄게. 미안 똥이 마려워서~"

"....하하!시발!"

 

 


정수정 똥마렵다고 뻥치고 나가는 거 보는데 아오 빡쳐!!!!!!!!! 저년은 힘도 남아돌아서ㅠㅠㅠㅠㅠ지각도안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 내가 문제지. 그치? 하...쌓인 깜지 25장을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리는 것 같은건 제 착각인가여...☆

깜지보면서 눙물에 눙물을 흘리고 있는데 저 멀리서 반으로 들어오는 나의 천사님은 누구져~? 오구ㅠㅠㅠ우리 찬열이져ㅠㅠㅠㅠ

착한찬열이ㅜㅠㅠㅠ 날 도와주러 온게 틀림없어! 이러고 있는데 마침 찬열이가 옆에 앉더라.

 



"오늘 늦었다며ㅋㅋㅋㅋ 정수정이 그러던데."

"놀리러온거면 꺼져. 나 아침도 못 먹었다고!!!!!!!!뚜웱!!!!"

"아 나 오늘 버스비밖에 없는데..."

"괜찮아. 나의 천사님. 대신 내 깜지좀 대신 써주지 않을래? 많이 부탁 안할게. 5장만! 응? 부탁이야ㅠㅠ"

"ㅋㅋㅋ그래. 이 천사님이 또 해줘야지"

"아~ 역시 박찬열~ 내친구답다. 저 멀리서 들어오는 양심없는 괴생명체랑은 상대해주지 말자. 우리."

 



 

날 흔쾌히 도와주겠다는 찬열이를 바라보며 기도라도 올려야하나 싶을정도로 신성해서 감동받아 있는데

저 멀리서 반으로 들어오는 건 누구? 정수정이시다. 정수정을 보니 또 빡쳐오는 감정에 찬열이를 사탄으로부터 지키자라는 생각에 찬열이를 지키고(?) 있는데

정수정이 또 호들갑을 떠는거야. 아 또 뭔 호들갑인지. 저거 안들어주면 계속 호들갑에 온갖 지랄을 할 걸 알아서 들어줬지.

 



"아아아아아아아아ㅏ앙대ㅐ대대대박. 와 진짜. ㅇㅇ아, 찬열아 이건 혁명이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아. 왜, 또 무슨 일 인데."

"나 누구봤게. 정수정이 누굴봤게."

"내가 네 안구도 아니고 내가 네가 누굴보고 다녔는지 어떻게 알아."

"그래. 안궁금하면 말던가."

"..."

 



뭐지. 이 궁금한 기분은. 이것이 말로만 듣던 그 유명한 정수정의 초특급 훼이크인가요.

 



 

"....."

"그래. 말아라. 호들갑 떤 내가 잘못이지. 그치? 에휴. 찬열이만 알려줘야겠네~"

".....ㅁ...뭔데..!"

"ㅋㅋㅋㅋㅋㅋ궁금하지!ㅋㅋㅋㅋㅋㅋㅋ"

"..ㅇ..아니? 딱히 안궁금한데?"

"ㅋㅋㅋㅋ진짜?"

"후..그래, 궁금하다!!!!!!!!!!!!!!!!!!!!!!!!궁금해!!!!!!!!!!!!!!!!!!!!!!!!!!!!이 시불녀낭!!!!!!!!!!!!!!!!!!!!!!!!!!!!!!!!!!!!!!!11"

"ㅋㅋㅋㅋ알았엌ㅋㅋㅋ침착해봐ㅇㅇㅇ.ㅋㅋㅋㅋㅋㅋ아니그게 나 막 찬열이 만나고 나서 지은이나 만나러 갈까 싶어서 아래층 내려갔거든?

이지은 1학년층에 있자나. 근데 이지은 보러갔다가 누구랑 딱 부딪힌거야. 시발 어깨 겁나 뾰족해. 아 암튼 그래서 사과하겠지. 이러면서 얼굴 딱 봤는데 누구게.

바로..바로..! 오세훈!!!!!!!!!!!세훈인거야!!!!!! 와 진짜 존잘. 1학년중에서 제일 잘생겼다는 소문 맞는듯. 암튼 딱 쳐다봤는데 걔가 나보고 웃으면서 뭐라는 줄 앎?!!!!!!

누나 괜찮아요? 래!!!!!!!!!!!!!!!!!!!!!!!!!!!!!!!!!!!!!!!!!와 나 쥭는줄..세훈아 내가 너의 영원한 누나야 아이러브유..."

"뭐야.. 너 삭았다는거네"

"...뭔소리야..! 아..아니야..절대 네버!!"

"그러던지~말던지~ 아 배고파..."

"아 좀. 경청하는 방법을 모르는구나. 휴. 찬열아 잘가. 얘 이제 난동피울 시간임. 오 마침 종쳤네. 빠이"

 



찬열이가 가고 난 엎드려서 배고파가지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배고프다고ㅠㅠㅠㅠㅠ막 난동피우는데 하필 무서운쌤이 1교시인거야..

소심한 저는 급 짜졌지요.... 1교시부터3교시까지 배를 부여잡고 몰래 깜지쓰니까 시간이 금방가더라..는 개뿔. 체감시간 9시간.. 그래서 4교시는 공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뻥같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야(발끈). 그리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점!!!!!!!심!!!!!!!!시!!!!!!!!!간!!!!!!!!!!!!

모두함께 일어나!!!!!!!!!!!!!!!!!!!!!!!!퐈리타임!!!!!!!!!!!!!!!!!!!!!!!!!!!!!!!!!!!!!!!!!!!!!!!!!!!!!!!!!!!!!!!!!!!!!!!!!!!!!!!!!!!!!!!!!!!!!!!!!!!!!!!

진짜 기뻐서 막 너무 행복한거야. 근데 우리는 급식을 3학년먹고 1학년먹고 마지막이 2학녀뉴ㅠㅠㅠㅠㅠㅠ 2학년 배려개똥인 학교가 바로 저희 학교입니다.ㅎㅎㅎㅎㅎ

그래서 그냥 가만히 책상에 엎드려서 시간이 가길기다리는데 1분이 1시간같은 느낌...ㅎㄷㄷㅠㅠㅠㅠ막 배에선 꼬르륵소리들리는데ㅠ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좋은생각이 떠오르는거야..ㅎ 난 키가 작거든. 수정인 큰데..그래도 뭐 어쩌라고!!!!!! 마침 오늘 학생부급식당번이 우리의 지은이ㅠㅠㅠㅠㅠㅠㅠㅠ

꺄하!!!!!!!!!!!!!!!!!!!!!!!!!!!!!이거지!!!!!!!!!!!!!!!!!이러면서 정수정한테 작전얘기해준 다음에 우리 이름표가 마침 옷핀식이어서 옷핀떼고 내려감.. 어디로? 급식실로!

양심에 찔리긴한데..오늘같은 날은 처음이어서 기분이 심히 불편했어. 얼른 밥먹고 올라가면 되겠지..하하하ㅏ....

그래서 내려가서 일학년틈에 줄서고 내 사정을 아는 지은이한테 눈빛 좀 쏴주고 줄서있다가 급식을 받는데 오 갓. 이것이 바로 파라다이스인가요?

쩔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맛있는거 짱많아ㅠㅠㅠㅠㅠㅠ그래서 급식아주머니께 되지도않는ㅋㅋㅋ애교부려서 많이 받고 정수정이랑 앉을 자리 스캔하면서 

눈뉴난나 가고있는데 누구랑 부딪힌거야. 근데 그새끼..아니 걔가 덩치가 드럽게 커요. 말랐는데 어깨는 넓어서 개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가 여기서...넘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이이이이이!!!!!!!!!바아ㅏ아아아아ㅏ라라ㅏㄹ!!!!!!!!!!!!!!!!!!!!!!!!!!!!!!!!!!!!!!!!!!!!!!!

나 그때 짜증이 쌓여서인지 모르겠는데 배고픔에 이성이 나가버렸나? 아니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쪽에서 먼저 날 어깨빵을 해서 날 친거쟈나? 나 화내도 되쟈나?





"으악!!!!!!!!!!!!!!!!!!!!!!!!!!!!!!!!!!!!!!!!!!!!!!!!!!!.....어....내 급식........ㄱ...밥......"

"....."




아니 이새끼가 사과는 안하고 보고만있네...? 제가 이때부터 화가!!!!!!!!!!!!!!!!!!!아오!!!!!!!!!!!!!!!!!!!!!!!!




"..?...저기여..."

"....."




아니? 그냥 쳐다보기만 하네?  어쩌라는거지? 이런표정이네?





"야..이 시발넘아!!!!!!!!!!!!!!!!!!!!!!!! 내 밥 어쩔거야!!!!!!!!!!!!!!!!!!!!!!!!!! 왜 쳐다보고있어? 입은 장식이야? 어? 야!! 아오 진짜 말이 안나오네!!!"

"...."

"어쭈~? 쳐다봐? 그냥 어쩌라는거지 이런표정이다. 너? 어이구 존나뾰족한 어깨로 사람을 치셨으면 사과를 하셔야죠"

"......"

"어라? 끝까지? 참나 이세상 무서워서 어떻게 살아ㄱ....노려봐..? ㅁ..무서울줄알아? 아닌데?!!! 내가 어깨로 친거는 넘어간다 쳐도 내 밥!!!!!안넘어갈거야!!!!!!!! 나 오늘 아침도 못먹었는데!! 우이씨"

"......."

"허! 참나. 그래. 사과하지마. 너 이거 안먹은거지? 내가 먹을거야. 내놔. 네가 잘못한건데 사과도 안했으니까 나 이거 먹을 자격있어. 알겠어? ㄸ..똑바로하고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레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한거지.. 나그때 그아이의 식판뺏어들고 아무자리앉아서 먹는데.. 

그제서야.. 내가 왜 그랬을까......ㄴㅐㄱㅏ 오ㅐ........☆ 겁나 창피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마침 정수정이 오더라.. 와서 날 개때리는거....





"악!!!! 아파!!!!!!아프다고!!!!! 아 왜때려!!?!"

"미친년아....잘하는 짓이다..."

"ㅁ...뭐! 난...급식먹을 권리와 내몸을 지킬 권리를 지켰을 뿐이야..!!"

"미친년...... 야 아까 걔가 누군지 알아?"

"내가 어떻게 알아!!!!!!!!!!!!!!!!!!!!!!!!!!!!!!!!!!!!!!!!!! 안!!궁!!!금!!해!!!!그싸.가.지"

"오세훈이잖아.."

"..참나.. ㄱ걔는.. 어깨로 사람치고다니는게 취미라니...?!!! 웃기네진ㅉㅏ..."

"에휴......"






맞아.. 나 당황함... 왜냐면..그냥 무서움ㅠㅠㅠ오세훈무서우뮤ㅠㅠㅠㅠㅠ소문이 무서우뮤ㅠㅠ

걔가 겁나 17대1로 싸웠는데 폭풍의 회오리 2단발차기로 17명을 이겼다는 소문이 있음..ㅋ

진짜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생각해보면 웃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봐도 오세훈 친구무리가 장난으로 퍼뜨리고 다닌거 아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땐 왜 무서웠는지 모르겠음.......

진짜..그때 무서웠........

암튼...이게 첫만남임!!...끝이 허접하네...

다음에는 이다음 얘기 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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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진짜 재밌어오 ㅠㅠㅠㅠ
다음편기가리겠숩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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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ㅋㅋㄱㅋㅋㄱㅋㅋㅋ여주진짜귀염ㅋㅋㅋㅋㅋㄱㅋ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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