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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온앤오프 샤이니
Tic Talk 전체글ll조회 286l 1
3명 받고 

멤버/관계/상황 (불러줬으면 하는 호칭도 적어주면 그걸로 불러줄게) 

상황은 세세할수록 내가 더 잘 맞춰줄 수 있어 

핫은 하고싶으면 해도 되는데...  

내가 핫을 잘못해서...기대에 부응할 자신은 없어... 

즐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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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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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학연 / 내가 연상이고, 새벽편순이야. 근데 거의 같은 시간에 니가 와서 별거 아닌 물건들을 사가. 서로 몇일간 눈치만 보다가 어느날 알바 끝나고 집에 가는데 네가 와서 데려다주고 그 계기로 친해져서 행쇼하는걸로. 서로 반존대 하는걸로 해요.

(새벽이라 너무 졸려 꾸벅꾸벅 졸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종소리에 벌떡 일어나 비몽사몽 문쪽을 쳐다보며) 아, 깜짝이야. 어서오세요.

9년 전
Tic Talk
(꾸벅꾸벅 조는 너를 보고 슬며시 웃고는 카운터를 지나쳐 별 필요도 없는 물건 몇개를 심각하게 고르는척 하면서 너를 힐끗힐끗 쳐다봐)
9년 전
독자14
(편의점에 들어와선 필요없는 물건들을 고르곤 카운터로 오는 너를 이상한듯 고개를 갸우뚱 한 뒤 눈치만 보다가 계산을 하며) 5200원입니다.
9년 전
Tic Talk
(계산을 하는 널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헛기침을 두어번 하고는) 새벽마다 나오시는거 같은데 일 끝나면 몇시에요?
9년 전
독자16
(아무말 없이 물건들을 봉지에 담고 있는데 갑작스럽게 말을 걸어 오는 널 고개들어 쳐다보며) 아, 저요? 이것저것 정리하고 청소 다 하면 3시 쯤? 되는거 같아요.
9년 전
Tic Talk
16에게
(알겠다는듯 고갤 끄덕이고는 계산하고 봉지 받아들고는 편의점 밖으로 나와서 차에 타는)
세시...세시...(시계를 보니 2시30분이라 그냥 기다리자는 생각으로 차에서 니가 마치길 기다리는)

9년 전
독자20
Tic Talk에게
(네가 나가는 뒷모습을 멍하니 쳐다보다 허겁지겁 물건 정리와 청소를 하고 휴게실에 가 집에 갈 준비를 한 뒤 피곤한 몸을 이끌고 편의점을 나오는) 으으. 피곤해.

9년 전
Tic Talk
20에게
(편의점에서 이것저것 정리하고 다음 알바생하고 교대하는 너를 보고는 차문을 열고 나와 차에서 기다리다가 니가 나오자) 저기- 세시니까 이제 마친거죠?

9년 전
독자22
Tic Talk에게
(오늘은 또 어떻게 혼자 가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갑자기 들려오는 목소리에 화들짝 놀라 움찔하는) 어? 네. 마치긴 마쳤는데. 여긴 어쩐일로 있는거에요?

9년 전
Tic Talk
22에게
(이유를 뭐라 둘러댈지 생각이 안나 머리를 긁적이다가) 음...그게..밤길도 위험하고 집까지 가는것도 힘들텐데.. 데려다 드릴게요 (말을 하고는 뭔가 이상한가 싶어 골똘히 생각하다) 아..그...부담스러우시면 안타셔도 괜찮아요

9년 전
독자2
원식이 / 결혼 1년차 부부고 식이가 연하! 식이네 직장은 서울에 있고 내 직장은 부산에 있어서 본의아니게 떨어져서 살고 있어. 거의 주말에만 얼굴 보고, 바쁘면 한달에 한번 볼까말까 하고. 그러다가 내가 서울로 연락도 없이 출장을 간거야. 그래서 식이가 살고 있는 집에 몰래 들어가서 밀린 집안일도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 식이가 반존대 쓰면 좋겠다... ㅇㅅㅇ

-
(몇시간을 달려 서울에 도착해서 곧바로 네가 살고 있는 집으로 가 어질러져 있는 집을 청소하고 베란다에서 야경을 구경하며 너를 기다리는)

9년 전
Tic Talk
(회사마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차를 타고 시동을 걸고는 너한테 카톡을 하는)
자기
회사 마쳤어요?
피곤하겠다

9년 전
독자11
(네 카톡에 피식 웃고는 안방에 들어가 앉아서 답장 보내는)

마쳤어
자기 집에 가는 길이야?
피곤하겠다
얼른 가서 쉬어
아 참
집에 선물 보냈어
도착했는지 확인하고!

9년 전
Tic Talk
집에 가는 길이지
피곤하고 자기도 보고싶고 그래요..
선물??
무슨 선물?
뭔데요

9년 전
독자17
(보고싶다는 말에 살풋 미소 짓고는 네가 좋아하는 것들로만 밥상을 차리며 답장을 보내는)
글쎄..
집에 얼른 가봐
보면 엄청 좋아할껄?
그럼 보고 카톡해
나는 이제 저녁해야겠다

9년 전
Tic Talk
17에게
아...뭘까??ㅠㅠ
빨리 집에 가야겠네요
자기가 해주는 저녁밥도 그리워요
난 또 라면이나 끓여 먹어야지

9년 전
독자19
Tic Talk에게
또?
라면 먹으면 혼난다고 말했을텐데..
내 말 또 안듣지?
멀리 떨어져 있다고
너무 한거 아냐?
흥!
선물 괜히 보냈어 ㅜ.ㅜ

9년 전
Tic Talk
19에게
자기가 해준 반찬 다 먹었단 말이예요...
혼자 밥먹으면 얼마나 맛없는데
ㅠ.ㅠ
집 거의 다 왔다
선물 보고 연락줄게요
(집에 거의 다 도착해서 주차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는)

9년 전
독자23
Tic Talk에게
응, 알겠어!
(저녁을 거의 다 차리고 카톡 보는데 집에 거의 다 왔다는 말에 집안에 불켜놨던거 다 끄고 안방 침대로 가서 이불 뒤집어쓰고 너를 기다리는)

9년 전
Tic Talk
23에게
(현관문 열고 들어오며 피곤한듯 한숨 푹 쉬고는 넥타이 풀고 셔츠단추 두어개쯤 풀며 걸어들어와서는 쇼파에 늘어지다가 니가 보냈다던 선물이 떠올라 집안을 둘러보는) 뭐야...아무것도 안왔는데.. 도우미 아줌마가 치우셨나? (모든게 귀찮은듯 단정히 정리된 머리를 쓸어 흩트러뜨리며 안방으로 들어가는)

9년 전
독자25
Tic Talk에게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조금 시간이 지난 후에 네가 안방으로 들어오는듯한 발소리가 들리자 여전히 이불을 뒤집어 쓴 채로 너를 부르는) 자기야, 식아-

9년 전
Tic Talk
25에게
(옷이나 갈아입자는 생각에 셔츠 단추를 풀고있는데 어디선가 니 목소리가 들려 깜짝 놀라서는 주위를 둘러보다가 이불이 동그랗게 튀어나온걸 보고는 다가가는) 뭐..뭐야...

9년 전
독자27
Tic Talk에게
(네가 이불 가까이로 다가온듯한 느낌이 들자 이불을 걷어내고 앉아서 푸스스 웃으며) 뭐긴 뭐야- 우리 자기가 사랑하는 별빛이지. 놀랬어?

9년 전
Tic Talk
27에게
(이불을 걷어내고 나오는 너에 깜짝놀라서는 커진 눈으로 널 바라보는) 워!어!! 별빛아?
(잠시 놀라다가 너에게로 달려가 너를 안고 침대에 쓰러지는) 아 자기야 보고싶었어요-

9년 전
독자29
Tic Talk에게
(살풋 웃고는 너를 꼭 끌어안으며 네 얼굴 여기저기에 뽀뽀하는) 나도 보고 싶었어. 우리 자기 너무 오랫동안 못봐서 얼굴 잊어먹을뻔 했어.

9년 전
Tic Talk
29에게
(니 머리카락 만지작거리다가 뽀뽀하는 너에 니 뒷목을 붙잡고는 깊게 키스하고는 떨어지는) ...어떻게 왔어..? 회사가야 되잖아

9년 전
독자31
Tic Talk에게
(오랜만에 키스인지라 조금 부끄러운지 수줍게 웃고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말하는) 우리 자기 보고 싶어서 일 못한다고 했더니 여기로 출장 보내주던데?

9년 전
독자3
ㅅㅈ
9년 전
독자4
와아아 들었다아아아 신나
9년 전
독자9
홍빈
너는 조직 보스야 나는 네 애인이고 아침에 일어나 평상시처럼 아침먹고 너 일나가는거 마중해주고 그래
몇일뒤에 네 생일이라서 나는 네 선물사러 백화점 갈려고 나갈준비를 해 근데 넌 꼭 어디나갈때 누구하나 붙혀서 나가라고 말했었는데 나는 혼자 선물사고 싶어서 혼자나가 그래서 혼자가다가 너를 노리고있던 다른 조직이 날 납치해간거야! 두둥 큰일남 그래서 막 그조직에서 너 반쯤벗긴사진 맞은사진 막 보내서 막 그래 그래서 네가 나 구하러오는거야! 말이 너무 많았네ㅠㅠ그냥 한마디로 네가. 나 구하러 오는거야! 이해했쩌?ㅠㅠㅠ

9년 전
Tic Talk
내가 너를 구하러 가는거면 대화형식은 안돼겠네.....오 이런거 처음해보는데...

(아까부터 울려대는 모르는 번호로 오는 전화에 안받다가 짜증이나 받는)
예 이홍ㅂ....누구야
(너를 납치했다는 말에 확 가라앉은 목소리로 말하는)

9년 전
독자12
어려워하지마ㅠㅜ나도 잘못해ㅠㅠ상황은 아침에 일어나 너 일나가는거 마중부터 할까?
9년 전
독자13
어 벌써 선톡했네!
9년 전
독자15
13에게
(납치당해 이리저리 맞다가 네가 어디있냐고 묻는 사람들에게 안알려주다가 더맞는)그걸 내가 왜 알려줘? 미쳣어? 아, 아으..

9년 전
Tic Talk
15에게
(너를 납치해서 어떻게 해버릴지 모른다는 협박에 일단 거짓말 아니냐고 너 바꿔달라고하는) ..별빛아? 별빛이야?

9년 전
독자18
Tic Talk에게
(이리저리 더 맞다가 전화기 대며 목소라 내보라는 사람들 말에 무시하고 고개돌리는데 머리채잡아 돌려 내보라고 하는) 아, 홍빈아..

9년 전
Tic Talk
18에게
(다 쉬어가는 니 목소리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지만 니가 걱정에 화를 억누르고 말하는) 별아 거기 어디야. 맞았어? 그 새끼들이 널 건드렸어?

9년 전
독자21
Tic Talk에게
괜, 찮아, 홍빈아.. 나도 여기 어디, 아- (말이길어지자 짧게하라고 뺨맞는) 흐으.. 홍빈아 혼자 오지, 아(헛소리한다고 여기저기 더 맞다가계속 내가 소리치니깐 입막아버리고 상의 단추 반쯤풀어 버리는) 혼자오지마 홍빈아!! 절대!! 흐으..하지마

9년 전
Tic Talk
21에게
(살과 살이 부딪히는 마찰음과 주변의 낄낄거리는 소리가 들려 미칠노릇인데 니가 아픈듯 신음을 내니 화를 참을 수가 없어 낮게 욕짓거리를 내뱉고 옆의 벽을 손으로 때리는) 갈게. 그새끼들이 뭘하던지 너만 무사하면 되니까 절대 무모한짓 하면 안되 별아. 좀만 기다려 (말이 다 끝나기도 전에 다시 바뀌는 상대편 목소리에) 뭘 원하는거야

9년 전
독자24
Tic Talk에게
빈아, 홍빈아..흐으..(반쯤 벗겨진 상의 더 벗겨내려는거 반항하는) 싫어, 하지마. 하지마..하지마세요..흐으..(반항하다가 네가 온다는 소리에 소리치며) 홍빈아 안돼! 안돼 오지마! 혼자오면안..아!

9년 전
Tic Talk
24에게
(니 목소리에 킬킬거리며 무리한 액수의 돈과 조직내의 내 자리를 요구하는 놈에 신경질적으로 전화를 끊고는 제 직속하관인 상혁을 불러 조직원들을 모으는) 상혁아. 다 모이라고 해. 거기 치러간다

9년 전
독자26
Tic Talk에게
(옷을 벗겨내려는 사람들 손 다쳐내며 반항하다가 힘이 빠지는지 뒤로 물러나며 손으로 빌며) 흐으..하지마요..제발..손대지마 흐으...(뒤로 밀려나다 머리채잡혀 다시 끌려와 손발 묶어버리는 사람들에 무서워 울면서 네 이름만 불러대는) 홍빈아..흐으..빈아..

9년 전
Tic Talk
26에게
(거기로 가는 중인데 아까 통화한 번호로 계속 오는 메세지에 확인해보니 만신창이가 된 니 사진들이야 그걸 보니 제정신이 아닌거같은 기분에 손이 덜덜 떨리며 빨리 가라고 운전하는 조직원을 닦달해 장소에 도착하는) 일단 나 혼자 들어갈테니까 내가 들어오라하면 들어와.

9년 전
독자28
Tic Talk에게
(네가 올때까지 얌전히 있어라는 사람들 말에 양볼은 다 터지도 반쯤 벗겨진 상의에 여기저기 상처투성이인 몸으로 바닥에 쓰러져있는)

9년 전
Tic Talk
28에게
(니가 있는 곳에 도착해 혼자 터벅터벅 걸어들어오다가 경계하듯 주변을 살피고는 쓰러져있는 너에게 가서는 너를 감싸안아드는) 별아....무사해?..내가 미안 내가 너 못지켜서 미안.. (니 옷을 정리해주고 걸치고있던 자켓을 벗어 덮어주고는 표정을 굳히며 주변을 돌아보는) 미친새끼들

9년 전
독자30
Tic Talk에게
(그렇게 무서운 마음으로 너 기다리다가 네가 들어와 안아드는 너에 안심되고 긴장이 풀리는지 눈물 흘리며 너보는)..빈아..

9년 전
Tic Talk
30에게
(안겨서도 여파가 컸는지 덜덜떨며 우는 너에 귀에 대고 속삭이는) 나는 여기 해결하고 갈테니까..밖으로 나가면 상혁이 있을거야 상혁이한테 가있어 그리고 들어고라고 했다고 전해줘 알겠지? (출구앞에서 너를 내려서 부축하고는 니 머리를 쓸어넘겨주고는 꼭 안고는 밖으로 내보내는)

9년 전
독자32
Tic Talk에게
(내 머리를 쓸어주고는 꼭 안고 밖으로 내보내는 너보다가 나가서 상혁이에게 말하는) 조심해야해, 빈아.. 저기, 홍빈이가 들어오라는데..

9년 전
독자6
아ㅏㅏ
9년 전
Tic Talk
쨍이까지 받을게요!
9년 전
독자10
고마워요ㅠㅠㅠㅠㅠ♥
홍빈이/둘이 겁나 틱틱대는 커플로 홍빈이가 곧 생일이라 엄청 기대하고있었던거에요. 나는 일부러 모르는척 하고 선물 준비하고 있었는데 홍빈이가 엄청 서운해하길래 집에 찾아가서 이벤트같지도 않은 이벤트 해주고 하루종일 돌아다니면서 노는거요!/

뭐햄
나 피곤해죽겠다ㅠㅠ

9년 전
Tic Talk
너랑 톡하는데?
아 맞다 맞다
다음주 월요일에 시간 비워놔

9년 전
Tic Talk
워...깜짝이야 독방에 글 안올려서 별로 안올줄 알았더니?ㄷㄷㄷ
그냥 여기까지 다받을게 수정해줘요

9년 전
독자7
우앙 과늠 .....
9년 전
Tic Talk
미안해요...ㅠ 다음에 같이 해요
9년 전
독자8
헐 아니에여 즐톡하세염 ~,~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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