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B(+진우/태현)]

접힌 글

찬바람 불 때 내게 와줄래

세상이 모질게 그댈 괴롭힐 때

신나게 놀자 웃자 한바탕

하 하 하 하 하 하 이 밤이 다 할 때까지

- MC몽의 서커스, 선곡 하는 데 50분 걸림.

두 번째 접힌 글

들려주고 싶더라고.

지내면서 기쁜 날, 슬픈 날, 못 견디게 힘든 날도 있을 거야.

무너지지 마, 일어나서 걷자.

행복하게 살아.

세 번째 접힌 글

씨팔 역시 개 오글... 웃지 마라, 흑역사 만들기 싫다.

네 번째 접힌 글

어느새 이렇게 정이 들었는지, 한 명 한 명 다 소중하고 고맙고 그러네. 한 명씩 편지라도 쓰려다가 순서 고민돼서 그냥 엎음.

첫 번째 숨겨둔 글

이거 보는 사람은 개 멍청이.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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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예쁘다, 윤형이. 늘 기운나게 해줘서 고맙다. 스크랩.

[네 한빈이 ^-^]

내 윤형이, 예뻐 죽겠다. 쪽쪽. 존나 힘 난다.

[김진우]

추천 쾅쾅. 윤형이 검은 하트 100개정도 뿌려주고 갈게.

[독자2]

아, 존나 감동. 갑자기 이러기 있냐, 윤형아. 힘든 거 있으면 말 하고. 덕분에 힘 난다, 진짜. 고맙고 사랑해.

[글쓴이]

김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