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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전체글ll조회 521


 

 

너의 얘길 들었어 
너는 벌써 30평에 사는구나
난 매일 라면만 먹어
나이를 먹어도 입맛이 안 변해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좋은 차를 샀더라 
네가 버릇처럼 말한 비싼 차
나도 운전을 배워 
이리도 어려운 건지 모르고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나는 정말로 괜찮아 행복해
내 걱정 말고 잘살아

I'm fine thank you thank you and you
우리 옛날에 사랑을 했다니 우스워

 

 

I'm fine thank you thank you  - 10 cm

 

 

 

 

[GD] I'm fine thank you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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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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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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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ㄷㅇ
(눕는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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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어디 다녀 오셨어요. 오늘은 잠잠 하시던데요. 합장합시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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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멘탈이 와르르 무너져서 왔다. (합장)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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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그러니까. 도대체 어딜 다녀오셨길래. 기운이 없으신겁니까, 스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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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
응. 어른들의 융단 폭격을 받고 왔거든. 그러니까 좀... 여러 소리들. 잔소리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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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에게
큰집이라도 다녀오신 겁니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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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
지디 지디에게
쓰담쓰담. 똑똑하네. 큰집까진 아닌데 집에 어르신들이 오셨거든. 뭐 그래서 완전 발리고 왔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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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에게
어르신들 맘에 안들게 그동안 . 도대체 무얼 하고 다니셨던 겁니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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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
지디 지디에게
아냐, 나 맘에 안 드는 행동 안 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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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8에게
그럼 그거 장동우씨 자격지심이야. 어른들은 혼낼라고 한말이 아닐꺼야. 걱정해서 한말이지. 맘에 담아 두지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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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9
지디 지디에게
그렇겠지? 근데 왜 그게 맘대로 안 되냐. 괜히 반항심만 생기고. ㅋㅋㅋㅋ 분명 열심히 열심히 하는데 하나를 보여주면 둘을 원하시는게 조금 숨이 막혔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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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9에게
자 제가 이제부터, 당신의 대나무 숲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외쳐보세요. 푸쳐핸업!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말해 말해도 돼요 스님 나안테는 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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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1
지디 지디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맙다, 지용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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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1에게
장동우 씨. 친구로 참 멋진 사람이야. 알지? 그래서 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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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독자님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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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이 앨범 수록곡도 좋은 거 많은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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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나는 이 노래가 제일 와 닿던데. 내 엑스 안테. 진작 잘하지 그랬어 새끼야 , 하면서 고소해지던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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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
오올 엑스한테 그런 감정을 가지면서 들었구나. 진짜 사람은 있을 때 잘해야해.. 아 애인 보고싶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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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엑스가 존나 지가 멋있어하던 바람둥이였는데. 멋있기도 했고. 만날 때 저러는데, 내가 받아주냐 나도 화딱지 나서 똑같이 하지. 식식... 헤어지고 나서, 다시 연락 올 때가 마침 이 노래 나왔을 때였는데. 2012년, 진짜 고소하더라. 나랑 헤어지고 넌 헬게이트 열렸어. 이 거지 같은 새끼야 ㅋ오예.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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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
ㅋㅋㅋㅋㅋㅋ존나 귀여워. 잘했어 인마. 끙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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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에게
아침에 이야기는 한 거야? 일하는 사람이라서 휴일이라 낮잠 주무시나 보다. 말은 걸어봤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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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지디 지디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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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에게
바빠서 그렇겠지. 니가 이해해. 여긴 메신져가 아니야. 그래서 의사소통이 원활히 이루어 질수없어. < 한국말 개늘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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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
지디 지디에게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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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7에게
그지 그지. 신문 시켜서 존나 맨날 읽었어. 사담 애들이랑 싸워서 이기려고. 씨발 꼴에 지는 건 더럽게 싫어해서.,, 아아 , 니니 씨의 어떤 면이 너를 사로잡았을까. 매력 좀 이야기하죠. 궁금해 굼은 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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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0
지디 지디에게
우쭈쭈ㅋㅋㅋ 지기 싫은 근성이 좋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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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0에게
푼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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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2
지디 지디에게
씨벌탱?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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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2에게
팔불출을 봤나, 세상이 온통 핑크빛이고 그런 거지? 밥 안 먹어도 배부르고 맞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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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3
지디 지디에게
내가 원래 좀 팔불출.. 맞아ㅋㅋㅋ 기운 없다가도 딱 오면 우헤헤 거린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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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3에게
세훈아 내 생각에는 네가 걸린 병에는 약도 없다. 그냥 그대로 해피하게.응? 알겠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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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4
지디 지디에게
나도 이 해피함이 아주 오래오래 갔으면 좋겠어.. 기도해줘 지뇽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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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4에게
그럼 기도하고 말고, 항상 너의 연애가 잘되길 기도할께. 니가 나안테 와서 속상한 이야기 해도 좋지만. 안하고 니가 더 행복하면 난 더 기쁠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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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5
지디 지디에게
흐윽.. 씨벌탱 이런 식으로 감동을 주다니. 넌 정말 나한테 좋은 친구야 부비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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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5에게
연애를 잘해보던가. 임마. 더이상 찌질이 그만, 스탑 더 찌질 ,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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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6
지디 지디에게
난 인생이 찌질인가보오.. 더 이상 찌질하고 싶지 않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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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6에게
찌질이 아니야. 조금 연약할 뿐이지. 상처받기 쉬우니 취급주의? 이런거야 너는.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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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7
지디 지디에게
맞아.. 존나 weak한 싸람이야 나는. 흑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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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7에게
아니야. 원래 부터 그런사람은 없어. 비행기 탈때도. 베기지 안에 중요물ㅏ품있다고 하면, 취급주의 그거 달아주는데. 사실은 다 똑깥이 옮길때 던지고 안따짐. 아무리 취급주의 티켓달아도. 초보운전 밖에는 안되는거고. 그냥 세상을 부딪쳐! 굿굿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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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8
지디 지디에게
겁도 많고 상처를 잘 받다보니까 어릴 때 부터 뭘 쉽게 시작하는 용기가 없었어..ㅋㅋㅋ 좋은 말이다 지뇽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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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8에게
쿼터. 사분에 일 왔어. 25% 밖에 인생 안살았잖아. 어쩌면 20% . 겁은 나중에 먹자. 아미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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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9
지디 지디에게
아미고 하니까 샤이니 노래 생각나는데ㅋㅋㅋㅋ 그러네 아직 짧게 살았구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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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9에게
친구. 프렌드. 펑요, 도모다찌. 아미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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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19에게
내가 언제 사담을 떠날지는 모르겠지만. 우린 계속친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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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0
지디 지디에게
안 떠났으면 좋겠다.. 진짜 슬플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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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0에게
망명물리면. 어딜 갈지를 몰라서. 하지만 어디나 인터넷은 되니까. 상관은 없겟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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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1
지디 지디에게
연락 끊기면 너무 슬프다 엉엉..ㅠ__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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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1에게
안끈겨 미리부터 걱정하지마. 우선 난 여기가 좋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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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2
지디 지디에게
그래그래 하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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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1에게
여기를 끈을수 없는게. 최소한 안꾸며도 된다는게 최고야. 하고싶은말 다해도 되고 , 욕해도 되고. 한번 나가려면 남의시선 신경써야 되서. 여기는 안그래도 되서, 마음도 편해지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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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3
지디 지디에게
그렇지 여긴 익명이고 오직 글로만 싸지르고 사람을 대하면 되니까. 물론 그것때문에 오해하고 상처 받는 사람도 있지만.. 나도 그래서 좋아 여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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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3에게
최고! 만약 여기를 떠나는 날이오면 너안텐 SNS 알려줄께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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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4
지디 지디에게
우와아아 짝짝. 감동 받았어.. 나도 그럴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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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4에게
짝짝짝!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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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아까 낮에 차끌고 나갔다가 범퍼 긁었어요 . ㅋㅋ ㅠ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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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5
하나도 fine하지 않으면서 fine하다고 하는 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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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반어법인 노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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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6
오늘 올린 노래보단 지금 이 노래가 와닿아서, 새삼스레 옛날 판에 덧글을 달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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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잘했어. 이 노래가 와 닿았다면 마음이 싱숭생숭 한건데, 맞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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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7
맞아. 아니라고는 답 못 하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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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7에게
혹시 내가 사과해야 할 일이야? 내가 어젯밤에 몹쓸 짓을 해서 왠지 불안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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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8
지디 지디에게
응? 아니. 난 오늘 처음으로 너와 대화하는 거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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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8에게
어쨋든 반갑다. 악수, 흔들흔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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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29
지디 지디에게
악수. 흔들흔들. 반가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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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29에게
음, 나는 너를 뭐라고 불러야 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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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0
지디 지디에게
지금 눈에 보이는 물체 중 하나로 이름을 붙여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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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0에게
도경수, 경수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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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1
지디 지디에게
물체는 아니지만, 어쨌든 나는 경수가 되었네. 응, 지용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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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1에게
외로운거니? 파인 땡큐 앤유가 아닌 유어 낫 오케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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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2
지디 지디에게
I'm not fine. But I have to say I'm fine thank you.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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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2에게
안돼, 거짓말하면. 담아두면 병 걸립니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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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3
지디 지디에게
때때로 거짓말해야 하는 순간이 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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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3에게
알았어. 몹시 외로워 보인다. 쓰담쓰담. 이리와 안아줄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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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4
지디 지디에게
고마워. 생각보다 품이 따뜻하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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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4에게
진짜 눈물 날것 같아. 그러지마 ㅠㅠ 나도 우울했었는데, 때마침 오늘 비가 온다네, 껴안고 같이 울자, 엉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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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5
지디 지디에게
우울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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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5에게
우울하고, 외롭고, 날이 쌀쌀하니 마음이 험해. 험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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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6
지디 지디에게
그럴 땐 여행이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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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6에게
그럴 여행 좋지. 어디로 떠나야 할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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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7
지디 지디에게
가깝고도 먼 곳으로 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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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7에게
그래. 가기 전에 나와 다녀온 후에 내가 많이 달라져있었으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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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8
지디 지디에게
달라지지 않아도 돼. 일단, 있는 그대로 너를 사랑하는 법부터 익히면 좋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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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8에게
답이 늦어서 미안. 나 그대로 사랑하는 법. 이미 알고 있지만 가끔 그런 게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잊고 살게 되네.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남에게 잘 보이기 위해 살았는지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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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39
지디 지디에게
그러니까 이젠 네 스스로를 좀 아껴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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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39에게
준면아. 잘지내니. 날이 춥다. 감기 조심하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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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0
지디 지디에게
난 너 계속 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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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0에게
어디서 봤냐. 봤으면 말을 시키지 그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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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1
지디 지디에게
네 사담도 그렇고, 말을 영 안 걸었던 건 아니야. 네가 나를 못 알아봤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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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1에게
정말. 내가 눈치가 없기는 해. 너라고 말을 하지 그랬어. 무지 반가워 했을텐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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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2
지디 지디에게
그래도 지금 나봐서 반갑잖아? 그거면 됐지, 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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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2에게
반갑지. 잘 지내나 걱정이 돼서. 말 걸어 본 거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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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3
지디 지디에게
걱정됐어? 난 음, 그래. 며칠 우울하긴 했어도 나름 잘 지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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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3에게
날이 춥다. 그때 현실 이야기 해놓고. 연락이 안 되니까 더 신경이 쓰이기도 하고. 걱정되지 그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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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4
지디 지디에게
응. 날이 차네. 그럼 내 현실로 네가 와주면 되지. 여행을 가자, 여행.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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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4에게
너 술 못 마신다며. 나 술 잘 마시는 사람만 좋아해서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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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5
지디 지디에게
술로 까이다니. 괜히 왔네, 가야겠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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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5에게
소심한척할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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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6
지디 지디에게
너 소심한 척 한다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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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6에게
너 말이야. 간다고 하잖아, 소심해 보이게.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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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7
지디 지디에게
소심한 척이 아니라 소심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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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7에게
소심해지지 말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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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8
지디 지디에게
알았다, 알았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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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8에게
그래 . 쓰딤쓰담. 요즘에는 뭐하고 지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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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49
지디 지디에게
책 읽고 영화 보고 술 마시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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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49에게
너도 술 마시네 뭐. 영화랑 책은 뭐 봤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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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0
지디 지디에게
영화는 많이 봤어. 제보자, 킬 유어 달링, 리스본행 야간열차 등등. 책은 밀란 쿤데라의 농담이랑 각종 문학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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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0에게
재밌어. 내가 하나도 못 본 것 들이네. 영화 안 본 지 오래됐네. 과제할 때만 억지로 보던 습관을 버렸어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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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1
지디 지디에게
영화 보는 과제를 내주는 것 자체가 축복 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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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1에게
그런가. 축복 속에 살고 있는 걸 몰랐던 건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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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2
지디 지디에게
나는 전공이라, 영화제도 다니고 그래야 하는데. 어쨌든 축복이라 생각.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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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2에게
영화 연출? 아님 글쓰는거야. 연기전공은 완전 매칭이 안되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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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3
지디 지디에게
왜. 못생겨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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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3에게
뭔소리야. 내가 너 생긴걸 어떻게 알아. 멍충아. 니 성격상 연기 하기는 힘들다고 한말이야. 맞을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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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4
지디 지디에게
안 맞을래. 연기하기 쉬운 성격도 있나. 아무튼 연출 전공.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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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4에게
난 그림그려서. 영화 많이보고. 음악 많이듣고 . 하여튼 영화는 오지게 본것 같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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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5
지디 지디에게
아무튼, 예술 동지네. 난 근데 글 쓰는 걸 더 좋아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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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5에게
혹시 너 글잡에 글도 쓰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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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
지디 지디에게
안 쓴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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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6에게
나 여름에 글 잡에 글 몇 개 올리고. 사담으로 넘어온 거거든. 나중에 내 글 좀 봐줘라' 존나 형편없을 테지만 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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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7
지디 지디에게
나야, 영광이지. 근데 너 말투가 약간 남성스럽다. 개구쟁이? 같아.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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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7에게
몰랐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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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8
지디 지디에게
뭐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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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8에게
내 성격 개구진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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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9
지디 지디에게
난 또 너 남자라는 줄 알고 놀랄뻔. 어, 오늘따라 더 그런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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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59에게
정말 편하고 친하다 생각하면. 본래 성격이 나와서 그런 걸 꺼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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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0
지디 지디에게
좋은 거네. 근데 시험기간 아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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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0에게
휴학. 학교 언제 다시 갈지 고민중이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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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1
지디 지디에게
난 다음 학기에 복학할 건데. 휴학하고 뭐하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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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1에게
일하고. 공부하긴 하는데. 집중될 때만 잠깐하고. 탱자 탱자 존나 놀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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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2
지디 지디에게
한 마디로 잉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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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2에게
잉여 딱 맞네. 근데 나름 일도 해. 생각지도 못한 돈을 벌어서 그렇지. 너는 뭐 하는데. 궁금하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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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3
지디 지디에게
부럽네, 돈도 벌고. 난 요즘은 과외하고, 말 했듯이. 책 읽고, 영화 보고 글 쓰고. 조만간 여행도 가고 싶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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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3에게
과외 대단하다. 나는 과외 의뢰 들어오는데, 가르치다 빡쳐서 내 화에 못이겨서 돌아가실까봐, 절대 못함. 여행 가려면 해외로 가. 무조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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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4
지디 지디에게
왜 해외.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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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4에게
백문이 불여일견 이랬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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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5
지디 지디에게
난 아직 우리나라도 잘 모르는데?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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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5에게
제주도 잘안다며. 저번에 가이드 해줄수 있다고 했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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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6
지디 지디에게
어, 제주도는. 얽힌 사연도 많고 그래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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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6에게
왜 에피소드좀 말해죠.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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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7
지디 지디에게
가슴이 많이 아픈 이야긴데, 전 애인에 관한 거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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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7에게
실제 애인 이야기 인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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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8
지디 지디에게
여기서 만나서 나간 거지.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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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8에게
아 정말? 둘이 제주도를 간거 였구나. 그때 내가 우도 말한거 기억나?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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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9
지디 지디에게
어, 기억나. 같이 갔다는 단순한 사실만큼 단편적인 기억은 아니고... 근데 우도는 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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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9에게
나 이번 여름에 제주도 처음 가봤거든, 우도 가서 바이크 탔는데 정말 재밌더라, 제주도 최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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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69에게
나 이번 여름에 제주도 처음 가봤거든, 우도 가서 바이크 탔는데 정말 재밌더라, 제주도 최고야.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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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0
지디 지디에게
그 얘기도 했다, 지용아. 바이크가 그렇게 재밌었냐.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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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70에게
팔뚝에, 문신 스티커를 붙이고, 반나절을 운전했는데, 그대로 타버려서 아직도 팔 언저리에, 스티커 자국이 남아 있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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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
지디 지디에게
문신 스티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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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 지디
71에게
타투 스티커.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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